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와 간첩망과 부역자를 우리 국가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季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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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빨갱이와 간첩망과 부역자를 우리 국가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季節이다.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으며 4천만 태극기로 국회를 포위하자. [잠언 25:5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대통령은 반드시 그 앞에 있는 악한 자들을 제하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의 한계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 한계가 없는 대통령은 없다. 오늘 본문에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어느 대통령이든지 그의 위가 견고해지기를 바라지 않는 자들이 없을 것이다. 대통령이 제거할 수 있는 법적인 수단의 한계와 지금처럼 간첩망이 촘촘히 박혀 있는 상황에서의 한계는 분명히 있게 된다. 그 한계 안에서 악한 자들을 제거하는 심오함을 가져야 하는데, 은을 정련하듯이 찌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적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그 일을 해야 한다. 찌기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그것을 제거하는 기술의 차원에 신묘 오묘 기묘 정묘함을 가져야 한다. 인간은 모든 존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다. 국가의 내부를 읽어내는 정보력과 그것을 분석하는 분석력과 그것을 보고하는 보고 능력의 차이와 그것을 접수하는 대통령 곁의 사람들의 한계에서 또는 그 팀의 한계에서 늘 당하게 되는 것과 인사행정에서 인치 충성과 법치 충성의 차이를 생각하게 되는데, 아마도 우리 대통령은 인치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 인의 조직을 만들지 않음이다.
대통령 곁에서 순수 은에 해당되는 하부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법치충성과 인치충성이 하나이어야 한다. 하지만 누가 적인지 모르는 혼재의 상태이다. 적이 그만큼 치밀하게 자기 사람들을 배치하게 방치 된다. 彼我(피아)가 구분되지 않음은 곧 부역자의 수가 그리 많다는 의미이다. 대통령이 이번에 당한 것은 촘촘히 박힌 간첩망을 견제하는 탁월한 대통령의 조직이 전무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대통령은 인치도 법치도 할 수 없도록 이미 간첩망이 장악한 상태이니 그 잡초들에게 시달리는 것은 곧 고군분투이다. 적들을 모조리 쳐내려야 하는데 못하는 실정이다.
법치공화국인데 오히려 사조직으로 항명하는 자들이 바닥에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국가를 배반한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인데, 대한민국의 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라는 김일성 교시를 받드는 자들이 촘촘히 국가조직에 사회조직에 박혀서 서로가 연계하여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 대통령을 제어할 정도로 그 힘이 막강하다. 이들을 제거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북괴를 그만큼 속수무책하게 한 것은 큰 업적이다. 하지만 그 대가를 대비했어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반드시 든든한 반석 위에서 힘의 균형을 잡고 해야 한다. 떨어지지 않도록 장치도
하고 등등의 제반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정말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대통령은 workaholic이라고 한다. 그 많은 서류를 밀리지 않게 하려는 고초를 몸소 다 받아들인 대통령이시다. 사람들은 이를 萬機親覽(만기친람)이라고 비웃는다고 하는데, 이는 곧 적들의 의도대로 국정을 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우리 대통령은 秀才(수재)보다 더 지능이 높은 것일까?그들을 넘어선 일꾼이다. 그런 박대통령은 그 나름의 심오함의 경지로 몰입하는 힘을 가진 자라는 것이다. 심오함의 경지로 몰입하되 남북빨갱이 생각을 걸러내는 그 나름의 정제력을 가진 것이다.
모든 공갈협박이 안통하고 뇌물 회유가 안 통하는 자리에 몰입하여 대통령職(직)을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여 진다. 악한 생각은 악한 자들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자들은 마귀의 생각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가져오는 것이다. 그들은 뱀과 같은 존재들이다. 청와대가 그 뱀들이 똬리를 트는 장소라면 국가의 운전대는 저들이 장악했을 것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탄핵을 받기 직전까지 운전대를 지킨 것으로 보아서 대통령은 그들을 이기는 생각을 확보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고 모름지기 그 힘에서 그 나름의 이김의 비율이 나온다.
