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그 약육강식酒(주)에 취하고 잠자는 자들아 성령으로 깨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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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 그 약육강식酒(주)에 취하고 잠자는 자들아 성령으로 깨어나라. 獅子(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을 열자. [잠언 23: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1.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자기실현을 해내는 능과 자기구현을 해내는 능이 강한 자들은 전략적인 사고방식의 부모나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우선 화려한 스펙에 전심전력한다. 유전적으로 성격이 온순하거나 수용력이 강한 자들은 비록 지혜나 총명 또는 재주가 모자라도 주어진 여건에서 주는 영양분을 먹고 그 나름대로 경쟁력을 이루게 한다. 사람은 브랜드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 상류사회의 재목으로 자타에게 인정된다. 거기다가 외모까지도 겸비되고 목소리가 받쳐 주면 그는 더 더욱 자타의 부러움이 된다. 거기다가 부모나 남편 아내 등의 신분까지도 가미되면 이루 말할 수 없다.
인간 세상에서 그런 화려한 스펙과 신분상승은 약육강식의 흉기로 삼는데 있다는 것이다. 마귀가 있는 세상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흉기로 삼는데, 화려한 신분상승의 의미들은 모두 다 경쟁력을 갖춘다고는 하나, 그 내용을 보면 약육강식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자기최면의 의미나 망상의 의미로서 마치도 술과 잠에 빠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아도취의 술에 빠진 자들은 자아도취에 빠진 자들 속에서 자기 자신을 늘 확증한다. ‘나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의미의 자기만족을 늘 찾아서 그 술에 취해 그보다 못한 자들을 짓밟고 올라간다. 약육강식이다.
자기보다 못한 자들 속에서 자기만족을 찾는 것이 다 고기를 탐하는 자들이고 탐식하는 자들이다. 김일성주의가 한반도에 끼친 악은 인간차별의 약육강식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대놓고 하지만 그것의 지령을 받고 행하는 남한의 인사들은 모두 다 위선으로 그 짓을 한다. 그들은 스스로 상류층이라는 계급적인 문화의 조건을 만들고 그 문화 속에서 자기최면(술과 고기와 탐식과 잠)으로 자기만족을 극대화 한다. 그 만족을 받들어주는 것은 다름이 아닌 그보다 못한 자들이다. 그 기준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은 다 자기 발밑에 있는 것이다. 항상 우월감이다.
보다 더 많이 아는 것으로 사람을 짓이겨 오르는 짓을 군림이라 할까? 대부분 군림을 좋아하는 문화가 곧 고기를 탐하고 탐식하는 문화로 비유된다. 사람이 가축을 잡아서 식용을 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잡아서 먹는 식인문화처럼 사람위에 올라 군림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사람은 경쟁력을 갖춰 상하 좌우로 서로를 섬기는 것이어야지, 그것으로 자기만족을 삼는 것은 고기를 탐하는 것이고 탐식을 하는 것이다. 자기최면의 술에 절어 사람을 잡아먹는 문화는 창조생산이 없다. 잡아먹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난해진다. 헐벗는다.
창조생산은 홀로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다. 그분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다 만드셨고 그 만드심은 곧 창조요 생산이다. 그분의 본질은 사랑 곧 아가페이시다. 그 사랑으로 만든 것들이고 그 사랑으로 이끌림을 받아야 하는 피조물인데, 인간은 그 이끌림에서 벗어나서 이탈한다. 마귀의 소리를 따라가면서 마귀화된다. 본질이 마귀化(화) 되는 것이다. 마귀는 속임수와 폭력과 살인으로 행하고 그 본질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이다. 그것으로 행하는 세상을 술 취한 세상이라 한다. 그 술에 취하면 약육강식이다.
마귀처럼 사람을 속이고 폭행하고 살인하는 교만으로 군림한다. “잠언 26:23.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그가 비록 온유한 입술로 처신해도 그 속에 마귀의 교만으로 행하는 것이면 악한 마음이다. 낮은 은을 입힌 토기일 뿐이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 충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 없다면 그는 다만 인간의 부패한 성질 곧 술 취함과 잠 곧 자기최면에서 나오는 군림, 약육강식이 가득한 자일뿐이다. 이런 자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 한다. 예수님은 이들을 지옥형벌을 받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신다.
