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도 죽이고...殺人魔정권에 핵무장하여 더 많이 죽이라고 선교헌금 가져다 바친 목회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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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기탄핵 원천무효, 김정남도 죽이고...殺人魔정권에 핵무장하여 더 많이 죽이라고 선교헌금 가져다 바친 목회자들이 탄핵에도 앞장 서는가? [잠언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살인마 정권이 이젠 김정남도 죽인다. 이는 그들의 최후가 목전에 온 것을 웅변한다.
햇볕정책이 맹위를 떨칠 때 많은 목회자들이 이 말씀을 근거로 북괴를 돕자고 세상을 미혹했고 교회를 유혹했다. 개인의 원수와 국가의 원수의 차이를 구분치 않는 연고이다. 몰라서 그런 말을 했을 리는 없을 것이다. 본문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이지 국가의 원수를 의미치 않는다. 그 때 많은 헌금이 북한선교라는 미명하에 올라가서 오늘 날 핵무장을 하는 기반이 된다. 살인강도들에게 첨단의 무기를 들려준 꼴이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바대로 저들이 핵무장을 하면 이는 세계를 몰사할 수 있는 멸망을 잉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인류의 핵전쟁이다.
하나님에게는 지구 경영의 황금비율이 있으시다. 마귀의 멸망의 기회를 억제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로 인류의 회개의 기회를 늘 보장해야 한다. 그 기회를 다 쓴 자들은 멸망하더라도 기회를 제공해야할 자들에게는 하나님은 늘 그들에게 기회를 주셔야 한다. 인류가 그 기회를 활용하던지 유기하든지는 인류의 책임이고 각자의 선택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셔야 한다. 그 기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의 경영에서 나온다. 그 기준에 따라 핵 확산이 억제되기도 하고 허용되기도 한다. 마귀는 늘 기회를 노린다.
마귀가 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고 멋대로 핵을 만들어 인류를 몰사할 수 있는 틈과 부리는 정권을 집단을 찾는다. 그런 때에 하나님의 통제를 무시하고 그 돈을 대준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교회들이다. 그 교회들이 그 짓을 한 것이다. 하나님은 핵확산을 막으시는데 도리어 핵을 만들라고 마귀의 부리는 정권 북괴에게 북한 선교라는 미명으로 성도들의 헌금을 퍼다 준 것이 되었다. 마귀는 하나님의 적이다. 하나님의 적에게 하나님의 경영을 훼방하라고 돈을 대준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의 핵 인질이 된 것이다. 언제든지 저들이 핵을 발사하면 당한다.
목회자들이 그만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아보는 눈이 없었다는 것인데 그들은 자기들의 행동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았다. 본문의 말씀을 악용한다. 거기에 한두 군데 말씀을 더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마태복음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대체적으로 이런 말씀이다. 로마서에도 이런 말씀이 있다. 인간 개인사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였다, 국가 간의 정권간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이적 짓이다. 지금은 휴전 중이다. 전시에 적을 도우면 어디까지나 사형이다. 그 목회자들은 성경을 교회 문을 닫는데 악용한 것이다.
교회를 망하게 하여 세운 살인마 정권인데, 왕성하면 남하하고 마침내 대한민국은 망한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교회도 문을 닫게 된다. 저들이 핵무장을 하면 인류의 핵 참화가 오고 그 핵 때문에 대한민국은 인질로 잡힌다. 그들이 교회의 문을 닫지 않으면 핵을 쏘겠다고 나오면 교회는 거래 대상이 된다. 이렇게 만든 자들 중에 그 목회자들이다. 상당수가 북으로 가서 돈을 주고 오다 미인계에 걸려 그 뒤에도 돈을 만들어 보내려고 안긴 힘을 쓴다. 교회를 그들의 교두보로 내어 준다. 마귀를 도우면 그렇게 당하는 것이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에 걸린 교회들은 대한민국의 반역자다.
