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이 탄핵이 남북빨갱이가 한 짓임을 분명히 밝히시고 戰列을 가다듬으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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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가 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이 탄핵이 남북빨갱이가 한 짓임을 분명히 밝히시고 戰列을 가다듬으시라. 태극기군대의 최전선에 서시라. 서석구의 헌재 태극기 performance! [잠언 25: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대통령의 진지 사수를 욕하는 자들이 있다. 전쟁에서는 각자 지켜야 할 戰線(전선)이 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주신 명령이다. 그 전선을 지켜라. 그것이 오늘 날 대통령에게 주신 하늘의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이 주신 陣地(진지) 死守(사수)이다. 하나님의 원수가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지 못하게 교회를 대적하고 그의 성도들을 죽이고 감옥에 가두는 정권 북괴이다. 특히 그들은 스스로 우상이 되어 온 세상의 숭배를 강요한다. 이들은 또한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헌법에서 적시된 반국가단체이다. 이 적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대통령은 다수의 횡포로 탄핵을 당했지만 그 탄핵을 가한 쪽의 정체성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는 다만 권력의 욕심 때문에 버티는 것이 아니라 헌법 수호와 국가 수호와 영토 보전과 국가 계속성을 위해 진지를 사수중임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간 대통령이 행한 것을 보면 권력유지 욕심은 없는 것 같다. 권력을 위해 그 자리에서 모든 모욕을 참는 것은 아니다. 그가 내심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곧 대통령의 임무 그 책무를 위함이라 하겠다. 대통령은 저들이 파 놓고 지금까지 유지해온 프레임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이기는 프레임을 구축해야 한다.
대통령은 임무가 있다. 헌법의 명령이다. 憲法(헌법) 제66조 ①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②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④ 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해 있다.
대통령은 현재 탄핵소추를 밟고 있다. 헌법 제65조의 근거를 두고 있는 탄핵을 받았으면 그 헌법대로 결과를 따라 행동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헌법에 따라 헌재에서 재판을 받아 그 결과를 따라야 하는데, 빨갱이 커넥션이 사실상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한 것이다. 그들은 초법적인 기관을 만들었다. 특검이다. 그것으로 대통령을 잡아가두려는 짓을 한다. ?제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이것을 계속 건드리는 이유는 저들이 파 놓은 프레임에 이 탄핵절차를 가두려는 것이다.
형법 第87條(內亂) 國土를 僭竊하거나 國憲을 紊亂할 目的으로 暴同한 者는 다음의 區別에 의하여 處斷한다.
대통령은 지금 형사상 소추를 받을 근거를 특검을 통해 털고 털어도 나오지 않는다. 특검이 많은 짓으로 범죄행위와 연결하려는 집요함의 행위가 뚜렷하다. 우선 확인되지 않는 것인데 의혹을 터트린다. 마치 그것이 있는 것처럼 언론을 통해 터트리고 부정한 인간이 그 자리에 권력의 욕심을 내고 자리보전하고 있는 것처럼 악평하게 한다. 대통령이 누려야 할 헌법 84조의 혜택을 박탈하려고 한다. 무법적이다. 대통령은 내란 외환의 죄를 범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한데, 탄핵을 했다. 이번 탄핵은 국회의원 다수의 결의라고 쓰고 남로당의 발악이라 읽어야 한다.
탄핵의 주동 의원들을 살펴보면 친북을 가장한 종북들이다. 그들과 호형호제하면서 어울리는 부역자들도 있고 그들이 합심하여 일으킨 탄핵이다. 명백한 죄가 없어도 국회의원 수가 많으면 하시라도 탄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웅변하는 헌법의 악용이다. 이 일에 주동이 되는 자들은 친북 중에 친북이다. 그들의 과거 전력을 보면 이는 필시 빨갱이다 하게 만드는 家系(가계)의 흐름이나 그들의 언행이나 족적이 웅변한다. 그들이 합심하여 일으킨 탄핵이다. 언론계에 촘촘히 박힌 간첩들과 법조삼륜 속에 박힌 간첩들이 합심한다. 헌재도 거기 포함된다면.