“24.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데 그들은 모두 다 마귀의 세상에 익숙하다. 마귀는 창조와 생산이 없다. 다만 멸망을 위한 소비만 한다. 생산을 위한 소비가 전혀 없다. 파괴를 위한 소비만 있을 뿐이다. 창조와 생산을 필요치 않는다. 다만 군림하면 나오기 때문이다. 인간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기는 자들은 다 그런 사고방식의 성질로만 행한다.
마귀의 습성에 매몰되는 세상은 그것이 더욱 극심하다. 겉으로는 멋진 법을 만들고 위선의 극치를 떠나 그 속에서는 부정부패의 가렴주구가 가득하다. 그저 손쉽게 뜯어먹으면 되는데 창조생산이 필요할 것이 없는 것이다. 다만 가진 경쟁력으로 자기보호에 급급하고 먹이사슬의 최상층으로 오르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다 죽는다. 이런 세상은 파괴적인 소비만 있기에 靈肉(영육)이 가난하고 靈肉(영육)이 헐벗는다. 어쩌면 여자고 남자고 노출문화에 젖어 그것을 性的(성적)인 발상적인 면에서 美(미)라고 여기는 것은 헐벗는 결과를 미화시킨 의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그런 문화의 습성에서는 창조생산이 결코 나오지 않는다. 마귀의 습성에서는 다만 파괴의 소비만 가득할 뿐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가난해지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참상을 가릴 수 없는 헐벗음이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옷이란 무엇인가? 춘하추동의 날씨와 계절의 의미에서 패션의 의미와 존재부각의 의미 등을 포함하는 것인데, 자기구현의 또 다른 모습이다. 육체에 입히는 옷의 문화는 이제 첨단을 달리고 있다. 비록 그런 옷을 입었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고 한다. 그것은 다만 가장을 위한 꾸밈 가식의 연장선상이다. 악마성의 노출이다.
마귀성질로 부패된 자신들의 그 더러운 위선을 결코 가릴 수 없다는 말이다. 인간의 위선을 가리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심이다. 그 속에 있는 것이 그 몸으로 입으로 드러나게 하심이다. 창조와 생산의 본질은 하나님께만 있다. 속에 마귀를 품고 그 본질로 행하면서 자기만족을 하는 자들은 결국 자기경쟁력에 도취되어 있는 것이다. 먹이사슬의 위치에서 그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자기만족의 술에 취한 것이다. 그들은 독주를 빚고 포도주를 담그는데 유력하다. 그 술에 취해 먹이사슬의 그 아래를 굽어보면서 군림의 만족에 잠을 잔다.
성경에서 잠을 잔다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아도취라는 술에 취한 자들은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란 곧 성령의 조명으로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도를 깨닫고 회개하려고 회심하여 그의 피로 용서를 받는다. 그에게 성령이 임하여 회개의 길로 인도하신다. 그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행동이 되는 훈련을 주시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도 하고 십자가의 세례라고도 하고 십자가에 못 박음이라고도 한다. 회개완성이다.
그 회개의 완성을 하면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마귀의 성질로 또는 타락한 인간의 본질로 행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하게 받는 자들을 술에서 깨었다고 한다. 잠에서 깬 자들이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기에 그 속에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 있다. 그 속에서 창조와 생산이 나오기 때문에 그들의 세상은 언제나 풍요가 넘친다. 그들은 약육강식의 세상을 미워한다. 섬기는 세상이다.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 세상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인도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이다. 그 세상은 하나님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神(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에게 이끌리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위해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한다. 받자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하나님 기준으로 곤고 가련 가난 눈 멈 벌거벗음이다.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다. 미지근함이 곧 술 취함이고 잠을 자는 것의 습성이 밴 것이다. 아직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것이 곧 뜨거움이다. 인간의 성질 또는 마귀의 성질로 행하는 것이 차가움이다. 중간에 서서 미지근한 태도는 하나님이 미워하신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의 본질을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사야 한다. 이는 곧 통치를 받음이다.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는 곧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다. 그들이 약육강식의 먹이사슬을 다 파괴하고 상하좌우 서로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이는 곧 천국의 보좌의 영광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충만한 자들이다.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고 그 사랑의 통제를 내려주시는 통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약육강식의 세상을 완전히 파괴한다. 한반도의 먹이사슬의 고리를 살펴보면, 그 문화가 그 습성으로 意識化(의식화)되어 그것을 마치도 인지상정으로 여기고 있다. 때문에 빨갱이 문화이다.
