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사기탄핵,원천무효다. 城門(성문) 닫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30 2017-02-14 18:58:43

제목:사기탄핵,원천무효다. 城門(성문) 닫자! 빨갱이 떼강도 김정은 똘만이 기쓰고 들어오려고 김칫국너스레 떨고 있구나. 문닫자!


[잠언 25: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쏘다 위에 초를 부음 같으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심히 상하게 하고 대통령 예비후보등록을 했다는 것이다. 국민의 마음을 부들부들 떨게 하고 국민의 마음을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 짓이다. 선거 공학적으로 이미 그 나름대로 이기는 판을 만들었다고 해도, 집권 후에 국민 대통합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를 반대할 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악하게 행동하는 것은 곧 인적淸掃(청소)를 염두에 둔 짓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陷害(함해)로 국민을 죽이려고 하는 마음을 품었다는 것인데 이는 곧 사특한 자들의 짓으로 국민의 마음을 몹시 ()하게 한다.

 

이들의 집권을 막아야 하는 것인데 그들의 세력이 존재하는 한에는 국민의 마음은 부들부들 떨 것이고 국민의 마음은 부글부글 끓을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저들의 승리의 노래가 진동하고 있고 애국국민은 분해서 부들부들 떨고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정권을 奪取(탈취)하려는 것이다. 詐取(사취)하여 탄핵을 결의하고 강포로 헌재를 협박하여 인용케 하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해서 이미 선거일정을 짜고 등등만 한 것이 아니다. 대통령을 살해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한다. 그 역할을 청와대로 들어가는 자들의 손으로 하려는 모양인데, 간교한 방법으로 하려는 것이다.

 

소다는 강알칼리성이라고 한다. 거기에 강산성인 초를 부으면 거품이 난다고 한다. 소다는 세척용 질산칼륨인데 거기에다가 초를 부으면 화학반응으로 거품이 인다고 한다. 공포에 떠는 것처럼 알몸에 추우면 부들부들 거리는 것이다. 격한 감정에도 부들부들 떠는 경우도 있다. 상한 마음으로 행하게 하는 것은 정치인의 할 도리가 아니다. 정치인은 폭정에서 그리스도의 힘으로 자유를 찾아주어야 한다. 폭정은 포학에서 나온다. 포학은 마귀의 본질이다. 마귀의 종자들은 그 포학이 나온다. 남북빨갱이의 포학도 마귀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들이 남하하는 중이니 막아야 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상하게 한다. 북한에서 70년을 상하게 하였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를 구출할 지도자들은 인간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신 사람들 외엔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마귀와 그의 종자들에게서 나오는 그 모든 포학의 공포를 제압하시고 하나님의 무궁한 평강을 주셔서 국민의 상한 마음을 치유하신다. “이사야 32: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마귀와 그 종자들의 공포에서 포학에서 그 마음을 상하게 함에서 성령으로 구출하는 지도자. 참으로 아름다운 지도자를 말한다.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국민을 모든 공포에서 자유를 찾아주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그 모든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그 상한 마음을 치료하신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국민을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고 이웃, 국민의 그 상한 마음을 치료하게 된다. “이사야 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참으로 우리에게 절실한 지도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하나님의 성령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고 그 영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 그 영으로 모든 공포를 물리치시고 마음이 상한 자들을 치료하시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들여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이시다.

 

남북빨갱이 지령을 받는 포학된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아닌가? 포학은 누구의 것인가? 마귀의 것이다.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뭉쳐진 그 포학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그 속에서 상하는 국민이 너무나 많다. 그것에서 국민을 건져내고 치료하고 그것들을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임무이다. 공포를 조장해서 목적을 달성하는 저들의 패악을 결코 인정치 말아야 한다. “이사야 54: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있는 이 공포를 너무나 잘 아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마귀가 주는 공포를 물리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과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신 여호와시다. 그분이 아니면 그 무엇도 존재할 수 없다.

 

세상에는 패역한 자들이 너무나 많고 그들이 포학을 떤다. “15. 그들이 모일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하지만 하나님의 손길을 보내셔서 포학을 제하신다.

 

 이사야 25: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하나님은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는 날이 오게 하시는 것이다. 포학한 = of the terrible= ariyts {aw-reets}= awe-inspiring, terror-striking, awesome, terrifying, ruthless, mighty

  

세상은 악인이 발호한다. 그들의 짓은 언제나 동일하다. 마귀를 품었으니 그 행동만 나온다. “시편 7:14.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그것은 곧 타인을 죽이려고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인데 결국 마귀에게 묶인 존재가 되는 것이니 저가 판 웅덩이에 그 함정에 스스로 빠진 것이다. 다시는 나올 수 없다면 그 마귀의 흉기가 되어 망하게 된다. “15.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하나님은 마귀의 포학을 행하는 자들에게 그 판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고 그 모든 잔해와 그 포학을 그에게 다 돌려주신다.

