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탄핵을 당했습니까? 도리어 창조경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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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통령이 탄핵을 당했습니까? 도리어 창조경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compensation입니다. [잠언 24:1.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북괴를 부리는 마귀와 타협의 길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려면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함께 해야 한다. 타협을 버린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눈은 탄핵의 기각이냐 각하나 인용이냐 하는 것에 주목하는 것 같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당연히 기각이다. 당연하다. 탄핵사유가 없기 때문이다. 국회가 무리하게 탄핵을 한 것이다. 대통령이 탄핵을 면하고 업무에 복귀한다면, 그 다음은 타협이냐 아니면 척결이냐의 기로에 서게 되는 또 하나의 싸움이 기다린다. 상대는 빨갱이고 그들의 마음은 마귀와 그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하기 때문이다.
이대로 정치공학이 흘러간다면, 전국적으로 배치된 빨갱이가 그 마각을 드러낸 이상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견하는 것은 힘들지 않을 것이다. 힘이 많은 쪽이 유리할 것이다. 저 간첩망의 힘을 빼야 하는데 대통령이 무슨 수로 그 힘을 뺄 수 있겠는가? 때문에 힘든 길을 굳이 가려고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전국적으로 배치된 저 붉은 무리들이 사생결단할 것이고 그들의 형통이 가능하도록 그들의 형통인프라가 구축된 것이다. 그 인프라로 그 여세를 몰아서 민란 폭동 반란 혁명 내란 횃불로 불태워 죽일 것이라 공언한다.
헌재에게 정치적인 힘과 마귀의 기만의 힘과 포학의 힘과 살인의 힘으로 교만의 잣대로 스스로 정의를 세워 가하는 압력이 중압감이 될 것이다. 그 속에 북의 지령을 품는 자들의 합이 일으킨 반란이다. 이는 전쟁의 폭력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누가 봐도 대통령은 고립무원에서 악전고투가 엿보인다. 황 대행이 인사를 할 수 없도록 업무간섭 인프라다. 황 대행이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는 상황에 구국의 의병들은 답답한 상황을 맞는다. 국민은 인지부조화에 걸린 상황이다. 탄핵이라 쓰고 간첩에 점거라고 읽어야 한다. 적들을 그저 국민으로 보려한다.
국가는 지금 간첩에게 당하여 망하는 중이다. 전쟁이다. 탄핵이라 쓰고 전투중이라고 해야 한다. 이 전쟁에서 이기는 쪽이 이기는 것이다. 전쟁에서 백중세는 있지만, 거기에는 언제나 휴전이 유혹으로 나온다. 6.25전쟁도 백중세로 치닫다 휴전으로 막을 내리는데, 이번에도 역시 휴전으로 막을 내릴 것인가? 그 휴전이 보기에 따라 타협이 될 수 있다. 탄핵을 면하고 복귀가 가능하다고 해도 그 반역의 힘을 어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불리한 상황에서 이 전투에 승기를 잡으려면 과연 그 이기는 힘을 어디서 가져 올 것인가? 타협의 휴전이 없는 승기다.
저 반역의 무리들을 전국적으로 척결하는 복귀가 이뤄지는 승기를 우리는 잡아야 한다. 상대는 살인 마귀의 강포를 품는 자들의 연합이고 그것에 붙은 부패한 공직들의 기득권 곧 부역자들이다. 이들을 말소하도록 척결해야 하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그 힘을 만들어 낼 것인가? 혹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한다. 태극기가 서울 시내를 다 덮을 정도로 국민이 나온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 국민의 합으로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힘이 되어 반역의 저 기세 기운 기력을 꺾고 마침내 저들을 무력하게 하여 척결이 가능할 것인가?
호남조선이라고 북괴가 부르는 저들의 결집을 완전히 박살나게 하는 힘이 아니면 대통령의 복귀는 타협의 유혹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태극기로 얻어진 것은 겨우 업무복귀정도이고 그것들이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면, 그것은 저들이 이긴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요처마다 저들이 기득권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었고 북괴가 무너져도 저들의 단합은 마귀의 강포로 드러나기 때문에, 다루기가 난처한 것이다. 마귀의 강포를 이길 자는 인간에게 없기 때문이다. 저들의 힘을 빼는 작업은 무엇인가? 누가 뺄 것인가?
