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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헐어 끝내려고 하느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67 2017-01-09 14:45:00

[잠언 24: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하나님의 우편에 계셔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장차 구름을 타고 하나님이 아시는 날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지고 공중으로 재림하신다.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은 스스로 홀로 계신 여호와신데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유를 지구를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인간으로 오셨으니 그의 이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할 승천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주인이시니 인류는 회개하여 그분의 속죄를 받아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의 통치라 함은 속죄를 받은 자에게 성령이 오시는데 성령으로 이끌리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준의 同行(동행)이다. 이 동행을 하는 자들을 의인이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악인의 시작이다. 그들은 마침내 고립무원에 빠져 마귀에게 잡히는데 강점당한다. 이는 마귀가 부리는 자이다. 악인이다. 마귀에게 속아 이끌리던 잡히던 악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그 본질에서 그것만 나온다. 마귀의 본질에서는 교만과 거짓과 폭력과 살인만 나온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만 나오고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만 나오고 간악 포악 사악 흉악만 나오는데 그 존재는 인간의 피를 다 마셔도 오히려 배고프다고 하는 사망의 동업자요 해결사요 살인자이니 그것에게서는 오로지 살인만 나온다. 그것은 교만하여 하나님의 운전대를 노리는 존재이고 만물을 그 힘으로 강점하여 악용하는 존재이다. 그것은 언제나 피조물의 눈을 속이려고 큰 체하며 하나님과 비기려는 짓을 하는 존재다.

 

하나님은 지구에다가 각 나라를 세우신다. “사도행전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 

 

시편 22: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열방의 주재이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1948815일에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이를 본 마귀는 이북 땅에 그의 부리는 스탈린을 통해 그 지시를 받는 김성주(김일성)와 그 친구들을 통해서 194899일에 정권을 세운다. 이는 그것들이 하나님의 세우신 나라를 호시탐탐 엿보다가 헐고자 함이다. 북괴는 태생적으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 목적을 버리지 않는다. 그것이 북괴의 본질이다. 대남적화는 마귀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모략은 도략의 황금비율이다.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저들의 거할 장소와 일할 기회를 한정하신다. 하나님의 심연의 모략을 인간이 어찌 알겠는가? 마귀가 그리하는 것도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세운 원칙 때문이다. 성령이 이미 평양에 임하신 것이다. 1907114일에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성령의 부으심이 크게 있었다. 그 운동이 크게 일어나서 전국으로 그 불이 퍼진다. 하지만 19389(9-16) 오후 8시에 평양 서문외예배당에서 시작한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결의 한다. 그로부터 10194899일에 북괴정권이 수립된다. 그리스도를 배반하자 마귀에게 잡힌다.

 

어느 시대나 그리스도를 배반하면 마귀에게 잡히는 것이다. 인간이 그리스도를 떠나거나 버리면 하나님은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나 그 기회를 遺棄(유기)하면 고립무원에 빠지다가 마침내 마귀에게 강점당한다. 마귀는 사람을 유혹하여 또는 강제적으로 그리스도를 떠나게 하고 배반 반역하게 하고 회개의 기회를 박탈하고 고립무원에 빠뜨려 호시탐탐 노리다가 마침내 점거한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가 그런 이유들로 그 곳에 자리를 튼다. 성령의 부으심의 시작된 곳에서 그리스도를 배신한 짓을 선택했으니 마귀가 그곳을 그것들의 진지로 삼은 것이다.

 

그 때부터 평양은 마귀의 곳이 된다. 그것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모략의 심연을 어찌 인간의 필설로 또는 능력으로 담아내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을 우리 민족 대한민국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선택에 주력하는 한국교회가 되었어야 하는데, 일제의 강요에 굴복한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가 들어와서 한민족의 殃禍(앙화=지은 죄의 앙갚음으로 받는 재앙. 앙구(殃咎). 앙얼(殃孼).)가 된다. 대한민국은 그 때로부터 앙화의 재앙에 재앙으로 이어진다. 지금도 그 재앙을 받고 있는 것이다. 북괴가 씨 뿌려 만든 간첩망에 갇힌 대통령이 탄핵받은 것이다.

