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교회와 목회자에게 고함! 이 사기탄핵에 동조하는가? 빨갱이 편에 선 음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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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호남지역 교회와 목회자에게 고함! 이 사기탄핵에 동조하는가? 빨갱이 편에 선 음녀인가? 분명히 하라. [잠언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어제는 대한문 앞에 지지난 주보다 더 많이 모인 것 같다. 노무현씨 때엔 국민행동본부가 그 일을 했는데 이젠 탄기국이 한다. 그때부터 많은 애국지사들이 나오셔서 속에 불을 품어 낸다. 나가서 연설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늘 생각한다. 어제도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연설하신다. 집행부에선 오랫동안 전국투어를 하시느라 목이 많이 잠긴 것을 보니 안타까움이 생긴다. 방송장비도 속을 썩인다. 애국국민은 밝고 확신에 찬 것 같다. 어제 어떤 분은 관념의 승리보다 정치적인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페이스 북에 주창하신 것을 언뜻 보였다. 승리는 실체다.
관념의 추상이 아니다. 이겨야 한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70년간 우리 대한민국을 시달리게 한 남북의 빨갱이를 반드시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군중 동원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발적 참여가 더할 것으로 본다. 어느 분은 삼일절에 500만이 모일 것이라고 한다. 500만이 모여 집회를 하고 나면 승리가 저절로 오는 것일까 하고 懷疑(회의)를 내색하는 자들도 있다. 국민이 모이고 소리치고 거리행진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결집된다. 집회의 수를 더할수록 보이지 않는 연대가 강하게 뭉쳐지는 것이 보이는 것 같다. 가령 뭉침 그 자체를 이김으로 본다면, 이겨가는 것일까?
승리는 실체인데, 패배는 흩어짐이다. 어제 촛불집회 광화문 광장에 패싸움이 있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모르나 페이스 북에 언뜻 보인다. 차를 댈 곳을 못 찾아 명동 번화가에 내렸다. 거기서 걸어서 오다보니 수십 명이 모여 또 다른 집회를 한다. 보아하니 촛불집회 같더라. 그들 있는 곳을 지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데 저들도 집회가 끝났는지 그 앞에 도달하니 이미 이동 중에 있는 것 같아. 자세히 저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차에서 그들을 본 것의 소감은 어둑 칙칙하였다는 것이다.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는 무리들의 세상은 언제나 어둠!
흑암의 자식들이라 그러한 분위기가 일종의 사악한 기운이 도는 것 같더라. 짧은 거리지만 이동하면서 국가위기 시에 맞지 않는 전혀 다른 서울의 모습을 보게 된다. 1,000만시민의 삶을 품고 있는 서울이다. 뭉치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면 흩어짐은 지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하나님께 받은 메시지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사람들은 뭉친다. 결사의 자유이다. 악용으로 뭉치는 자들이 있어 왔다. 북괴가 그러하고 남로당이 그러하다. 물론 조폭도 그러하고 각 사회단체나 등등에 수많은 조직 속에 조직들이 발생하는 악용이 그것이다.
뭉침의 악용은 악의 이김이다. 뭉침의 선용은 선의 이김이다. 목하 현재는 남북이 전쟁을 하는 것이다. 그 전에는 총으로 했는데, 여건상 탄핵으로 하는 중이다. 애국세력은 뭉치는 일을 하지 않았다. 사조직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70년 동안 뭉치는 일을 한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고 강도질을 하려는 목표이다. 원래 전쟁은 그러했다. 그 때문에 침략전쟁이라는 말이 나온 것일 수 있다. 이기면 다 강탈하기 때문이다. 북괴는 핵을 가지고 이젠 경제를 한 손에 넣으려고 하는데 남한 흡수이다. 그것을 위해 저렇게 광분한다.
저들의 뭉침은 적화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하나처럼 뭉쳐 있다. 뭉친 것이 이김이라고 한다면 뭉친 만치 저들은 이긴 것이다. 저들의 뭉침의 본질은 마귀의 뭉침이니 마귀 연합군이니 어둠의 뭉침이다. 저 어둠의 자식들은 곧 마귀의 굴혈이다. 인간의 피에 굶주린 마귀는 저 어둠의 자식들을 뭉치게 하고 그것들을 흉기로 삼아서 그 피 욕심을 원 없이 해결하려는 것이다. 저들은 마귀의 소원을 충족하고 그 대신에 정권을 잡고 부귀영화를 얻는다. 마귀와 이익을 함께 하는 공동체이다. 어둠의 자식들이다. 그들이 한반도를 점거하고 한민족을 노예로 삼는다.
