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극단적 선택하나.. 소송금 '230억' 도달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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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극단적 선택하나.. 소송금 '230억' 도달 전망 [출처] 손석희 극단적 선택하나.. 소송금 '230억' 도달 전망|작성자 오주한기자
지미 리 "조만간 4개 州 소송 착수.. 충분히 가능" ? 손석희 JTBC 사장에 대한 재미교포들의 소송 금액이 약 '2천만 달러(228억9200만 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230억 원은 손석희 사장은 물론 JTBC로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다. 중앙일보 1년 당기순이익은 2015년 기준으로 216억 원이다. ? 때문에 손석희 사장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 버지니아 소송을 이끈 지미 리(Jimmy Lee)는 "목요일(9일)이면 최소 4개 주(州)의 소송이 착수하게 된다"며 "청구금액은 2천만 달러 정도 될 것 같다"고 최근 밝혔다. ? 일각의 '소송 불가' 주장도 반박했다. "미국 수정헌법에 나오는 '언론의 자유'에 '허위보도'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속인주의, 속지주의 말하는데 우리(교포)는 두 곳 모두 해당된다"며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해서도 꼭 미국 내 법인이 있어야만 가능한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소송 참여 재미교포들은 포스터도 공개했다. 지미 리는 "한인마트 등에 게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미 리는 소송이 본격화되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 ?손석희 사장은 이번 소송을 방송에서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 다만 뉴스룸 오프닝 멘트가 급격히 짧아지는 등 심경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 재미교포들은 JTBC가 '태극기집회 알바설'을 보도하면서 자신들의 얼굴을 그대로 내보내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소송에 착수했다. ? ? ? 오주한 기자 ohjuhan@hotmail.co.kr [2017년 2월 7일 목욕하고 나왔다 국민연합 저녁 정례 브리핑] 일정이 바뻐서 금일 오전 브리핑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송참여독려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에 소송참여 의사를 밝혀주신 교포분들이 미전역에서 100명이 넘었습니다. 변호사가 있는지역은 버지니아,조지아,뉴욕,하와이, 입니다. 추가로 뉴저지지역을 비롯한 다른 모든 주의 이번 jtbc의 허위보도에 따르는 형사고발 및 징벌적 손해배상을 담당해 주실 애국 변호사님들을 모집합니다. 소송비용은 저희 미주애국변호사협회에서 부담합니다. 교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송비용부담을 드릴 수 없어 많은 선배 변호사님들을 졸라 후원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5000불 정도를 후원해 주셨고 저희 변호사들이 각출한돈이 2만불정도 됩니다. 따로 후원을 받지는 않습니다. 후원해 주실분들은 북버지니아애국청년단, 또는 미주애국청년연합(KAYPN)에 개별적으로 후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교포학생들이 스스로 알바등을 하면서 용돈을 모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이 보신 애틀란타집회 영상이 이번소송에 30여명이나 참여한 저희 미주애국청년연합(KAYPN)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프레스센터에서 저와 변호사 2명이 함께 이번 소송에 대해 공식 내외신 기자회견을 합니다. 소송내용 설명 및 기자들 질문을 받습니다. 참석을 원하는 언론사 분들은 아래 있는 이메일로 참여의사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단 jtbc의 기자회견장 출입은 분명하게 거부하겠습니다. 소송청구인과 피청구권을 가진 곳의 만남은 분명 부적절 합니다. 옳고 그른것은 법정에서 싸워야 할 부분이지 기자회견장에서 다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는 이번소송의 결말을 분명하게 보고 말것입니다. 절대 합의는 없으며 회유나 협박 또는 방송을 이용하여 저희의 소송을 폄하하거나 왜곡 보도시 그또한 소송에 부당압력 행사로 형사고발함과 동시에 사실을 공개하겠습니다. 1시간여 뒤부터 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의 한인마트인 H mart를 시작으로 포스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여분을 가져다 놓을 생각입니다. 저희가 사람이 부족해 직접 한인교회등에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시간과 인력이 부족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포스터를 가져다가 교회나 학교, 한인식당,등에 게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밤을 세워 인쇄해주신 KCPC 김성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포스터가 필요하신 다른지역 교포분들은 이메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전부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3000장을 인쇄 하였고 계속 오늘 7000매를 더 인쇄하여 1차분 1만여장을 미전역에 뿌립니다. 혹시 직접 인쇄하실 분들은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와 협조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습니다. 손석희는 오늘도 선동합니다. 3월탄핵 5월선거를 ...우리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억지 탄핵기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몸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7일 JIMM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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