 

70년 앙화의 내용들은 마귀의 족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인도하심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시편 33: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하나님을 잘 섬기는 교회가 되었더라면 마귀가 들어올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벌써 남북이 자유통일이 되었을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반한 한국교회의 짓에 대한 앙화로 인해 지금까지도 그 재앙에 시달리고 있다

 

하나님은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는 분이시고 지구의 각 나라를 주관하시는 ()主宰(주재)이시다. “시편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이사야 13:5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가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그분이 인간의 세계를 그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데, 악을 뿌린 자들은 그 악을 거두니 앙화이다.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만대를 명정하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을 구속하여 그 구속의 영광을 전하는 나라를 세우신다

 

유구한 세월동안 하나님이 지구의 처처에서 세우신 나라에게 그 정하신 세월동안 그분의 일을 하게 하신다. 지금은 지구에서 그 일을 미국과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서 하시는 중이시다. 하나님의 진노의 병기만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나라를 세우신다.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세우시기 위해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한반도에 정권을 세우게 하시니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세우게 하신 나라이니영원하신 주권자의 합법적인 지위의 정통성은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다. 마귀가 세운 정권은 불법적 지위이고 정통성이 없다. 이는 일시적인 기한동안 그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러하시다. “욥기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하나님은 경계를 정하시고 한계를 주신다. 하지만 마귀의 것들이 멋대로 월담을 하는 연고로 이웃을 엿보지 말고 해치지 말라 하신다.

 

시편 74:17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시편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하나님의 주권에서 정통성이 나온다. 태초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영광을 주 오실 때까지 전하게 하시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게 한반도의 합법적인 지위의 정통성을 가진 국가로 세우신 것이다. 북괴는 마귀가 개입한 것이다. 불법의 음모, 개입의 의도로 미혹하고 강압하여 신사참배로 엮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길으시나, 대한민국은 양과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간다. 민주공화국인데 민주를 떼거리 법으로 쓴다.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악용하는 세월이다. 이런 세월에 북괴는 그들과 공모를 한다. 소위말해 우리민족끼리이고 북괴 저들이 대서특필하는 호남조선과의 결합된 공모이다. 이는 마귀의 남하이다. 이는 마귀가 하나님의 의지를 시험하고 그 의지를 꺾어 한반도를 마귀의 수하로 삼아 그리스도의 뜻을 망치려는 음모 곧 마귀의 지구미혹의 불법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세운 그리스도의 비밀을 이루기 위한 경륜의 의미에서 통일대한민국인 것이다.

 

물론 그리스도의 세우신 나라로 그리스도의 경영하시는 나라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확장하시는 순서를 정하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자유통일은 태초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달려오는데 세월의 말을 타고 달려오면서 지금도 대한민국과 교회를 매로 치는 중이다. 그 전령사는 세월의 말을 탔으면서도 그 채찍을 대한민국과 교회에게 내려치는 것이니 기이하다 하겠다. “이사야 26: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경계선은 주의 것이다

 

역대상 29:11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주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함에도 마귀에게 묶인 그들은 호시탐탐 마귀의 힘으로 남하하려는 짓을 한다. 지금 저들은 대한민국을 점거하고 점령군행세를 하고 있다. 광화문에 그것들이 매복하고 있다. 촛불로 이어가는 그 자리에 인간 피에 굶주린 마귀가 매복하고 있는 것이다. 기회만 되면 언제든지 뛰쳐나와서 피바다를 만들 것을 꿈꾸고 있다.

 

사실 그들은 신사참배의 앙화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것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때가 되면 화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10:5.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북괴는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이고 북괴의 손의 몽둥이는 하나님의 忿()()이다. 앗수르asshur or assyria = a step 분한=indignation=za`am {zah-am}= anger, indignation. 하나님의 의지를 거역하는 자들에게 내리는 분한이시다. 그 분한을 70여년 겪었고 지금도 그것들에게 대한민국이 북한주민이 교회가 시달리고 있다.

 

앗수르 asshur or assyria = a step 북괴도 역시 a step이다.

북괴는 하나님의 합법적인 지위의 그 정통성이 없다. 때문에  a step이다. 일시적 정권이다.