힘의 원리는 간단하다. 더 강한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힘을 결박 짓는 것이다. 저들보다 더 강한 힘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우리국민이 단합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 곧 그 힘이라면 인본주의 각성의 능력이 그 합을 이룬다면, 당연히 마귀가 그 힘을 빼려고 수작을 할 것이다. 그 힘이 모아지지 않도록 하는 짓을 할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당할 북괴도 남한 빨갱이도 마귀도 아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결합이 그 단합이 가능하게 하려면 그 방해를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단합이 가능할 것이다. 거기에 마귀의 노림 북괴의 노림이 있는데 내전이다.
인간의 피를 다 마셔도 부족하다 하는 존재가 곧 마귀이다. 북괴도 어차피 남한을 접수한다면 인적청산을 해야 하기에 내란을 하는 것이 일손을 덜어준다 하여 雙手(쌍수)로 환영하는 바다. 거대한 피바다로 이번 탄핵이 흘러간다면, 내란 끝에 결국 타국의 속국이 되거나 북괴의 강점을 당하게 되는 것은 기정사실처럼 여길 것이다. 내전이라는 피바다를 피하고 국민이 단합하여 적들의 힘을 뺄 수 있다면 좋은데 없다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다면 여전히 그들의 세를 그냥 두면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결국 나라는 그들로 인해 망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저들이 가진 힘이 도리어 우리 국민의 단합을 이루게 작용한다면, 위기를 느낀 국민이 저절로 단합을 할 것이다. 이 위기를 느끼는 강도의 차이가, 인간의 등불의 각성이냐, 만들어진 등불의 각성이냐, 하나님의 등불로 각성되느냐 하는 차이가 분명한데, 인간만의 등불로 마귀와 북괴와 남한 간첩과 결탁한 세력의 집요한 방해를 이기고 국민단합이 과연 가능한가? 아무리 봐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등불로 말미암는 길 밖에 없다. 하나님이 이 백성을 각성시켜 단합시켜야 한다. 하나님 자신의 등불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등불은 하나님 자신 곧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성령이 이 위기를 각성케 하여 단합케 해야 한다.
성령만이 마귀의 집요한 방해를 이기고 북괴의 집요한 방해를 이기고 중국과 일본과 국제 검은 세력의 집요한 방해를 이기고 남한 빨갱이와 그 결탁세력을 능히 이기기 때문이다. 만일 국민이 단합해야 이 반역의 기세 기운 기력을 꺾을 수 있다면, 그 단합의 强度(강도)의 의미다. 하나님의 성령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다. 지금 대통령이 복귀되어도 그 세력의 힘을 상쇄하는 힘이 없다면 그 상쇄를 넘어서는 척결하는 힘이 있는 만큼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피바다 없이 이 일을 이루는 길은 법치인데, 그 법치를 가능케 하는 힘의 출현이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국민이 단합을 해야 한다면, 그 단합을 인간만이 하는 경우 마귀연합군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지적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마귀+북괴+중국+일본+국제검은세력+남한빨갱이+유리한 고지+부역자들+중우+지지자들= 어둠의 힘의 기세 기운 기력이다. 이 힘을 몰아내는 더 강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현상은 저 기세 기운 기력에 눌려 당하는 현상인데 이는 인지부조화에 걸린 국민들이 위기를 인지 못한다면 당연히 이 위기를 각성시켜야 하는데, 태극기물결로 덮을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등불이나 만들어진 등불이면 과연 强度(강도)는?
그 막강한 힘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를 면밀하게 달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자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성령으로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창조의 힘이다. 만일 우리가 그 힘을 받으면 없는 것이 있게 되는 바라와 있는 것을 가공하는 아사와 그것을 브랜드 패션으로 승화하는 야찰의 창조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 이 국민을 각성시켜 이 위기를 깨우치면 절실하게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된다. 그 때 하나님은 창조의 힘을 주신다. 하나님의 知的(지적)인 힘은 모든 힘의 우선이다.
