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차이. 빨갱이가 망할 수 밖에 없다. 마귀의 김일성 전술에 묶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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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4:7. 智慧(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城(성) 門(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인간의 기준으로 높은 지혜란 무엇이기에 인간들은 저마다 高山(고산)峻嶺(준령)이라고 한다. 자기들의 지혜로 그 일을 하면 형통할 것으로 말한다. 말하는 자유는 있지만 그것은 과대광고일 것이다. 김일성을 지존무상으로 상천하지의 신으로 받드는 인간들이 누군가? 그들은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수족인 김일성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견주는 짓을 한다. 지금 저들이 미리 심어둔 간첩망으로 대한민국을 점거하는 쾌거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김일성 전술에 묶인 자들이고 마귀에게 묶인 자들이다. 결국 그리스도 예수에게 누가 지존무상이고 상천하지의 하나님이냐고 싸움을 거는 것이다. 이 싸움은 70년이 된 싸움이다. 이제 그 결말을 낼 때이다.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지극히 높으신 지혜자이시다. 만물과 그 생명의 창조자의 지혜이시다. 그분만 홀로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그 분외의 것은 다 그분이 만드신 것이고 모든 만물은 그분 지혜로 만드신 것이고 그 지혜로 만물을 운영하시니 그 누가 그를 당할 자가 있을 것인가? 함에도 북괴는 미련하여 김일성의 안목으로 행하고 마귀에 충동이 되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그들의 짓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미련한 짓이다. 이는 그들이 마귀에게 묶였기 때문이다.
북괴는 마귀를 품는 미련한 자라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 곧 하나님의 정하신 경륜을 위해 그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들은 김일성을 우상으로 받들게 하는 마귀와 결탁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했으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가 그들 속에 거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다만 마귀의 간교함으로 행하니 하는 짓마다 미련하니 망할 짓만 한다. 마귀는 망할 짓만 하다가 영원한 멸망을 선고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낸다. 그 때문에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한다. 그들은 마귀의 미련에 묶인 김일성의 교시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 전술에 묶였으니 당연히 망한다. 지혜는 이기는 것이고 미련은 지는 것이나 하나님으로만 이겨야 이긴다. 지극히 높으신 지혜이면 당연히 지극히 높은 차원으로 이김이다.
“잠언24: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그 누구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는 지혜이니 당할 수 없는 지혜이니 그러하다. 무릇 만들어진 것은 만드신 분을 이길 수 없다. 넘어설 수 없다. 능가할 수 없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각기 지혜를 만들어 주신다. 지적인 능력을 각 분량대로 주셔서 만물 속에서 生存(생존)을 圖謨(도모) 유지하게 하시는 이의 지혜이니, 가히 측량할 수 없는 높이라 하겠다. 물론 그분의 지혜는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측량할 수 없는 지혜이다. 그 지혜를 누가 다 담아내고 길어낼 수 있겠는가?
인간은 연약하여 원자로의 불을 다 감당할 수 없어 중수로 싸서 유지 경영하는 것인데, 같은 피조물이라도 원자의 불을 직접 감당치 못하는 것이 인간인데 하물며 우리 인간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어찌 감당하겠는가?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이 원자의 불을 감당 못하듯이 피조물은 감당할 수 없다. 원자의 불에는 중수가 필요하듯이 하나님을 능히 감당케 하는 중보가 절실하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안에는 하나님만 거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유일무이하신 중보시다.
북괴의 그 속에 그리스도가 거하지 않으신다. 있다면 마귀만 있다. 마귀와 인간은 그리스도를 버렸으니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본주의도 망하고 마귀를 품는 북괴도 망한다. 하나님의 지혜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미련하다. 도리어 마귀의 술책을 품은 김일성을 품는다. 그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미련함은 늘 전쟁에 지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이기는 마귀의 간교함만 있고 하지만 마귀는 하나님의 심판에 묶여 있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그 지존의 힘에 눌려 그만 굳어버린다. 입을 열수가 없다. 머리를 들을 수도 없다. 감히 대적할 수도 없다. 그것들이 부리는 남북빨갱이들이다. 그것들에게 부림을 받는 자들이니 역시 입을 열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예수께서 친히 중보가 되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감당하게 하시고 누리게 하시고 그 지혜를 누리게 하신다. 인간이 감당하지 못하고 길어내지 못하고 담아내지 못하니 지극히 높으신 지혜이시다. 결코 가까이 갈 수 없는 빛에 거하시고 그분보다 더 높은 하늘도 없다. (신명기10:14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에베소서4: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지극히 높으신 하늘이시다. 더 이상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지극히 높은 지혜자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의 통치를 받음이니 그만큼의 승리를 얻는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나 일시적인 고난을 자초 영원한 승리를 만드신다. “이사야 57:15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지존무상하신 하나님이시다. 無上(무상)이시다. 더 이상 높은 존재가 없다. 그 때문에 지극히 높으신 지혜자시기에 늘 승리하는 지혜의 근원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지존무상하신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다. 그분의 항상 영원히 무한히 승리케 하시는 지혜가 거하지 않는다. 마귀는 차원은 지옥 맨 밑으로 떨어지는 것이 지극히 낮다. 그것의 계책은 언제나 일시적으로 강하나 더 이상의 높이가 없기에 결국 당하게 마련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항상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마귀의 계책에 충실하기 때문이고 마귀의 종자 김일성의 전술에 경직된 자들이다. 마귀는 지옥에 던져질 존재일 뿐이다. 차원이 높은 자와 있으면 입을 열수 가 없는 힘에 눌리는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임재 앞에 서는 것은 불가능이다. 빨갱이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사람 앞에 서면 감히 입을 열수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를 그리스도 안에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임재의 힘을 누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힘을 누리는 자들이 있는 곳은 그 때문에 성문에서 그것들이 입을 열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차원이시기 때문이다.
