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6.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 하지 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7. 이는 사람이 너더러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 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유의 대主宰(주재)께서 홀로 영원히 피조물의 생사화복, 심판 및 경영 인사주권을 행사하신다. 그분만 인간을 높이고 낮춤을 주관하신다. 그분이 높이고 낮추는 것의 시간을 정하시고 그 시간에 따라 높이고 낮추신다. 그 때문에 대주재의 인사주권에 절대로 순종 복종해야 한다. 아무리 큰 힘이 자기에게로 결집이 된다 해도 오로지 그 힘으로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하는 복종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인간에게로 몰리는 힘이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온 힘인지, 마귀로부터 온 힘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마귀로부터 오는 힘이라면 아주 버려야 한다. 그 욕심을 버려야 한다. 하지만,

잠언 17: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인간은 결코 스스로의 욕심과 마귀의 부림을 이기지 못한다. 그것의 힘에 이끌려 그에게로 몰리는 마귀의 힘을 따라 그의 욕심을 극대화 주제넘은 짓을 한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그 某(모)씨 그가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으면 마귀가 대한민국을 운전하는 격이다. 마귀가 부리는 북괴의 지령을 지시를 받기 때문이다. 마귀가 운전하는 대한민국은 멸망하게 된다. 마귀는 그에게 힘을 몰아다 준다. 그 힘 그는 마귀의 힘으로 오른 권좌다. 마귀의 힘의 결집은 영원하지 못하다. 그 힘이 소진하면 그 결집은 모래와 같다. 힘이 다하면 모래城(성)이 된다.

모래성이 무너지면 그의 권좌도 붕괴된다.

힘의 결집으로 뭉친 것은 언제 붕괴되는가? 힘이 소진하면 붕괴되는 것이다. 소진하게 하는 더 큰 힘에 눌리면 힘은 소진되고 그 힘이 빠지면 모래성이 된다. 모래성은 작은 힘에도 그대로 붕괴 된다. 마귀는 그것의 한계에 갇힌다. 국제 적그리스도집단인 중공 북괴 남한빨갱이 부역자 중우를 뭉치게 하는 힘은 마귀이다. 그 힘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탄핵하고 청와대에 유폐시키는데, 그 힘으로 헌재를 이기고 대한민국을 속이고 조기선기를 하고 실질적인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그림을 그려놓고 아하 천하가 내 것이다. 라고 한다면 마귀의 힘이 아직 남아 있음이다.

그 남은 힘도 곧 소진된다. 마귀의 모든 힘은 만유 속에 지극히 작은 부분의 힘이다. 만유를 주장하시는 분이 그를 누르면 그 힘은 아주 순식간에 소진이 된다. 힘이 빠지면 그로 뭉친 조직은 모래성이다. 모래성 꼭대기서 파안대소 하던 인간은 그 순간에 붕괴를 맞는다. 높아진 만큼 추락 깨진다. 마귀로 힘을 삼는 자들의 최후이다. 누구든지 마귀가 주는 힘의 최면에 걸려 自高(자고)한 자들은 그 힘이 소진이 되는 순간에 최후를 맞게 된다. 만유를 손가락 하나 움직이듯이 통제하시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힘의 그 비율에 따라 마귀의 힘의 소진케 함이다.

마귀가 도망치니 곧 그 인간 조직은 모래성이다.

