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이는 사특한 자로 권세를 잡아 백성을 陷害(함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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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밤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이는 邪慝(사특)한 자로 권세를 잡아 백성을 陷害(함해)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잠언 25:18. 그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 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니라]
눈앞에 이익을 위해 거짓 증거로 이웃을 치는 짓을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상혼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은 심고 거둠처럼 그 행한 대로 그 대가를 받게 하신 것처럼 시장자본주의로 행하도록 인간을 만드신 것은 분명하다. 인간이 심으면 심는 대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셨기 때문이다. 처음의 에덴동산은 인간이 심지 않고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이지만 그들이 선악과를 따 먹고부터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 애를 잉태하여 해산의 수고를 해야 낳고 여자가 맘고생을 하면서 남편을 붙잡고 가정을 유지해야 존속을 유지할 수 있다. 선악과를 먹었으니 죽음이다.
그 언행에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시는 것이다. 거짓증거=방망이 칼 뾰족한 살=흉기이다. 마귀의 본질은 거짓이다. 거짓은 그 자체가=방망이 칼 뾰족한 살=흉기이다. 마귀는 인간의 상혼을 타락하게 하고 그 상혼을 악용하여 흉기로 만든다. 마귀에게 길들여진 성질을 가지면 인간은 거짓되다. 강포하다. 살인의 증오다. 교만하다. 교만하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사익이나 그들끼리의 이익을 위해 이웃을 미워한다. 그 때문에 살인적이고 강포하다. 그 때문에 속여서 취하는데 적극적이다. 이런 바탕으로 길들여지고 오염된 국민은 속고 속인다.
그 방망이 칼 뾰족한 살로 5개월을 신문 방송 포털로 국회 특검이 우리 대통령과 그의 친구들을 마구잡이로 찔러대고 만신창이가 되도록 매질을 한다. 사람들은 이를 언론재판 인민재판이라고 한다. 지옥에서 인간을 괴롭히는 악귀의 모습이 그들의 짓에서 보인다. 이제 그들의 짓을 멈추라고 해야 하는데, 목회자들도 그들의 짓을 편든다. 사특한 세상이다. 무고한 사람을 망하게 하는 짓은 일사분란하다. 이는 그들이 합심동체로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임을 커밍아웃한 셈이다. 이들의 진행을 멈추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흉기의 소굴이 된다. 멈추게 하자.
사기탄핵은 원천무효인데, 그 모든 기망이 낱낱이 드러나는 중이다. 공모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권면을 거역한 것이다.
빨갱이 공동체가 구성되다 망하게 되는 것을 경고한 말씀이다. 잠언 1: 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없는 자를 까닭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 음부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17.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18.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결국 이번 짓으로 망하는 것은 북괴이고 중국이다. 이번 짓의 하수인으로 일한 모든 자들은 다 같이 망하게 될 것이다.
서로가 속고 속이는 것이 일상사가 된 국민의 본질에서는 결코 실체적인 진실이 자리 잡을 수 없다. 그 때문에 국민성을 바꿔야 비로소 실체적인 진실을 알아볼 수 있고 그 진실을 위해 인생을 투자하는 국민이 된다. 유사 이래로 마귀로 인해 부패해가는 인간성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실패 한다. 유구한 세월동안 모든 인간들이 노력하는 것이나, 결코 그것에 성공하지 못한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도 그것을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진 성품 그 본질은 다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 성질은 곧 부패하고 썩고 오염되고 유혹에 약하고
또 더 강한 것에 약하여 곧 침해 받는다. 이는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성질을 그 부패에서 돌이킬 수 없다. 치료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인간을 지으신 분의 방법이다.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 믿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 예수로 모셔 들여야 한다. 모셔 들여서 그에게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이 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는 용서가 오고 성령이 오신다. 성령으로 그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통치하셔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제하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들어진 성품이 아니다. 만유를 지으시고 통제 통치하시는 성품이다. 조물주시고 만드신 만유의 주인이시다. 피조물의 성품을 모두 다 통제 통치 운영하시는 성품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보다 더 강한 성품이 없다. 하나님의 성품보다 더 거룩하고 정결하고 성결하고 선하고 지혜롭고 진실하고 정직한 성품은 없다. 하나님의 성품만 의로우시다. 이는 그가 스스로 계셔서 모든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 속에 두셔서 그 성품으로 행케 하신다.
