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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수표 암호문을 해독하셨나요? 기각문을 인용문으로 바꿔치기 하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066 2017-01-16 16:29:09

[잠언 24: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백성의 저주와 국민의 미움을 받는 짓이 재판을 할 때 낯을 봐주는 것 악인더러 옳다하는 것이라 한다. 남북빨갱이 수괴 곧 수령이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위에 법 상위법으로 군림하는 현실이다. 그들이 현재 반역의 주체로 부역자들과 더불어 완장을 차고 기세등등하도록 하늘 높은 줄 모른다. 남한의 간첩망이 얼마나 되는지 실태를 파악한 자들의 몇 안 되는 자들 속의 자아인식이고 자기들의 말의 힘이 어떤 힘을 가졌는지를 아는 자들이다많은 자들이 간첩의 부역자들이 되어 대통령을 탄핵한다. 이를 위해 간첩망을 보이지 않게 지휘하는 요로가 간첩망 상층부를 장악한 것이다.

 

간첩망과 부역자들을 통해 無知蒙昧(무지몽매)한 군중을 움직여 적화의 힘을 만드는 짓을 하는 수뇌부는 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상황을 판단하고 그것으로 원래 계획과 맞지 않는 괴리를 발견하고 수정하면서 동력을 만들어 탄핵을 현실화 하려는데 주력할 것이리라. 그들이 가진 것은 본질이다. 그 본질에서 그것만 나온다. 그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다. 마귀는 본질이 교만하고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그 네 가지 속성의 조합에서 착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사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만 나온다. 이제 남은 것은 헌법재판소를 위협해서 탄핵현실화이다.

 

그것이 눈앞에 이른 것을 보게 되니, 某氏는 자신이 대통령인줄 착각하고 있다. 간첩망과 그에 붙은 부역자들의 합과 무지몽매한 군중의 합에서 나오는 그 힘을 느끼고 미래 권력에 대한 보험에서도 힘이 나오는 것과 합해서 인식하는 힘은 그늘 마구 높여댄다. 그것에 둥둥 떠오르는 그는 높은 구름에 앉아 내려 보듯이 그 기고만장은 하늘을 찌른다. 그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을 느낀 것이다. 그런 힘을 박 某氏도 느낀 것이고, 원래 그는 비서실장을 하면서 실질적인 대통령행세를 했다는 말도 있고, 물론 북괴의 지령을 빙자하여 움직인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朝野(조야)는 법치에 굳어진 성품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人治(인치)이다. 이는 곧 지령에 익숙한 체질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신분을 세탁하고 기득권을 만드는 짓을 한다. 법을 자기들의 탐욕의 짓과 반역의 짓을 위한 방패로 삼는 데는 이력이 난 자들이다. 법조삼륜은 그들을 위해 마치도 조공을 하듯이 하고 신체유기적인 섬김 곧 자기 몸이 몸을 자중자애 하듯이 서로의 짓을 관대하게 처리하면서 자기편이 아닌 자들은 가혹하게 매질하는 짓을 주저치 않는 현실이다. 법조삼륜은 지령의 이익이라면 편법을 구사하고

 

그것도 부족하면 불법을 구사한다. 이는 언론이 이미 그들의 손에서 쥐락펴락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법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이익과 지령의 이익과 사익을 취하는데 능한 자들이 된 것이다. 이들이 지령으로 움직이는 핵심과 부역자들과 그것을 기회의 땅으로 노리는 자들과 등등이 가세하여 집단적인 기득권의 양상을 가진다. 이는 거대한 암 덩어리와 같은 자들이다. 그들은 본질이 교만하다. 마귀의 부리는 종자들이 곧 북괴이고 그들의 수령이다. 마귀는 교만하다.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교만은 언제나 패망의 패전에 갇히게 하는 것인데,

 

교만한 자들은 그 교만이 곧 패전과 패망에 갇히게 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패전과 패망에 갇힌 자들이 내리는 지령에 하나처럼 움직이는 집단이다. 우선은 그들이 한 통속으로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되어 무엇인가 먹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많이 해쳐먹고도 법에 걸리지 않는 세월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치로 굳은 조야의 이익, 인치에 익숙한 조야가 주는 편익이다. 그들끼리 사돈을 맺고 동업을 하고 동맹을 맺고 하하하 하는 파안대소의 질주는 계속되는 세월이기 때문이다. 설마 대통령까지 탄핵하도록 자기들의 편이 국회에 가득하게 될 줄이야. 꿈이야 생시야 한다.