(신명기4:39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여호수아2:11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열왕기상8:23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상천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상천하지의 하나님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시고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 상천하지를 만드시고 이를 친히 다스리는 분의 지혜를 피조물이 어찌 이기겠는가?
마귀는 피조물 곧 타락한 천사이다. 그 때문에 언제나 유한한 존재이고 하나님에게 영원히 패한 존재요 심판받아 망한 존재이나 기회만 되면 팽창하려고 한다. 마귀는 북괴를 통해서 상천하지로 팽창하려는 갈망을 부추긴다. 그 힘은 피조물의 유한에 묶인 마귀의 힘이나 마귀는 이미 심판을 받아 하나님이 내린 벌을 받아 상상할 수 없는 공황에 잡힌 존재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서식지가 언제나 통제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시간동안 일할 장소에서 그것들의 일을 하다가 갑자기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북괴는 그것들이 일할 장소를 북한 땅에 둔다. 하지만 망하게 된다. 김일성의 교도들은 결국 한정된 장소에서 그 짓을 하다가 영원히 망하게 되는데, 감히 겁도 없이 대한민국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간첩망으로 대한민국을 점거하고 유린하는 중이다.
그것들이 남하를 하려고 남한 빨갱이가 그동안 모든 요처마다 자리를 잡았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점거했다고 스스로 커밍 아웃했다. 이제 남한 빨갱이 그들은 척결대상임을 스스로 드러냄이다. 욕심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그 욕심을 따라 그 성질을 따라 스스로 드러내도록 역사를 이끄신다. 이제 그들은 숨은 가치를 상실한다. 하나님이 이번에는 그들의 머리를 내리치실 일을 만드실 것이다. 그들은 갑자기 응징 당할 것이다. 반드시 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그 다음의 모략을 그들은 알지 못하니 우선 이긴 것으로 의기양양한다. 허세를 부리는 꼴이 더욱 가관 접입가경이다.
그들은 어둠의 족속이다. 어둘 때 힘을 발휘하지만 빛 앞에 드러나면 힘을 잃는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한다. 커밍아웃하여 빛 앞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모략은 무궁하시다. 이제 그들을 심판하시는 모략이 드러날 것이고 그들이 교회를 망하게 하려 하니 대한민국과 교회가 소스라치게 깨어나서 그리스도를 깨운다. 절실하게 깨우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절실하게 구하면 하나님의 빛이 가득하게 된다. 진리의 힘은 천상천하무적이다. 그 힘은 모든 거짓을 능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다.
남북빨갱이가 하나님의 그 다음 수를 알고자 해도 알 수가 없다. 너무 그 수가 높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불안 초조에 쫓긴다. 문제는 그들의 힘이 유한하다는 것이다. 힘은 점점 빠지지 그 다음 수는 읽어낼 수 없지. 그들은 이제 조바심에 몰려가고 있다.
조바심...무리수 자충수...절망의 늪...캄캄함...피아식별불능...내분충돌...붕괴...지리멸렬....
하나님이 만드신 지극히 작은 존재 하나도 인간의 지성으로는 만들 수 없다. 지금 문명이 발달이 되었다고 해도 지극히 작은 존재의 생명도 만들 수 없는 무지 무능 그 자체 인간이다. 함에도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자기들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다 될 것으로 여긴다. 인간도 내노라 할 정도의 문명을 만들어 눈부시게 펼쳐진 세상을 열었다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미생물의 그 존재 하나의 생명 창조도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늘 몰각하게 만드는 인간의 최면은 인본주의 광신으로 몰려가게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를 무시한다. 그리스도만 생명의 빛이시기에 그 빛으로만 어둠을 이기게 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니 그분을 이제 깨우자. 그분을 잠시 잊었으나 이젠 그분을 깨워 살려달라고 하자. 그리스도가 널리 용서하시고 크신 긍휼로 대한민국을 구출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고립무원에 빠져 마침내 마귀에게 묶인 자들이다. 그들은 늘 마귀에게 세뇌를 당하여 그 속에 본질이 마침내 마귀화가 된 자들이다.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갈 여건이 되면 마귀는 곧 들어가서 점거한다.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마귀의 부림을 당하는 흉기들이다. 그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완전히 속는 체질이기 때문에 결코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지혜의 영광을 알아내지 못한다. 알아보지 못한다. 인간이 마귀에게 세뇌되면 인본주의에 빠진다. 그러다가 마침내 마귀에게 강점당한다.
