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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17 2016-12-31 12:07:43

제목:[잠언 24:5. 지혜 있는 자는 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잠언 24:5. 智慧(지혜) 있는 자는 ()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謀略(모략)으로 싸우라 勝利(승리)謀士(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智慧(지혜)=오직 성령으로 하나님을 알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행 동거하고 동역하는데 완전케 하는 하나님의 지적인 능력과 만물을 선용케 하시는 謹愼(근신)의 근원.

知識(지식)=창조의 지식과 창조하신 것을 경영하신 지식의 비유컨대 창고 또는 데이터베이스, 곧 하나님의 선용의 응용력의 창고에 들어갈 권세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얻는 것.

謀略(모략)= 하나님의 경영은 모략으로 이뤄지는데, 그 시간표에 따라 정해진 일의 순서 절대순서 고유순서. 특히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책략의 순서와 적의 눈을 감춰내는 韜略(도략). 적의 모든 빈틈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며 아군의 모든 빈틈을 막고 도리어 그것으로 적을 유인 심판하는 하나님의 심연.

謀士(모사)=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모략을 받아 누리는 자들. 모사가 많음=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모략을 받아 누리는 자들의 합. 모사는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을 받아내는 자들

 

하나님 지혜는만물(만유)과 각 개체를 만드시되 각 원리와 본질과 임무와 기능과 역할을 세워 조화를 이루어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무궁한 지능이다. 그 지혜는 언제나 총명과 함께 한다. 그것을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주시면(기름부음) 인간도 그 지혜와 총명을 누리게 된다. 그렇다고 인간이 그 지혜와 총명으로 만물을 만들어 새로운 만유를 창조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 그 지혜를 받으면 만물을 만드신 원리와 본질과 임무와 기능과 역할을 직관하여 선용으로 누리게 된다. 그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니 인간도 곧 만물의 원리와 본질과 임무와 기능과 역할을 직관 통찰하게 된다. 하나님의 안목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누리게 되는 은총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만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경영하심의 동참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총을 성령으로 이루시기 위해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케 하심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들은 모든 적을 이기도록 강하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힘을 더하고 그들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을 누려 전투하여 늘 승리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합적인 모략을 찾아내고(謀士) 그 모략(종합된 모략)으로 승리를 찾아낸다. 이는 그리스도가 그들을 성령으로 통치하시기 때문에 늘 합심한다. 성령은 하나님이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분이시고 빛의 창조 전에 이미 水面(수면)에 운행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사 하나님의 모든 사정을 알리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깊은 것을 심연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심연을 오직 성령만 통달 아신다. 그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시다.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을 강조하고 있고 만일 우리 국민이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에 참여하여 謀士(모사)가 된다. 승리는 이기게 하는 모략을 받은 모사가 많아야 한다. 전 국민이 하나님의 모략을 받아낸다면 천하무적의 국가가 된다.

 

우리는 이기게 하는 謀士(모사)에 관하여 항상 강조한다. 이는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의미의 강조이기도 하다. 이기게 하는 모사를 명철이라고 하는데 명철 1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곧 진단의 능력이다. 명철 2는 이기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 곧 처방의 능력이다. 명철 3은 이기게 하는 권능으로 무장하게 하는 능력이니 곧 문제를 실제적 실질적 실체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사람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명철을 받아도 1인지 2인지 3인지 구분을 못하고 저마다 지도자가 되려고 한다. 지도자는 명철 3이다. 그의 지도를 받아서 협조하는 것인데 모사가 많으면 전쟁에서 이긴다고 한다. 그 때문에 자기에게 주어진 분수를 알고 그대로 순응하는 온유와 겸손으로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아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는 자들은 다만 자기가 명철 3으로 무장한 자인 줄 안다. 탄핵정국에서 많은 자들이 명철 1을 뽐내고 그 수준에서 이러자 저러자 한다. 진단은 정확하지만 처방이나 능력이 없다. 처방이 잘못되거나 무능하면 많은 기회비용을 치른다.

 

전쟁에서 기회비용은 곧 패배나 赤字(적자)승리를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자신의 위치를 수용하는 것을 온유라고 한다. 그 위치에서 합심을 이루는 것을 겸손이라고 한다. 명철 1 2 3이 합심하여 謀士(모사)가 된다. 전쟁은 모사가 많음에 있다.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부족하거나 결함이 발생하면 이기고도 진다. 전쟁은 전투에서만 이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악을 도모하는 세력이 너무나 많다. 전투의 시야가 좁으면 소탐대실이 되어 대패한다. 그 때문에 만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안목으로 이 전쟁을 이겨야 한다. 명철 12는 시야가 좁다. 명철 3은 시야가 넓다. 그 셋을 하나의 세포로 여겨 무수한 세포가 결집하면 종합적인 사고의 지평이 열린다. 물론 4입체이다. 4입체 = 깊이 넓이 높이 길이가 열리는 것이다. 그것들은 다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은 자들의 합이다. 그 합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심연에 和答(화답)한다.