그 성품을 인간 속에 공급하시는 유일무이한 통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믿는 자들은 성령으로 그 성품 속으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리게 되는 자들은 성령의 힘, 곧 만유를 통제하시는 절대자의 힘에 의해 그의 인간성이 통제를 받는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제 행동하게 하신다. 그 성품의 행동이 되게 하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롭게 된 자들이다. 우리는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이 성품의 점핑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다.
성령으로 각성되는 이 진리의 가치를 아는 국민이 많아지면 그 기도에 합심이 발생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合心(합심)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합심이다. 그 합심이 일어나야 비로소 자유통일의 대한민국이 된다. 국민성에 있는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이라고 하는 거짓 증거의 성질을 성령으로 억제하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 진실 신실 정직함의 성품으로만 행하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의 성질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점핑케 하는 은총을 받아내는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지도자의 사명 책무를 다한 것이다.
국민성의 바탕을 고치지 않고 정치에 임하고 목회에 임하는 것은 소경된 인도자들이다. 그 바탕에 아무리 진리를 전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디모데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국민성이 진리보다 진실보다 거짓을 더 사랑하는 성질이면 그 나라는 서로에게 흉기가 된다. 서로를 죽이는 사탄의 흉기이다.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이 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불행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국민 그 성질의 선택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이렇게 왕성 발호하는 것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음에서 기인된다. 진리의 사랑이란 하나님의 인간 구원 열심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성령으로 초대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를 무한대로 누리고 살기를 원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고 무한대로 그 성품으로 행동하는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득세하는 국가는 세계 최고는 물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주기도문이 응답되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되자.
국민을 흉기로 만들어 서로를 죽이게 하는 것은 곧 멸망이다. 교회 밖은 마귀가 있으니 그렇다 쳐도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의 성품대로 행해야 하는데 도리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악용하려는 인간의 사욕이 가득하면 인간 세상은 빛이 없는 절망의 밤과 같다. “데살로니가후서 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는 국민은 다 거짓의 흉기가 된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모두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진실해질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구상에 어느 세상 어디이든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면 그 거짓의 바탕을 이기지 못하고 그것에 속고 속여서 서로에게 흉기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후손들에게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명령이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의 내역서이다.
비록 교회들이라도 진리의 성령으로 행하지 않으면 거짓성질을 통제하는 힘이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인간은 서로에게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이 된다. 그것을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한다고 하신다. 성령을 버리면 피차 물고 먹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으로 하시는 통치이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것이 곧 진리의 사랑을 받은 것이고 받는 것이다. 그들만 속고 속이는 죄에서 영원히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진실 진리 신실 정직하신 성품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국민이 가득해지면 그야말로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된다. 이는 마귀를 능히 이기게 하시는 성령으로 행하도록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는 국민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성공하려면 성령으로 행하는 국민의 수가 절대 우위에 있어야 한다. 그런 국민만이 하나님의 척력으로 모든 거짓을 물리친다.
“사무엘하 22:27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하나님은 성령의 인력으로 인간을 진리로 인도하신다. 만일 거짓이 오면 그 척력으로 밀어내사 결박하여 영벌에 가두신다. 우리 국민은 언제나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척력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 때만이 지금과 같은 불행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는다. 한 남자의 돈 욕심 때문에 만든 거짓의 기망에 온 나라가 속아서 대통령을 탄핵하고 남북빨갱이에게 적화기회를 내준 것이다.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이다.
마귀의 흉기들은 사특한 자들이다. 사특하다는 요사스럽고 간특하다 라는 말이다. 간특하다는 말은 간사하고 악독하다 라는 말이다. 요사는 요망하고 간사하다는 말이다. 요망은 요사스럽고 망령되다는 말이다. 이는 그들의 속에 이웃을 무고하게 쳐서 망하게 하는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을 품고 있다는 말이고 언제든지 끼리끼리 뭉쳐서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자들을 통칭한다. 그들은 모두 다 사특한 자들이다. 그들이 남북빨갱이고 빨갱이는 아니어도 부역자들이다. 이런 자들의 세상을 물리치는 힘은 하나님의 본질의 척력이 최고이다.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온다.