이는 마귀가 그의 사고의 능력을 흐리게 하여 마침내 그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게 함이다. 하나님이 그의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물인데 그것을 자기들의 식으로 악용하여 흉기로 삼고 결국 평생 돈을 탐하고 주지육림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죽는다. 그것이 그들의 삶의 지혜 곧 약육강식의 지혜이다. 이는 인류 역사이래 모든 인간이 반복적으로 실험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 길을 버리지 않는 이유는 마귀가 계속해서 미혹하고 하나님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김일성교도들이 대한민국에서 행한 짓을 보면 돈에 지독한 탐식이다. 게걸스럽게 돈을 밝힌다. 하나님이 모략을 쓰시면 그날로 그들의 짓이 낱낱이 드러나 법적인 응징을 받는다. 하나님이 모략은 지금도 그들의 짓은 이제 다 드러나라 하신다. 그 빛 앞에서 그들은 피할 수 없다. 간첩죄에다가 돈을 지독히 밝혔으니 응징을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그 다음 수를 모른다. 너무나 높기 때문이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그들이 높이 고찰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 다음 수로 나오시니 이를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니...조바심에 속이 탈 것이 분명하다.
마귀는 유한하고 하나님은 무한하시다. 마귀에게 속한 남북빨갱이 그것들의 神(신)은 배인데 그 신은 그리 약한 존재 곧 유한한 존재이다. 그들은 탐욕의 자취를 남기기 때문에 법에 반드시 저촉이 된다. 그것으로 그들을 얼마든지 법치응징할 수 있다. 반역이 아니더라도. 그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그날로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가 응답되는 그날 대한민국은 자유통일이 된다. 남한 빨갱이 그 강점에서 대한민국이 곧 벗어난다.
인간들이 하나님을 미워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셔서 속죄의 길을 여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셔서 성령으로 인간을 깨우치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도록 회개하라고 하신다. 그분은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타고 다시 오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월의 죄를 그가 친히 담당 하시고 용서하시려고 피를 흘려주신 하나님의 구속의 손길이시다. 성령으로 그 손을 내밀 때 받아들인 자들은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그들은 마귀의 미혹을 이기게 되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다.
물론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만이 인간을 그 모든 미혹에서 구출하신다. 그들은 비로소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 안에 빛나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게 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게 된다. 영원한 승리 항상 승리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게 된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그들만 성령으로 알아보는 것이니, 마귀에게 묶여 세뇌된 미련한 자들의 안목에는 전혀 발견될 수 없는 높이의 지혜이시다. 그 지혜가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 대한민국을 세우신 바다.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것을 본 마귀는 북한 땅에 김일성괴뢰정권을 세운 것이다. 마귀에게 강점된 자들 집단이다. 그들의 눈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그리스도의 영광을 모른다. 그리스도의 영광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는 인간에게서 증거를 구하지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이 그의 영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만을 증거 하신다. 많은 자들이 오늘 날도 마귀의 미련함에 묶여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외면하고 있다.
성령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비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신다. 그분만이 인간과 하나님의 화평이시기 때문이다. (욥기 25:2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가 아니면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한다. 그 지혜를 받아 누리지 못한다. 그 지혜를 받아 누리지 못하면 마귀에게 묶여 흉기가 된다. 그들은 언제나 미련하여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한다. “시편 73: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이는 마귀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지혜로운 척하는데 이는 하나님은 모든 모욕과 박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오래 참으시며 그 경륜을 이루심을 그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무 높기 때문이다.
마귀는 항상 교만을 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란을 일으킨 존재다. “이사야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것이 하나님의 모든 영광을 피조물로부터 가로채려고 그런 짓을 한다. 마귀는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시험한다. 감히 그 짓을 한 것이다. “마태복음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귀는 늘 하는 짓이 동일하다. 그것에게는 그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님은 언제나 그것을 물리치신다.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것을 잘 안다면, 그 배후는 언제나 마귀가 있다. 전술한바와 같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것을 보고 북한 땅에 마귀들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타서 괴뢰정권을 세우니 김일성정권이다. 그것들의 배후는 마귀이다. 항상 그 마귀를 물리쳐야 북괴가 무너진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태복음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치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마귀를 물리치는 권능을 공유하신다. 그 권능을 사용하여 북괴배후 마귀를 쳐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의 성령으로 친히 마귀를 쳐버리신다. 그 때문에 북괴는 그 날로 힘을 잃고 무너진다. 남북빨갱이는 그 날로 힘을 잃고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북괴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포위를 당한 것이다. 곧 무너져 내릴 것이다.
북괴 배후에 있는 사탄 마귀이다. 사탄아 물러가라 외치시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새해 벽두부터 명하여 주시기를 소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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