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포학의 촛불을 끄고 잔학한 북괴를 진멸할 자들을 곁에 두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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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29.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타의 모범이 되는 사업가들은 왕 앞에 서게 된다. 천한 자들 앞에 서지 않는다. 사업에 근실한 자들이다. 우리는 인간의 성품이나 능력을 개발하는 자들이 아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통해 그 사업에 근실한 자들을 강조함이다. 인간의 근실한 성품을 능력을 강조함이 아니다. 특별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든지 후천적으로 자기를 극복하는 통제력으로 근실한 자들을 강조함이 아니다. 우리의 강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충만으로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의 근실함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 개개인에게 창조 시부터 직분과 직종을 부여하신다. 만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면 그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장악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자들은 창조 時(시)에 부여하신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용도를 따라 그를 대하신다. 특히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 몸의 어느 지체 중 하나로 그에게 직분을 주신다. 그는 그 일을 성령으로 깨닫고 천직으로 알고 하나님의 본질의 근실함으로 그 일에 사명을 가져 최선을 다한다.
세상에서는 달란트를 받은 유전적인 능력이 있다. 그 유전적인 능력으로 이웃에게 ‘인간 선’을 행하는 노력을 하는데 그 노력의 기준은 인간의 기준이다. 일명 ‘끼’ 라고도 하는 것을 개발하고 그것으로 자기실현을 이루도록 능력자가 되어 그 후에 세상에 나가서 그 능력을 인정받는데 주력하면서 자기구현을 이룬다. 그 때 그는 그 분야에 刮目(괄목)할만한 업적을 쌓는다. 국가 단위로 또는 세계적으로 그의 업적이 인정되는 날이 오는데 그는 그에 걸 맞는 상을 받게 된다. 그들은 왕 앞에 나가서 칭찬과 상을 얻고 특히 爵位(작위)를 받는 일도 있게 된다.
그 분야에 근실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하는 근실함은 그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성공한 자들의 누리는 하나님의 근면함이다. 근면은 성질이다. 성질은 다함이 없이 그것을 행하게 한다. 인간의 성질은 만들어진 것이다. 만들어진 것도 평생 그의 성질이 그를 움직인다.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성질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성질의 통제를 받는다. 하나님은 영생이시니 그 성질도 영생이다. 영원히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근실함으로 통제를 받는 그는 직무에 근실하게 된다.
영어로 diligent= 원어발음으로 mahiyr {maw-here} or mahir {maw-here}= 의미로는 quick, prompt, skilled, ready이다. 하나님의 근실함의 성질로 행하는 자들은 그에게 맡겨진 일에 근실하다. 특히 오늘의 의미는 비즈니스에 관한 의미이다. ‘in his business?’ 원어발음으로 melakah {mel-aw-kaw} 의미로는 occupation, work, business 더 넓이로는 property, work (something done or made), workmanship, service, use, public business, political, religious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세운 자들이다.
하나님만 만물을 선용하신다. 그 선용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사람의 속으로 임하여 그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그를 통해서 어떤 특정한 일을 하시는 의미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는 존재로 준비하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 세상을 책임져야 하는 責務(책무)를 받았다면 그 일을 하는 자들이 충만해야 한다.
만물의 하나님이시니 만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에 걸 맞는 일꾼들을 세우실 것이 분명하다.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심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근실한 사람에 관해 정확한 의미는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시고 그를 주장하사 그의 직업 직분을 정하시고 그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시는데 하나님의 근실함으로 하게 하신다. 라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성령에 훈련을 받는 자들인데 이들을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한다. 이들 속에는 하나님이 계셔서 그의 일을 그를 통해서 하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심이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친구들이다. 기름부음의 비밀의 직분이다.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분야에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자들이 가득하게 되어야 한다. 그들은 곳곳에 나가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자들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자들임을 의미한다. 그들을 통해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심이다. 그들을 통해 진정한 진보가 나오는 것인데, 하나님 선이다.
하나님의 선이 새로운 물결로 임하게 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러한 교회들을 하나님의 진보라고 해야 맞다. 세상 정부는 그 진보를 받아들이는 개혁을 쉬지 않고 단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보는 하나님의 사랑의 새 물결이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발전적인 의미의 진보이다. 교회마다 정사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의 의미들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런 교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국가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그 투자와 이윤창출의 의미들을 자세히 감사할 수 있다. 그 일을 위한 하나님의 교회이다.
누군가가 새로운 아이템이나 능력으로 근실한 업적을 이룬다면 나라의 지도자는 그 근실함의 아이템을 온 국민과 공유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해서 국민의 수준을 이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이니, 기술의 진보이고 능력의 진보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진보라는 개념은 좌파적인 개념으로 미화하는데, 실은 종북의 좀비가 되는 것이니 가히 사악한 것이다. 그것을 진보라는 허울에 담아서 국민을 속이는 용어 혼란 전술을 펴서 적화를 시도한다. 그 때문에 그 거짓을 다 깨고 진보라는 용어를 회복해야 한다. 저들이 더럽힌 것을 새롭게 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밀려오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물결은 늘 새롭다. 그 새로움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진일보이다. 그 진일보가 되도록 하나님의 근실함으로 그 경지에 이른 자들을 왕의 앞에 세워 온 국민과 함께 그 진일보를 공유하게 하는 일은 당연한 것이다. 모든 지도자는 항상 개혁을 해야 한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국민을 이끌어가는 안목과 그 능력과 권세가 있어야 한다. 그 안목 능력 권세는 만유를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가지고 계신다. 그분이 세운 일꾼들을 왕 앞에서 세우고 그들을 내세워 그 일을 하게 한다.
