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에는 아내가 남편한테 말대꾸만 해도 주먹으로 줘박던 시절이다. 요즘은??
그 시대의 기준을 21세기에 그대로 해석하자는 것 자체가 바보다.
너의 기준대로 해석하면 세종대왕도 독재자가 되고, 이순신 장군도 군율을 어겼다고 사병들을 달아맨 극악한 살인법이 되는 것이다.
사기 좀 그만치자. 여기 탈북자들이 모른다고 헛소리 작작 합시다. 대한민국 헌법이 해방후 국가가 생겨서 9번이나 바뀌었어요. 헌법의 첫문단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1]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라는 문구 자체에서도 4.19. 이전에는 이런 문구 자체가 없었을 거구요....박정희 정권 당시에는 별의별 오가잡탕들이 저마다 권력을 쥐겠다고 개구리 합창단 식으로 떠들어서 그때는 대통령의 중앙집권제적인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해서 유신헌법을 만들수 밖에 없는 사회적 환경이었어요. 아마 대통령의 권한이 약해졌으면 하는 일마다 방해를 놓는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같은 굵직한 공사를 할 수 있었을까? 아마 지금쯤 대한민국 경제수준이 필리핀 수준이나 되었을까? 가는 곳마다, 조폭, 마약꾼들이 들끓는나라가 되었을지도...
??유신헌법은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해서 만든게 아닙니다.
독재의 기간 18년이 모자라 더 나아가 평생 대통령하겠다는 의지로 만든 헌법입니다.
그리고 포스코의 종합제철소의 계획은 1958년 미국과 이승만에 의해 만든 계획입니다.
또한 필리핀과 우리의 사정은 다릅니다.
우린 코앞에 세계 경제대국 1위 2위가 있었고 삼성,엘지,현대 등등
기술제휴와 미소냉전에 의해 필리핀 보다 많은 득을 보았습니다.
박정희의 정책 대부분은 미국의 하버드대학 출신 경제 관료에 의해 만들어진겁니다.
임헌영이 만든 프레이즈보고서인지 뭔지에 완전 세뇌되었네...난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존경하지만, 이승만이 만든계획이 아니라 688년도 부터 시작이란다. 이승만이 계획했다면 그 출처를 대라. 위키피디아나 포스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연혁에 봐도 이승만에 대한 언급은 없다. 제발 어디서 이상한 것 듣고 설파하지 말고, 믿을만한 자료를 가져와서 선동질해라. 삼성, 엘지, 현대 다 박정희가 키운 기업들이잖아. 민주라고 하는 좌빨들이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기업들이지.
그리고 말야, 미소냉전? 그런식으로 하면, 베트남은 왜 그 모양이지??
하버드대 출신 경제관료??하버드가 좋다는 말은 어디서 들어갖고, 하버드대 출신 경제관료 누구 정확히 이름 대봐....무식해서 이름하나 대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말야, 실전하고 이론은 많이 달라, 밭에서 농사짓는 사람이 농사를 더 잘할까 아니면 농학박사가 농사를 더 잘 할까...
분단상태에서 대한민국은 외국의 경제 모델을 적용해도 전혀 들어맞지 않는 생소한 곳이었다.
대한민국의 너같은 좌파 돌대가리들보다 훨씬 똑똑한 싱가포르 수상 리콴유, 앨빈 토플러, 외국의 학자들 지도자들 경제인들이 객관적으로 보고 박정희를 칭찬한다. http://www.koreastory.kr/bbs/board.php?bo_table=true&wr_id=64
어떻게 대가리가 삐딱한지 남의 나라 사람이 칭찬하는 자기나라 대통령을 그렇게 폄하하냐. 아브라함 링컨은 남북전쟁일으키며 숱한 사람들 탄압하고, 수많은 언론들을 폐쇄했어도 독재자라고 말하는 사람 거의 없다. 속아지 밴댕이되갖고 그러지 말고, 대국 사람들한테서 그런거는 배워라.
기사를 보고 한글해석도 못하는 바보냐? 결국은 이승만이 아니라 박정희가 했다는 거잖아. 이승만은 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했고, 박정희는 일본에서 차관을 받아서 했고..
