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힘내세요. **나의 힘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시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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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10.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적과 상대할 때는 다함이 없는 힘을 가져야 한다. 落膽(낙담)이라는 의미는 캄캄함을 의미한다. 앞이 캄캄해지면 사람은 절망하게 된다. 빛이 안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승리는 심연 속에 있는데 그 심연을 밝히는 빛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이 다 환난 날이다. “이사야 58: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하나님이 빛을 주시면 낙담이 없어진다. 하나님의 빛은 생존의 지혜요 생명과 평안을 이루게 하는 승리의 韜略(도략)이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낙담이다.
“시편 112: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정직하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들)에게는 흑암이 덮이는 때에도 하나님의 빛이 제공된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행하다가 흑암이 덮으면 귀신을 찾아가는데 그들은 영원한 흑암에 몰려간다. “이사야 8: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그들은 아주 영원히 망해 흑암으로 심판을 받는다. “이사야 8: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때문에 환난을 만나기 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최 상책이고 환난을 당했다면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여 그의 빛을 얻을지라.
회개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결과는 망함이다. “예레미야 4:28 이로 인하여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흑암할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회개치 않으면 위에 하늘이 흑암이 된다 하신다. “예레미야 13:16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회개하지 않으면 흑암에 갇힌다. 회개치 않으면 흑암을 일으키고 흑암의 산에 거치게 되고 침침한 흑암이 온다.
“예레미야 23: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회개치 않으면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는데 이는 벌 하실 때 그리하신다고 하신다. 사람들은 흑암에 갇히면 점쟁이를 찾으나 점을 치지도 못하게 하신다. “미가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낮을 캄캄케 하시기 때문이다. 그 벌을 피하지 못한다.
“나훔 1:8 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하나님은 심판을 베푸실 때 캄캄함으로 하신다. “스바냐 1:15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우리는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기도하길 권하고 있고 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만일 김정은의 눈앞에 소망의 빛이 가득하다면 그 앞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빛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눈앞에 빛을 제거하면 그는 곧 심연 한 가운데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위를 봐도 빛이 없고 아래를 봐도 빛이 없고 앞을 봐도 빛이 없고 뒤를 봐도 옆을 봐도 빛이 없다.
아주 심하게 아주 크게 놀라게 된다.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어둠이기 때문이다. 그 어둠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의 그 모든 것을 단절한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한다. 그 동안 서로를 믿었던 것이 갑자기 증발하기 때문이다. 고독에 소스라친다. 공포에 짓눌린다. 이런 때에는 전후좌우 상하가 다 적이다. 적도 보통 적이 아니라, 치명적인 적으로 보인다. 먼저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게 된다는 강박관념에 묶인다. 만물을 기회를 악용하던 힘이 다 빠져 버린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악용하던 힘이 빠지고 그 고독에 공포에 하얗게 질려버린다.
공포에 고독에 결정 장애가 온다. 출구를 찾지 못한다. 인간에게 이렇게 필름을 끊게 만드는 어둠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밤의 어둠만 챙긴다. 하지만 절망 시에 그 어둠을 만나면 진저리친다. 이런 경우 세 가지 반응이 나온다. 하나는 자멸이고 하나는 선제공격이고 하나는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을 구해 만난 자들은 그 어둠을 이기고 하나님의 빛으로 출구를 찾아 기사회생한다. 이는 因果(인과)의 어둠이라고 한다. 절망의 어둠을 부르는 짓을 하면 반드시 그 어둠에 갇힌다. 因果란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인데 거부하니 어둠이다.
잠언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것이 因果의 어둠이다.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인과의 내용은 수를 다 헤아릴 수 없다.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인과이다. 스스로 우상이 된 자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싸움을 건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이 인과가 되어 그 싸움은 시작이 되는데,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시간이 오면 그들에게 그 어둠을 쏟아 부으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원한 심연이시고 모든 만물도 비록 피조물이지만 인간의 눈에는 영원한 심연이다. 피조물의 모략도 나름 깊은데 하물며 조물주의 모략이시랴?
인간은 그 심연을 밝히는 빛이 조금 있어 겨우겨우 밝힌다. 그 마저도 꺼지면 이제 어둠이다. 특히 하나님과 관계의 어둠은, 그 인과 어둠은 하나님이 흑암의 어둠을 쏟아 부으심이다. 루시퍼가 그 어둠에 묶여 결국 피조물의 한계를 극명하게 깨닫고 망한다. 피조물의 등불이 꺼지면 어둠에 잡히는 것과 하나님이 내리신 어둠에 잡히면 어둠에 잡히는 것이 동시에 일어난다. 이 어둠에 묶이면 그 다음의 수가 보이지 않는다. 어떤 조직이든지 그 나름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행한다. 그것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어둠이다.
