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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친박과 비박으로 가르지말라.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717 2016-12-27 12:04:31

유트부에 애국국민들의 태극기시위를 “박사모들의 성과” 로

묘사를 한 것이 있던데... 나는 그 자체가 싫다.
이번의 사건은 철저히 반국가적 정치세력들에게 속은 자들과...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의 정치적 대결이었다.
즉 이번 사건은 단순하게 박근혜 대통령을 반대하는 조직과 -

박대통령을 사랑하는 두 조직들간의 대결 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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