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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公, 走狗이라고? 김정은 시진핑의 개 새끼들...兎死狗烹이 곧 온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10 2016-12-10 12:37:01

[잠언 23:6.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지어다 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8.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

 

모든 것은 그 本質(본질)이 있고 그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太初(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만들어지고 그 본질이 모두 다 하나님의 눈앞에 드러나도록 만드신 바다.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께서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만물을 만드신 것이다. 그 어떤 존재도 그 앞에 감출수가 없다. 각기 주어진 본질 그 성질에서 그 행동이 나오도록 만드심이다.

 

이는 각 性質(성질)을 결코 감출수가 없게 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조물의 눈에도 그 본질이 드러나도록 고안 만드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눈을 공유하고 그 공유를 누리는 만큼 만물을 통찰하게 된다. 오늘의 본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만물을 통찰하여 이를 선용하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만물의 성질을 통찰하는 지혜를 주신다. “누가복음 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나무는 본질이다. 각각 그 열매로 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각 존재를 파악하려면 그 열매를 보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니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의 본질을 통찰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에 그 행동을 보고 그의 본질을 직시케 된다. 이는 곧 각 존재의 성질을 把握(파악)하여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마귀의 사람들의 기만에 속은 것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것들이 대한민국을 속인 것이다. 轉向(전향)한 것으로 여겨주도록 欺瞞(기만)하자 그들을 高官大爵(고관대작)으로 대접하다 당한 거다.

 

그들 곧 북괴의 지령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민주 인권 평화 통일 등의 이름으로 가장을 하고 들어와서 사회 각 위치를 점한다. 이는 그들의 거짓 성을 간과한 것이고 그들의 배은망덕의 성질을 망각한 짓을 한 것이다. 남북빨갱이에게 아무리 선대해도 그들은 마귀로 대한민국에 해코지만 할 뿐이다. 그들을 처음부터 척결해야 하는데 민주화라는 명분에 속아 그들을 받아주고 결국 그들은 야금야금 중요 요직에 올라가서 거대한 커넥션을 이루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니 양의 탈을 쓴 이리라 하겠다. 이리를 양으로 대접한 짓을 한 거다.

 

이는 이리(늑대)性質(성질)이 그러함을 간과함이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이들이 언론 방송 포털에 자리를 잡는다. 그들이 그 짓을 하도록 방치한 것은 그들의 성질을 간과한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에 致命傷(치명상)을 입힌다. 언론 방송이 함께 꾀한 정치반란은 우선은 성공한 듯하다. 대통령은 우선 탄핵의 우산을 쓰고 이 소나기를 피하고자 한다. 소나기가 계속될 것인가? 그칠 것인가? 그것도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이 그 날을 길게 하시면 그 소낙비는 如前(여전)할 것이다.

 

그 날을 감하시면 우선 소낙비만 피하면 된다. 모든 것의 일의 순서를 정하시는 분은 시작과 끝이고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알파와 오메가이시다. 남로당의 壽命(수명)은 있다. 그 수명을 안다면 그들이 그 짓을 하지 않을 것인데 그들의 본질의 성질이 마귀의 것이니 그 파상공세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파상공세를 하다가 망하는 것이 그들의 한계이다. 하나님만 무한하시고 그들은 유한한 존재이다. 하나님이 손을 안 대셔도 때가 되면 지치고 쇠약하고 쇠잔하고 쇠패하다가 아주 망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에 드러난 저들의 마각은 대한민국을 깨우는 매이다.

 

그들에게 수명을 계속 주신다면 작금의 저들의 형통은 그들 때의 시작일 것이다. “잠언 28: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곧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관자가 많은 현상을 타개할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 곧 남로당은 폭우와 같다. “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같으니라저들은 권력을 잡기위해서는 가난한 자들을 망하게 해서라도 그 짓을 불사한다. 늘 그것들에게 당하니 그들은 폭우다.