모든 것은 그 때 그 때마다 어둠이 작동한다. 물론 모든 피조물이 위기 때마다 겪는 그 나름의 어둠이다. 그 어둠이 길면 망한다. 일순간 어둠이 와도 망하는 인간이 수도 없이 많다. 김정은이가 당할 어둠은 그리스도를 버린 어둠보다 더 큰 어둠, 어둠 위에 어둠이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우상의 자리에 앉아 그리스도께 싸움을 걸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만대를 명정하시고 그 시간표대로 모든 일에 인내를 하신다. 대적하고 훼방하는 짓을 한 그들이라도 길이 참아 오늘에 이르신다. 이제 그들이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교회의 울타리다.
그 울타리를 헐고 그 안에 있는 교회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그 짓을 위해 70여 년 동안 간첩을 내려 보내서 서로 밀고 당겨서 대한민국의 모든 요직을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마귀의 간교함의 등불로 모든 것을 악용하는데 능함이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악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무수한 짓을 하여 그 간첩망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제 그들은 모두 다 기어 나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라는 난수표 지시 지령을 받는다. 하여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다. 대통령을 무력하게 하고 지금 저들의 세상이 된 것인 양 의기양양하다. 이로써 저들의 소망의 빛이 더해짐이다.
이제 더 많은 악용의 기회의 폭이 넓어진 것이다. 그 깊이 높이 넓이 길이가 확장된 것이다. 지하의 땅굴과 연계된 저들의 소프트의 솔루션이 눈부시다. 그 눈부심의 희망에 부푼다. 한반도에는 아직 미군이 있다는 것과 법적으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면 이제 저들의 미래가 원하는 대로 만사형통할 것이라고 여겨, 2017년에 적화대박을 꿈꾸게 된다. 김정은의 간첩망은 이제 눈부신 전과를 올려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이르렀고 이젠 없는 죄도 있게 하여 헌재를 겁박하여 대통령을 몰아내고 조기 대선으로 몰아가는데 파죽지세이다. 연전연승이다. 파상공격인데,
쉬지 않고 기만을 하는데 능하기에 쉬지 않고 대한민국을 속인다. 얼마나 많이 속이는지 그 속임이 거짓임이 드러나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속이고 속인다. 큰 거짓말을 하여 국민의 시선을 항상 그대로 유지하게 한다. 국민이 얼마나 더 속아야 정신을 차릴지 모를 정도로 속이는데 열중하고 있는데, 그것만 보면 그들은 다 이긴 것이다. 김정은 수괴들은 파안대소하고 있을 것이지만, 원래 마귀는 허허실실에 능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이긴 것이나 내부로는 그들의 사정이 여간 복잡하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쪽이 강세이다.
탄핵을 해서 조기 선거를 한다고 해도 이긴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도리어 역풍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들이 천만 촛불 거짓민심을 떠버리니, 애국국민이 모두 다 일어나서 자발적으로 自費(자비)와 십시일반으로 결집한다. 이 결집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일으키는 결집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다 일어나서 결집이 된다면 저들의 탄핵전술 조기대선 책략은 무위로 그친다. 김정은의 신년사에서 저들은 남한에 자기들의 세력이 대통령이 되기를 갈망하였다. 문제는 선거에서 이김이다. 선거에서 확실하게 이기는 길은 뭔가?
그들의 선택은 남한에 찬 물을 끼얹음이라고 한다면 불은 불로 끈다는 것에서, 늘 하던 짓이 보인다. 유력한 후보를 죽이게 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에 지금 일고 있는 애국의 바람을 잠재우는 짓을 할 수 있다면, 그러나 그 바람을 재우지 못한다면, 저들에게 탄핵으로 얻어지는 것은 다만 절망일 뿐이다. 저들이 과연 대통령을 탄핵해도 별 소용이 없다면, 김정은 수괴들이 이젠 다른 방법으로 유턴을 할 것이다. 기각이다. 조기 기각을 해서 시간을 번다는 것이다. 그 시간을 벌어서 어쩌든지 대한민국이 결집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에 시달리게 된다면,
그 절박함에는 남북빨갱이 지지층의 균열과 분리가 가능해지는 시작일 것이다. 호남의 지지층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대한민국이 전체적으로 결집하면 과연 대한민국을 배신할 수 있을까?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입장에 스스로 빠진다. 인과어둠이다. 그 어둠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스스로 우상의 자리에 앉아 전국 36,000여 곳에 우상을 세워 숭배를 강요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께 싸움을 건 것이다. 루시퍼가 그 싸움을 걸다가 갑자기 망한다. 이는 하나님의 심연에서 나오는 어둠에 덮여 망한 것이다.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lucifer = light-bearer”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었고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싸움을 건 것이니 때가 되면 그 전쟁에 응하여 주심이니, 곧 하나님의 심연 그 모략의 심연으로 응전하심이다.