***잠언 24: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7.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 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이는 하나님이 그 지혜로 만물을 지구를 인간을 만드신 바이시기 때문이다. 그 창조의 지적인 힘으로 만물을 경영하시는 분이시니 창조경영이시다. 이번의 사건을 소재로 하여 하나님의 창조경영이 있다면, 바라의 힘 아사의 힘 야찰의 힘이 나온다. 각성의 힘과 더불어 나오는 이 지극히 강한 창조의 힘이 나온다면, 국민적인 단합은 창조경영의 지휘를 받아 지구를 놀라게 할 새 역사를 이루는 계기가 된다. 그 바라의 소재로 그 아사의 소재로 그 야찰의 소재로 구축되고 그것은 낳는 생산의 시작이다. 그 생산을 하나님의 진선미로 대량생산으로 구축하는 카라다.
were finished= 카라 kalah {kaw-law}다. 카라의 산물은 카인qayin {kah-yin}이다. cain: that is gotten, or, acquired} 창조로 만들어진 인간의 생산의 시작이다. 생산성확대의 구축의 끝에 나오는 생산의 시작은 새 역사의 창조가 되는 것이다. 그 새 역사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의 흉기가 된다. 가인은 아벨을 죽인 흉기가 된다. 결국 우리는 아벨(abel = breath)의 길을 따라서 언제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상 받아들이는 새 역사의 계속성을 강조한다. 아벨은 가인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 후에는 셋seth = compensation 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시대다.
진정한 compensation의 의미는 하나님의 이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의 의미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부요를 받아 누림으로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는 기반의 구축에서 나오는 창대 다양한 진 선 미이다. 탄핵의 아픔을 당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창조경영으로 보상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compensation이다. 유혈이 낭자한 보복으로의 보상이 아닌, 바라와 아사와 야찰로부터 나오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의 발 돋음이다. 바라는 무에서 유의 창조 아서는 가공의 창조 야찰은 승화창조 브랜드 패션화의 성공을 의미하는 새 역사다.
하나님의 창조경영의 세 갈래가 무한 반복되면서 대량생산의 힘의 확장 확대가 이뤄진다. 대통령이 겨우 복권되면서 나오는 정책이 타협책이라면 태극기봉기가 허망한 것이다. 허망은 절망이고 그 절망은 혹, 내란 및 악성테러의 계속 그 시발점이 되는 휘발성이 강한 곳의 불씨다. 우리는 과연 창조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번의 사태에 군중을 모으는 사람들이 무조건 하면 된다고 여기는 것이면, 그 조직되지 않는 군중에게서 무엇이 나오겠는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조직에 하드가 깔리고 소프트가 개입되어 그것에서 일정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인간 數(수)로 경영인데,
그것이 없이 움직이는 경영의 의미는 적에게 우리도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 과시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면 굳이 적들이 그 모임을 방해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번의 사태에서 우리는 과연 바라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아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야찰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바라의 힘 아사의 힘 야찰의 힘을 낼 수 있는가? 그런 하드와 소프트를 개발하고 그것을 국민에게 깔아서 운영하는 경영이 가능한가? 없다면 문제이고 있다면 마귀세력이 이를 집요하게 방해할 것이다. 그 힘을 결박해야 능히 이기는 것이니, 도대체 그 힘을 어디서 얻을 것인가?
기독교의 힘은 영생하시는 창조의 근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창조의 힘이 무궁무진하여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주시는 것이니 국가단위로 구한다면 하나님의 비즈니스이니 당연히 기쁨으로 주신다. 하나님도 자신을 부정할 수 없기에, 또한 하나님도 대한민국에 국민처럼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만일 외국인이 대한민국에 기업을 둔다면, 대한민국 위기 시에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당연하다. 위기라고 해서 기업을 빼서 도망치면 후에 그런 기업은 설 자리가 없다. 하나님도 교회라는 기업을 하시려면 대한민국에 책무를 다하셔야 한다.