 

하나님은 항상 이기는 지혜의 심연이 무한하고 무궁하다. 그 심연으로 함께 하는 자들만 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요한계시록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만물을 능히 다스리는 자의 이김에 화답하는 인간으로 길들여지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내역서이다. 북괴는 마귀의 군대이다. 그 군대를 이기려면 먼저 마귀를 쳐내야 하는데 그 마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성령이 쳐내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斥力(척력)으로 그것들을 영원히 축출한다. 하나님의 심연은 인간의 지력으로는 접근하지 못하는 영원불능이다. 때문에 성령으로 각자 받은 은사대로 명철 1이면 명철 1로 봉직해야 한다. 명철 22로 명철 3이면 3으로 행하자. 헛된 영광을 구하여 멸사봉공의 길을 깨버린다면 패전이다. 성령으로 사역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를 십자가에 못 박음이라 한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국가적인 재난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는 재난을 해결하는 방법이나 질서가 엉망이다. 그 때문에 위기는 언제나 질서와 방법을 구축하게 되는데, 우리는 성령으로 그 방법을 구축해야 한다.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인간의 것이 아니어야 한다. 인본주의자들도 인간의 명철 1. 2. 3을 엄격히 구분하고 그것으로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길러 승리를 하는 길을 찾아내고 승리를 도출한다. 이를 집단지상 거대지성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의요 악이요 죄이다. 나라의 위기는 국민의 죄 때문에 오는 것인데, 그 재앙을 이기려고 죄를 짓고 악을 행한다면 더 큰 재앙이다. 죄를 죄로 불의를 불의로 악을 악으로 거짓을 거짓으로 이기려는 것은 우매함이다.

 

그것을 그것으로 갚으시도록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은 분명이 있다. 인간들이 흔히 생각하는 以夷制夷(이이제이)을 이루려고 이간책을 만들고 저들끼리 싸우다 죽으라고 한다. 물론 그런 수법도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해야지 도리어 죄를 더 지어 이를 해결하려면 이는 망국을 피할 수 없게 되는 진노를 살수도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생수의 근원을 버림이 악이요 다른 웅덩이를 판 것으로 보시고 악이라고 하신다.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중략) 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죄 때문에 망하는데 더 큰 죄를 짓는 것으로 해결하려면 이는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더 돋우는 것이다.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모략과 지식이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지혜를 성령으로 주신다. 그 지혜를 받아 누리라고 주신 채찍이요 책망인데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인간의 지혜의 합으로 간다면 이는 마귀에게 당하는 것이니 어리석은 것이라 하겠다. 바벨의 저주이래로 인간이 합심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이 그 때를 따라 바다를 저어 흉용하게 하사 새로운 세대를 여시는 일을 하신 것이다. 이번 일도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북괴의 70년 왕조가 무너지게 하시는 韜略(도략)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라면 특히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잠언 28: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그 때문에 우리는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명철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분만이 모든 명철의 근원이시다. 그 명철한 자들은 이러한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성령으로 들어와서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모략과 지식을 기름부음을 누리고 하나님의 성품의 통제를 받아 서로 온유와 겸손으로 하나가 되어 승리하도록 섬기는 자들이다. 그들로 인해 나라가 그 모든 위기 때마다 이기고 도리어 장구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아멘 할렐루야! 이번에 우리를 70년 동안 괴롭힌 북괴를 완전히 붕괴케 하고 남북빨갱이를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의 합에 매료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만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기에 총사령관이시다. 그의 지휘를 받는 군대가 곧 명철한 군대이다. 하나님의 명철로 명철한 군대이다. 그런 군대만이 이후 자유통일을 선용하는 군대가 되는 것이다. 그분은 이 전쟁에서 먼저 마귀를 치신다. 그 뒤를 따라 북괴의 배후에 있는 마귀를 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자.

 

감춰진 것을 통찰하는 것을 총명이라 한다. 지혜는 줄여서 직관능력이라고 하고 총명은 통찰능력이라 한다. 때문에 지혜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것이 있고 만들어진 인간의 것이 있고 각기 피조물의 것이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지혜와 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스스로 계신 이의 지혜이다. 인간의 지혜는 인간을 만드실 때 주신 만들어주신 지혜이니 어머니 뱃속에서 이미 가지고 나온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유전적인 능력을 넘어서지 못한다. 인간은 이미 불공평하게 태어난다는 의미이다. 그들이 타고난 지혜로 행한다. 그 때문에 인간 세상에서 지혜를 가진 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 인간이 가진 지혜로 합하는 거대지성의 묘미에 취해 맹신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교회가 세속을 따라가면 그와 같은 일을 당하니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나가도 속으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인간의 수의 합이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죄를 범치 말자.

 

예레미야 2:12.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우리가 섬기고 모든 인간에게 권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속에서 주권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디모데전서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국가위기가 되면 사람은 하나님을 찾는데 그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을 만나심을 위함이시다.