이는 마치도 요셉과 같은 것이다. “창세기 41:14.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 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요셉은 마침내 왕 앞에 선다. 이는 그 속에 오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의 근실이 되셔서 그의 직무에 충실하게 하셨음이다.
“창세기 41: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에 감동한 자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속으로 기름 부어 임하신 그리스도의 수족들이 가득해야 한다. 왕은 다가오는 미래에 국민의 먹을거리를 위해 항상 대비해야 하는데 그에 맞는 새로운 일꾼이 절실한데,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한 요셉을 발견한 것이다. 그 왕과 신하들이 이를 한 눈으로 알아보았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 하겠다.
***이사야 32: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 사람을 세우는 하나님의 권능을 지도자들은 갖춰야 한다. 그 권능이 없다면 좋은 지도자들을 하나님이 보내셔도 문창극 윤창중 짝이 나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근실하게 자기사업을 해서 성공한 자들을 내세워야 한다. 그들을 본받게 하여 세상을 항상 개혁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새 물결로 사람을 보내시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 물결에 따라 보내심을 받는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지만 바울과 그 신하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빛나는 요셉을 곧 알아보고 그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한다.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46. 요셉이 애굽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세라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 일곱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년 곡물을 거두어 각성에 저축하되 각성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중에 저장하매 49. 저장한 곡식이 바다 모래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지도자는 국민의 미래를 위해 노심초사해야 하는데 하나님께 오직 예수 이름으로 감사하며 구하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다. 그들을 미리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시다. 그들을 구하면 주신다.
하나님은 지구상에서 강한 민족과 포학자의 기세를 늘 어거해 오신 바이다. 마귀로 강해진 인간들의 압제에서 인류를 구출하여 천하 만민에게 회개의 기회를 확보해 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지 않으시면 모든 인류가 그것들에게 당하여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 “이사야 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하나님의 개입이 곧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심이다. 인간의 회개로 이뤄진 세상의 장래의 소망을 위해 오늘도 준비하시는 성실 진실이시다.
마귀로 강해진 성읍들로 무더기 되게 하시고 마귀로 견고한 성읍을 황무케 하시고 하나님의 일에 항상 방해하는 외인들 곧 마귀의 사람들의 궁정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영구성을 아주 박탈하시는 분이시다. “2.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정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이일을 할 자들을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안에서 만드시고 그들로 그 정하신 때에 그 일을 하게 하심이다. 지금이 곧 북괴를 망하게 하는 때라면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 그 일을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구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일은 곧 인간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도록 지구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류의 회개의 그 일을 위해 마귀의 세력을 다스릴 자들을 찾으시고 그들에게 기름 부어 주셔서 그 일을 이루시니, 어떤 강한 민족도 감히 하나님의 일을 방해할 수 없게 하신다. “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북괴의 남한 赤化(적화)는 인류회개의 기회 박탈이 목적이다.
그 때문에 이젠 그들의 기회를 박탈하셔야 한다. 강한 민족과 포학한 나라들을 제압하셔야 한다. 그들을 방치하면 세계대란이 일어나서 수많은 인류가 죽게 되고 그들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가 마감이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보장이 되시는 기름부음이시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보장이 되시는 은총으로 임하여 그 일을 할 자들을 세우신다. 지금도 역시 남북빨갱이 그 촛불을 끌 자들을 준비하심이다.
지도자들이 눈이 어두워서 그런 분들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구하면 때를 따라 왕 앞에 세워야 할 자들을 찾아내시고 그들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포학한 세력 그 촛불세력을 제압할 인물들을 세워 그 일을 해야 한다. 왕 앞에 요셉처럼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세워야 한다. 공포를 이기는 힘도 양식이다. 곡식만 양식이 아니다. 우리는 그런 양식을 가져다 줄 하나님의 일꾼들을 구해야 한다.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마른 땅의 폭양을 제하는 일꾼들, 적과 내통하는 자들 곧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는 일꾼들,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과 같이 포학한 자와 노래를 낮추시는 일꾼들을 세우신 여호와시다. 그들 속으로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그 일을 하시는 전능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근실로 그 일을 하는 자들을 세워야 비로소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근실로 그 사업에 성공한 자들을 앞에 세워야 한다.
여호와 이레라는 의미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만 미래를 다 아시고 그에 필요한 사람을 혹은 피조물을 준비하시고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할 때 주시도록 제때에 주시도록 준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의미한다.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 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하나님은 인간의 영원한 진보이시다. 그 진보의 물결로 인생을 구원하시기에 능하신 분이시다. 회개할 것을 대비하여 모든 준비를 다하심이다.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만 구하는 백성 나라를 위해 미리 준비하심의 은총을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진보를 공유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북괴는 마귀의 집단이기에 영원한 퇴보이다. 그것들은 다만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오는 것들이니 가히 흉기다. 이들은 포학한 자들이다.
거기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진보가 나오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그것들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 덕을 구해야 한다.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그렇다! 하나님의 손을 구하면 그 성령으로 무장한 인물을 보내신다. 그들이 곧 골리앗을 죽인 다윗이다.
골리앗 같은 모압이 자기들의 능으로 현상타개를 하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손은 그들의 그 교활한 손을 누르신다. “11. 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처럼 하나님의 손이 된 사람이 그들의 그 교활함을누르시는 날이 와야 한다. 그들이 핵무장을 하였지만 마침내 그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고 진토에 미치게 하시는 날이 와야 한다. “12. 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그날이 온다.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소원으로 두고 행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근실하도록 그의 기름부음이 되어 그리스도의 손길로 삼으신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진보를 내어 그만큼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공급하게 된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꿈꾼다. 인본주의 전자정부를 구상하는 것은 악행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성령의 지체들이 그 일을 함이 곧 하나님의 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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