어차피 전쟁이라면 이겨야 한다. 이기는 것에는 언제든지 이기게 하는 황금비율이 있다. 대통령이 고군분투로 지금까지 개혁을 하다가 그 봉변을 당했다고 해도 이기게 하는 황금비율을 항상 유지할 수 있다면 이 싸움은 이기게 된다. 저들의 수가 많아도 저들이 이기는 황금비율을 가지지 못했다면 저들은 지게 되어 있다. 오늘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기게 하는 황금비율의 정제기술이다. 순은으로 정제하는 기술처럼 오늘의 순은을 전쟁에서 이기는 황금비율로 비유하여 담아내자. 마귀의 생각을 북괴의 지령을 교묘히 포장한 정책들과 보고들을 다 걸러내는 힘이 필요하다.
대통령 앞에는 하부가 있고 그 안에 빨갱이가 있고 그것의 부역자가 있다. 그것들도 대통령을 이김이 목적이다. 그것들과의 이김을 다툼하는 속에서 능히 이기게 하는 비율을 찾아내고 그 비율에 맞춰 일을 추진해야 한다. 적이 알아볼 수 없는 비율이기에, 저들이 볼 때 북괴를 위한 것 같으나 지나고 나면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다. 그렇게 한걸음씩 오다 보니 어느 새 북괴의 수뇌부가 全(전)세계적으로 포위당하고 고립당하고 고사위기에 빠진다. 북괴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를 내걸고 난수표 방송을 하게 된다. 이도 역시 이기는 황금비율을 찾아서 행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다 드러난 것이다. 무엇? 간첩망!
이를 의도적으로 한 것이면 대단한 심오함이다. 하다 보니 그런 곳에 도달했다면 이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대통령 곁으로 몰려오는 악인들과 그 모든 적들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는데 마귀가 대통령을 부리는 종으로 삼고자 했을 것인데, 국가운전대를 마귀에게 주지 않으려는 사즉생의 경성과 근신함이 있는 것으로 봐서 하나님의 섭리가 대통령을 가호한 것이다. 은에서 찌기를 제하듯 마음 같은 인사정책을 행사할 수 없는 여건에서 적의 간섭과 도전을 늘 상대해야 하였다. 그의 국정 4년 동안 단 한 번도 야당과 그 부역자들은 전혀 협조치 않는다.
그뿐만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의 가진 힘을 다해 대통령의 실패가 다음 대선의 승리라는 공식에 맞는 짓만 하는 저들이었다. 저들도 마귀로부터 오는 이김의 비율로 그 짓을 하려고 하였으리라. 결국 전쟁이다. 이는 정권을 누가 갖느냐 하는 전쟁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나라를 누가 먹느냐 하는 전쟁이다. 이 수많은 적을 안팎으로 떠안고 이기는 비율을 놓치지 않고 지금까지 온 것이다. 북괴가 죽게 되었고 중국도 사드문제를 기회로 대한민국을 자기들 손아래 두려는 기회를 보다가 결국 미대선의 대통령 선거기간 중에 남한 간첩인프라에게 난수표로 지령을 내리고 힘을 불어넣는다.
대통령이 그동안 그 나름으로 잃지 않던 이김의 비율이 그만 깨져 버린다. 적의 힘이 더 강하니 그 비율을 산정 도출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런 때는 조급하면 안 된다. 시간 지연책략을 써야 한다. 먼지가 가라앉아야 실체를 알고 그것에 대한 힘의 균형을 맞춰 이기는 비율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반에 거짓의 먼지가 온 세상을 덮을 때 적들은 하야를 외치면서 겁박을 하다가 그것이 가능치 않다는 것을 알고 당황한 나머지 선 탄핵 후 증거라는 아주 괴이한 짓을 하게 된다. 그들도 그 이김의 비율을 도출하는데 서로 조율하는 시간을 거치더라.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모든 거짓의 먼지가 가라앉고 저들의 힘을 너끈히 상쇄하는 작용이 나오고 있다. 저들은 작전상 후퇴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명분이 별로 없다. 그들의 힘으로 이젠 헌재를 압박하여 회유하여 또는 매수하여 인용을 내야 하는데, 과연 저들이 잡은 줄이 이기는 줄일까? 이기게 하는 황금비율은 저들 속에 없다. 없는데 있는 것처럼 그 이김을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모든 것은 다 때 속에 있다. 북괴를 세우려는 때와 무너지게 하려는 때에는 각기 다른 현상이 나온다. 북괴가 시작할 때는 작은 힘으로도 권력을 잡게 된다.
