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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을 대비하자. 잘 속는 국민성, 허다한 미혹에 약한 국민성을 반드시 치료해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13 2017-01-03 14:58:21

제목:자유통일을 대비하자. 잘 속는 국민성, 허다한 미혹에 약한 국민성을 반드시 치료해야 자유통일만세이다. 빨갱이 미혹에 약한 호남과 이북을 치유해야 한다.


[잠언 24:9.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시고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미련한 자들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마귀와 그 사람들의 미혹을 받기 때문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 그 자체이다. 그것에 부림을 받는 자들이 미련한 자들인데 남북의 빨갱이 괴수들도 거기에 해당된다. 마귀는 그 자체가 교만이다. 그 때문에 마귀의 부림을 받는 자들은 거만하다. 미련과 거만으로 뭉친 자들이 세상을 미혹한다.

 

마귀로 미련한 자들이 북괴를 이룬다. 그 정권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정권이고 하나님과 비기려는 짓을 하는 거만한 집단이다. 마귀와 그 부림을 받는 자들과 북괴 곧 남북빨갱이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잡히거나 그 사람들에게 묶이면 흉기가 된다. 만물과 기회를 흉기로 삼아서 약육강식의 세상을 만든다. 자기들끼리 결합해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호남향유회가 있다. 그 모임은 지연을 중시 여기는데 이것을 마귀가 악용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사용한다. 마귀는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교회를 망하게 한다. 그 짓에 동원된 흉기들이다.

 

대한민국은 교회의 울타리이고 교회는 대한민국의 영적인 ()이다. 영적인 성은 마귀의 침입을 막는 역할이고 울타리는 인간흉기들을 막아주는 역할이다. 대한민국은 교회와 합심하여 모든 적을 물리쳐야 한다. 국가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마귀가 점거하면 흉기가 된다. 남북의 빨갱이가 간첩을 심으니 그들이 곳곳에서 그 짓을 한다. 흉기 짓을 한다. 마귀가 이리 풀려난 것은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보다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마귀가 풀려나서 대한민국 곳곳에 흉기들을 심는데 성공한다. 북괴가 그 짓을 한 것이다.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강점한 것이다. 대통령이 연금 상태나 다를 바 없다 하겠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미련하다고 하신다. 미련한 것은 영원히 번번이 지는 것이다. 조금은 이긴 것 같으나 일시적이다. 결국 아주 망하게 된다. 미련하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거만하기 때문이다. 거만과 오만과 교만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스스로 잘 난체 한다. 그들이 지금 그 자리에서 스스로 거만한 자리에서 초헌법적인 짓을 한다. 그 때문에 흉기이고 흉기는 사람들이 미워한다. 증오한다.

 

그리 증오를 일으키면서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고 한다. 지지율을 조작하는 것이 보이는데도 스스로 이길 것이라고 한다. 이는 마귀의 미련함에 눌려 있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반드시 진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통제하시는 통치를 받지 못하도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도록 인민을 박해하여 죽이고 남한에서는 미혹을 한다. 남북의 그들은 마귀의 미련과 거만으로 오로지 교회를 망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는 미혹의 근원 마귀의 짓만 한다. 그 짓 생각이 죄요,

 

그 거만이 사람의 미움을 받는 짓이다. 마귀의 거만으로 굳어진 자들은 안하무인이다. 후안무치하다. 그들은 마귀의 안목으로 행한다. 마귀의 안목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때문에 厚顔無恥(후안무치)하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자들은 흉기이다. 흉기는 사람들의 증오를 일으키고 염증을 유발한다. 그들은 거만하기에 폭력혁명을 자랑스럽게 떠든다. 남북빨갱이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투자하여 간첩망을 강화한 것을 오늘 날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 때문에 이명박 시대에 그들을 미리 미리 제초하듯이 관리했어야 하는데 도리어 방치한다.

 

북괴의 끝이 왔고 대통령도 그들의 끝을 보고자 하니 난수표 지령을 대놓고 방송으로 내린다. 그들이 그 숨어있던 자리에서 나 간첩이었소 하고 드러내는 것이다. 그들이 담합하여 대통령을 탄핵했다. 그 때문에 대통령이 고립된 것이다. 이명박의 시대에 간첩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흉기가 더욱 간악한 흉기가 되도록 시간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나 간첩이었소 하는 자들이 지금 다 기어 나와서 지들 세상을 만끽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저들 때문에 잠시 어안이 벙벙하여 충격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언제까지 그러고만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

 

어떻게 이것들을 제거할 것인가? 그 문제로 인해 답답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구난방은 나올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미련함을 버리자 한다. 인간의 미련함은 마귀의 미혹이고 미혹의 내용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대적함이다. 인본주의가 곧 미련함의 내용이고 거만의 내용이다. 사람이 마귀의 흉기가 되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고 곧 패전이다. 마귀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북괴를 동조하는 아류가 된다. 그들을 제하고 어떻게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마귀를 물리치게 되는 상을 받는다.