하나님의 척력은 사특한 자들 간교한 자들을 반드시 벌하신다. “욥기 5:13. 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14.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우선 간교한 자가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고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들 위에 어둠을 내려 캄캄함을 만나게 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게 하신다. 이는 리플리 증후군의 자업자득이다. 국민이 진리의 성령으로 인도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진리 진실 신실 정직함을 누리게 된다. 그들만 빛을 얻는다.
“욥기 34:30 이는 사특한 자로 권세를 잡아 백성을 함해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욥기서 34:21.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5. 이와 같이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 26. 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목전에서 치심은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무관히 여김이라” 밤사이에 엎으시니 멸망한다고 하신다.
“28. 그들이 이와 같이 하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상달케 하며 환난 받는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들리게 하느니라 29. 주께서 사람에게 평강을 주실 때에 누가 감히 잘못하신다 하겠느냐 주께서 자기 얼굴을 가리우실 때에 누가 감히 뵈올 수 있으랴 나라에게나 사람에게나 일반이시니 30. 이는 사특한 자로 권세를 잡아 백성을 陷害(함해)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렇다! 사특한 자로 권세를 잡지 못하게 하심이다. 남북빨갱이로 세력이 있는 자가 누군가? 하나님은 그를 조사할 것이 없이 꺾으신다. 밤사이에 엎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는 언제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진리 진실 신실 정직함을 무한정 누려야 하고 국민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점핑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는 참된 이웃이 되어야 한다. “시편 101:4 사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 하리로다” 늘 국민의 흐름을 살펴서 그들이 성령에게서 이탈되지 않도록 감독하며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 “시편 106:6 우리가 열조와 함께 범죄 하여 사특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나님께 늘 회개하는 기도 자백하는 기도를 드리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진리의 득세가 되는 세상이다.
성령의 지혜로 국민을 인도하여 사특한 자의 첩경에서 국민을 건져내고 악인의 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는 길로 다니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잠언 4:14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잠언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실이 자신을 인도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성령께서는 사특한 자들을 그 패역으로 망케 하신다. 성령과 함께 그들을 패망케 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흉기를 제압함이다.
성령의 진리의 힘과 지혜로 그들을 제압하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을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하사 구원케 하신다. 하지만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는 자들은 스스로의 사특함을 이기지 못하여 결국 마귀에게 먹혀 그것의 흉기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잠언 11:6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은 악에 잡히는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 마귀는 세상을 두루 다니면서 자기들의 수족을 만든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작업에서 벗어나자.
“잠언 11: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통일이 되어도 결코 사특한 자들이 형통하는 세월을 내줘서는 안 된다. 그들은 이웃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국민성은 복을 얻지 못한다. 다만 재앙에 빠진다. 이는 그들이 곧 마귀의 방망이 칼 뾰족한 살이기 때문이다. “잠언 17:20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지난 70여 년 동안 우리 국민은 부패한 성질에서 벗어날 길을 알지 못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그 부패의 성질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진실 진리 신실 정직함을 누린다.
“잠언 24:8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어느 나라든지 국민성이 사특하면 망한다. 사특함을 물리치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다. “이사야 19:11.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12.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속으면 어느 나라든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13.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14.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사특한 마음이 자리 잡는 것을 하나님이 막아주지 않으면 그 나라는 그대로 망하게 된다. 아무리 강한 나라도 그 사특함으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정으로 성령의 진리를 받아들이자.
비록 교회들이라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면 그 사특함으로 몰려가는 부패를 이기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13: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화가 있다는 것은 곧 마귀의 흉기가 되어 서로를 죽이다 피차 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목회자도 예외는 아니다. “예레미야 23: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성령을 외면한 결과다.
“나훔 1: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 도다”
어디든지 어느 나라든지 마귀에 잡힌 인간들이 가득하면 마귀의 사특함의 출구이다. 그들은 거짓증인의 길로 가도록 국민의 바탕을 완전히 부패케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순전함을 누려야 한다. 부패한 마음에 탐욕의 거래를 통해서 돈을 위한 열심을 부리는 것인데 그 사특함으로 마귀의 짓이 되는 것이다. 마귀의 짓인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고 돈을 벌어 부자가 되려는 것이다. 다만 그 세상은 망할 뿐이니 그 사특함을 버리기 위해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 사특함을 이기기 위해 성령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이제 다시는 사특한 자들이 권력을 찬탈하지 못하게 하자. 자유통일 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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