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mbc 에서 고영태의 녹취파일이 공개 되였지만 오늘 저녘 6시에 정규재 TV에서는 더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 된다고 합니다.

녹음파일에 야당 국회의원이 이름도 있는데 그것도 공개 될듯 합니다.

언론의 거짓보도로 지금껏 진실이 모두 가리워 졌습니다.

고영태라는 남창이 죄를 지고도 국회의원들과 사진도 찍고 웃음꼿이 활짝 펴서 다니는 모습들은 언론에서 모두 숨기네요..

jtbc도 방통에서 손석희거짓보도를 심의 하였고 20일 또 한다네요.

지금 숨겨진 고영태 파일을 mbc가 보도 했다고 야당에서 청문회를 하겠다고 합니다..

이 썩어 빠진 좌파들의 음모가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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