이들의 한민족사육은 언제나 뭉침으로 가능했다. 더 짙은 어둠이 약한 어둠을 삼키는 것은 어둠의 강성함이다. 하지만, 모름지기 어둠은 빛으로 이기는 것이다. 빛도 그러하다. 더 강한 빛이 약한 빛을 흡수한다. 하지만 빛의 힘이 강하면 그만큼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다. 지극히 작은 빛도 어둠에 굴복하지 않는다. 그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 어둠을 이기다가 천국으로 간다. 이승만 국부의 외침은 뭉쳐야 한다는 것 하나님의 빛으로의 뭉침이다. 만물이 하나로 뭉치게 하시는 성령의 주관하심에 따라 하나처럼 하나님께 순복한다. 그 뭉침이다. 그 뭉침으로 이김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뭉침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이시다. 모든 전쟁의 이김이시다.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만물을 하나로 묶어 운전하시는 분이시다. 그의 경영의 뭉치게 하는 권능은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마귀의 어둠은 강탈의 간교함이다. 하나님의 빛은 사랑의 지혜이시다. 마귀의 어둠은 하나님의 빛으로만 물리친다. 그 하나님의 빛으로 뭉쳐야 마귀의 어둠을 몰아낸다.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 하나님의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공급된다. 그 때문에 우선은 교회들이 뭉쳐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뭉쳐야 산다.
하나님의 빛은 생명이다. 그 생명의 빛으로 뭉쳐야 전쟁을 이긴다. 교회들이 하나님의 빛으로 뭉쳐야 그 속에 임하신 그리스도의 영광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드러난다. 마귀의 어둠을 몰아내기 때문이다. 이런 구분을 하는 것은 뭉친다고 다 강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김은 뭉침이나 더 강한 뭉침이 이김이다. 더 강한 뭉침은 마귀의 뭉침이다. 남북빨갱이는 인간만의 뭉침이 아니다. 마귀와 뭉침이다. 그 때문에 강한 뭉침이다. 이런 강한 뭉침은 인간만의 연합 곧 한미동맹으로도 이기지 못한다. 마귀와 연합군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와 연합해야 한다.
마귀는 그동안 교회의 분열을 획책한다. 70여 년 동안 마귀는 교회 내에 분열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교회들 중 성령을 거역하여 그것들에게 지면 균열 또는 분열이 된 것이다. 마귀 연합군에 속한 교회들이 상당수이다. 마귀연합군의 교회를 일컬어 淫女(음녀)라고 한다. 음녀들은 지금 그리스도의 빛으로 구국의 운동을 앞장서서 하는 교회들을 비웃는다. 빛과 어둠은 갈라지는 것이니, 당연한 것이다. 이번에 간첩망만 드러난 것이 아니다. 북괴의 거점이 된 교회들도 드러난다. 어둠은 어둠끼리 뭉치는 것이고 빛은 빛끼리 뭉치는 것이다. 어제 모인 분들의 상당수가 그리스도인들이더라.
하나님의 빛으로 뭉치는데 앞장서는 교회들이다. 그 교회들은 늘 나라를 위해 기도하다가 그리스도의 지시를 받아 뭉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 중에 거하셔서 마귀의 군대를 물리치신다. 하나님의 빛으로 뭉치는 군대가 되어야 이김이다. 뭉쳐야 이김이라면 더 강한 힘이 방해한다. 뭉치지 못하게 방해하지 않겠느냐? 더 강한 힘에 방해를 받으면 뭉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보다 더 강한 힘이 마귀이고 마귀보다 더 강한 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지휘 하로 뭉쳐야 한다. 우리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지휘를 받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 이는 곧 이김이다.