하나님 자신의 심연과 하나님의 모략의 심연을 여시니 피조물의 한계의 빛이 그 심연을 독해하지 못한다. 진노를 사니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그것에 덮이고 공포 그것이 그의 영영한 형벌이 된다. 그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도망치려고 해도 영원히 갇혔다. 결코 도망칠 수 없는 공포에 묶인다. 스스로 신이 되려고 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우상이 되어 그리스도에게 도전하면 그 공포에 묶이게 된다. 이들은 하나님께 극심하게 도전했으니, 극심한 어둠이 김정은과 그 수괴들에게 덮인다. 피조물을 악용하는 인과의 절망 어둠에 묶인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 신이 된 인과 어둠에 잡힘이다.
그리스도에게 전쟁을 건 마귀의 화신 짐승에게 42개월 일할 권세를 준다. 그 기간이 차갈 무렵에 하나님은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게 하신다. 일곱 대접의 심판이다. (요한계시록 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아 부었다고 한다. 그 즉시 그 나라가 어두워졌다고 한다.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훼방하더라고 한다. 마귀의 짓이다.
결국 그들은 아마겟돈으로 몰려가서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이한 검에 다 망하고 만다. 인간의 한계 마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연이 열리면, 하나님의 모략의 심연이 열리면 그 심연에서 나오는 어둠을 인간이 피조물이 마귀가 어찌 알아보겠는가? 사무엘상 2: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욥기 34:22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 악인이고 스스로 신이 된 자들이 악인 중에 악인이다. 그들에겐 결코 숨을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그들을 영원히 망하게 하는 어둠 그 흑암만 쏟아 부으시는 것이다. 우리 대통령과 대한민국과 교회는 하나님의 등불로 이 모든 마귀의 공격 그 어둠을 이겨야 한다. “사무엘하 22: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마귀의 미혹의 어둠을 이기게 된다.
이는 그분만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성령으로 주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50: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하지만 악인은 그 빛이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는다. “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결코 하나님의 등불은 꺼지지 않는다.
욥기서 18장에서 김정은 이렇게 망하겠구나 하는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욥기서 18:6. 그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7. 그 강한 걸음이 곤하여지고 그 베푼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8. 이는 그 발이 스스로 그물에 들어가고 얽는 줄을 밟음이며 9. 그 발뒤꿈치는 창애에 치이고 그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10. 그를 동일 줄이 땅에 숨겼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에 베풀렸으며 11.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래고 그 뒤를 쫓아올 것이며 12. 그 힘은 기근을 인하여 쇠하고 그 곁에는 재앙이 기다릴 것이며)
(13.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14.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15. 그에게 속하지 않은 자가 그 장막에 거하리니 유황이 그 처소에 뿌려질 것이며 16. 아래서는 그 뿌리가 마르고 위에서는 그 가지가 찍힐 것이며 17. 그의 기념이 땅에서 없어지고 그의 이름이 거리에서 전함이 없을 것이며 18. 그는 광명 중에서 흑암으로 몰려 들어가며 세상에서 쫓겨날 것이며 19. 그는 그 백성 가운데서 아들도 없고 손자도 없을 것이며 그의 거하던 곳에는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을 것이라)
(20. 그의 날을 인하여 뒤에 오는 자가 앞선 자의 두려워하던 것 같이 놀라리라 21.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그러하니라) 그것들의 앞잡이 목사들이 지금도 기고만장하다. 그들은 영원한 흑암의 지옥으로 가게 된다. “유다서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 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탄핵을 시도한 것은 도리어 저들의 멸망을 자초한 것이다.
이 도발을 건 북괴의 건곤일척의 싸움이나 아마겟돈의 전초전이다. 이 전쟁은 그리스도께 싸움을 건 것이니 이 인과의 결말은 북괴의 심히 두려운 파멸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통령은 하나님께 그 힘을 받아야 한다. 다함이 없는 힘을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교회는 남북빨갱이를 교회서 단죄하고 분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국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그 때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들의 내부에 보좌에 어둠을 내리신다. 결코 패망을 당하게 하는 그 어둠이다. 우리는 늘 하나님께서 내실 이 다음의 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진실로.
온 세상이 숨죽여 하나님이 일어나서 김일성 우상과 싸우시는 전쟁을 보게 된다. 이 말씀의 응답을 보게 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그 처소에서 나오셔서 이 전쟁에 참전하시면, 누가 그를 당하겠는가?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나훔 1장 1.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2.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5. 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 오르는도다
6.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 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9.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다 탈 것이어늘 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도다
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장하고 중다할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게하였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13.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너의 결박을 끊으리라 14. 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예비하리니 이는 네가 비루함이니라
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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