 

마귀의 미혹을 실현하기 위해 나오는 마귀의 세력이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을 어찌 인간의 미련함인 인본주의로 이기겠는가? 미련함은 죄요 거만은 미움을 산다. 미련과 거만으로 어찌 마귀를 이기겠는가? 하나님의 기준의 죄로 죄를 이기지 못한다. 마귀로 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마귀는 지들끼리 결코 분쟁하지 않는다고 만주의 主宰(주재)이신 예수님은 분명히 드러내신 바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한 통속이다. 거기서 적그리스도가 기생한다.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사람들이다. 그들이 세상에 미련을 공급하는 마귀의 통로들이다. 남북빨갱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본주의요 미련함이요 죄요 거만한 것이다. 죄와 거만으로 죄와 거만을 이길 수 없다. 그들은 서로 하나이지 분리되지 않는다. 어둠과 빛은 결코 하나일 수가 없다. 빛이 있게 되자 어둠은 물러간다. 빛과 어둠은 영원한 구별을 짓는다.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마귀의 미련은 어둠이고 흑암이다. 그것을 물리치는 힘은 인간의 등불로는 안 된다. 그것은 반딧불정도이다. 하나님이 만든 등불은 태양이고 달이다. 사람들은 태양을 숭배한다. 달을 숭배한다. 우상숭배에 빠짐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스스로의 빛 곧 성령등불을 강조한다. 마귀와 그 모든 미혹은 어둠인데 이를 물리치는 빛은 하나님 자신의 빛이신 성령의 등불을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빛으로 그 어둠을 완전히 완벽하게 물리치는 것이다. 인간 앞에는 마귀의 어둠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과 그 지혜도 하나님의 심연 속에 있다. 마귀의 어둠만 물리쳐서는 부족하다. 만물의 심연도 밝혀야 한다. 도대체 인간 안에서 빛을 내서 마귀의 어둠을 물리치고 하나님과 만물의 심연을 밝힐 수 있단 말인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던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하나님 자신의 빛이시고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오직 성령으로만 그 빛을 무한정 공급하신다. 인간의 등불은 모든 것을 밝히지 못한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악용 당한다. 흉기다. 이 흉기들은 사람들이다. 죄인들이고 그 죄인들은 다 거만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공통점을 지닌다. 입으로만 그리스도를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이다. 그들로는 마귀를 그 어둠을 그 미혹을 이길 수 없다. 다만 인간이 모여서 그 등불만 킴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고 미련함에 미혹된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우리 속에 하나님의 빛이 없다. 성령으로 그 빛을 받아 누리게 되는데 그 빛이 우리 국민 속에 가득하려면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깨닫고 회개하여 그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이끌리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성령으로 이끌리면 하나님의 빛이 무한대로 빛나는 그리스도의 속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영원토록 그 빛을 누리게 된다. 그 빛으로만 지금의 그 모든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그 길만이 그 유일한 어떻게 이다. 주 예수로 세상을 이긴다.

 

하나님의 지혜로운 자들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게 된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교회다운 교회이다. 지역교회들이 교회다운 교회를 이루지 못하니 이는 미련함에 미혹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미련한 자들 남북빨갱이의 미혹을 받는 군중이 인본주의에 매몰이 된 군중이다. 인본주의는 마귀의 미혹이다. 미련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한다. 그리스도를 대적함이 미혹이다. 그 미혹을 이기게 하는 힘이 우리 속에 가득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빛의 자녀다.

 

빛의 자녀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속으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 속에 하나님만 거하신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시다. 그 빛을 인간이 제대로 누리도록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을 깨우치시니 곧 성령의 각성이다. 이 위기에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진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가 이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으로 이 세상을 이긴다.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 의와 공의와 사랑과 지혜와 명철이 선행으로 득세한다.

