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단체장들에게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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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런데 유트부를 보다가 보수단체가 서울역에서 대통령하야 반대 집회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혹시나 하여 우리탈북자단체들도 참가 하지 않았을가 하고 봤지만 없네요' 박상학,이애란 두 분의 얼굴만 보이던데 보면서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보면 탈북단체들도 많고 통일부 앞에서 데모도 하던 그런 단체장들은 지금 뭐 하시나요? 저마다 애국을 하듯이 쥐새끼 처럼 뒤에서 큰 소리를 치지 말고 이런 집회에 동참 하도록 단체들을 동원 시켜 주시면 안 됩니까? 티비를 보면 거기에 나와서 말도 아주 잘 하던데 결국 그것은 출연료나 자기의 몸 값을 올려 보려고 한 짓이네요; 탈북자들을 자기들의 돈 주머니를 채우는데 이용하지 마시고 이런 시국에 애국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전 단체장도 아니고 언어의 능수도 아니여서 말은 못 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를 북한에 빼앗길수가 없기에 이 글을 씁니다, 수 많은 애국보수단체들이 참가하는데 탈북자 단체들이 하나도 없는게 너무도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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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북한에서 조직사상생활 총화에서 단련되신 분들이 다르구만요.ㅋㅋㅋ
미국에 계시는 탈북자님 더욱 힘내서 호상비판 하세요,
그리고 하실 바엔 좀 더 강하게 하세요.
뜨뜨미지근 하게 호상비판을 하는건 당성이 약한 표현 아닙네까. ㅋㅋㅋ
미국 도망자님 강한 당성 만세...
다음 집회에는 단체장님들 주체해서 우리도 참가하기를 희망 합니다....
탈북자 가족 일동
자기네 먹을 알이 있을때는 뺏어 먹으려고...나누어 먹자고... 데모하고 날치는 단체들 꽤 있죠.
그러나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모르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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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탈북자들 중에 더러운 것들이 있다는거죠.
같이 뭔가를 하고는 내부 비밀을 쌋 고발 공개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러워서 국가기관에서도 탈북자들을 쓰려고 안하는거죠.
그 간단한 실례가 어버이 연한이 죽탕을 맞은 2만원 일당 사건이죠.
시위에 참가했던 어느 탈북자가 공개하는 바람에 보수중의 애국 보수인 어버이 연합이 죽탈맞은거죠.
그리고 최철웅이와 같이 종북언론가인 송석희를 고발한 어버이 연합을 반대하는 성명을 낸 탈북단체장 최철웅이 같은 쓰레기 탈북자도 있지요.
뭐 그저 그래요..
그러니가 탈북자들에대한 국가와 국민들의 신뢰도는 엉망인거죠....
그만할게요..
부끄러운 현실을 알아야해요.
옳고 그름에 주저 하지 않겠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