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 일어나자. 집에 불이 났구나! 거리로 나가 회개의 눈물로 그 불을 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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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 하시리라]
북한주민의 고통의 70년의 세월은 마귀정권에 시달린 세월이다. 마귀는 인간의 천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것을 이기려는 투쟁의 세월을 쏟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에덴의 마귀 침투이후 인간은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 인간다운 세상을 열어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구가하는 것이다. 어느 세상이든지 마귀가 들어오면 피바다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에덴의 하와는 뱀이라는 존재를 통해서 마귀가 들어오는 줄을 모르는 시절이었다. 지금도 뱀은 여전히 그 방법을 쓰고 있다. 남한빨갱이가 점성이 강한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속였다.
속절없이 속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자신의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동원되고 하는 짓을 반복하는 것이 인간이다. 지구를 사용하려고 만드신 것이다.태초의 말씀이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으로 오시고 인간으로 하나님의 짝이 되게 하시는 경륜을 이루게 하시려고 지구를 만드신 것이다. 그것을 위해 각 나라를 만대로 정하여 명정하시고 그 안에서 정하신 시간표대로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시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짝된 교회를 만드신다. 교회된 짝의 울타리는 나라인데 울타리로 교회를 가호하시기도 하고 試鍊(시련)하시기도 하신다.
울타리를 제쳐 마귀가 들어온 나라의 교회는 나라에게서나 정권에 박해를 당해 그 나라에서는 교회당을 찾아 볼 수 없다. 지하로 내려가서 숨어야 한다. 드러나면 다 죽는다. (요한계시록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그들은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나오는 혈통으로 택함을 받은 민족이다. 마귀는 그 족속을 據點(거점)으로 삼는다.
지구에서 저들의 가하는 음모는 불법의 비밀이라고도 하고 사탄의 깊은 것이라고도 한다. 사탄 곧 마귀는 어디에 있든 권력을 노린다. 권력을 속여서 취하면 그것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박해한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가리지 않고 마귀는 인간 종자들을 강점하여 수족으로 부린다. 그들에게 권력을 갖도록 모든 힘을 쏟아서 마침내 권력을 갖게 한다. 그 권력으로 그리스도의 오시는 길을 막고 그 권력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죽이고 그 권력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박해 진멸한다. 지구에서 그 일을 하는 민족이 있는데 집요하다. 그리스도를 죽인 유대인의 흐름이다.
그 흐름이 곧 자칭 유대인이라는 자들, 곧 사탄의 會(회)이다. 그들이 도달하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상상할 수 없는 박해를 겪는다. 사탄의 회 그 유대인 그룹은 소련의 스탈린을 통해서 교회를 진멸하고 그 부하 김성주(김일성)를 통해 북한 땅에 교회를 진멸한다. 지금도 지구에 있는 ‘사탄의 회’에서 북괴를 돕고 있다. 북괴가 강성하여야 대한민국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를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의 회는 불법의 비밀이고 사탄의 깊은 곳인데, 이들은 유구하게 그 전통을 마귀로 이어가 마침내 세상 종말에 이르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아마겟돈에서 전쟁을 꾀하고 심판을 받아 아주 망한다.
자칭 유대인의 그룹 그 사탄의 회에 따라서 북괴가 힘을 얻는다. 남한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70년을 준비한다. 하나님은 나라나 정권으로 권력으로 교회를 시련하게도 하시고 나라를 통해서 교회를 보호하게도 하신다. 그 일련의 과정을 그 만대를 명정하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지구상에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기독교가 상상을 초월하도록 박해를 받는 곳도 있고 무한정 자유를 보장되는 곳도 있다. 한반도에서 이북은 박해를 당하는 곳이고 이남은 자유를 구가하는 곳이다. 자유를 구가하는 교회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신앙의 자유의 보장을 위해 나라를 평안하도록 구해야 한다.