 

하나님은 국가의 위기를 통해서 성령으로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비밀이시고 오직 진리이신 예수를 알리시고 하나님의 영광 속으로 이끌어 들이시기를 원하시고, 또 중보기도가 되셔서 불신자들을 대신하여 그의 교회들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알려주심이다. (에베소서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그리스도의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모든 전쟁에서 이기고 평안을 유지한다. 불신자 지도자들이 이를 얻지 못해도 교회가 중보기도를 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나라에 평강을 주시고 그 평강은 곧 그 나라의 모든 번영의 기반이 되게 하시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드러나게 하신다. 이는 곧 이 나라가 누릴 복인 것이다. 교회를 섬기는 나라가 그래서 복 받는다.

 

하늘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이왕에 내친 김에 소개를 하기로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미 전술한 바와 같다. 그 지혜로 만유의 충만의 절대수와 고유수를 정하고 그 충만()로 조화하사 하나로 운행하는 경영의 지혜이고 모든 적들을 항상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생의 지혜요 불변의 지혜요하나님만 홀로 계시니 홀로 가지신다. 그가 그 지혜로 태초의 시간을 여시고 만물을 만드시니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하여 죽임을 받고 삼일 후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로 복귀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시다. 곧 그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만유를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물론 하나님의 성령의 경영이시다. 하나님은 선이시고 만물을 선용하신다. 그 선용의 지혜를 얻어 누리는 나라는 복이 있다. 그들은 결코 악용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나라만 법치구현이 가능하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남북의 빨갱이들에게 질린 국민이다. 그러한 국민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리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로 나오는 행함은 곧 성령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본질로의 통제이니 누구도 그 통제를 금하거나 막을 수 없다. 인간도 자기성질을 이기지 못하지 않는가? 하물며 모든 만물에게 성질을 주시고 그것들을 능히 하나로 묶어 다스리는 하나님의 본질 그 성질을 이길 자가 막을 자가 누구랴? 그 성질로 통제되는 국민이니 만물을 선용하게 된다. 그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영생이시다. 영생이신 하나님의 지혜는 천상천하의 그 모든 적을 이기고 모든 피조물의 성질을 영원히 다스리는 지혜이다. 이를 생명의 지혜라 한다. 그 지혜로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 등이 나온다. 세상을 개혁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먼저 받아야 한다. 그 생명의 지혜를 받아 누리려면 그리스도의 안으로 들어가서 그 피로 죄 씻음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아야 한다.

 

통제나 통치나 다스림의 의미는 전쟁에 능하심을 포함한다. 그 때문에 그분만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승리를 내시는 승리경영이시다.시편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그분의 지혜로만 전쟁을 해야 전쟁에서 이긴다.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우리는 이번 전쟁 곧 간첩들이 점거한 대한민국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고 강조한 바이다. 하나님의 모략은 적을 이기게 하는 전술전략이고 그 펼침의 절대 및 고유순서이고 도략은 적이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지식은 하나님의 창조의 지식과 그 모든 경영의 지식의 데이터베이스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경영으로 언제나 창조경영을 하신다. 이미 만들어진 것이라도 경영하기에 따라서 창안의 경영으로 경영하면 창조경영이다. 또 창조주가 직접 경영하시니 창조경영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성질이 늘 새로운 경영을 기뻐하시니 창조경영이시다. 홀로 스스로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무한한 심연의 영광을 가지신다. 드러난 부분은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만유를 만드신 것이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 안에는 드러나지 않은 하나님 자신의 심연이 있고 모든 피조물의 상상을 불허하신다. 이미 드러난 하나님의 심연도 피조물이 모르는데 창조경영을 하면 그 심연을 어찌 담아낼 수 있으랴? 그 심연에서 하나님의 모략 도략이 지극히 오묘한 빛을 발한다.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에 참여하여 그 지혜로 행하라고 하시며 친히 지혜와 총명의 (), 재능과 모략의 ()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 곧 여호와의 신으로 그 아들 안에 거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경영에 참여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그 경영에 참여하겠는가? 간단하다. 창조경영을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에게 길들여지면 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경영이라 한다. 그들만 생명의 경영 창조경영에 참여하고 그 오묘에 눈을 뜬다. 그 경영으로 모든 적을 즉각 제압하고 황금비율로 다스려 만물을 세우고 선의 경영을 이루시니 그분의 경영은 생명경영 창조경영 선의 경영 곧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로 경영하시는 선용의 경영이시다. 하나님의 지혜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무한대이다. 이는 곧 모든 피조물이 가진 눈으로 합해도 그분의 심오한 심연을 다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무릇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이 모든 말씀이 생명이다.

 

인간의 성질은 만들어진 것이고 마귀에게 속아 부패하게 된다. 성질의 타락이다. 이 타락은 그 누구도 고칠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성질을 성령으로 억제하고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본질로 행동하게 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게 함이다. 무릇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국민만이 법치구현을 하여 나라를 아름답게 한다. 그 나머지는 인치의 유혹에 빠진다. 지금의 난은 간첩조직의 인치이다. 그 난으로 대한민국이 망하도록 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권한다. 성령의 혁명으로 온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고 그 나라의 영광이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에게서 무한이 나온다는 것을 보게 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자. 그 통치를 거부하면서 자유통일이 되면 그만큼 악용하는 자들에 의해 시달리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런 나라는 후손에게 참혹함을 끼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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