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술(酒)을 멀리하고 성령의 명철로 행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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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술주정뱅이 곧 과음에 의존하는 정신병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 「실제로 우울증, 강박증, 반사회성 성격장애,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같은 중증 정신 질환 환자들이 알코올 중독자인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치매도 유발하게 되고 필름이 자주 끊기는 블랙아웃은 뇌를 파괴하는 원인도 된다고 한다. 알코올 의존증(alcoholism)은 정신 질환으로 의학적으로 매우 심각한 질병으로 취급된다고 한다.(나무위키)」 불안 초조의 심리에 묶이면 술에 의존하여 이기려는 것이다. 위기관리에서 도피하는 악한 습성이다. 술이 현실을 이겨주는 것은 아니다.
술로 강박관념을 이기려는 노력은 습관이다. 그 때문에 무슨 일을 당하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인간은 자중감에 자존감에 걸 맞는 자기발견이 없으면 존재의미를 부정하는 우울증에 걸린다. 그 때문에 자아도취라는 독주나 포도주에 취해서 인사불성이 되도록 자기최면을 건다. 그 최면에 취해 자만 거만 자부심 자존감이 하늘 높이 자리를 펴고 말하고 행동한다. 쥐꼬리 권력을 가져도 그것으로 自高(자고) 거리를 삼는다.
이를 독주와 포도주에 취했다고 한다. 자기를 그런 망상으로 몰아넣는 것을 독주와 포도주를 빚는 자라 한다. 그런 자들은 평소에 안하무인으로 행하다가 조금만 벽에 부딪쳐도 자기의 한계를 알고 그것에 절망하는 심리에서 도피하기 위해 마시는 술을 의존한다. 이는 마귀가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게 함이다. 사람은 절망에 빠지면 하나님을 찾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하는데 그 길로 가지 못하게 하려고 해태한 잠이나 술에 잠기게 한다. 현상타개불능에 빠질수록 사람은 절망하게 되고 그 절망의 불안초조에 빠질 때 마귀는 마시는 술로 온다.
마귀는 인간의 심리 전개를 너무나 잘 안다. 인간 곁에서 그 입김으로 교만을 불어넣는다. 마귀는 자기 기만 자아도취라는 독주와 포도주로 온 것이다. 그 술에 빠져 현실에 위기를 당하면 현실도피로 마시는 술로 온다. 사람은 마귀가 주는 술 곧 자아도취와 마시는 음료 술로 영원히 망한다. 마귀의 입김에 미혹되어 자아도취 술을 빚어서 마시는 자들은 마치도 태양을 가리는 산과 같다. 큰 산 같고 작은 산 같은 높이로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을 가로막는다. 그만큼 자존감을 높여서 큰소리치지만 이는 마귀가 주는 술에 취한 것이고 그 부풀어진 거품에 불과하다.
현실의 난관에 봉착하면 그대로 주저앉는다. 비참한 자기 모습에서 절망을 느끼고 그 치부를 보지 않으려고 마시는 술에 의존한다. 자아도취酒(주)는 육체도취酒(주)로 이어진다. 그 술들은 현실 도피이다. 술이 들어가면서 그날그날 그의 여러 심리와 각기 다른 현상이 나온다. 필름이 끊어지도록 그것으로 정신을 잃도록 마시게 된다. 자기가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몰리게 된다. 자아도취도 누구의 말을 듣지 않는다. 육체의 도취도 역시 통제 불능이다. 통제 불능은 곧 범죄의 시간이고 흉기가 된다. 큰 권력을 가진 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짓을 한다.
성경에 근신이라는 지혜의 의미가 있다. “잠언 1: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discretion)을 주기위한 것이니” “잠언 2: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잠언 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잠언 5: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잠언 8: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of witty inventions)을 찾아 얻나니” 히브리원어로 mezimmah {mez-im-maw}라 발음한다. purpose, discretion, device, plot등의 의미다.
통제 불능이라는 의미의 반대가 근신 신중함이다. 곧 하나님의 통제하심의 의미가 하나님 기준의 근신이다. 마귀의 강점 곧 ‘devices (evil)’ 곧 마귀의 일의 신중함이다. 만유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불완전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손으로 그 일을 대행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도록 부족함이 없도록 통제하시는 완전함을 의미한다. 마귀의 사람들도 그런 신중함으로 그 일에 완벽을 꾀한(‘devices (evil)’)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하심을 기름부음으로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만물 곧 환경 장치를 동원해서 통제도 하신다.
하나님의 만물경영의 외적인 통제와 하나님의 본질의 기름부음의 내적인 통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시한 뜻을 구현하는데 완전하게 하심이다. 하나님의 외적인 통제는 다른 의미들로 각 사람들의 처한 환경을 의미한다. 각기 주어진 환경에서 그리스도의 내적인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의 심령 속에서 범사에 통제를 하심이다. 자아도취라는 독주와 포도주는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을 의미한다. 그것을 마신 자들은 그 누구도 통제를 할 수 없다. 통제 불능이다. 하나님이 주신 외적인 환경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뒤집으려 한다.