 

곡식을 남기지 않고 다 휩쓸어가는 폭우다. 이 폭우를 피할 수 있다면 좋다. 그 모든 폭우를 막아줄 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늘이다. “이사야 32: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그분이 아니면 그 누가 그 소낙비를 막아줄 것인가? “욥기서 24:7. 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추위에 덮을 것이 없으며 8. 산 중 소나기에 젖으며 가리 울 것이 없어 바위를 안고 있느니라폭우를 피하지 못하고 그 폭우에 노출이 된다면 이는 처절함이다.

 

전도서 11: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눈으로 모든 것을 다 그 성질을 헤아려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다만 인간의 눈으로 등불로 세상을 치료함인데 인간의 눈으로 하는 것은 미미하고 부족하고 모든 것의 한계가 분명하고 악한 것이다. 이는 죄이다. 죄가 있으니 주관자가 많아진다. 대통령 권력이 국회로 넘어간 것이다. 이제 대통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지금 형통하고 있다. 이제 그 형통의 시작인지 망하기 전에 최대치로 빛을 말함인지 그 성질의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눈으로 그것을 알아낸다. 그것을 제대로 다루는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이 있는 자가 된다. 그들만 현상타개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성질을 파악해야 그와 동행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성질을 알아야 그와 동행하면서 만물의 성질을 파악하는 정보를 공유하고 그것들을 선용하는 길에 함께 할 수 있다. 그것들을 이기는 것도 그것들의 성질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있다.

 

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 하라우리 대통령이 만물의 성질을 파악하기 전에 하나님을 아는 그분을 파악하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을 공유하고 그 선용의 길에 동행한다면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을 누린다. 그 누림으로 현상을 타개하면 곧 이긴다.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원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시야로 하나가 되어 그 방법을 공유하여 함께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성질대로 되는 원리이니 그 성질을 잘 파악하여 대해야 한다. 만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자라면 악한 눈을 가진 자라면 그가 베푼 진찬에 혹하면 안 된다. 그를 무심하게 대하고 그가 주는 것 그 공짜를 좋아하다가는 그에게 아주 크게 당하게 되고 명예까지도 더럽혀진다고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눈으로 세상을 통찰하고 선용하는 명철이 없기 때문이다. “시편 73: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 하였음이로다인간은 악인의 형통에 질시하게 되나 그들을 어쩌지 못한다. 이는 그들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때의 기한이 얼마일까?

 

잠언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죄 된 자들의 형통이 얼마나 되는 것일까? 죄로 형통하는 것이 무슨 이익이 있을 것인가? 그것들은 하나님께 죄인이고 국가에 죄인이다.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들이고 마귀의 지시와 북괴의 지령에 움직이는 소모품들이다. 때문에 그들에게서 멀어져야 한다. “잠언 24:1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그들은 마귀의 강포와 잔해를 말하는 자들로 그 성질이 드러나는 것이다.

 

정녕 대한민국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만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하나님의 눈을 받아서 그것들의 성질을 파악하고 그들을 다루는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으로 무장하여 그대로 하면 그들을 능히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강하다. 지식이 있다면 힘을 더하게 된다. 지식이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의 폭을 입체적으로 넓히는 것을 의미한다.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넓이를 확장하는 것에서 얻어지는 지식을 의미한다. 종합적인 정보 취득의 능력과 분석의 능력과 선용의 능력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확장성을 의미한다. 입체적인 지식으로 무장되는 만큼 그는 힘을 더하게 된다. 명철은 지혜에서 나온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을 확보하는 능력이다. 그리스도의 눈으로 통찰하고 선용하는 것의 동행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 동행하려면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아야 한다. “7.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 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인간의 안목으로 각 정체의 성질을 다 파악하지 못한다. 그 입체적인 정보취득 분석 선용의 역량은 너무나 미미하다. 그 때문에 당하게 된다. 거기다가 珍饌(진찬)을 탐하는 눈, 탐욕성질을 가진 것이면 반드시 당하게 된다. 공짜 좋아하는 심리가 그를 망하게 한다. 모름지기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사특하다. “8.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본주의 눈이다. 곁에 있는 사람들의 보는 안목에 휘둘리면 그야말로 미련한 짓이다. “9.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마침내 하나님의 안목을 받아야 한다. 그 안목으로 하나님의 입체적인 정보의 세계로 들어가서 그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서 하나님과 그 정해진 시간에 따라 동행하는 행동을 하는데 완전해지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재앙과 환난을 가져오는 마귀의 짓은 파상공세적인 성격이다.