대통령의 탄핵의 본질은 종북척결에 대한 보복이다. 결국 미완의 전쟁 6.25의 계속이다. 이는 헌법66조 ②항의 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결코 물러날 수 없는 것이다. 권력에 연연해서 버티기 한다는 사람들은 빨갱이 선동에 놀아나는 것이다. 대통령은 결코 진지를 사수해야 한다. 전쟁이기 때문이다. 진지를 사수하면서 당면한 헌재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언론의 그 무수한 공격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법조삼륜이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공격하는 모든 공격과 맞서 싸워 이겨야 한다. 남북빨갱이들이 몰아치는 공격을 맞서 싸워 이겨야 한다.
남북빨갱이, 그들을 국민으로 섬기는 정치인들의 간특함을 이겨야 한다.
이는 헌법의 명령이다. ?헌법 제66조 ②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라고 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받은 탄핵은 반국가세력의 커넥션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이는 곧 대통령이 그 진지를 사수해야 할 이유이다. 영토의 보전을 위해 국가의 계속성을 위해 헌법의 수호를 위해 그는 지금 주저 없이 싸워야 한다. 때문에 고군분투중이다. 악전고투하는 중이다. 적극적으로 선열들처럼 죽음으로 맞서야 한다. 결코 물러서면 안 된다. 세상사는 너무 힘들어서 굴복하고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전투는 힘들다고 어렵다고 굴복하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는 대한민국과 국민과 한반도와 한민족이 마귀의 사슬에 남북빨갱이 그것들에게 노예로 묶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반드시 적들과 싸워 이겨내고 자유평화통일 이뤄야 한다. ?헌법 제66조 ③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물론 자유통일이다.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평화통일의 한계를 정했다.
자유민주적인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인 통일 정책으로 하는 통일을 평화적 통일이라 한다. 북괴에게 항복하는 것을 평화적인 통일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결코 아니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끝까지 그 자리를 지켜내야 한다.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그저 버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주시는 힘과 지혜와 모략과 명철로 적을 이기는 프레임을 만들고 그 적들을 그 속으로 몰아넣어 패망케 하는 것이다. 북괴를 먼저 무너지게 하고 남한 빨갱이를 무너지게 하는 방법이든, 남한 빨갱이를 무너지게 하여 북괴를 무너지게 하든
또는 동시에 그것들을 무너지게 하든지. 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이다. 그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전투를 사수해야 한다. 헌법수호를 해야 하고 국회의 다수가 결의한 탄핵은 빨갱이 짓임을 온 천하에 드러내야 한다. 대통령은 결코 빨갱이와 맞서서 싸워 이겨야 한다. 최서원에 둘러싼 고씨類(류)들의 범죄행각으로 이 문제를 다루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그 프레임에 갇혀 당하지만 말고 도리어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전쟁임을 밝혀야 한다. 대통령의 진실을 억울하다는 토로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전쟁에 지면 다 망한다.
대한민국의 법으로 전쟁을 하는 것이니 그 연막을 피며 달려드는 저 적의 실체를 분명히 드러나게 해야 한다. 국민에게 탄핵의 주모자가 남북의 빨갱이라고 하는 것을 지적하시라. 언제까지 억울 토로에 그 마인드로 가실 것인지. 만일 이 전쟁을 개인 진실차원으로 간다면 이길 수 없다. 적은 교활하게 연막을 계속 칠 것이고 적은 교활하게 국민의 눈을 속일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이 김수현의 녹음파일을 의도적으로 내 놓은 것은 이 전쟁은 그 치들의 탐욕으로 일어난 일인 것으로 몰아가는 수법이다. 대통령은 미완의 전쟁을 승리를 내는 사령관이 되시라.
저들이 만든 프레임은 곧 이 탄핵은 뭔가 죄가 있는 대통령이기에 몰아내는 것이지, 남북빨갱이가 미완의 전쟁 6.25를 승리하기 위해, 하는 짓이 아닌 것처럼 꾸미는 것이다. 그 장단에 우리가 친절하게 협조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그것대로 다루지만 지엽말단이다. 대통령은 지금 자기는 헌법 제 3조와 제 4조의 명령을 따라 행하다가 남북 빨갱이에게 당한 탄핵임을 명시해야 했다. 저들의 연막에 파 놓은 프레임에서 억울 토로는 일말의 동정은 사지만 헌법의 명령을 사수해야 할 대통령으로는 너무 소극적인 임전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다. 아쉽다.