그 반역자들이 이 사기탄핵에 앞장서서 협조하는 것인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기독인이 주축이 되는 태극기 집회엔 아주 외면하고 있다.
하나님께 반역한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하려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린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무궁하게 공급된다. 그들은 그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황금비율에 따라 함께 동역하는데 완전해진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결코 마귀의 짓에 심히 작은 부분이라도 결코 동조하지 않는다. 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지 않는다. 개인사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교회는 세상에 하나님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교회란 그 속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총명 명철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역하는 곳이다.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에게 운전대를 내어드려 그분의 운전을 받아 그의 사랑의 구현 그 언행이 되는 곳이다. 그런 교회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그 황금비율을 어기는 짓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리어 그 비율을 세상에 알려 그 비율을 지키라고 소금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 그 비율을 모르는 세상에다가 하나님의 빛이 되어야 한다.
에베소서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의 하나님은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고 그 만유를 친히 경영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경영에 함께 하는 각종 지혜를 받아다가 공급하는 일을 해야 한다. 만물은 다 황금비율로 유지된다. 경영된다. 그 비율을 알아보고 함께 그 비율로 하나님의 경영에 참여하는 정사와 권세들이 되라고 요구해야 하는 것이 교회의 임무이다. 어쩜 그런 것이 있는 줄조차도 모른다. 한국교회는 자기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그것을 만들어 친히 운영하시는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면서도 믿지 않는다. 아이러니 하다.
만일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면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받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과 반대되는 짓에 결코 가담치 않는다. 더 더욱 그들을 향해 하나님의 길로 돌아오라고 회개하라고 경고하였을 것이다. 북한인권 유린은 70년 된 고질이다. 극소수의 교회와 목회자들만 그 경고를 외치지 대부분의 교회들과 목회자들은 침묵한다. 지구와 만물과 인류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선하신 황금비율로 국가를 경영해야 한다고 강조하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경영비율을 모르는 소경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이 성경에 예언대로 유대인으로 오신다. 아브라함의 씨요 다윗의 후손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세상에 오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령으로 십자가에 못을 받아 죽으시고 인류의 속죄를 이루신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그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을 받을 자격을 받는다. 성령을 받으면 그는 그날부터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여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받아 누리게 된다. 그 때 눈을 떠서 그리스도가 세상을 경영하시는 비율을 알게 된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오르신다. 거기서 지금도 성령으로 교회와 성도들의 속으로 믿는 자들의 속으로 오셔서 그들을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과 지혜로 행하도록 통치하신다. 그분은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그 때까지 세상은 핵전쟁의 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마귀의 준동을 억제하신다. 그 때문에 북괴는 무너져야 한다. 마귀의 또 다른 기회요 출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방치하시면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비율이 깨지기 때문이다.
예민하게 조절되는 비율일수록 그 민감함은 더한 것이다. 국가를 경영하는 자들이 하나님이 정하신 그 비율 가운데로 국가를 경영해야 한다. 그 비율에서 벗어나서 쏠림을 초래하면 그것은 재앙이 된다. 하나님은 마귀의 정권에게 언제나 한계를 정하신다. 성경에 바벨론國(국)의 시간을 70년으로 한정한다. 북한 교회가 혹시 그 70년 만에 해방이 되는 것이라면 이제 그들의 시간을 마감하셔야 한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예레미야 25: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예레미야 29: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예레미야 29: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하나님의 경영의 시간표대로 대한민국이 행동하게 해야 교회다.
지금 한반도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을 어디로 인도하시는지를 교회들은 제일 먼저 미리 깨달아야 정상이다. 그리로 국민을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양식을 받아다가 공급해야 한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에 먼저 아브라함을 방문하시고 그에게 그 일을 알리신다. 이는 곧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알리신다는 의미다. “창세기 18: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 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북괴를 지상에서 도말하신다면,
반드시 한국교회에 이를 알리실 것이다. “아모스 3:3. 두 사람이 의합 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4.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5. 창애를 땅에 베풀지 아니하고야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아무 잡힌 것이 없고야 창애가 어찌 땅에서 뛰겠느냐” 창애= a snare=pach {pakh}= bird trap, trap, snare, of calamities, plots, source or agent of calamity (fig.)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표에 따라 하나님의 정하신 비율에 따라 함께 해야 동행이다.