 

한번만 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온다. 그 때마다 절망하면 그런 존재로 드러나는 것이다. “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그리 절망을 하고 늘 미약함을 보이면 적들은 기고만장하여 그 틈을 계속 공격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강하고 지식으로 힘을 더하며 모사를 더하고 모략으로 싸워야 한다. 반드시 이기게 된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체적인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확장성을 통해서 적을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지혜와 지식의 입체적인 확장성에서 나오는 힘으로 북한 해방에 주력해야 한다.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 하시리라오늘 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것은 북한인권에 너무나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각자의 돈만 밝힌 것이니 악인의 진찬이다.

 

“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송이 꿀이라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입체적인 확장성이다. 그것을 확보하면 할수록 장래의 소망이 발생하고 그 계속성이 보장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의 성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종합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의 확장성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고 그것을 구하는 자들의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을 송이 꿀이라 한다.

 

“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악한 자는 의인의 집을 엿본다. 그 쉬는 처소를 헌다. 그 짓을 쉬지 않는다. 대통령을 下野(하야)케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겠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시 일어난다. 하지만 악인은 재앙으로 아주 망한다. “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이는 그들은 만물을 기회를 헌법을 악용만 할 뿐이지 선용이 없기 때문이다. 악용은 넘어짐의 첩경이고 선용은 일어남의 첩경이다. 재앙이 오면 악용 체질은 넘어진다.

 

무엇보다 더 하나님이 성질을 알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성질을 그 마인드를 알아가야 한다. “17.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 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원수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망해갈 때 기뻐하면 그 震怒(진노)를 옮기신다고 한다. 하나님은 그런 성질로 원수를 처리하시니, 여호와를 경외하자. 이와 같이 모든 것은 다 성질이 있고 하나님도 그 성질대로 본질대로 마인드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 중에서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그들의 등불은 북괴이다. 북괴의 지령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저들이다. 남북빨갱이는 지령이 없이는 아무 짓도 못한다. 등불이 꺼지면 결국 서로 치고 받다가 망한다. 곧 그 날이 이른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 모두에게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권한다.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2.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악한 자와 반역자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자요 반역자라는 의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한 자로 분류되고 지으신 분을 대적하니 반역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자력갱생으로 외치고 주창하다가 고립무원에 빠지고 마침내 마귀에게 묶인다. 점거 당한다. 그는 마귀의 본질을 가진다. 그들이 악한 자들이고 반역자들이다. 여호와를 반역하는 것과 왕을 반역하는 것은 하나이다. 이는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의 왕 곧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기 때문이다. 우리 왕의 통치는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결국 마귀에게 묶인다. 마귀의 악한 눈을 가지게 한다. 눈은 곧 그의 본질의 출구요 창이다. 누구든지 그를 부리는 자들의 본질에 묶인다. 마귀에게 묶이는 자들은 악한 눈을 가진 자들이다. 그 본질이 그의 눈으로 쉬지 않고 나오기 때문이다. 마귀는 악이요 악의 근원이다.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하나님께 순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종은 곧 순종의 종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순종의 종이다. 죄의 종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모든 영역에 있는 자들을 망라한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마귀의 본질에 부림을 받는 자들은 마귀의 종이다.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았다고 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죄를 짓겠느냐? 그럴 수 없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로 돌아오는 것이지,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은 다 죄의 종이다.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의 순종하심이다.

 

그 순종의 종만 의에 이르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의이다. 남북빨갱이가 어제 거짓의 기세로 형통이라는 누각을 세운다. 이제 그 거짓이 무너지면 그들은 땅바닥에 떨어져 박살 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그 명철로 그 지혜로 그것들을 이겨야 한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우리는 그들에게 선대했으나 그들은 우리를 망하게 한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통일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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