탄압받는 북한교회는 신앙의 자유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신앙의 자유를 위해 성령으로 투쟁해야 한다. 마귀정권의 유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교회의 책무가 아니다. 교회는 마귀정권과 싸워야 한다. 마귀정권과 싸우는 것은 시대마다 유형별로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을 따름이 그 싸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서 마귀정권과 싸우는 것인데,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싸움이 기본이다. 그것들의 박해는 신앙의 자유를 박탈이다. 입으로 그리스도를 부정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든 박해와 불이익을 준다. 몸에 극형을 가한다. 심지어 혈육지친을 죽인다. 그도 죽인다.
거짓된 자들은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극형의 고통을 감내해야 신앙을 지켜나간다. 지금도 북한에서 비밀리에 숨어서 예수님을 섬기는 자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잡히면 죽임을 당하든지 비밀수용소에 구금된다. 상상할 수 없는 극형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시험을 당한다. 그리스도를 버리면 풀어주겠다고 유혹한다. 극형 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그것들을 이길 수 없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한 자들은 능히 이기나 그 힘이 없는 자들은 그 극형에 그만 무너진다. 그런 세월이 70년이다. 한국 교회는 지척에서 그것을 봤다.
보고도 못 본척한 세월이 70년이다. 한국교회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무한정 그 자유를 누리는 세월인데, 바로 지척에서 그 박해를 당하는 북한교회에 대한 외면은 북풍설한의 차가움 보다 더 한 것이었다. 이는 하나님의 빛의 행동인 이웃사랑을 외면한 어둠이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남한 교회는 북한 교회의 시련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다.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결코 예수를 믿을 수 없다. 자식이나 혈연을 포기하지 않으면 그들을 버리는 마음의 냉혹함이 없으면 하나님을 자식들보다 더 사랑하지 못하면 결코 신앙을 유지할 수 없는 시험의 계속이다. 한번 두 번의 시험이 아니라 매일이 시험이다.
남한의 교회는 북한교회의 환난을 돌아보는 것을 해야 한다. 남한이라고 해서 마귀가 마냥 놔두는 것은 아니다. 남한은 남한대로 마귀의 무수한 유혹과 그 나름의 박해를 퍼붓는다. 자본주의 세상이라 경제적인 압박도 그야말로 정신 차릴 수 없는 그 나름의 시련의 연속이다. 그것에 매달려 하나님께 기도하다보면 북한교회를 돌아볼 여지도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성령으로 행한 교회가 아니라는 의미도 들어 있다. 성령으로 완전히 행한 교회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늘 함께하여 기도한다. 자신도 힘이 드는 상황이라 하지만 북한교회보다는 비교적으로 좋은 환경이기에 그러하다.
북한교회의 아픔에 동참하는 교회들이 그리 많지 않고 교회들이 자기 몸 성장에 주력하고 기복신앙에 주력하는 것은 성령의 이끌림이 아니다. 그런 교회들이 허다하게 드러나고 있다. 거기에 북한정권의 적화기반이 구축되기 시작한다. ?性(점성)이 강한 호남인을 노리고 그들을 중심으로 북괴의 음모는 뿌리를 내린다. 그들이 전진배치 되어 북괴와 내통하면서 아닌 척하며 속인다. 모든 것을 애국심의 이름으로 나라사랑의 이름으로 평화의 이름으로 환경의 이름으로 민주의 이름으로 복지의 이름으로 통일의 이름으로 인권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또 속인다.
이젠 대형교회 내에 또는 중소형교회 내에도 그들이 점거하고 자리를 잡는다. 말기 암처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성령을 따라 그리스도만을 섬겨야 하는데 심지어 김대중을 그리스도보다 더 섬긴다. 그들 중에 핵심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마음에 품고 섬기는 김일성교도들이다. 이름만 기독인이지 실은 대남적화역량이다. 이들은 교회에 주신 속죄 곧 그리스도의 피의 은총을 악용한다. 거기서 신분세탁을 하고 온갖 부정한 돈을 세탁한다. 그렇게 썩을 대로 썩었고 곪을 대로 골았다. 이제 그들이 난수표 방송을 받고 그 숨은 곳에서 나와서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간첩으로 공격한 것이다. 이미 그들의 조직에 치밀하게 강점당한 것인데, 지금까지는 지하로 흐르다가 이번에 지상으로 나온 것이다. 이제 저들은 돌아갈 배가 없다.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전쟁에서 지면 저들은 죽는다. 하지만 전쟁하기에는 너무나 배부르다. 전쟁은 배부른 늑대가 하는 것이 아니고 야인 늑대가 하는 것이다. 평양은 이런 조직을 가지고 대한민국과 싸우자고 난수표 방송을 때린 것이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여 대한민국의 교회를 아주 박멸하는 것이다. 그리되면 지구상에서 십자가의 흔적을 지우려는 목적달성이다.