 

마귀가 가득한 세상으로 자유통일이 되는 것이면 흉기들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마귀가 결박당한 세상으로 자유통일을 구해야 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기 때문에 인본주의로 가득한 자유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점차적으로 밝아진다고 한다면, 먼저는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으로 이끌림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성령으로 이끄시는 은총을 내려주시도록 선택하는 교회들이 많지 않다면 인본주의 기독교가 득세할 것이다. 인본주의는 마귀에게 먹히는 우매요 마귀는 미련함이고 영멸이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구국의 운동은 다만 인본주의의 극치요 때가 되어서 북괴가 무너지고 자유통일이 이뤄져도 이는 우리가 바라는 성령의 자유통일이 아니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언제나 위기에 묶이게 된다. 그 위기란 마귀의 흉기 된 자들이 미친 짓을 해도 결코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것들은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이기기 때문이다. 자유 행복 생명 부요는 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마귀의 것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성령의 각성을 전심전력으로 구해야 한다.

 

위기는 항상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용이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축복으로 만들어낼 수가 없다. 자유통일을 복되게 창조적으로 경영하려면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이 대한민국에 가득하여 그 빛으로 하나님과 그 모든 존재의 심연을 밝혀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창조선용을 누리지 못한다. 여전히 세상은 흉기로 가득한 세상이다. 그 흉기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패망이다.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이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세상을 한걸음씩 인도하는 것이라지만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앞으로 자유 통일이 되는 세상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미련함이 가득한 지도자들이 득세하면 그 자체가 패망이다. 거만이 가득한 자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할 것이다. 그 때문에 여전히 미련한 짓을 반복해서 할 것이다. 마귀의 미혹 그 미련함에 놀아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릴 것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의 거처로 강점당해 흉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교만하여 거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짓을 할 것이다. 스스로를 하나님의 반열에 두려고 할 것이다. 또 다시 마귀의 전성시대가 온다면,

 

우리의 이 자유통일은 그것들의 밥상이 되는 것이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관한 성령의 대 각성으로 인해 국민이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 인본주의가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대 각성으로 깨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지혜를 누리는 자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길이다. 이 나라를 만드신 하나님께 효도하는 길이다. 자식들의 시대가 하나님의 지혜로 빛나는 세대가 되어야 아멘 할렐루야다.

 

우리는 우리 자녀의 시대가 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전교조로 인해 미련해지고 거만해진 습성을 가지고는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타성에 잡히는 것이다. 그것을 이기기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이 그 오랫동안 마귀에게 눌려 미련해진 습성일 것이다. 그들의 해방은 곧 그 미련한 습성에서의 해방이어야 하는데, 그것은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성령의 힘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성령의 힘으로 그들의 습성을 억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신다.

 

남북의 미래는 성질 습성에 달린다. 마귀의 미련함과 그 미혹에 잘 듣는 습성을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그 미래를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천국은 만유에서 지극히 강대한 나라이다. 그 나라를 이루게 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강대한 나라를 이루는 국민성으로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야만이 세계 최강의 국민이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질로 길들여져야 한다. 하나님이 그 훈련을 오직 성령으로 하심이다. 성령의 충만한 대한민국이 되자.

 

성령의 충만으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성질로 본질로 지혜로 행하는 나라가 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연결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는 국민만이 저주받을 습성 곧 마귀의 미혹에 늘 요동치는 습성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본질로만 행하는 나라가 되니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우리 본질을 성령으로 바꿔 우리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선으로 서로를 섬기는 나라이다. 지구를 섬기는 나라이다. 지구의 만물을 돌보는 나라이다. 인류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나라이다.

 

지금은 우리 국민이 성령으로 각성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호남에서 빨갱이를 분리하고 그 빨갱이를 고립 고사시키는 일을 해내야 한다. 미련함에 속는 체질이 강하기에 그런 상태인데, 호남도 대한민국이고 이북도 대한민국이다. 그 체질을 고치는 인간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만이 인간의 이 허접한 체질을 고치신다. ()성이 강한 호남인을 마귀가 노린 것이고 북괴가 그들을 속인 것이다. 국민에게서 빨갱이를 도려내는 작업을 하고 그들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千載一遇)(천재일우)의 기회라 하겠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자유통일을 이루게 하시려고 주신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는 호남인을 미워하는 체질로 굳어져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마귀에 미혹을 받은 남북빨갱이 괴수들이 호남인을 악용한 것이다. 악용했으니 거만하고 거만한 짓을 하는 것이니 흉기라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의 성질은 미워해도 짓은 벌을 주더라도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동일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악으로 갚아서도 안 된다. 그것들 곧 빨갱이만 분류하고 그것에게 속은 체질을 치료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 때만이 이북의 동족들의 70년 미혹 받은 습성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이때만이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대박의 길이 열린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집행하시는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이라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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