그런 자들은 내적인 통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기름부음의 통제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스스로도 스스로를 억제할 수 없는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다. 그런 자들이 자기 한계에 봉착하게 되면 곧 심리적으로 급강하 추락하여 우울증이나 불안 초조나 강박관념에 잡힌다. 마귀는 그 때가 되면 그 사람이 그리스도에게로 갈 것이 두려워 도리어 그에게 술을 마실 것을 권한다. 그는 이미 마귀의 말에 잘 응하도록 길들여졌기에 마귀가 시키는 대로 술에 만취된다. 술로 그 고통을 극복 재기하려는 기회를 만들자고 꼬인다. 하지만 망한다.
위기관리를 하는 것이 지도자의 임무이고 책무이다. 그 책무를 하는데 하나님의 근신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근신의 의미는 목적을 이루고자 함이다. 그 목적에 이름의 길을 근신이 하나님의 直觀(직관) 능력으로 이미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목적에 도달하는 길에서 오차가 없어야 하고 황금 비율로 가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해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근신이 이미 안다는 의미이다.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행동의 분량을 정확히 구사하도록 하나님의 기준의 저울 잣대의 값으로 황금 비율로 구사하는데 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기관리의 길은 자기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명철을 의지함인데 명철은 하나님의 근신 곧 그 본질의 통제로 나오는 문제해결의 능력이다. 명철 1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다. 명철 2는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명철 3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명철 1의 은사를 받은 자들이 각기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아는 명철 2의 사람들이 그 문제해결의 길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한다. 하나님의 근신을 받아서 그 명철 3을 완수한다.
교만 곧 발양망상 과대망상의 독주와 포도주를 마셔서 인사불성이 된 자들 중 특히 권력을 혹은 금력을 가진 자들은 자기구현에 열을 올린다. 그들이 아무리 잘나도 지는 해를 다시 돌이킬 수 없다. 하나님이 정하신 천계의 질서와 천시를 바꿀 수 없다. 아무리 잘나도 할 수 없는 것뿐이다. 함에도 모든 것을 다 해내는 전지전능한 인간으로 세상에 어필하기를 좋아한다. 하여 그들은 그 조직의 힘으로 그 세력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자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결심을 하셨다면 어찌 그 하나님의 결심에 도전하여 자기 결심을 세울 수 있겠는가?
인간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만들어진 존재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를 대단한 존재로 신성불가침의 반열에 두고 아래로 굽어보는 짓을 하는데 그 교만은 허상일 뿐이다. 그 눈에 괴이한 것이 보이고 망령된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니, 자아도취가 얼마나 무서운 정신병인지를 알아야 한다. 주정뱅이나 주사가 심한 자들은 육체의 도취이다. 마귀가 그를 조종하는 것이다. 마귀의 통제를 받는 것은 그 자신도 그 자신을 통제 불능인 것이고 세상도 그를 통제 불능인 것이다. 하나님이 마귀를 막아 주신 만큼 인간은 그 평안을 누린다.
마귀에게 속한 인간은 마귀에게서 힘을 받는다. 마귀는 그 세상의 신이다. 김정은의 세력은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악용한다. 만물과 인간과 시간을 악용한다. 그것들은 일할 때에 갇힌다. 그 시간의 시작에 형통하고 무성하다. 그 끝의 시간이 오면 곧 쇠잔한다. 마귀로 시작하여 형통하는 시간과 무성 하는 시간을 거쳐서 마침내 쇠잔하는 시간에 도달한 것이다. 그 때는 마귀가 하나님의 끝을 내리시는 통제를 받게 된다. 그 통제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만유가 거역할 수 없게 하는 힘이다. 그 힘으로 마귀를 쳐버리면 마귀와 그 군대가 혼비백산 도망친다.
마귀로 세운 정권이다. 그 정권이 그 힘으로 버티는데 그 힘이 빠지면 결집력이 현저히 약화되어 붕괴된다. 붕괴 가속도가 붙으면 마치도 바다에 누운 것처럼 돛대 위에 누운 것처럼 파도에 요동치는 것에 시달린다. 붕괴 가속도에 멀미가 날 정도이다. 조직의 결집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 상황이 오면 바다의 위험과 돛대의 위험의 공포가 밀려오는데, 그 공포를 마귀의 힘으로 이겼는데 그것이 없으니, 그 공포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 때문에 술을 찾는데, 그런 위기관리 방법은 마귀가 그에게 이미 습득하게 한 것이다. 정신병이다.
