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한 신라 왕조가 아니라 고구려와 고려 왕조에 민족적 정통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한국사를 제시하려 노력했다. 그는 신라가 민족의 영역 안에 외세를 끌어들임으로써 한국의 민족적 단일성을 파괴했다고 비난하고 고려가 그 영역을 회복했다고 찬양했다. 그는 마찬가지로 조선 왕조의 양반계급이 중국을 숭배하고 한국인들 사이에 소중화 의식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조선민족이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대단히 단일한 민족이라는 것은 우리 조선인된 이는 분명히 의식하여 일점의 의심도 없는 바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일제강점기에 나온 위 견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 사람의 민족관은 해방 후에 남북에 모두 계승되었고 현재 민족 개념의 방향을 결정했다고 평가되는군요.
위 사람은 춘원 이광수입니다. 위 내용은 1933년에 발표된 그의 책 <조선민족론>에 나온 것입니다.
아울러서 너같은 놈의 현주소
"내가 아는 한 사람도 사학과에서 한단고기 연구 하다가 교수가 개지랄 하는 바램에 학교 때려치고 다른대 다녔던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학계에서 있을수가 있는 것입니까? 학계가 이 개지랄이니 인터넷에 별 병신들이 설치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의 인생. 한심
그는 또한 신라 왕조가 아니라 고구려와 고려 왕조에 민족적 정통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한국사를 제시하려 노력했다. 그는 신라가 민족의 영역 안에 외세를 끌어들임으로써 한국의 민족적 단일성을 파괴했다고 비난하고 고려가 그 영역을 회복했다고 찬양했다. 그는 마찬가지로 조선 왕조의 양반계급이 중국을 숭배하고 한국인들 사이에 소중화 의식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조선민족이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대단히 단일한 민족이라는 것은 우리 조선인된 이는 분명히 의식하여 일점의 의심도 없는 바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일제강점기에 나온 위 견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 사람의 민족관은 해방 후에 남북에 모두 계승되었고 현재 민족 개념의 방향을 결정했다고 평가되는군요.
위 사람은 춘원 이광수입니다. 위 내용은 1933년에 발표된 그의 책 <조선민족론>에 나온 것입니다.
친일파 중에 상친일파
http://orumi.egloos.com/4175433
"내가 아는 한 사람도 사학과에서 한단고기 연구 하다가 교수가 개지랄 하는 바램에 학교 때려치고 다른대 다녔던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학계에서 있을수가 있는 것입니까? 학계가 이 개지랄이니 인터넷에 별 병신들이 설치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의 인생.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