 

오호 통재라대한민국의 속내는 이들로 인해 썩을 대로 썩은 것이다. 이 간첩망이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있는데 도저히 손을 댈 수 없는 세월이 70여년이다. 이를 도려내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 민란 폭동으로 공갈 협박하는 짓에 늘 그 버릇에 눌린 지도자들이 언간생심 척결 및 개혁하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눌려서 그들의 이익에 늘 결재를 해야 하는 비굴함의 의미들이 탕평책이니, 동서화합이니, 국토 균형발전이니 미화된 언어들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政府 안에 정부가 되어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그들이 원하는 인사만 해야 하는 것인데.

 

그 조직은 나날이 강성해져 간다. 핫바지 대통령을 해야 하는 것인데, 핫바지 장관을 세우는 짓을 해야 하는데 그들의 불법 무법도 결코 손대서는 안 되는 禁道(금도)의 원칙에 찬성해야 한다는 것이니, 그들의 법조삼륜은 그들에게만 유리한 법을 만들게 하는 입법부의 부역을 받아서 그도 부족하면 편법의 구멍을 찾아내는데 집단지성으로 뭉친다. 마침내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내리듯이 그들은 내편무죄 네편유죄로 몰아간다. 이는 백성과 국민에게 저주와 미움을 받을 짓이다. 이는 다 지령의 상층부의 낯을 봐주는 판결로 돌아가는 것이니 더욱 공분케 함이다.

 

지령이 자리를 잡도록 거점을 확보하는 것인데, 그것을 확보하는데 주력한 것이 남한적화의 핵심이다. 간첩망을 구축하는 것에는 김일성교시에 있다. 그 교시는 거역할 수 없는 저들의 체제의 속성이고 그것에서 김일성장학금은 대를 이어서 김정일 장학금에 이어 현재는 지령으로 만든 자금의 장학금이 김정은의 이름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인맥을 하나로 묶어 움직이는 아리랑을 집단체조로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교만에 갇힌 것이다. 이들은 기만에 갇힌 것이다. 이들은 폭력에 갇힌 것이다. 이들은 살인에 갇힌 것이다.

 

그 짓을 하지 않으면 결코 모든 것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니, 어둠 속에서만 빛을 발할 뿐이다. 어둠 속에서 촛불에 취해 횃불로 가고 그 횃불에 이글거리는 폭력의 절정을 뿜어 살인의 길로만 달려간다. 청와대를 포위하는 횃불의 이글거리는 눈 빛 속에 피에 굶주린 마귀가 있다. 지금도 광화문에 그 마귀가 매복하고 있고, 그들이 지하에 땅굴로 연결된 곳에서 맨홀뚜껑을 열고 나오는 저 검은 무리들이 있다. 민간인 복장을 입고 나오는 북괴군이다. 전문살인의 기법을 몸에 익힌 맥가이버 식의 살인의 기술의 능수능란한 자들이 거기서 나와 횃불을 든다. 전쟁이다. 지금은!

 

다만 민간인으로 하는 전투이다. 민간인이지만 선군정치를 하는 저들에게는 민간인이 곧 군인이다. 지령을 받는 남부군의 의미로 민간인이 지하에서 맨홀 뚜껑을 열고나오나 그들은 숙달된 살인의 기술자들이다. 이미 청와대 모형을 만들고 내부를 숙지하고 어떻게 공격하여 함락케 하고 대통령을 죽일지를 훈련한 전문가들이다. 저들은 이미 그것을 계획하고 호시탐탐하고 있다. 만일 헌법재판소가 기각을 한다면 그 거사를 하겠다고 벼르고 또 벼른다. 촛불혁명으로 미화되는 것으로 귀결 나게 하려는 선전선동의 언론역량은 이미 그 길을 깔아 놓았다.

 

아웃토반이다. 수령의 명령만 내리시면 헌재를 급습하여 그들이 내린 기각의 문서를 인용의 문서로 만들어 내겠다고 벼르고 그 인용문을 이미 써 놓고 대기하고 있다. 이런 때 대한민국 국정원은 잠을 자고 있다면,대한민국의 국정원은 이런 것을 잡아내라고 있는 것인데 눈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쥐새끼들이 들락날락해도 못보고 못들은 척한다면. 그것들이 들락거리면서 온갖 소소한 짓을 다하도록 내주는 전략전술도 있을 수 있다. 전쟁에 보면 성주가 성을 내주고 멀리 도망치는 척하다가 역전을 꾀하는 전술전략도 있어 온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국가 흥망이 걸린 것인데 국정원의 행태가 그래도 되는 것일까? 과연 그리하고 있을까?