이제 무너질 때에는 아무리 큰 힘이 있어도 그 큰 힘에 눌려 자기 힘에 붕괴되는 것이다. 저들이 가진 힘은 골리앗으로 보면 된다. 대통령은 약하나. 그 약함이 저들을 이길 수 없다. 그동안 이긴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가호하심이었다. 이제 그 힘의 환경이 바뀌었고 새로운 비율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미 그 힘이 그의 곁에 와 있다. 마귀는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엄청난 힘이 와 있는 것을 눈치 챈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남한 빨갱이들은 그 힘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번에 온 힘은 북괴수뇌부와 남한 빨갱이 간첩망을 一網打盡(일망타진) 하고도 남는 힘!
그 힘으로 대통령을 호위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물론 대통령이나 국민이나 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해야 주시는 것인데. 그 힘이 와서 대기하고 있고 언제든지 도와줄 준비를 하고 계신다. 이미 도와주는 것으로 봐서 하나님의 결심이 중대하기 때문일 수 있고 하나님의 가시려는 길이기 때문과 긍휼이 크시기 때문일 것이다. 교회들이 드리는 기도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은 대통령에게 이기게 하는 비율을 찾아주실 것이다. 그 비율을 놓치지 말라고 그의 몸 전체에 매실 것이다. 결코 그 비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근신케 하실 것이다. 반드시 꼭 승리!
이기도록 섭리중이시다. 적들의 인적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을 누려 이기게 하는 비율을 사용해야 한다. 그 비율로 이겨 이제 남북의 빨갱이들을 모두 다 불 속에 넣고 정련하여 은에서 찌기를 제하듯이 제거해야 한다. 대통령 앞에서 악한 자를 제거하는 기술의 황금비율은 하나님의 것이 최고이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니 그것을 받아야 이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힘에서 나오는 이기는 비율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비율이다. 순은처럼 정련해서 내는 하나님의 비율을,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24.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 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전쟁에서 이김은 언제든지 여호와께 있으니, 이김을 이루게 하시는 황금비율은 하나님의 것이다. 마귀의 것과 인간의 것으로는 하나님의 비율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 곧 이김을 이루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받아서 하자고 강조한다. 남북빨갱이도 그 나름대로 이기는 비율을 산정하여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지휘를 하고 있다고 자부할 것이다. 하여 혁혁한 승리를 가져와서 어찌 보면 전술적으로 저들이 거의 이긴 거처럼 보이는 자리에 서 있다. 저들의 얼굴빛을 보면 아, 저들이 다 이긴 것으로 여기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지도 모른다. 그것도 그들의 도출해낸 비율일 것이다. 아주 이겼다고 여겨 40일 동안 엘라 골짜기에서 대치하면서 소리 지르던 골리앗의 함성이 그 파안대소가 그 비웃음이 지금도 우리 귓가에 생생이 들리는 듯하다. 이미 저들은 골리앗이란 패를 들고 이긴 비율을 찾아내고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아주 승기를 잡을 것으로 여긴 것이다. 비율을 말하면 쏠림을 말하지 않을 수 없고 그 쏠림은 균형 잡는 힘의 상실을 의미한다. 균형을 잡는 힘의 의미는 제대로 고찰을 해야 한다. 균형을 잡는 힘이 무너지면 황금비율에서 멀어진다.
골리앗이 두 명이나 세 명이나 다수가 있었다면 40일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나의 골리앗으로 40일의 심리전을 편 것이다. 골리앗이라는 기둥에 블레셋 군대가 매달린 꼴이다. 그것만 쳐서 무너지게 하면 도미노가 발생한다. 곧 쏠림이다. 김정은의 하부와 시진핑의 하부가 합작으로 만든 이 사기탄핵의 의미에서 저들의 균형을 잡는 기둥은 있을 것이다. 그들은 거기서 나오는 비율로 이 전투를 여기까지 이겨 놓고 파안대소 한다. 이미 간첩망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서로가 이미 주인행세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들 판이다.