또 그분은 대한민국을 세운 당사자이시고 대한민국을 통해서 지구인을 구하는 비즈니스를 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이 위기를 당연히 참여하여 이에 걸 맞는 힘을 보태셔야 하신다. 단 조건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조건이다. 이 창조경영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잡아 성령으로 인도하심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힘을 주실 때 하나님의 영광을 항상 기억하신다. 창조자시다. 하늘의 저 태양 저 무수한 은하수 그 뿐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계의 세상을 다 만드신 분이시고 그것들을 홀로 운영하신다. 물론 창조자이시니 창조경영을 하시는 바다. 그 때문에 그 어떤 피조물도 그 분의 창조경영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그분의 힘이 무한대로 준비되었으니 가져다 쓰자.
우선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국민들에게 각기 필요한 창조경영에 화응하는 인프라를 까신다. 어떤 이에게는 바라 어떤 이에게는 아사 어떤 이에게는 야찰 합하여 대량 생산의 카라다. 마귀에게 충동되는 군중은 모든 것을 피로 해결하려고 한다. 필리핀 대통령처럼 사람을 죽이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살인 만능 경영이 신이 되는 우상숭배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 바라 아사 야찰하여 창조경영하신 바다. 저 빨갱이들이 나라권력의 요직을 점거하고 그것으로 기득권을 삼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니 곧 혼돈이요 공허요 흑암이다. 이런 것에서 새 역사를 창조하여 그것으로 변상을 받아야 한다. compensation!
이사야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for thus saith the lord that d(바라) the heavens; god himself that formed(야찰) the earth and made(아사) it; he hath established it, he d(바라) it not in vain, he formed(야찰) it to be inhabited: i am the lord; and there is none else.
that d =bara {baw-raw}, himself that formed=yatsar {yaw-tsar}, and made=`asah {aw-saw} !!!!창조(바라)라는 영어활자가 인식되지 않아서 깨집니다. 관리자가 원인 파악해서 고칠 것입니다. 그 때까지 양해바랍니다.!!!
그것들의 亂(난)이 이번 창조경영의 태초의 말씀을 발하게 하신 땅 곧 혼돈 공허 흑암의 깊음이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은 말씀으로 임하여 태초를 시작하여 그것을 소재로 삼아서 창조경영의 빛난 솜씨를 발하신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신 바다. 그렇다. 성령이 민심(수면)을 주장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새 역사를 이루는 성령혁명이라 한다. 하나님이 시간을 만드신다. 일하심의 시작이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게 된다. 빛을 만드신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 빛을 직접 이 백성의 마음에 주시면 된다. 그 빛을 받는 자들은 위기를 깨닫고 이 위기를 이기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닫고 기도하게 된다.
기도하는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은 창조의 인프라를 각기 내용대로 까신다. 그들의 눈에 드디어 하나님의 창조하드웨어가 깔리고 비로소 그들의 눈에 하나님의 창조경영의 소프트가 보인다. 그 빛으로 밀가루 세말이 된다. 마치도 여인이 그 밀가루를 반죽하듯이 그렇게 그 손에 의해서 경영되니 곧 그가 피리를 불면 그 곡의 리듬에 따라 춤을 추고 그가 애곡을 하면 그 애곡의 도수에 따라 가슴을 친다. 성령으로 봉기되는 이 거룩한 혁명의 경영은 창조경영이다. 마귀의 힘은 강포뿐이다. 기만의 강포 폭력의 강포 살인의 강포뿐이다. 그것뿐이다. 더 없다.
