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날 때 부쉬는 관저에 없었다
부쉬는 9.11 테러 때 플로리다주 초등학교 방문 중에
보좌관으로 부터 9.11 테러 상황을 보고 받았다
세월호 사건때 대통령이 관저에 있든 집무실에 있든
청와대 안에 있었고, 관저나 집무실에는 비서나 보좌관들이
있기 때문에 재난 사태를 비서나 보좌관에게 전달되는 것은 대통령에게
전달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