이제라도 대통령은 여러 방법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서 말해야 한다. 그간 정부가 조사해서 얻어진 자료에 의해 누가 간첩짓을 하는 지를 분명하게 밝혀서 그들이 이번 탄핵이 가담했다고 말해야 한다. 그들이 무섭다고 正攻法(정공법)을 피한다면, 저들은 대통령의 없는 죄까지도 만들어 천하에 몹쓸 인간을 만든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인간이 죄가 없어도 나라가 망하면 대한민국편의 대통령은 다 수욕을 당하게 조작 날조 할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25: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그동안 저들은 특검을 내세워 허리 이하는 문제를 만들지 않았다. 특검연장은 곧 그들이 여차하면 그것을 들춰내서 연막을 피워 이 싸움의 주체는 숨기고 탄핵을 한 자들을 도리어 의인으로 만들 것이다. 전쟁을 하면 적의 정체를 분명히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진지를 사수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것이다. 이번 탄핵을 전쟁으로 여기지 못하게 하려는 남북빨갱이 프레임에 갇힌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 저들이 무서워서 이것은 빨갱이 짓입니다. 하고 말하지 못하면, 결국 심리적으로 굴복한 것이다. 결국 허리 이하 문제로 악녀로 만들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黃(황)대통령대행에게 권하고자 한다. 이번의 탄핵이 단순 정쟁이 아니라, 국가반란의 사건임을 분명히 하고 다뤄야 한다. 저들이 파 놓은 프레임에 빠져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것은 도리어 저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시녀의 역할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자들의 비위를 맞추고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자들의 공갈에 심리적으로 위축이 된다면 이는 패전이 아닌가? 나라를 지키는 것에는 적의 공격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히고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은 반란이지 전쟁이지 그저 탄핵이 아니다. 종북 叛亂(반란)이 분명하다.
종북 반란 소탕 프레임이다. 그것에 국민적인 결집을 해야 한다. 다행히 하나님이 먼저 성령으로 국민을 각성케 하셔서 국민들이 이를 먼저 알고 그것으로 국민적인 결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도자가 미온적으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면 이건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라고 분명히 강조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어둠을 극명히 몰아세워야 한다. 저들은 간첩이라고 해야 한다. 대통령의 자리에서 그 말을 못하면 어떻게 하나. 그 자리에서 수많은 정보를 받고 보고 하는데, 모르시겠는가? 과연!
남한 빨갱이 그들의 족적을 분명히 말하고 이는 곧 간첩들이 대한민국 국회를 악용하여 일으킨 탄핵이니 반역이라고 해야 한다. 친히 하셔야 한다. 대통령의 말을 아주 무시하는 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다수의 국민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기에 그 힘의 결집은 더욱 강력한 것이다. 헌재는 이제 정쟁의 탄핵에서 국가반역의 탄핵심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변호인들이 문제가 아닐까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략을 베풀고 전쟁을 해야 한다. 그 모략은 적의 프레임에 갇히면 안 된다. 적을 우리의 프레임에 갇히게 해야 한다. 종북 반란 소탕기치를 구축하자.