과연 저들은 이 전쟁에서 이기는 비율로 하나처럼 행하는 것일까? 남한 빨갱이 조직이 아무리 커도 김정은의 지령에 꼬리 내린 강아지다. 김정은이 아무리 강해도 중국의 시진핑에게는 역시 꼬리 내린 강아지다. 시진핑이 아무리 강해도 유대인의 음모 앞에 강아지다. 유대인의 음모가 아무리 강해도 마귀의 부리는 자들이다. 이번 촛불집회에 중국유학생 6만 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국제 뉴스를 다루는 유대인들이 이 일을 거론치 않는다. 침묵 속에 두고 진행하게 한다. 이번 일은 마귀의 교만과 기만과 강포와 살인의 본질로 구사한 것이다. 적그리스도다.
저들의 기둥은 마귀이다. 마귀를 치면 그들은 우수수 떨어진다.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 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그러하다. 마귀만 치면 그들은 그날로 무너진다. 하나님이 가격하신 힘만큼 도미노가 일어난다. 이를 사상누각이라고 한다. 마귀는 모래다. 그 위에 세운 정권은 하나님의 힘에 그 날로 그 즉시에 무너진다. 마귀를 치도록 결심을 받아내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절실한 시절이다.
마귀에게서 나오는 힘으로 얻은 이김의 비율은 곧 마귀라는 힘에서 나온 저들의 비율이다. 거기서 나오는 전략전술로 그 조직을 하나처럼 움직인 것이다. 저들이 대통령을 탄핵하여 헌재에 넘기고 그 헌재를 자기들의 편으로 만들고 이제 대선을 하겠다고 나서는 중이다. 부산떨고 있다. 김칫국점입가경이다. 하지만 그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이 계신 줄을 모른다. 하나님의 어마한 무서운 힘을 전혀 모른다. 그 힘이 지금 대통령을 돕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마귀의 못은 누군가? 김정은이 아닌가? 그것이 삭아버리면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걸린 것들이 우수수 떨어져 파쇄 되는 것이다. 김치국점입가경이라도 대선이 핵심이다. 그 오만 짓을 다해서 선거를 하겠다고 하는데, 실상 표 계산이 나왔으니 절망이다. 때문에 그 선관위도 이미 구워삶고 북의 해커들이 표수를 조작하고 그것을 매수된 방송국연합을 통해서 발표하는 형식을 거쳐야 한다면 그것을 위해 세상에 지지율을 조작하고 다 이긴 거처럼 정치적인 심리적인 포석을 깐다든지.... 북괴연합군의 배후는 마귀이다. 그 마귀가 이 일에 총 지휘를 한다. 마귀가 찾아낸 비율로 저들은 이 전쟁을 이긴다고 확신하고 있으나, 그 마귀를 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것들의 모두의 교만의 합 기만의 합 강포의 합 살인의 합이 마귀의 힘이 나오는 출구이다. 불의부정 편법불법무법으로 행동하게 하는 힘이다. 그것이 힘이 되어 세상을 노예로 삼는다.
마귀와 결탁하고 그것에 하나가 된 만큼의 비율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마귀의 힘으로 지탱이 되는 이 탄핵전투에서 우리 대통령은 과연 이기는 비율을 가지고 있는가? 영적군대와 북괴 연합군이 함께하는 이 전투에서 인본주의로 도출되어 나오는 비율로는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계산착오는 자가당착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악한 자는 마귀에게 늘 지게 만드는 비율이 되는 자들이다. 은에서 찌끼는 은의 가치를 하락시킨다. 그것을 제거하는 기술과 힘의 의미가 중요하다. 이기는 기술의 황금비율이다. 힘을 쓰는 균형의 의미이다.
힘은 더 큰 힘에게 당하게 되어 있는 원리다. 만들어진 힘은 만드신 이의 힘을 영원히 이기지 못한다. 필자는 언제나 강조한다. 모든 것은 힘의 원리로 작동이 된다는 것을.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적들은 마귀의 힘으로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한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하고 진실을 거짓이라 한다. 밤을 낮이라고 하고 낮을 밤이라 한다. 흑암을 광명이라고 하고 광명을 흑암이라고 한다. 단 것을 쓴 것이라고 하고 쓴 것을 단 것이라고 하면서 그 기준으로 인민재판을 하고 특검을 하고 있는 중이다.
목하! 그 힘에 이의를 달거나 항변하는 자들과 저항하는 힘 있는 자들이 없다. 굴복하고 있는 중이다.