하나님의 선과 미와 진이 창조경영에 유감이 없이 드러난다. 창조경영은 곧 이미 만들어진 것을 선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진선미의 기준을 삼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서 하나님의 선용이 무한대로 나온다. 그 선용에서 창조의 바라 아사 야찰이 구축되어 카라 곧 대량생산이 쏟아져 나온다. 그 힘은 대통령이 만들 수 없는 힘이다. 인간 수의 힘으로 만들 수 없는 힘이다. 그 힘을 사용하시는 분이 사용하시면 그 힘은 현실로 쏟아져 나오는데 그 힘으로 가령 북괴 수뇌부를 강타한다면 갑자기 그 수뇌부가 불가항력의 힘에 의해 그 즉시 붕괴된다. 그 파장으로 네 기둥이 서로 부딪히면서 수뇌부가 없어진다. 그 힘이 북한 전 인민의 봉기로 드러나게 한다. 그 힘에 의해 남한으로 흡수되게 한다.
탄핵에서 벗어나는데 창조경영의 힘으로 얻어내야 새 역사 창조다. 대한민국아 우리가 헌재에게 구걸해야 하겠는가? 대한민국의 헌재가 아닌가? 언제 그들이 간첩의 헌재이었던가? 법을 모르는 자라도 탄핵사유가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자세히 아는데, 그들이 이를 인용한다면, 그들은 고정간첩이든지 부역자일 뿐이다. 헌재는 국민 된 도리를 다하라. 간첩이 나라를 점거한 것이니 함께 그들을 검거하자.
하나님은 남한의 간첩세력에게 투항을 권한다. 투항하는 자들에게는 그 재산과 직분을 몰수하나 용서한다. 투항하지 않는 자들은 의법조처하고 그 재산을 몰수하고 최고 사형까지 실행한다. 법치구현이다. 국회의원 234명이 가담한 반란이다. 국회해산이 당연히 이뤄진다. 그 사이에 헌법 개정을 하고 대선 총선을 동시에 하여 창조경영을 법으로 형상화 구체화 한다. 바라의 법 야찰의 법 아사의 법 카라의 법이 그 얼굴을 가지고 우리 국가의 진선미의 빛으로 선용의 아름다움으로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하나님이심을 모두가 알게 된다. 아멘 할렐루야!
그의 창조솜씨는 무한심연이고 다양심연인 것과 입체 총체적으로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국가의 흥망성쇠를 그리스도가 장악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창조경영이 아닌 무지로 무리하게 인력동원을 하면 힘의 낭비만 발생, 저들에게 일할 기회만 더 만들어주는 것이니, 부디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계기로 삼자고 오래 전부터 강조해온 것이다. 이번일로 이 나라가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일을 통하여 세계 최대의 강국으로 전진하도록 창조경영을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받아 누리자. 진정한 compensation이다.
때문에 ‘잠언 24:1.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결코 남북빨갱이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기를 결코 타협하지 말기를 우리는 오늘도 강조하는 것이다. 저들의 때를 주관하시고 저들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저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길이 있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구하자고 강조하는 바이다.
창조경영의 근거말씀: 이사야 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사야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bara {baw-raw}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이사야 41:20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 `asah {aw-saw}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bara {baw-raw}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이사야 42:5 하늘을 창조하여bara{baw-raw}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bara {baw-raw}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yatsar {yaw-tsar}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bara {baw-raw} 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yatsar {yaw-tsar} 만들었느니라 `asah {aw-saw}
이사야 43: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bara {baw-raw}요 너희 왕이니라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bara {baw-raw}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asah {aw-saw} 환난도 창조bara {baw-raw}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사야 45: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bara {baw-raw}하였느니라
이사야 45:12 내가 땅을 만들고asah {aw-saw} 그 위에 사람을 창조bara {baw-raw}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이사야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8:7이 일들은 이제 창조bara {baw-raw} 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이사야 54: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bara {baw-raw} 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bara {baw-raw} 하였은즉
이사야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bara {baw-raw} 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65:18 너희는 나의 창조bara {baw-raw} 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bara {baw-raw} 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예레미야 31:22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bara {baw-raw} 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아모스 4:13 대저 산들을 지으며yatsar {yaw-tsar} 바람을 창조bara {baw-raw}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asah {aw-saw}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ktisis {ktis-is=}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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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들은 정말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