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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지시를 따르며 참아 기다리라! 남북빨갱이 그들을 頃刻間(경각간 졸지에 갑자기 홀연히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13 2016-12-08 11:15:20

제목:그의 지시를 따르며 참아 기다리라! 남북빨갱이 그들을 頃刻間(경각간 졸지에 갑자기 홀연히 속히)에 망하게 하신다.


[잠언 23:1.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2. 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 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지혜는 직관력이다. 인간의 지혜는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존재의 성질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 인생은 어디로 가든지 그곳의 존재들의 성질을 파악해야 한다. 인간은 마귀를 파악해야 하고 마귀의 종자들을 파악해야 한다. 그것들의 조종을 받는 인간은 각 성질이 있고 그 성질에서 그 행동이 나온다는 것을 늘 직시하고 조심해야 한다. 성질을 파악하고 그 성질에서 마귀의 간사함이 있다면, 그가 주는 식물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간사한 성질은 마귀의 성질이고 그 성질은 칼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오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더 자신의 성질을 파악해야 한다. 만일 자신의 성질이 음식을 탐하는 자라면 음식을 탐하다가 그 간사한 식물에 눈이 멀고 그것 때문에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은 어디로 가든지 만물을 선용해야 생존에 성공을 한다는 말씀이다. 인간의 지혜는 각 사람의 한계를 가지기 때문에 성질 파악에 한계를 가진다. 성질만 파악해서는 안 된다. 그 성질을 어떻게 선용해서 당하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해내야 한다. 그것은 곧 명철이다. 명철도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명철은 응용의 무한성이고 창조주의 것이다.

 

만들어진 것은 언제나 만드신 분에게 예속된다. 만들어진 것은 부분이나 만드신 분은 스스로 계시고 영생하시고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다. 때문에 지극히 강하시다. 강한 것은 더 강한 것에 결박당한다. 그것은 곧 성질의 기본 원리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그 때문에 권력을 탐한다. 그 때문에 관원이 되려고 한다. 강자가 되어야 약자를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약육강식의 원리를 철두철미하게 신봉하는 자들이 곧 관원이 되려고 애쓴다. 그것이 가능하게 되면 그 자리를 기득권으로 삼아 자기 사욕을 채우는 기반을 구축한다. 그 자리에서 미련한 자들을 잡아먹는다.

 

시편 10:3.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6.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8.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9.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0.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11.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미련한 자들이 누군가? 그를 둘러싼 존재들의 성질을 파악하지 못한 자들이고 모든 존재는 성질이 더 강한 존재에게 언제나 결박당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다. 특히 자신이 탐식자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조심해야 하는데, 자신이 탐식자인지를 모르는 자들이 많다. 그저 음식을 탐하기 때문에 그것에 눈이 어두워져서 상대가 어떤 성질의 존재인지를 생각지 않는다. 음식을 탐하다가 그것에 걸려버린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진찬을 베풀어 탐식에 눈이 어두운 자들을 잡아먹는다. 마귀의 종자가 진찬을 베풀면 간사하게 베푼 진찬이다.

 

그것을 먹으면 당하게 된다. 그런 때에는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로 그 奸詐(간사)함을 피해 가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이 없으면 그 간사함을 이기지 못한다. 인간의 명철로 그것들을 이기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그것을 본 마귀는 그 사람들 곧 김일성과 그 친구들을 통해 북한 땅에 북괴를 세운다. 그 북괴는 마귀의 성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자기 사람들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남한에 많은 돈을 내려 보내고 사람을 확보한다. 최초의 공작이다. 그 거점을 통해서 권력화 한다.

 

관직을 가진 자들에게 향연을 베풀고 그 간사함을 모르는 자들을 올무에 묶는다. 향연에는 진찬과 술과 여자가 따른다. 그것에 묶인 자들에게 그 묶은 줄을 강하게 하려고 선물공세를 편다. 많은 돈을 준다. 그렇게 묶으면 그는 결국 간첩이 된다. 핵심간첩이 되는 자들도 있고 부역자가 되는 자들도 있게 된다. 그렇게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을 직간접적으로 묶는다. 그들을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이 절실한데, 그것이 곧 아리랑축전에서 행하는 것과 같은 빨갱이전체주의적인 지휘이다. 그것들이 노리는 것은 진찬을 탐하는 인간의 약함이다.

 

인간은 성질을 파악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이는 그가 미련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눈을 가져야 하는데 하나님의 눈을 가졌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면 모든 존재의 성질을 즉각 파악하고 그것의 성질의 강성 약성의 의미를 바로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선용해야 하는 지를 곧 바로 파악한다. 곧 하나님의 지혜에서 명철이 나오는 것이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속으로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으면 그는 貪食(탐식)을 이긴다. 탐식을 이기게 되면 그 앞의 珍饌(진찬)에 속지 않는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은 만큼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누린 만큼 그는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게 된다. 그가 받은 지혜와 명철만큼 간사한 음식에 당하지 않는다. 빨갱이가 차지한 관직 그 기득권에 당하지 않는다. 결국 이 나라가 빨갱이가 차려준 진찬에 당한 것이다. 핵심당원도 있겠지만 부역자들이 그만큼 많이 발생한 이유가 그 진찬이다. 그 진찬에서 포퓰리즘(populism)이 나온 것이다. 공작대상이 대중이다.