차별금지법으로 온 세상에 기독교 전파가 정말 힘든 시절이고 그렇게 미국을 타락하게 한 유대인의 회 곧 ‘사탄의 회’이다. 한국기독교는 성령으로 그 전파력이 강하다. 그 때문에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를 아주 망하게 하여 교회의 문을 걸어 잠그자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한국교회가 지하로 숨으면 지구는 드디어 사단의 회가 그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지구에 기독교를 전하는 나라가 없어진다면 하나님께 이익일까 손해일까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오묘하심은 마귀를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통제 요리조리하신다.
교회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표에 따라서 하나님의 오묘하심으로 서머나 교회에게는 십일 동안 환난을 허락하신다.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로마교회가 황제 십대에 이를 때까지 박해를 받았다고 하니 하나님의 뜻이다.
이번에 북괴가 세운 간첩망에 의해 대한민국은 지금 처절해진 것이다. 저들은 지금 혁명정권을 세운 듯이 행세하고 있다. 온갖 악법을 쏟아내고 있다.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이 과연 대한민국의 교회가 박해를 받는 시절로 진입했는가? 이 박해를 가하는 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시간표인가? 아니면 교회가 일어나서 기도하면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되는 것인가? 이 나라가 기독교를 탄압하게 되는 나라로 몰락할 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가? 이런 저런 복잡한 질문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지금 교회들이 일어나서 기도하는데,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신앙의 자유를 외친다. 어차피 죽을 것이면 죽기 살기로 외치는 것이다. 그것은 인본주의로 찌든 때를 가진 자들의 행동습성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태양을 지게도 뜨게도 할 수 없듯이 하나님이 주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해야 한다. 아름답게 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방법은 곧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힘으로 죽도록 충성하는 서머나가 되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를 이 위기에서 구출하는 것은 또한 기독인의 책무이다.
이 나라를 구출하는 것은 곧 적화되어서 죽을 국민을 구출하는 길이다. 이웃사랑이다. 이웃사랑뿐만이 아니라 가족 사랑이다. 북한 땅의 기독교와 북한주민의 그 참상을 외면하다가 결국 그것들에게 당한 보응이다. 이 보응을 어찌할 것인가? 우선 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다면 북한주민의 참상과 교회의 참혹함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행동했을 것이다. 그것이 곧 북한에 주둔한 마귀를 이기는 길이고 그것들의 남하를 막는 길이다. 그 일을 못했으니 이제 그것들이 대한민국 안방까지 쳐들어와서 주인행세를 하려 한다.
이 보응을 받아서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망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이 정하신 때인가 아닌가가 중요하다. 그 때문에 때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내용이 무엇인가? 그 은혜에 나라를 건지는 은혜가 포함이 된다면, 기도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 은혜를 주실 때 우리가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주실 것이다. 북한주민의 70년 참상과 그 교회의 70년 참혹함을 외면한 죄이다.