 

그런 고단수가 우리 국정원에 있다면, 독버섯처럼 자라는 것을 왜 손대지 못하고 있었는가? 아하 고단수라 암세포를 크게 자라게 해서 일망타진하자? 뭐 그런 전술이었던가?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자들은 군사안보로 자리보전하는 것이다. 전쟁이 날 것을 대비하려는 것은 군대이다. 그 군대를 유지하여 실제적으로 전쟁을 막는 것이다. 군인으로 하는 것만이 군사안보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간첩망이 이리 많은 것은 군사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아 하 거기도 간첩망이 있구나 하는 것인데, 드러나지 않았으니 이를 알 턱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상황인식을 하고 그 상황에 문제해결의 응용력이 그 지능이 30촉의 등불이라면 이 30촉은 그것에 갇힌다. 수령은 30세 초반이고 그 휘하에 나름 밝은 빛들은 이미 숙청으로 많이 죽어 나갔고 전술전략은 김일성교시에 갇혔고 그 본질은 교만에 갇힌 것이다. 그 앞에 뭔가 일을 해서 핵무장으로 당하는 국제적인 포위망을 뚫어야 하는 하부들의 고뇌 찬 결심이 사드로 방방 뜬 중국의 수괴의 하부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연고로 한 것이 탄핵정국이다. “수령님! 우리가 뭔가 하고 있는데 이는 곧 남한대통령 탄핵입니다. 정권을 빨리 끝내서 우리 편을 두어야 우리가 삽니다.”

 

뭐 이런 것으로 해서 난수표 방송을 노골적으로 해댄다. "자 우리의 역량들은 이제 전시로 돌입한다. 지시한대로 움직이라." 우리 국정원은 뭐하고 있는지 난수표 해독이나 했는지 참 그것이 거시기 하다. 허허실실 하는 것이 원래 그런 일에 의미들이라 굳이 캐묻지는 않겠지만. 유보트의 암호문을 해독하지 못한 영국이었다면 전쟁의 결과는 어찌 되었을 것인가? 영국군은 그 암호문을 마침내 해독하고 그것에 효과적인 대응을 하여 이긴 것이다난수표의 암호문이 눈가림인지 아닌지 어떠하든지. 또 다른 지령의 루트가 있든지 없든지 통하는 것은 있기에 반드시 밝혀야 이 전쟁을 우리가 이길 것이 아닌가?

 

구글 위키 백과에 검색해보니 다음 문구가 나온다.

100척의 유보트로 수상함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으며, 200척으로는 영국의 보급선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으며, 300척이 있다면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카를 되니츠(독일해군제독유보트지휘관)

 

전쟁 중 내가 유일하게 두려워한 존재는 u보트였다. 우리들의 생명선인 바다를 위협했기 때문이다. 독일은 u보트에 모든 것을 걸어보는 편이 현명했을 것이다. - 윈스턴 처칠(영국수상)

 

그 난수표 방송을 계속 때리는 것은 아직도 해독이 안 되고 있다는 말일 것인데 이제 말하고 싶은 것은 남한에 그 힘으로 헌재를 압력? 공갈 회유 협박? 가족인질? 수억 달러로 재판관 매수? 그런 것이 아니고 또 뭐가 있을까? 원래 김일성장학생들아무튼 다양하게 그 짓을 하는 자들을 총동원해서 달려들게 할 것이란 말이다. 일이란 매끄러워야 하는 것인데 세련된 자들을 보내서 압력의 상상 공갈의 상상 회유의 상상 협박의 상상 인질의 상상 매수의 상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헌재 재판관들을 요리조리할 것인데, 이런 때 미국 CIA와 한국 국정원은 손 놓고 딴청 할까? 국정원의 눈빛은 몇 촉일까?