스스로 신이 된 자들이니 통제 불능이고 조직을 통제할 수 없으니 통제 불능이다. 술에 취해 버리면 자신이 통제 불능이다. 끝이 오면 끝을 만드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그로 인해 괴이한 것이 보이고 망령된 짓을 하게 된다. 그런 짓을 반복하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드디어 끝이 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아도취라는 교만의 술 독주와 포도주를 삼가야 한다. 무슨 위기든지 지도자는 마시는 술을 멀리해야 한다. 이는 마귀의 미혹이다. 사람은 위기에 처하면 하나님을 찾는다.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지 못하게 하려고 술에 빠지게 함이다.
(이사야 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지금 남북의 빨갱이들이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적화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의 비밀을 무시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것을 완전히 거부하고 도리어 교회를 파괴하고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리 70년을 행한 자들이다. 지금도 그들은 남한 빨갱이로 득세하는 중이나,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모든 것은 다 때 속에 감춰진 것 또는 갇힌 것이다. 시작할 때가 있고 끝날 때가 있는 것이다. 그 끝을 하나님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결정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분에게 기도해야 한다. 교회에게는 천국의 열쇠를 주신 것이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는 주님의 권세이다.
그분이 천국열쇠를 교회에게 주신다.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회가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시작을 허락하신 이가 그 끝을 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끝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다 결정하시는 것이니 교회여 합심하여 기도하자.
지금 저들은 다 이긴 것처럼 意氣揚揚(의기양양)하다. 기세 등등 인민재판을 유감없이 하고 있다. 떼 법을 헌법위에 두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 스스로 명철하다는 술에 취해 있다. 하지만 그들의 때를 모른다.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고 명철하다고 하는 말은 하기가 쉽다. 하지만 지는 해를 다시 떠오르게 할 수는 없다. 새벽을 저녁으로 만들 수 없다. 도대체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그들을 취하게 하는 마귀가 도망치는 그 날 그들은 그렇게 망할 것이다.
그 때문에 포도주 독주를 빚어서는 안 된다. 마귀가 주는 입김에 빠지면 안 된다. 성령이 세상을 권하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의 근신으로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여 위기를 관리해야 한다. 위기란 거짓으로 줄을 삼고 죄악을 끄는 것이 위기이고 멸망이며 스스로 지혜롭고 명철하다고 여기는 것 곧 독주와 포도주를 빚어 마시는 것이 곧 위기이고 멸망의 원흉이다.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기껏해야 지들끼리 힘을 합해서 경제를 뇌물경제로 망하게 하는 짓뿐이다.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그들이 그 수많은 부정을 저지르고 이젠 그것을 손대지 못하게 하려고 대통령을 탄핵했다고 하는 소리도 돈다. 물론 남한적화를 위해 그 짓을 했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자기들의 부정부패를 덮고자 한 짓이라고 한다. 그것이 그렇게 완장차고 큰소리치며 잘난 체 하는 인간들의 모습이다. 이제 그들은 자기들의 부정함을 덮었다고 기세등등하다. 이는 그들이 때를 모르기 때문이다. 태초를 시작하신 이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끝을 내신다.
저들은 저들에게 주어진 때가 얼마나 되는지를 계산하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니 자기들의 도모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강변할 뿐이다. 모든 악의 정권은 언제나 한시적이다. 그 끝이 오면 그 무성한 가지도 그 날로 작벌을 당하고 제초를 당하고 버려져 말라지는 것이다. 그 때가 오면 그 날이 오면 그 즉시 그들은 제거당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알콜 중독의 시작과 끝은 있다. 김정은 정권은 시작의 정권이냐 끝의 정권이냐는 것에 대한 천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오늘 날!
(스가랴 1: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 과연 70년의 비밀은 무엇인가? 저들의 수명이 70년으로 마쳐진다면.... 이는 天時이다. 이들이 망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이 간첩망에 망하게 되는가? 대한민국은 이제 내전으로 달려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아야 한다.
(스가랴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 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 하나님의 정한 시간에 따라 하나님의 신이 그 일을 하신다. 북괴의 붕괴냐 내전이냐 자유통일이냐 간첩으로 적화통일이냐?
시편 33:10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하시도다
이사야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이사야 40: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이사야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25. 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26.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27.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 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다니엘 2: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사도행전 13:21.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22.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그러하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표대로 가게 된다. 북괴가 무너지는 시간에 저들이 형통하는 것이면 이는 곧 저들의 최후발악일 뿐이다. 이런 모든 것은 인간의 자기기만의 도취의 술로 해결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오시는 성령의 명철이 없이 하는 행동은 술에 취한 것이다.
잠언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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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돈받고 써서 바치는 글인가?
도무지 일기가 힘이들어 신경질 나게 썼구나.
이런인간들이 기독인이다보니...하나님을 욕보이는 글 까지 이창에
도배를 하는거야.
신경질 나는 인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