마태복음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편 75편의 지혜를 받아 누리자. “시편 75: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 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그리스도께서 참아 기다리시다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되면 그들은 반드시 낮아지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인사주권 앞에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반드시 그들을 낮추시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서 이들의 도발에서 나라를 건져달라고 이들의 오만방자함에서 대통령을 구출해달라고 오직 예수 이름으로 아뢰며  감사하고 감사하면 반드시 응하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반드시 낮추신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을 심판하려 하시는 징조는 반드시 선행된다. 성령은 이를 미리 성도들에게 알려 기도하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게 하는 기도로 아뢰게 하신다. 그런 진실한 성도들이 도처에 숨어서 그런 기도를 하게 하신지 70여년이다. 이런 기도는 한국에 있는 성도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그 기도를 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인데 그들이 모두 다 지금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를 위해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물론 감사하고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누가복음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나님의 정한 시간이 오면 일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시도록 응답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지 마귀의 힘을 가졌다고 대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사람에게 꿈을 깨고 회개하라고 권한다. 회개치 않으면 반드시 그 벌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다. 그 짓을 한 것의 찌끼까지 다 기울여 마시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그 힘을 쓰시는 날, 북괴도 남북빨갱이도 무너진다. 중공도 그들을 도울 수 없게 된다. 국제세력도 그들을 능히 도울 수 없게 된다. 갑자기 다가온 하나님의 힘에 그대로 무너져 내리게 된다. 그 때문에 기도하는 교회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교회들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6: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본래 인간은 마귀의 도구 곧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마귀를 대적하는 자리에 있어야지 그것들의 동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마귀의 사람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먹으려고 하는데도 일부 교회는 잠꼬대를 하고 있다. 그들은 소위 말해 한국의 교회 중에서 머리가 된다고 자칭하는 것일까? 아무튼 높은 자리에 앉아 있다. 그 거들먹거림은 마치도 교회의 대표처럼 행동하는데, 이처럼 마귀의 힘으로 득세하는 세력이 나오면, 곧 그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힘 곧 성령의 힘 만유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게 마귀는 교회들을 이미 점거했기 때문이다. 교세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듯이 하지만 그는 다만 그 교세에 묶여 끌려가는 욕심쟁이일 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짜들은 모두 다 숨어 스스로 낮은 자리에서 주를 섬기는데 가짜들은 부유물처럼 떠서 진짜인체 한다. 그 때문에 필자는 늘 자신의 위치를 공개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자들을 수도 없이 곳곳에 배치하신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진실과 은혜를 따라 진정으로 기도하는 직무를 수행하였다. 성령의 참된 구국기도이다.

그 진짜들이 그 일을 하는 것이다. 필자는 다만 그들이 기도하는 내용들을 세상에 펼쳐 보이고 우리도 그분들처럼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다만 작은 소리일 뿐이다. 이를 게시판의 한 줄을 차지하는 벽돌 하나로 있을 뿐이다. 진짜들은 하나님의 눈에만 보이기 때문에 누구라고 할 수는 없다. 그분들이 지금도 이 나라를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성령의 힘으로 기도하고 있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그분들을 세상은 알아보지 못한다. 지도자들은 가짜들을 청와대에 초청하고 그들의 권면을 듣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실세가 아니다.

아이러니(irony)하게도 지금 이 나라에 불고 있는 위기는 바로 교회 내에 가짜들을 드러내는 시간이다. 마귀의 힘으로 모여진 교세도 있다. 북괴가 반역한 목회자들의 조언을 듣고 그것을 따라서 지령을 때린다. 북괴의 힘으로 某향우회로 큰 교회가 구성이 된다. 또는 이미 있는 대형교회들에게 그들의 사람들을 결집시킨다. 돈을 억수로 헌금하게 한다. 뿌리게 한다. 교회 안에 민심을 얻고 장로가 되게 한다. 당권을 잡게 한다. 기존에 있던 목사의 허물을 잡아 몰아낸다. 이미 공작된 인물을 대표목사로 세운다. 주지하다시피 그들이 이미 언론방송을 엔터테인먼트를 장악했으니

그것으로 대형목사를 만든다.

그들은 그 엔터테인먼트와 교세와 돈으로 교계에서 대표가 된다. 그런 자들을 10명이고 20명이고 만든다. 그들의 합이 기독교의 대표자리 점거다. 누가 얼굴에 나 간첩이요 하겠는가? 큰 교회 목사로 누리는 특권은 실로 엄청나다. 그들은 이미 마귀의 힘으로 구조된 꼭대기에서 저들끼리 연대하면서 북괴의 지령에 충실 한다. 다른 대형교회들은 술책에 걸린다. 각종 계책으로 목회자의 약점을 만들고 결코 자기들의 일에 반대를 하지 못하게 한다. 이 국가 위기의 시간에  ‘사기강탈탄핵’에 맞서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진짜가 할 수 있고 진짜만 그 일을 하는 것이다.

마귀가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교회는 그 날부터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짜요, 또는 저것들의 술책에 막혀 있으니 결코 신도들을 동원하여 마귀를 물리치는 기도를 하지 못한다. 마귀의 집요한 공작으로도 먹히지 않는 대형교회들이 있다. 그분들이 지금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그 나머지는 나라 망하는 줄도 모르고 그 높은 자리에 앉아서 탄핵반역을 쇼를 보듯이 즐기고 있는 중이다. 눈먼 소경들이고 이익을 위해 입에 먹이를 물고 있는 벙어리 개다. 이들이 세상의 중심에서 큰 소리를 치지만 다만 하나님의 대적 마귀의 종일뿐이다.