 

****국가지위의 합법적인 정통성은 태초에 말씀이 만대를 명정하실 때 이미 정해진 것이고 지구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세우신 나라만 합법적인 정통성을 가진다. 마귀의 정권은 합법적인 정통성이 없다. 하나님 안에서 합법적인 지위를 부여 받은 나라는 만물이 이를 알아보고 한 팀으로 받아준다. 불법적인 정권은 마귀의 정권이나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 것이니 만물이 하나님을 의식해서 잠시 굽히고 있지만 그 탄식은 말할 수 없다.****

 

앗수르(a step)는 그들을 들어 진노의 막대기로 삼으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도리어 사용자를 무시하고 자신들이 잘 난체 한다. “6. 내가 그를 보내어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 7.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하여 8. 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9.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북괴가 70년을 그리스도의 교회를 진멸하고 그 성도들을 죽이고 참혹한 극형으로 대하여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침묵으로 일관하신 바이다. 그들은 김일성 귀신을 모든 신의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위에 올려놓고 김일성 귀신 그 우상에게 절하라고 강요한다. “10. 내 손이 이미 신상을 섬기는 나라에 미쳤나니 그 조각한 신상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보다 우승하였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 신상에게 행함 같이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오랫동안 그 짓을 한 것이니 간땡이가 부은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때를 정하시고 그 때를 따라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그들이 모르기 때문일 것이고 그 하나님이 만유를 다스리는 정권을 만드신 분이심을 알지 못함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행한 짓을 반드시 갚으신다. 因果(인과)는 여러 가지인데 특히 하나님과 겨루는 교만의 인과의 殃禍(앙화)는 실로 무서운 것이다. 12.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a step)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하나님이 저들의 악을 반드시 벌하시는 날이 온다. 임박한 것이다.

 

“13.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 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14.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 도다대한민국을 지금 겁탈한 것이라고 스스로 젠체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의 힘으로 하고 그것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을 무시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한다.

 

그것들은 a step이다. 한 동안 사용되는 도끼요, 톱일 뿐이고 막대기 몽둥이일 뿐이다. 그것을 사용하시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하는데 이는 막대기 몽둥이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을 움직이려는 짓이다. “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천부당만부당한 짓을 함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그들에게 주신 것이 아니다.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18.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감 같을 것이라19.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저들의 주민은 이미 심각한 영향 불균형에 산에 나무가 희소해지고 있는 중이다. 겨우 버티는 것인데 핵무기를 만들고 남한 간첩망으로 작대기 삼아 일어나려는 것이다.

 

어찌 하든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은 그 안에 있는 교회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들의 집과 그 쉬는 처소를 헐고자 함이다. 하나님은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경계를 주신분이시고 빛과 어둠의 경계도 주신 분이시다. 바다의 계한도 분명히 하시고 외로운 자의 지계 석을 옮기지 말라고 하신다. “잠언 22:28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언 23:10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찌어다 11. 대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너를 대적하사 그 ?()을 펴시리라그 대가를 분명히 치르게 된다 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경계선은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그 명령이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시다. 그 힘을 당할 자 없다.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시고 그 만유를 창조유지선용하시는 힘이시다성령의 불가항력에 하나로 이끌리되 순한 양처럼 만유가 이끌린다. 타인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북한 땅의 모든 만물이 일제히 그 체제를 저항한다. 모든 만물이 저항하면 그 체제는 그대로 무너져 내리게 된다. 하나님이 그 체제를 지탱하게 하는 마귀를 물리치심이다.대한민국의 교회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북괴를 대적하여 그동안의 원을 펴실 것이다.

 

저들은 정통성이 없는 a step이다. 그들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몽둥이 막대기 톱에 불과한 a step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끝낸다고 하는데 그것은 끝이 아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끝이시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시작과 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저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점거했다고 여겨 기세등등하나, 그 끝의 비밀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들은 다만 a step이다.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으면 버려지는 것이다. 정통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나라에 있다.

 

그 나라를 위해 주께서 싸우실 것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게 하시려고 세우신 이 나라를 a step으로 여겨 버리신다면 어쩌겠는가? 하지만 오히려 자유통일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태초부터 하게 하시려고 하신 일을 이루시려면, 이미 그 만대를 태초에 정하신대로 임하실 것이리라. 오히려 한국교회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는 기회요 이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하나님이 참으심의 ?()을 펴실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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