저들이 주는 녹음 파일에 갇혀서 국민의 눈을 온통 그곳으로 쏠리게 한다. 빨갱이가 한 탄핵이다. 그것을 친히 국민에게 말씀하셔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국제사회에 그것을 직간접으로 캠페인 해야 한다. 지금 전쟁 중이니 와서 도와달라고 해야 한다. 고씨類(류)의 손바닥에 눈이 가려서 이 바다를 건너려는 것은 남북빨갱이다. 그것들은 그 뒤에 숨어서 그 프레임에 모두를 가둔다. 지금 그것을 다루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하급 부대가 전술적으로 운영을 하고 황대행 이상은 전쟁 프레임으로 국민을 끌어들여야 한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이판사판이다. 왜 결사항전을 하지 않는가? 전쟁을 치열하게 하고 원 없이 공격하고 지고 이김은 하나님께 맡겨야지 않겠는가? 이렇게 저들이 파 놓은 프레임에 갇혀서 戰戰兢兢(전전긍긍)하고만 있을 것인가? 전쟁은 당당히 싸워서 이겨야지, 무엇을 주저하고 있는가? 태극기 집회에 나와서 말할 수 없다면 친서라도 보내서 누군가 대독하게 하면 되지 않는가? 그들의 짓이라고 완곡어법으로 말해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태극기 집회의 폭발력은 빨갱이 척결에서 나온 것이다. 이번 전쟁에 지면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노예로 전락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전쟁에서 이겨야 자유이다. 국민과 대통령의 사이를 낸 것이 저들의 전략인데, 언제까지 저들의 이간책에 갇히고 놀아날 것인가? 우리는 보다 더 높은 프레임을 걸고 하나님의 지혜로 저들을 거기 가두자. 결코 이기는 프레임을 위해 서석구 변호사가 태극기를 들고 헌재 법정에서 퍼포먼스performance를 한다. 이기는 프레임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태극기 집회는 탄핵의 주모자들 주동자들을 종북 프레임에 가두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기게 하시는 지혜로 하나가 되어 그들을 우리의 프레임에 가둬야 한다.
의인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 있고 인간의 기준의 의인이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우리는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의 통치를 받는 의인이 된다. 인간적인 의인은 보다 더 강한 힘 앞에 늘 굴하게 된다. 힘없는 의인이 굴복하면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이 된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만유의 창조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무장하자. 그리스도의 힘으로 무장하면 결코 심리적으로 굴복하지 않는다.
시편 18: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항상 받는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힘이 되신다. 주가 되시기 때문이다. 주라는 표현은 구원의 주이신데 곧 주인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린다.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시다. 그 힘을 받아 누리는 우리 대통령이 되시기를 우리는 기도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怨讐(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우리가 대통령께 찬송을 넘치게 하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찬송을 넘치게 하면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 찬송 속으로 임재 하신다. 거기서 그의 기도를 받으시고 그에게 이기는 힘을 주신다. 남북빨갱이에게 당하는 대통령이다. 그것들은 우리 국가의 원수이고 하나님에게도 원수이다.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기는 프레임을 국가의 주적 곧 국가의 怨讐(원수)와의 전쟁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헌재도 역시 그 프레임 안에 가둬야 한다. 그것에 실패하고 있는 것 같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을 넘치게 하면 이는 곧 하나님께 만나달라는 독대신청이다. 그 신청을 통해서 주께서 그를 만나 주신다. 그 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으시고 친히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의 기도를 들으신다. 다윗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하나님을 만나서 힘을 받아 하나님의 원수들이고 자신의 원수이고 국가의 원수인 자들을 처단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겪는 우리 국민, 하나님의 임재를 받는 대통령 변호인, 하나님의 임재를 받는 우리 대통령과 黃(황)대행,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적을 궁지로 몰아넣자. 종북 반란 척결!
7.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8.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10.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11.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 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 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늘 체험한 그이다. 그는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실제적인 임재를 받아서 그 힘으로 그 모든 전쟁을 이겨낸 것이다. 우리는 그의 힘이 되신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이김의 고백을 따라 행동하자. 찬송을 넘치게 하자. 그 때 임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큰 힘을 구하자. 찬송 중에 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이 대한민국을 그 모든 적 원수에게서 구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힘이 없는 의인은 당한다. 결국 지면 많은 누명을 덮어쓰게 된다. 이겨야 결백이 증명된다. 전쟁은 힘이다. 힘은 하나님이시다.
16.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8.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그 뒤에 말씀을 꼭 찾아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이기는 길을 알려주시고 지도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도우심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 힘을 받아서 이 전쟁을 이겨야 한다. 지면 종이다. 의인이 악인에게 심리적으로 굴복하면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도 저들의 프레임에 갇혀서 그것을 변명하는 것으로 이기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모략이냐는 것이다. 지도자는 자신의 무고를 밝혔다. 이젠 자신을 공격한 자들이 남북빨갱이 임을 분명히 摘示(적시)해야 한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몰아낼 정당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내 하나님의 힘으로 이겨서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북진으로 북한 땅과 만주 땅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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