마귀의 힘으로 중국의 힘으로 김정은의 힘으로 무장한 반란의 세력은 그 힘으로 대통령을 코너에 유폐시킨다. 이제 헌재까지 손을 봐서 그 힘에 굽히게 되면 대통령을 그 날로 잡혀 들어가게 해서 중죄인의 취급을 하겠다고 그 힘자랑 중이다. 아마도 저들은 그 힘을 분배해서 탄핵인용 시까지 이런 저런 트집을 만들어 인민재판을 하려는 것 같다. 그 힘으로. 그 힘에서 나오는 황금비율로 이기려는 것이다. 그 힘으로 그들은 날마다 이기는 비율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돌출변수가 나올 수 있고 생각지 못한 막강한 태극기 국민의 저항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그 힘으로 태극기 집회를 막을 수 없다면 적어도 이를 감추고 흑칠을 해서 힘이 되지 못하게 하려는 수법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저들이 이기는 비율을 만드는 힘은 국내에 촘촘한 간첩조직과 부역자들과 북괴의 공작원조직과 시진핑의 부하들과 그것들에게 요동치는 중우들이다. 그 힘으로 이기는 비율을 잡은 골리앗은 천하를 얻은 듯 김칫국을 마시는 중이다. 마귀의 힘으로 재판을 하게 되면 분명한 인용이다. 마귀의 힘으로 선거를 하면 부정선거로 당선이다. 이 힘을 깨야 하는데, 그 힘을 깨는 힘으로 이기는 비율을 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정제능력에서 나오는 순은이다.
이럴 때면 대통령은 저들을 이기는 힘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찾고 구하고 두드려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든 힘을 만드신 이의 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구하라고 강조한다. (시편 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구약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그분에게 하나님의 힘을 구하면 그 힘을 주신다.
저들의 이기는 비율은 저들이 가진 힘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힘은 더 강한 힘에 결박당하게 된다. 그들의 이기는 비율이 그 힘에서 나오는데 그 힘이 깨지면 그 이기는 비율은 갑자기 증발한다.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 힘이 없어지면 이기는 비율은 가물가물 멀어져만 간다. 모든 피조물의 합이 하나님을 상대할 수 없는 무한한 힘을 가진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거기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힘을 공급하시는데 그 힘으로 마귀의 힘을 깨버리는 것이다. 저들의 균형을 잡는 힘이 상실된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힘을 받아서 그 힘으로 이기는 비율을 확보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해야 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골리앗과 결전하던 그 날 그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한 것이었다. 그 힘으로 그를 무너지게 한 것이다. 승기의 비율이다.) 힘으로 큰소리치는 敵이면 저들을 이기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하나님의 힘만 마귀를 이기기 때문이고 모든 피조물의 합의 힘을 아주 망하게 하시는 지존의 힘이시고 창조주의 힘이시고 스스로 계신 이의 힘이시고 전지전능하신 이의 힘이시기 때문이다. 그 힘으로 황금비율을 내신다. 남북빨갱이 중공 및 국제적인 악의 집단의 합인 마귀세력은 마귀의 힘이라는 풀무에서 그 이김의 비율을 내지만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이라는 풀무에서 하나님의 이김의 비율을 내야 한다. “사무엘상 2: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사무엘상 2: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의인의 발을 지키는 비율, 악인의 힘을 깨서 이기게 하는 비율을 흩어버리면 곧 흑암에 빠지게 되어 다시는 이기는 비율을 내지 못하는 것이니 잠잠할 수밖에! 이기는 비율이 없어 상대적으로 강한 적에게 당하여 넘어진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힘으로 새롭게 무장하면 그 힘으로 다시 이기는 균형을 찾아내고 유지하여 그 힘에서 이기는 비율을 항구적으로 갖추게 되는 것이다. 힘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힘이 정말 이 나라를 살린다. “사무엘상 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이 적들의 힘을 하늘 우레로 산산이 깨지도록 치신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주시되 그 기름부음으로 주시고 그의 힘이 되어 주셔서 마침내 이기는 비율을 찾아 누리게 하시므로 그의 뿔을 높이시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곤경에 처해 있지만. 우리는 우리 대통령이 우리 국민이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이번 전쟁에서 자유통일을 얻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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