인간의 피에 굶주린 문화를 빨갱이 文化(문화)라고 한다. 다 그런 거다. 라고 여기는 것이니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우리가 전하는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본이 되신다.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을 대하심을 의미하고 그 본질로만 행하는 세상을 여심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누구든지 다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빨갱이문화에 빠져 살면서 빨갱이 척결을 외치는 것은 표리부동이다. 입에 붙은 구호 口頭禪(구두선)에 지나지 않는다. 빨갱이의 본질을 버려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버릴 수 있는가? 성령이 아니면 그것을 버릴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여호와의 지혜총명모략재능지식의 신의 경외함이다.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그 본질의 결과다.
(이사야 5:8.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독식하는 자들의 세상은 결코 창조와 생산이 나오지 않는다. 창조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할 때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창조와 생산의 세상이다.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비유컨대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면 이는 하나님이 새롭게 하심이다. 사자는 스스로 창조와 생산으로 가난한 세상을 구제 구휼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다만 자아도취에 빠져 군림하여 가렴주구 한 고기와 음식으로 宴樂(연락)의 잠을 잔다. 인생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 충만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해야 하는데, 마귀 짓으로 일생을 허비한다. (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자아도취의 발양망상의 독주와 과대망상의 포도주를 아침 일찍부터 따라가면 잠이 들도록 그것에 취해 있다. 자기만족愛(애)이다.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 하는 도다) 자기만족을 극대화하는 연회를 열고 나 이런 사람이요 하면 서로가 그를 위해 수금 비파 소고 저와 포도주를 준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여 섬겨야 할 북한주민의 해방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들의 성공은 약육강식의 높은 자리, 먹이사슬의 상층부에 있다는 것에 아주 만족한 흥겨움일 뿐이다. 그들은 결코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한민족을 건져낼 수 없다. 본질이 그들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은 마귀에게 먹혀 서로를 잡아먹는 흉기가 된다.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인간에게 참된 지식이고 양식이고 생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 길을 버린 자들은 모두 다 마귀화로 망하게 될 뿐이다. 인생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태워야 하는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불태운다. (13.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배불러야 하고 옷을 입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 불행한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망하게 된다. (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그 길로 가는 자들은 모두 다 망한다.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한반도의 시대를 열자고 강조한다. 자유통일의 세상도 약육강식의 또 다른 모습이라면 그 통일은 약한 자들에게 불행이고 고통의 연속임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 인류는 반드시 창조와 생산의 근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약육강식으로 망하게 하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신데 그 통치를 버리면 다 지옥으로 간다. 거기서 상상할 수 없는 벌을 받는다. (15.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거기서 비로소 눈이 열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뵙고 무한한 수치를 겪어야 한다.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길이시다.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 열려야 한다. 먹이사슬의 의미들이 다 무너져 내려야 한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한반도 한민족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 진리만 가득한 세상이어야 하는데 모두가 다 자기기만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면, 이는 자유통일이 와도 불행한 세상은 연속될 것이다. 성령이 변화를 주는 세상을 이뤄야 하는 것이니 성령 대각성이 절실하다.
보라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들은 다 禍(화)를 받을 자들이다. 결국 그들의 노림은 돈이다. 돈을 위해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다.
자아도취 술에 빠져 잠자는 자들의 내역이다.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는 빨갱이 세상이다. 돈만 밝히는 빨갱이 세상(인간피에 굶주린 약육강식의 세상, 남북이념적빨갱이는 더욱 극악한 짐승이다.)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한반도 한민족, 자유통일대한민국의 장래와 소망이 있게 된다.
창조의 근본이신 그리스도 통치로부터 창조와 생산이 나와 모두를 소처럼 풀을 먹게 해야 한다. 이를 거역하면 도리어 禍(화=약육강식의 고착화))를 받아 다만 망할 뿐이다.
창조와 생산의 은사!
‘에베소서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4: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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