“6. 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이 그 비밀을 교회들에게 알리시고 동행을 이루시는 것이다. 의합을 만들지 않는 동행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가 가시는 일에 함께 하고 그 일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북괴를 망하게 하고 그 안에 노예로 잡힌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일을 더디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이다. 미국의 이익 중국의 이익 러시아의 이익 일본의 이익 남한 빨갱이들의 이익을 위해 방치된 북한주민의 참혹함이다.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을 그 노예생활에서 해방케 하려고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일해야 하는 교회들이 오히려 악어에게 먹이를 내주고 강을 건너는 소 떼처럼 행동한 것이 아닌가 한다. 북한주민과 교회를 마귀의 종자들의 먹잇감으로 넘겨주고 자신들은 이생의 부요에 한눈을 팔았다는 것이다. 때문에 당한다.
마귀에게 당한 것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교회인데, 성령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형식적으로 믿었으니, 그 속에 하나님과 의합 하는 동질성이 없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따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과 의합이 되어 동행이 가능한 것이다. 그들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정보를 공유한 것처럼 공유하게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받아다가 세상에 고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북한선교를 위해 돈을 투자한다 했지만 그것은 도리어
철의 장벽을 핵의 장벽으로 만드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는 마귀의 그들에게 교회와 목회자들이 속은 것이고 그 때문에 이적 짓이 된 것이다. 이는 교회가 하나님과 의합 지 않은 연고이다. 그 의합이 없는 상태에서 자기들의 행동을 근거하기 위해 그럴듯한 말씀을 근거로 삼았으니 이는 왜곡이고 곡학아세이고 교언영색이고 번안이고 아무튼 악용함이다. 하늘에서 교회를 통해서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는 하나님의 세운 원칙을 이행한 교회들도 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길을 위해 무진 노력을 다한 것이다. 그들의 수고 때문에,
오늘 날 이리 간첩이 많아도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이다. 도리어 그 교회들 중심에서 하나님의 비율을 지키라는 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하나님과 意合(의합) 지 않고 대북선교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직시하지 못하는 우맹들이 대형교회목사라고 하면서 거들먹거린 것인데, 적화공작을 위해 대형교회를 만들고 그런 자들을 최고의 목사의 반열에 세운 엔터테인먼트가 북괴였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인본주의로 그리스도를 믿어준 연고이다. 이들은 꾸미는 자들이지 본질적으로 의합함이 아니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개인사에 원수들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나님의 원수들을 사랑하라고 하는 말씀으로 풀었으니 가증한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원수들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반역한 음녀들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WCC로 뭉치는 것이다. 종교다원주의로 뭉친 것이다. 종교대화주의로 나간 것이라고 강변하지만 하나님의 원수들과 의합 하는데 만 골몰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모으지 않으면 헤치는 자이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의합하지 않는 일은 모두 다 하나님의 적을 위한 일을 한 것이다. 비록 예수이름을 빙자해도 그것은 다 적을 위한 일이다. 개인 간의 원수를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하라했지,
하나님의 적을 사랑하라는 말은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주적은 마귀이고 그에게 붙은 종자들이고 그에게 부림을 받는 정권이다. 그들이 북괴인데 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세우신 나라이다. 북괴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하나님의 적인데,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마귀를 사랑하는 것인데 원수를 사랑하라고 돈을 퍼다 주어서 핵무장을 시켜 마귀로 하여금 세상을 망하게 하는 기회를 잡게 하는가? 참으로 우리는 이 거짓들의 궤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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