이사야 56:

9.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나라를 위해 기도해서 성령의 그 막강한 힘을 끌어다가 마귀를 물리치고 나라를 구출해야 할 교회들이 그런 저런 공작에 걸려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하나님께 그저 황송할 뿐이다. 제구실을 못하는 목회자들은 다 가짜다. 그들을 이 탄핵반역으로 일어나는 위기로 드러나게 하시는 아이러니가 그 역설의 내역서가 청구서처럼 작용하는 중이다. 하나님의 그 심오한 모략에 결국 그들의 거짓이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아마도 엎드려 힘의 균형이 어디로 가는가를 저울질 할 것이다. 북괴와 반역을 도모하는 자들의 힘이 빠지는 것을 보는 순간 태극기 집회에 합류할 것이다. 속보인다.

몇 번 군중을 동원하고 그 대신 상좌를 달라고 흥정할 것이다. 처음부터 백의종군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민감하게 마귀의 힘의 공세를 예민하게 살펴 막아내는 교회의 사명을 다한 것은 전혀 아니다. 하나님의 숨은 종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내는 기도를 하느라고 악전고투하였다. 그들이 기도하여 얻어진 태극기 물결에 수고도 없이 군중을 동원하는 이점으로 열매만 따 먹으려고 한다면. 참 가소로운 일이고 가당치 않는 짓을 하는 것이다. 힘의 균형에 민감하여 처세를 잘하기에 대형교회를 가진 자가 되었을지라도 이는 분명히 가짜들이다. 다시는 속지 말자.

SNS가 없던 시절에는 그들의 그런 짓에 놀아날 가능성이 더 컸다. 지금은 상황이 변했다. 어느 대형교회가 태극기 집회에 몇 번 나온 것인지, 또는 그동안 그 교회가 나라를 위해 마귀를 몰아내는 기도를 한 것이지, 그런 투쟁을 진정성 있게 한 것인지의 족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결코 숨길 수 없는 세상이 온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음녀는 짐승의 등에 타고 있다고 하였다. 빨갱이 공동체 속에 교회도 들어 있다는 말이다. 그런 교회들은 성경을 남한적화 하는 간첩들을 위해 풀어 악용한다. 반역이고 종북인데 이를 親北(친북)用北(용북)으로 미화 두호해준다.

그들이 곧 음녀들이다. “요한계시록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마귀의 부리는 빨갱이 괴수들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정권을 찬탈하는 그것들은 짐승으로 비유된다. 그 등을 탄 음녀이다.

그 음녀들은 WCC로 결집한 자들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교세의 힘을 이용하여 덕을 보려고 한다. 하지만 마귀의 힘이었다. 그 힘을 쓰면 도리어 그 힘이 된다.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대통령이나 지도자들이 그들의 힘을 사용하면 그 마귀의 힘을 더 보태주는 것이다. 마귀의 힘이 강해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그들의 힘을 끌어다가 도움을 받고자 하지만 그 힘 때문에 도리어 망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못하는 자들은 마귀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그것에 미혹되고 굴복되고 유혹되어 망하게 된다. 북괴 70년 동안 실로 많은 목회자들이 그것들에게 공작 당했다. 많은 교회가 그것들의 진지로 구축된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세운 교회들이 아니다. 그들은 결국 그 모래성이 무너질 때 그들의 기록에 남겨진 것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 교회와 목회자는 붕괴를 맞게 될 것이다. 그들은 교회가 아니라 다만 음녀들이기 때문이다.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마귀 공동체요 남북빨갱이 공동체에 직간접으로 속한 교회들은 모두 다 음녀다. 그들이 WCC에 가입이 된 교단에 있고 그 두목들이다.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국제적 적그리스도 그룹과 WCC와 중공과 북괴와 남한빨갱이와 그 부역자들과 중우들과 각 사이비와 불신의 합인 마귀의 공동체의 힘으로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대적하는 전쟁을 거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이 전쟁을 피하실 이유가 없으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전쟁의 이김 이시요 승리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승리는 그리스도의 것이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이번 반역탄핵이 마귀의 짓임을 직시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다하게 된다. 마귀의 힘이 된 교회들은 음녀들이다. 그들이 많은 교세를 가지고 있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그들의 힘을 받아서 하는 전쟁이다. 某(모)씨가 그 힘으로 득세하나,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하나님이 세운 나라에서 지도자는 하나님의 결정사항이지 하나님의 대적 마귀의 결정사항이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물론 성령으로 받자!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비록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도 하나님이 낮추고 높이시는 것을 친히 주관하시니 “베드로전서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이 세우실 자들도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근신하고 조신하시라. 누가 뭐라 모욕한다고 즉각 대응하지 마시라. 만유의 대 주재 오직 예수 그리스도보다 앞서지 마시라. 들어 올려 만인지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책무를 다하시라. 곧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 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아멘!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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