 

16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그들은 마귀를 품었으니 그 속에서 늘 마귀의 교만 사특 간특 강포 포학 살인만 나온다. “시편 10:7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그들을 만나면 그들에게 당한 사람의 마음은 상하게 된다. 그 상한 마음을 위로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마귀와 그 종자들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두신다. 그것들에게 당한 국민을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로 싸매주신다. 치유하시는 손길 곧 지도자들을 보내신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은 사악한 자들의 손에서 유린당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진정한 지도자가 되고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되고 그런 손길들이 다스리는 나라를 얻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참으로 성령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리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먼저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비로소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그의 통치를 내려 주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서로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창조경제에 들어가 재물에 置心(치심)도 재물을 얻기 위해 포학을 의지하지 말고 탈취한 것으로 허망해져서는 안 된다.

 

시편 62:10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置心(치심)치 말지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강조하신다. “잠언 3: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잠언 28:16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포학은 마귀의 본질이다. 그것으로 인생의 재물을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들이 늘 즐겨 찾는 것인데 그들이 지금 종북세력이고 남북의 빨갱이다. 그것들이 온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막아내야 할 교회들이 그것들과 제휴를 한다. “이사야 5: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를 결박하여 축출하면 그 인간 종자들은 그 시간으로 힘을 잃는다. 그 포학의 힘을 잃으면 그들은 모래성과 같은 조직이 된다. 하나님이 바람을 보내시면 그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하나님이 친히 포학을 다스리심이다.

 

하나님이 포학을 다스리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는데 인간들은 이런 이치를 부정하기 때문에 아무리 큰 나라도 결국 포학한 자들의 손에 넘겨진다. “이사야 19:4 그가 애굽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나라를 포학한 자들의 손에 넘기면 그 나라를 구출할 방법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포학을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으로 다스려서 치료하시는데 그리스도 예수를 버리고 인간적으로 그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어느 나라 족속이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못하면 포학에 잡혀 국민의 마음은 늘 상하게 된다. “이사야 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포학에 묶인 세상은 마귀의 발호가 가득하다. 그것들이 종횡무진한다. 간교한 마귀이다. 그것들의 그 간교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간특함의 말들이 세상을 너무나 괴롭히고 마음을 상하게 한다.

 

잠언 12:18 혹은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인생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곳에는 어디든지 포학으로 가득 차는데, 이는 그들이 마귀의 성질로 부패하고 인간 마귀가 되고 그 속에 마귀를 품기 때문이다. 그 성은 반드시 벌을 받는다. “예레미야 6:6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흉벽을 쌓으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 뿐이니라에스겔 7:11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포학은 망하는 것이다.

she is wholly oppression = `osheq {o-shek}= oppression, extortion, injury, gain by extortion

 

각자의 그 포학으로 인해 타인을 죽이고 죽을 것이고 멸망할 것이다. “에스겔 18:18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누구든지 그 속에 마귀의 포학을 품으면 그는 포학한 자들이다. “호세아 12: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 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왕궁에 있어도 포학을 품으면 그도 마귀 자식이다. “아모스 3:10 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행 할 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마귀 자식들을 제압하자

 

북괴가 돈 때문에 동족상잔을 늘 획책한다. 하지만 항상 망함이다. “오바댜 1:6. 에서가 어찌 그리 搜探(수탐)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搜探(수탐) 되었는고 7. 너와 약조한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 함정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9.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인하여 에서의 산의 거민이 살륙을 당하여 다 멸절되리라

 

even destroy= abad {aw-bad} =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

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어디든지 마귀를 받아들이는 곳은 다 포학하게 된다. 그곳은 아무리 화려한 건물로 치장해도 더러운 곳이다. “스바냐 3:1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면 포학에 묶인다. 누구든지 이다. 그 때문에 자유통일이 되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 성령의 대 각성 회개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 포학에 묶인다.

 

“3.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하나님은 항상 인간에게 말씀하신다. 마음에 상처를 주는 세력의 등장을 막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으라고 강조하신다. “5.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하지만 온 세상이 마귀의 꼬임을 받아 그 길로 간다. 결국 포학해진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세상만 마귀의 손에서 건져내신다. 그 외에는 그들의 선택대로 내버려두신다.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권면을 들어야 한다.

 

스바냐 1: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스가랴 9: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넌 어데 말쓰냐?
다음글
김정남이 암살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