요한계시록 17: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13.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마귀 동맹군은 음녀교회와 함께 만주의 주 만왕의 왕에게 전쟁을 건 것이다. 이에 따라 그리스도는 한국에 그리스도께 정조를 지키는 교회들을 회집하신다. 분명 그 용사들을 회집하시고 뭉치게 하신다. 지금은 선발대들이 나와서 그 일을 하는 것인데, 곧 본대가 도달한다. 그리스도의 군대가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스도의 군대로 뭉쳐야 하고 그 군대는 성령으로 조직이 된다. 一絲不亂(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추기 때문이다. 우선은 탄핵무효를 외쳐야 하고 넉넉히 기각을 받아내야 한다. 그에 그치지 않고 남북빨갱이로부터 그 70년 시달림에서 벗어나야 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것들 곧 짐승과 음녀군대를 단숨에 이기신다. 그를 따르는 군대도 그것들을 이긴다. 이런 원리로 작동되는 역사는 늘 반복이 된다. 이는 마귀를 늘 그 짓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는 군대가 되자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휘로 뭉쳐야 한다. 필자는 늘 항상 그 진리만 강조해 온 것이다. 나라를 살리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연합군이 되어야 한다고 늘 강조했다. 인간의 연합군으로는 마귀군대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명기 8: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마귀의 뭉침은 한 길이다. 일사분란하게 지금 대한민국을 죽이는 중이다. 헌재도 거기에 가세한 것이 아닌가 한다.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어기면서 그 일을 심리하는 구색을 갖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검찰 사법부 선관위 국회 언론방송 헌재들에 숨은 간첩들이 뭉쳐 있는 것이다. 이런 간첩은 여도 있고 야도 있으니 그 놈이 그 놈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난수표 지령으로 하나같이 움직인다. 한미동맹군은 막강하지만, 한국군대도 간첩이 있을 것이기에 그들도 난수표 지령에 하나처럼 움직인다. 난수표 암호문을 해독하지 못했다면 거기도 이상타. 국정원.
이런 나라를 각성케 하고 하나로 뭉치게 해야 하는데, 그 힘도 역시 뭉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힘이 최고다. 성령의 각성만이 마귀의 미혹을 이긴다. 성령의 힘만이 멸사봉공을 이루게 하신다. 사람은 보상심리가 강하다. 보상을 받을 것이 확실치 않으면 결코 투자하지 않는다. 보상이 확실한 곳만 투자한다면 믿음이다. 그리스도만 이김의 믿음이시다. 그리스도의 이김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멸사봉공을 솟구치게 하시는 아가페 사랑 그 자체이시다. 그 사랑의 영원한 근원이시고 그 사랑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은 그의 행동이시다. 그 사랑의 투자다.
그 사랑의 투자가 곧 멸사봉공의 사랑의 희생이고 투자이다. 그 투자로 얻어지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고 그 서로 사랑이 곧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주시는 영원한 자유이다. 서로를 강탈하는 세상은 피차 손을 잡아도 망한다. 이는 저주받은 세상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세상은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멸사봉공으로 하나가 되니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다. 하나님의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없다. 그 힘으로 한 길로 들어오는 적을 치면 그들이 산산 조각이 난다. 일곱 길로 도망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아가페로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위해 뭉친다.
빨갱이에게 잡혀 노예가 되려고 모이는 것이 아니다. 모인다고 뭉침이 아니다. 뭉침이 아니면 많이 모여도 소용이 없다. 뭉침은 유기적인 하나다. 인간이 아무리 뭉쳐도 하나님이 저주하는 세상은 전쟁에서 지게 된다. "이사야 30:14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신명기 28:25 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는 군대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지휘요 명령이다. 그 명령을 따라 성령으로 멸사봉공을 이루는 군대가 아니면 이합집산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뭉치는 군대는 멸사봉공이다. 이합집산은 사리사욕이다. 적이 그 틈을 치면 분산 된다. 일곱 길로 도망치게 되는 분산이다. 뭉침이 단순히 관념적으로 흐른다면 이는 이김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근원이신 그리스도께서 지휘하는 주체가 되어야 비로소 거기서 하나님의 승리가 나온다. 이기는 지혜와 모략과 명철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 거기서 나온다.
신명기 26:8.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신명기 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군대로 거듭나는 뭉침이 되어야 한다. 이는 성령의 각성이다. 트럼프의 개혁이 성공하려면 무디와 같은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성의 부패를 이길 길이 없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5백만이 모이면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뭉쳐야 진정으로 이긴다. 사람에 따라 이김의 정의가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김을 강조한다. 500만이 모이게 하시는 작용도 성령이시다. 성령이 모이게 하시면 이기게 하시려는 것이다.
