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주변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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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국제정세,.. 일단 개같은 중국놈들이 문제다 이놈들은 우리 역사상 꼭 문제가 되는 놈들이다 중국은 북한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원한다 그런데 그것이 점점 페착으로 돌아 가고 있다,.. 개정일길들이기에서 실페를 거듭하는 꼴이다 북한은 남측기업인들을 이용하려하는것 같은데, 골이 비지않은 이상,...기업이 뭔가? 이익창출이다 감성따위는 뒷전이라는거다,..그런상황에서 최근의 한심한 북한의 작태는 남한을보고 투자할려면하고 말라면 말아라 하는거 같은데,..아니다,.페착이다 그럼 중국을 자극해서 중국으로 부터 뭔가더 큰거를 바란다? 중국도 뇌가 없는게 아니다 중국은 붕괴를 방지하기위한 최소한 그 이상은 관심 없다,..그런 상황에서 남측 기업인들에게 원칙적인 합의서를 제안하는건 무리다 그런데도 강행한 꼴이다,...개정일은 참 병신같아서 무조건 투자유치 설명회하면 투자할꺼다 라는 생각을한다 픕,..또한 한가지 악제가 더있다 정동영이라는 병신이다, 이병신이하는말이 미국 쌀을 이용하여 개성공단 근로자의 식사를제공? 픕,..개정일이가 좋아하겠다 그런 상항이 발생하면 개성공단 폐지하려 들건 뻔하다 개정일은 중국이 관심을갖고 충격을 받아 더큰 지원을 얻으려는 건데,.아니다 착각이다 최근 행보를 보면 중국은 그래? 그런데? 아함,..(하품)이런 상황이다 속된표현으로 뻘쭘한 개정일,..그래서 경제성을 스스로 증명해보여야만이 우리 기업인들이 공동개발하겠다는데 과연 개정일이가 관심있을까? 아니다 개정일의 생각은 중국이 쳐다봐주기만을 바란다 이런 계산을하고 앞으로 중국이 쳐다보지 않으면 할수 없이 남한의 기업인을 이용하려 할꺼다 현대그룹의 상황을 본 기업인들이 ? 착각이다 금강산관광도 이제 거의 말라가는 추세다 개성공단? 우리의 병신 정동영이가 지랄하고 있고 개정일은 바싹 약이 올랐다 좀더 목을 졸라가야 개정일은 고난에 빠진다 그놈도 (최근 국제정세를 보면) 이제 고난의 행군을 해야만하는 꼴이다 개정일의 다음 계산은 걍 조금씩 중국에서 원조로 근근히 버티기다 이런 상황에서 입김이 점점 줄어든다는걸 모르는 개정일이가 아니다 좀더 매력적인 아이템을 찾을려는데,...무리다 북한은 남한에 보여줄수 있는 아이템이 없다 단지 노동력 그 이상은 아니다 그런데,... 그건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올가미가 된다는걸 알고 있다 개정일은 이제 점점 자멸로 몰려간다 안간힘을 쓰는 꼴이다 개정일의 꼼수는 이제 효력을 상실해간다 최근 개대중이의 행태도 그것을 증명하는거다 그것을 주의 깊게 살펴야만한다,... * 동지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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