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6만원 짜리가 200만원이 된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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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보시면 혹시라도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되도록이면 이런 경우는 안 생겨야지요~~~ 쓸데없는 자존심이 화를 부르는 경우이니다. 보통 사람들은 세상이 바뀐줄을 잘 모릅니다. 과거에는 허용이 되었던 것들이 지금은 엄청난 화를 부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5분 만에 6만원 짜리가 200만원으로 변하는 최신 마술~~~ 한 번의 실수가~~~~ ~~~~~~~~~~~~~~~~~~~~~~~~~~~~~~~~~~~~~~~~~~~~~~~~~~
200만원짜리 교통 딱지 15분 만에 6만원 범칙금 두 번…홧김에 경찰에 고지서 던져 벌금 입력 : 2016-11-13 22:54 ㅣ 수정 : 2016-11-13 23:48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형걸 판사는 자신에게 범칙금을 부과한 경찰관에게 고지서를 던져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모(24)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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