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예는 부동산 폭등이 만듭니다. 부동산이 폭등하면 집있는 사람들은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하고 집을 분양받는 사람들은 더 많은 빛을 내야 하고, 전,월세를 사는 사람들은 더많은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빛을 내거나 월세를 내기 위하여 더 많은 돈을 지출하면 생활비도 모자라 더 가난하게 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부동산은 누가 자꾸만 폭등시킬까요, 가진자와 기득권, 부동산 부자들 이지요 이들이 정치 세력화 되어 그들만의 잔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민들은 부동산이 폭락해야 더 풍족한 생활을 할수 있는데 계속 부동산을 폭등시니 더 어렵게 살아가게 됩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저임금 근로자들은 노예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니 희망도 없고, 자살자만 들어나고 결혼도 못하고 자식을 낳지 않습니다.

님은 옛날 칠팔십년대 산업화 시대 도시인구급증으로
어쩔수없이 땅값이 급등 하던시대에나 통하던 발상
지금은 곳곳이 도시근교 외각지하철및 각종 초고속 교통수단으로
거의 동시간 출퇴근이 가능한 시대 입니다
고로 님이 돈을 못버시는것은 발상의 착오 즉 우물안 개구리식 좁은 시야
즉 근시안 발상의 한계 때문에 그런것 입니다
좀 모자라기 때문에
생각없이 살기 때문에
그저 남의 말만 믿고 자신의 의지 즉 자아에 대한 믿음과 노력
즉 피나는 도전과 노력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세계가 한 시장귄 입니다
고개를 들고
멀리
높히
보십시요
그리고 아래로
둘러
보십시요
그렇지 않으시면 님은 영원히 그렇게 사십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먼저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는겁니다
나는 좀 모자란다
자신이 없다
싶으시면
일단
욕심을 버리셔야합니다
그리고 포기하셔야합니다 모든걸
그리고
조용히.....
사라지시는겁니다
산속으로
아.... 나는 안어울려 전혀
나는 패배자 야
잊자 잊자 잊자 모든걸 잊자
잊으시면서

하지만 님은 대단하신분입니다
처자식을 위해서
먹고살기위해서
어쩔수없이 가족을 위해서
훌쩍
너무 슬픕니다
아 너무 슬퍼 그만하겠습니다
암튼 열심히 사십시요
훌쩍
아 너무 슬픕니다
우턱허니...... 도와주지못해서.....

쓰레기 같은 글에도 ...자기 무식 자랑하느라구 댓글들 길게도 달았구나...
그런걸 누가 보냐?ㅋㅋㅋㅋ

하여간 남쪽 애들보면 뭐를 자랑을 하지못해서 안달이 난 바보들 참 마ㄴㅎ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