 

이런 것들은 대북전문가들에게 알파벳인데 전문가들이 이런 정도는 생각지 않을 리는 없는 것이고 그것도 그냥 덮어두고 이 글이 가야 한다면, 아무튼 과연 암호문의 해독은 하셨는지 보통 국민은 그저 답답한 것은 분명한데, 우리는 마귀의 교만에 갇힌 자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그대의 등불이 몇 촉이나 되는지? 그대들의 방법이 기만 폭력 살인이 아니면 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가령 기만은 진실의 빛 앞에서 속수무책이 아닌가? 폭력은 더 강한 폭력 앞에 무력한 것이 아닌가? 살인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는데 생사는 하나님 소관이지 그대들의 소관은 아니지 않는가?

 

그 다음에 내 놓을 수가 무엇인가? 묻고 싶다. 그렇다면, 말해보라. 아 하 자본주의의 매수의 힘? 돈보다 국가를 자유를 사랑하는 힘을 가진 재판관이라면 어쩔 것인가? 당신들이 재판관의 목숨이나 그 가정의 인질로 삼아 생명을 가지고 장난친다 하자. 함에도 불구하고 기각을 때리면 어쩔 것인가? 그 때 가서 그 횃불 속에 이글거리는 것들을 내보내서 청와대를 급습한다고 한다면, 이는 그 때 가서이지 이 때는 아니지 않는가? 상황의 판이한 유동을 어찌 응용하여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 가령 예를 들어서 천신만고 끝에 인용이 되었다 치자. 그 다음은?

 

시진핑의 하부들과 김정은의 하부들은 뭔가 하는 척하면서 상황극을 만들고 있는데, 이 극이 비극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한다. 잠언 29:6 악인의 범죄하는 것은 스스로 올무가 되게 하는 것이나 의인은 노래하고 기뻐하느니라

잠언 26:27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인간은 자기 빛에 묶이는 것이다. 맥가이버라도 자기 빛에 묶이는 것이다. 특히 그 역할을 하는 자들이라도 지령 또는 지시를 받아야 하는 것에 갇힌다.

 

상위법은 있고 더 높은 법도 있다. 태양이 태양계에서 큰 행세를 하지만 우리는 은하계의 변방이다. 그 은하계의 중심이 이끄는 큰 빛의 힘에 끌려가는데 우리 은하계도 더 큰 빛의 힘에 이끌려가는 것이다. 만유는 하나님의 힘에 끌려가는 것이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에 만유가 창조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은 언제나 자기 빛의 한계에 갇힌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작전을 구사하는 자들이 탄핵 전에 만물의 상태와 그 후에 만물의 상태가 어떻게 변했는지 읽어낼 능력이 없다면 탄핵전의 상태를 기본 값으로 여기려고 할 것이다. 이번 일을 진두지휘하는 자가 누군지 알 수는 없지만 대게 이런 일은 통전부가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김영철일까?

 

숨은 지휘자도 수령에게 갇힌다. 대게 무신론자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없어지는 줄로 안다. 국경선은 성령의 불가항력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니 군사도발을 민간인 곧 민란으로 빙자하여 일으킨 것이다. 내가 볼 때 진즉에 그만두었다면 좋았을 것인데 너무 나가서 이젠 그 황금 비율을 깨버린 것이다. 음식은 설거나 타면 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먹을 수가 없다. 그 때 상황은 탄핵 국회통과가 성공한 상황이다. 만물이 그렇게 움직였다. 하지만 지금은 만물이 덫으로 작동하여 수령의 덫이 되고 있다. 통전부에 갇힌 남한 빨갱이다. 그 통전부가 수령에 갇힌 것이다. 죽을 꾀다.

 

굳이 이런 것을 그대로 담아내자면 수고스럽지만 해야 한다. 저들은 김일성의 빛에 갇힌다. 수령의 교시에 갇힌 집단인데 그 각자가 아무리 빛이 높아도 김일성의 빛이 30촉이면 그 인에 갇힌다. 김일성의 빛이 30촉이라도 경험 없는 애송이 김정은의 빛이 20촉이라면 그것마저도 더 어두워진다. 저들의 빛에 갇히는 자들만 그 지령에 따른다. 만물은 무한하시고 영생하시는 빛에 의해 창조된 존재이다. 그 빛에 갇힌다. 광명천지에서 30촉은 심히 작은 빛이다. 그 빛에 갇힌 자들은 광명천지의 빛을 알아보지 못한다. 교만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마귀의 본질에 갇힌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 빛이 결국 그들의 덫이고 올무인지를 모른다. 그것이 그들의 패전이고 패망인줄을 모른다. 만물을 김일성빛 30촉으로 움직이도록 하드를 깔고 수령의 20촉의 소프트로 움직인다. 지존자의 무한한 창조의 빛에 운영되는 만물인데, 그런 빛으로 어찌 세상을 영구 점거하겠는가? 일시적이지만 그동안 부귀영화를 누린 것은 사실이다. 그 덫에 묶인 것이다. 무지몽매의 군중에 묶인 기회주의자들 그들에게 묶인 부역자들 그들에게 묶인 간첩망 그들에게 묶인 통전부 그들에게 묶인 수령이다. 그들은 수령의 빛에 묶이고 수령은 김일성의 빛에 묶인다.