 

사람을 공작하는데 향응과 선물과 뇌물이 卽效(즉효)다 라는 것에 자신감을 가진 자들은 대중에게 국가 세금으로 진찬을 무상으로 준다고 한다. 그것에 눈이 먼 대중들은 그것들을 지지하나 결국 나라를 팔아버린다.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파는 짓을 했는데 이를 망령된 자들이라 한다. “창세기 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히브리서 12: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빨갱이가 노리는 교두보를 위해 그 마수를 뻗쳐 베푼 음식, 향연 주색이다. 그것을 간파하지 못한 자들이 그것을 탐하다가 결국 그 목에 칼을 두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면 국가방위를 해내는 기본 소양을 가져야 한다. 그 기본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인데, 그 지혜와 명철이 없는 자들은 인간의 각기 분량의 지혜와 명철로 행한다. 인간의 것은 마귀의 간사와 부정에서 나오는 전술전략을 그 간교함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한다. 다만 자기 속에 진찬을 탐하는 성질에 이끌리게 된다.

 

성질을 잘 다스림이 지혜인데, 지혜가 없다. 물이 얼면 얼음이 되고 뜨거워지면 고기나 뼈라도 녹이는 물이 된다. 누가 펄펄 끓는 뜨거운 물에 손을 넣겠는가? 그것의 성질을 알면 요리조리 다스리면 된다. 남북빨갱이 성질을 알고 그것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당하고도 여전히 미련하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남북빨갱이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행하는 국민이 되어야 비로소 나라를 지켜내는 기본 소양을 갖추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공유하게 된다.

 

이 나라 이 백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돈만 밝히고 진찬만 향응만 밝히니 어찌 나라를 제대로 지켜낼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없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이 없으니 마귀의 것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에게 묶인 공직들과 대중들이 스스로 나와서 대한민국의 목에 칼을 둔 것이다. 이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이런 나라가 되었다면 이런 나라를 치료할 명철이 절실하다.

 

호미로 할 것은 호미로 하고 가래로 할 것은 가래로 한다. 重裝備(중장비)로 할 것은 중장비로 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가래로 하겠다면 그것의 작업 시간만 늘리는 것이다. 적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될 뿐이다. 그것을 속히 베어버려야지 그것들이 재기할 시간을 줘서는 안 된다. 지금은 하나님의 중장비로 해야 한다. 電擊的(전격적)으로 速戰速決(속전속결)로 해야 한다. “시편 37: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인데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으로 속히 베신다.

 

잠언 24: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2.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25.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남북빨갱이가 하나님의 세우신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했지만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지 않으시면 결코 저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태초의 말씀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만대를 명정하신 분이시고 그 명정 속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고 북괴는 마귀가 세운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을 마감하셔야 마감이 되는 것이지 북괴가 대한민국을 마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대한민국을 세우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모략의 하나님이시다. 그 모략에 따라 북괴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 기간이 차면 그들을 전격적으로 제거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모략을 누가 당할 것인가?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특히 하나님은 악인의 형통을 마냥 보장하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마귀의 사람들의 정권에게 일할 기한을 정하신다. 그 기한이 다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마감하신다.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치리하심을 오해한다. “시편 73: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 하였음이로다이는 인간의 시각으로 기준으로 하나님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을 알게 하신다. 그 성질을 파악하게 하셔서 동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지혜이다. 거기서 명철이 나오는데 이 명철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능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안다.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를 돕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지혜를 받아서 누려야 한다. 그 지혜가 곧 前述(전술)한 지혜 하나님의 선용의 지혜 곧 모든 존재를 그 성질을 알고 다루는 지혜 명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선용을 배우고 함께 하는 지혜와 명철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절망하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길로 달려가게 된다. “4.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이는 악인의 형통의 때이다. 남북빨갱이가 아직은 형통하는 것으로 드러나는데 그들의 때이다.

 

“10.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하나님의 이러하신 모략을 알지 못하는 대중들은 하나님을 오해한다.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니, 하나님을 오해한다. 하나님은 그런 오해를 받으면서도 그들을 방치하신다. 방치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그들을 평안하게 하시고 재물이 늘어만 가게 하신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하나님이 악인을 다루심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령한 지혜를 받아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알아보고 동행한다. 그들만 만물을 선용하시고 모든 시간을 선용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고 그 시간에 따라 구할 것을 구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실족할 정도로 하나님의 모략을 알아볼 수 없게 된다.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물어보고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신령한 지혜와 명철을 받아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의미들을 다 공유해야 한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만 동행하시고 그와 동행하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하나님이 그에게 역할을 주신다. 그 역할은 때를 따라 구하게 하심이 포함되고 누구든지 그 역할로 그 일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하나님의 경영이 이루시는 날에 그들을 갑자기 제하신다. 졸지에 황폐하게 하신다. 졸지에 망하게 하도록 하나님은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다가 때가 차면 파멸에 던지시는 것이다. 개인뿐만이 아니라 정권도 집단도 그러하다.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악인의 형통이 허락되는 것이다.

 

바벨론도 그렇게 망한다. “예레미야 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13.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14.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악인의 형통은 하나님의 모략이다.

 

요한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42개월의 의미는 영적숫자이니 정확히 얼마를 의미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것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다.

 

다니엘 11: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시편 112:10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주어진 시간동안 형통하다가 졸지에 망하는 것들이 곧 남북빨갱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시간동안 인내하는 동행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인내를 받아 누린다. 그 인내로 이기자.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욥기 21:7. 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 8. 씨가 그들의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9. 그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10. 그 수소는 영락없이 새끼를 배게 하고 그 암소는 새끼를 낳고 낙태하지 않는구나 11. 그들은 아이들을 내어보냄이 양 떼 같고 그 자녀들은 춤추는구나 12. 그들이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 불어 즐기며 13. 그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느니라경각간에 그들이 망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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