(요한일서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동해야 한다. 그 행동이 나오지 않으면 어둠에 있는 것이다. 그 어둠이 곧 이웃의 불행을 외면한 죄, 곧 어둠 속에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나라를 건져달라고 외치면서, 과연 그동안 한국교회는 무엇을 했는가? 외형적인 교회의 부풀리기에 올인 하고 기복신앙에 빠져 결국 wcc로 혼합하는 음행을 자행한 것이다. 종교다원주의를 유도하여 교회를 하나님의 손으로 망하게 하려는 발람목사들이 북으로 들락거리면서 가한 이 유혹에 대한민국 교회는 속수무책당하고 있는 중이다. 이 음행의 후에 다가온 이 간첩반란사건으로 대통령은 탄핵당하고 외형적으로 법치주의로 가는 것 같지만 이미 실상은 간첩이 정부조직과 언론방송조직에 점거하여 ‘우리가 이겼다 선언한다.’
이런 때 우리 교회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속에 어둠을 몰아내는 길이다.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다만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만 한다면 이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려면 먼저 북한주민의 참상과 교회의 참혹함을 외면한 시절의 잘못을 철저히 시인 고백해야 한다. 잘못을 빌어야 한다. 이 죄를 그렇게 털어버리지 않으면 그 죄가 가로막아 구국의 은혜가 오지 않는다.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지 못한 것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지 못한 것을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나라에 구국의 은혜가 오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나라를 살리고자 하신다면 교회로 회개케 하실 것이다. 우리가 지금 나라를 살리려면 하나님께 먼저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신다. 구국의 은혜에서 제일 먼저 주시는 것은 빛이 있어라! 이시다. 마귀의 미혹 저들의 그 모든 속임수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하나님이 국민을 감동케 하면 감정의 분노가 아닌 성령의 지혜로 하나가 된다. 감정의 분노는 내란이 벌어지게 되어 피바다가 되지만 성령의 지혜로 하나가 되면 남한빨갱이만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 비율로 도려낸다. 하나님이 은혜를 더하시면 북괴가 무너진다. 표면상으로는 북괴가 먼저 무너지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고 그 후에 남한빨갱이를 도려내는 일을 하게 하실 것이다. 은혜 위에 은혜를 더 주시면 자유 통일이 된다. 더욱 큰 은혜를 주시면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난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충만한 나라가 된다. 사탄의 회와 대척하는 관계를 구축한다.
지구경영을 하여 그리스도의 뿌리까지 캐내려는 ‘사탄의 회’를 무너지게 하는 나라가 된다. 그런위상의 한국교회가 된다. 기독교가 탄압을 받고 있는 나라에서 신음하는 국민과 교회를 하나님의 성령의 지휘를 받아 효과적으로 돌아보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해서 전 세계인을 상대하신다. 만유의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신 것이고 만드신 목적인 그 짝된 인간을 充滿(충만) 수로 만드시기 원하심이다. 그 뜻을 위해 아들과 성령을 주셨는데 대한민국에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지구에서 누구도 능가할 수 없는 복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들어가면 그리하실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나라만 건져달라고 하고 여전히 빛을 등진 세월을 선택하면, 회개할 때가지 그 은혜가 지체되는 것이다. 그 지체가 곧 채찍이고 매이다. 얼마나 맞아야 할 것인지? (10.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구하는 민족이 되자. 한국교회가 되자. 거짓에 속지 말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은혜 위에 은혜를 받아 누린다.
이제 다시는 속이거나 속는 나라가 국민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빛으로 행동하여 결코 속이거나 속을 수 없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마귀에게 속고 자신에게 속고 남북빨갱이에게 속고 각종 우상과 사이비에 속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는 망한다. 이는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빛으로 행동하여 늘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다. 그리해야 회개이고 애국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전쟁이 나면 온 국민이 달려들어 싸워야 한다. 하지만 그 승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회개한 나라의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매로 쓰임 받는 것들이 그 승리를 가져간다. 이는 대한민국에게 패배이다.
어제도 우리는 비유를 들어 고했다. ****比喩(비유)를 하자면 太初(태초)로부터 歲月(세월)의 말을 타고 오는 자유통일 傳令使(전령사)가 그 회초리로 말을 때리는 것이 아니다. 기이하게도 그 회초리로 대한민국과 그 교회를 때리는 중이다. 얼마를 맞아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회개를 할꼬?****
자유통일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어둠을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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