극우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어제 박정희 전 대통령 생일이라고 모여서는 술 쳐마시고 한다는 소리가 관에 압력을 좀 넣어서 가능한 박정희 동상을 여럿 세우고 여기 있는 우리 회원들의 가족만이라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박정희 내외의 초상화를 집에 모시자고 목청을 높이더군 나는 잠시 여기가 북한인가? 착각했다니까 이 친구들 시계 바늘을 거꾸려 돌리려고 무진 애쓰는 모습 안스럽기 까지 하더군.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가? 에디슨의 축음기 돌아가는 소리하고 있어.한 찬구는 빨갱이 언론과 야당 놈들이 작탕하여 우리 박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한다면서 식음전폐하고 드러누워다더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정말 난감하더라고..
지금 몇년간 사회를 보니 갑자기 이것이 생각나는군 "티아라 화영 왕따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하면서 류화영이 진실까지 까발려져서 티아라랑 같이 류화영도 공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대략적으로 그 카페 회원이 30만 정도 되더구만.
그런 사회가 계속해서 반복된다.
그 "왕따" "진실" 이 두 단어에 대한 집착으로 모두가 격침을 당하더구만...
정 심심하면 북에가서 김정은또라이 똥이나 핧타 먹어라....
우린 개가 짖어도 계속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한다.
박근혜대통령님 힘내세요~~화이팅 ~ ^♡^
보수단체 시위에 좀 나가시면 어떻겠냐고?
아부지 하시는 말씀
나라를 지키구 대통령을 지키는 일이 누가 시켜서 할 일이두냐?
아들아! 그런건 네가 얘기하지 않아도 이 아비가 어련히 알아서 하지 않을라구....
나이처먹은 구실 좀 하거라.. 스레기야..
인간이 왜 그러구 사냐?
개만도 못한 새키야..
북한에서 부터 거지근성이 몸에 밴 애들이라....
2만원이면 가족도 팔아먹을걸요???
우린 말이야..너같은 쓰레기들을 뒤져서 잡아먹는 근성이 아주 강하거든,,ㅎㅎㅎㅎ
2만원??? 그렇게 많이 주냐?
우린 1천원만 줘두 너같은 쓰레기들 잡아죽이는데는 누구나 덤벼들어.
그러니가 너 밤길 주의해라.
우리가 너 신상털기 하믄 너새끼 컴 ,,,ip,,주소지 따라 들어가는건 식은죽 먹기거든,,
주차장에서 숫불구이 되고 싶지 않으면 주의해라.
너같은 개 목숨 다치기는 싫다만,,,
그러나 우리도 뚜겅 열리믄,,,언제 너같은 개--- 새끼 숫불구이 만들지 모른단 말이야.
아무리 철없어도 그렇지 그런말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