 

김일성은 마귀에게 묶인다그것이 곧 올무이고 착고이다.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승리의 빛을 구하지 못한다. 마귀는 늘 패망이고 멸망이기 때문이다. 빛이 낮으면 더 밝은 것에 항상 패전이고 패망이 기본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의 창조주의 빛을 성령의 등불을 구해야 한다. 그 빛에서 나오는 승리를 내는 응용력의 무한대를 누려야 한다. 모름지기 빛이 낮으면 높은 빛에 늘 패전 패망하기 때문이다. 저들에게서는 결코 승리의 방법이 나오지 않는다. 그 기만 폭력 살인에 눌리는 자들에게만 그것이 통할 뿐이다.

 

그것에 눌리지 않는 힘을 가진 자들에게 언제나 束手無策(속수무책)이다. 작대기를 치우라 핵 지게가 무너지리라. (작대기 남한 빨갱이. 핵 지게 북한빨갱이) 하나님 안에 너무나 엄청난 勝戰(승전)을 내는 응용과 그 방법이 있다. 곧 그 중에 하나가 드러날 것이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국경선을 긋는 분은 주권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대한민국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고자 하시는 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만물의 주인이시니 남북한을 북괴에게 주면 북괴의 것이 된다. 대한민국에게 북괴를 먹게 하면 북괴는 망한다. 그분이 계신데 멋대로 그 주권을 훼손하면 성령으로부터 오는 불가항력이 자동으로 개입이 된다. 그 때부터는 만물이 그 죄를 진 자들에게 덫이 된다. 모든 만물이 일제히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명령에 따름이다. 간첩망의 숫자가 얼마나 될 고, 그 부역자들과 등등 합해도, 아마도 주력으로 보이는 5만 명을 움직이는 손이라면,

 

그 손도 수령에게 덫으로 작용한다. 만일 수령의 옆에 있는 자가 이 일을 하는 자를 시샘하면 수령은 그 공을 그에게 세우도록 막대한 후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수령의 귀는 30세 초반의 빛에 갇힌다.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을 성사시키는 이 엄청난 공을 서로가 다투면서 수령의 눈과 귀를 잡는데 성공해야 한다.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성공하면 수령은 그를 제거해야 한다. 하면 죽는 것이고 못하면 안 죽는다고 최종 판단을 한다면, 못하는 쪽으로 가야 할 것이다. 사실 이미 판세는 못하게 되어 있다. 기만 폭력 살인밖에 그들은 방법이 없다.

 

그것으로 안 되면 안 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가 스스로 잘 나서 이런 자들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기도록 만물이 돕기 때문이다. 그 만물이 스스로 돕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헌법 재판관들에게 권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이 폭력과 죽음의 공포와 매수의 탐욕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권한다. 이미 만물은 하나님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이를 거역하면, 백성 곧 북한주민에게 저주를 당한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미움을 받는다. 이는 북괴는 이미 무너졌기 때문이다. 북괴의 태생이 한시적이다.

 

이 일을 하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의 수령은 안전하신가? 안녕하신가

 

그것들에게 잠시 일할 기회를 준 것인데, 그 기간이 만료가 되면 곧 무너질 정권이기 때문인데 이번에 간첩망을 다 드러낸 것이다. 대한민국 국정원이 이제 그 간첩망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정치적인 계절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동안 불명예를 회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성령으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70년 독재에 시달리는 북한주민과 간첩망에 유린당하는 대한민국을 이제는 해방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국민이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힘을 받아 성령의 권능으로 해야 할 일이다. 그 김 씨 일가를 받들던 남한 간첩망을 이제는 제거해야 한다. 헌재여, 그것들은 헌법유린 주범들이다. 맞서 싸우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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