모임에서 뭉침도 성령의 각성으로만 가능하다.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 적의 한 길을 흩어 일곱 길로 도망치게 해야 한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하나님의 이김으로 받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로 모략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 뭉치자고 그의 지휘를 받아서 하자고 강조한다. 뭉쳐야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인해 이기기 때문이다. 적이 한 길로 오더라도 이를 일곱 길로 도망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아니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마귀의 것들에게 시달리는 반복을 겪게 된다. 이번에 자유통일까지, 또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통령을 모시도록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서 이 전쟁을 이겨내자.
“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7.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성령이 도우신다. 성령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면 한 사람처럼 나오게 하신다. 그 힘으로 적을 치면 적은 둘도 함께한 자가 없게 되는 대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이다.
“사무엘상 11:11 이틀 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촛불집회에서 뭉치던 자들이 다 흩어지고 북괴를 무너지게 하시면 남한빨갱이는 혼비백산케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남북의 결집이 산산조각이 나게 하신다. 그들의 강력한 결집은 완전히 질그릇처럼 박살난다. 둘도 함께 하는 자들이 없게 하시는 힘이 성령으로부터 와야 진정한 이김이다. 점성이 유달리 강한 지역의 반란임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시면 둘도 하나가 되지 못한다. “예레미야 46:12 네 수치가 열방에 들렸고 네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였나니 용사가 용사에게 부딪쳐 둘이 함께 엎드러졌음이니라”
그곳에도 교회가 있고 목회자가 있는데, 무릇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신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는 교회는 음녀로 치달리게 되고 마침내 음녀가 된다. 하늘의 보상, 서로 사랑하는 인간이 되게 하시는 보상을 구하지 않는 기독인들은 성도가 아니다. “로마서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런 자들의 교회는 기독유사종교일 뿐이다. 다만 교인들일 뿐이다. 성도가 아니다. 그들의 합은 마귀와의 합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짓이 이번에 열방에 들렸고 그들로 인해 남북 한민족의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게 하였다. 둘이 함께 할 수 없는 지역으로 엎드려질 것이다.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오직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뭉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호남에 있는 교회는 이 말씀의 경고를 삼가 듣자. “예레미야 46:12 네 수치가 열방에 들렸고 네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였나니 용사가 용사에게 부딪쳐 둘이 함께 엎드러졌음이니라”
이때에 맞는 말로 응답하라. 정녕 지금이 대한민국의 적화된 것이 분명하지 않느냐? 그 도움을 호남이 주고 있다면 이를 분명히 성령으로 책망해야 교회요 그리스도의 종들이 아니겠느냐? 때에 맞는 말로 응답하는 것은 사과를 아로새긴 은쟁반에 적화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대접하는 것이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북한주민의 저 70년의 인권유린에 침묵하고 5.18의 고통만 수십 년 강조하고 상상할 수 없는 보상을 받아가는 그 집요한 탐욕의 속성을 책망치 못하는 것은 한민족에 대한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지 않음이다.
“갈라디아서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이번 탄핵은 사기탄핵이다. 이 불법 부정을 묵과하고 그 지역의 이익만 도모한다면 이는 강탈에 동조하는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는 빨갱이에게 놀아나는 것이니 반역에 미필적으로 동참하는 것이다. 이제 성령으로 깨닫고 일어나서 그 지역을 각성케 하라. 페북에서 사기탄핵의 시발점인 某(모)씨, 그의 고향에서 그를 비호 두둔 미화하는 촛불을 드는 것을 보았다. 경악 그 자체이다.
이는 사기탄핵, 반역탄핵에 맞장구치는 짓이다. 호남 교회들은 이를 분명히 하라. 성령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인가? 마귀를 남북빨갱이를 따르는 淫女인가? 분명히 응답하라. 정녕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는 군대라면 이승만 국부를 통해서 하신 말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를 기억하고 태극기를 들고 함께 소리를 치자. 탄핵무효 사기탄핵 탄핵기각 특검해체 반역척결 국회해산 종북척결 북한해방을 함께 외치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하시도록 우리 다 같이 소리를 질러대자. 광화문에 엎드려 대한민국과 교회의 피를 마시려고 입 다심 하는 저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시도록 소리치자.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큰소리로 대적하고 또 대적하자!
시편 98: 8. 여호와 앞에서 큰물이 박수하며 산악이 함께 즐거이 노래할지어다 9. 저가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로다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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