마치 난 공부는 잘하면 좋다는 것은 아는데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멍청한 소리랑 똑같네....아마 4.19. 이후에 김대중이나 김영삼이 정권잡았으면 차관 받을 생각도 못하고 설사 돈이 있었더라도 옥수수나 샀겠지.
""미국 측은 삼화제철공사와 대한중공업공사의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여서 자가 소비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내수와 수출 모두 그 가능성이 낮고 또 한국의 철광석 매장량도 3800만 톤이라고는 하나 이것도 의심스럽다는 등 10여 개 사항을 들어 이 계획에 대한 협조를 거부하였다." <- 결국은 미국은 대한민국에 제철소를 건설하는 것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거부했다는 거잖아.....대가리가 좌쪽으로 치우치니 한글해석도 안되지.
그 시대의 기준을 21세기에 그대로 해석하자는 것 자체가 바보다.
너의 기준대로 해석하면 세종대왕도 독재자가 되고, 이순신 장군도 군율을 어겼다고 사병들을 달아맨 극악한 살인법이 되는 것이다.
조선시대때와 비교하는게 이상하군요.
독재의 기간 18년이 모자라 더 나아가 평생 대통령하겠다는 의지로 만든 헌법입니다.
그리고 포스코의 종합제철소의 계획은 1958년 미국과 이승만에 의해 만든 계획입니다.
또한 필리핀과 우리의 사정은 다릅니다.
우린 코앞에 세계 경제대국 1위 2위가 있었고 삼성,엘지,현대 등등
기술제휴와 미소냉전에 의해 필리핀 보다 많은 득을 보았습니다.
박정희의 정책 대부분은 미국의 하버드대학 출신 경제 관료에 의해 만들어진겁니다.
그리고 말야, 미소냉전? 그런식으로 하면, 베트남은 왜 그 모양이지??
하버드대 출신 경제관료??하버드가 좋다는 말은 어디서 들어갖고, 하버드대 출신 경제관료 누구 정확히 이름 대봐....무식해서 이름하나 대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말야, 실전하고 이론은 많이 달라, 밭에서 농사짓는 사람이 농사를 더 잘할까 아니면 농학박사가 농사를 더 잘 할까...
분단상태에서 대한민국은 외국의 경제 모델을 적용해도 전혀 들어맞지 않는 생소한 곳이었다.
대한민국의 너같은 좌파 돌대가리들보다 훨씬 똑똑한 싱가포르 수상 리콴유, 앨빈 토플러, 외국의 학자들 지도자들 경제인들이 객관적으로 보고 박정희를 칭찬한다.
http://www.koreastory.kr/bbs/board.php?bo_table=true&wr_id=64
어떻게 대가리가 삐딱한지 남의 나라 사람이 칭찬하는 자기나라 대통령을 그렇게 폄하하냐. 아브라함 링컨은 남북전쟁일으키며 숱한 사람들 탄압하고, 수많은 언론들을 폐쇄했어도 독재자라고 말하는 사람 거의 없다. 속아지 밴댕이되갖고 그러지 말고, 대국 사람들한테서 그런거는 배워라.
조선일보 1958년 10월5일자 신문이 증거입니다.
그리고 삼성은 이병철이 키웠고 현대는 정주영이 키웠습니다.
그걸 공화당 정치자금으로 이용해 먹은게 박정희구요.
마치 난 공부는 잘하면 좋다는 것은 아는데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멍청한 소리랑 똑같네....아마 4.19. 이후에 김대중이나 김영삼이 정권잡았으면 차관 받을 생각도 못하고 설사 돈이 있었더라도 옥수수나 샀겠지.
연간 선철 생산 20만톤 규모의 종합제철 건설계획을 마련
이미 계획한게 팩트..
계획은 이승만이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
나이 먹은 값을 좀 해야지.
여기가 어디라구 기어들어서 개소리야?
그나이 처먹고도 아직 욕이 그리우냐?
할일 없어서 그런 일이나 해주고 알바비 받냐?
부그러운 새키 그러구 사니가 계집년 하나도 없지..
가서 달딸이나 혼자 치다가 자라.
인간구실 하겟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