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수 있는 동지에게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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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도 이제는 고개를 숙인듯 한결 부드러운 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에 한기가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셔야할 때인듯 합니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에서 새물결신향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강봉규 목사입니다. 비전을 함께할 동지를 얻고자 탈북동지회를 찾았습니다. 요즈음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한치 앞도 가름하기 힘든 남북의 경색정국이 민심을 흉용하게 하고 있는 이 때에 마땅히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을 듯합니다. 세부적인것은 뜻 있는 동지들이 연락주시면 자리를 마련하여 대화의 장에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렵게 남한의 땅을 밟으신 그 의미와 뜻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관심 있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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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지인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북한 외교관 출신으로 선생님과 충분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이메일 주소: maisonnatale30@naver.com으로 연략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감하면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