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각하는 쟁취하고 북괴의 엔터테인먼트를 박살내고 각 방면의 참된 인재들을 중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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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8. 미련한 자에게 榮譽(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성경의 난해한 구절을 보면 답답할 것이다. 他山之石(타산지석)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으로, 다른 산에서 나는 거칠고 나쁜 돌이라도 숫돌로 쓰면 자기(自己)의 옥을 갈 수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言行)이라도 자기(自己)의 지덕(智德)을 닦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라고 사전 풀이가 나온다. 하지만 이를 버려진 인물을 데려다가 갈고 닦아 주초로 삼는다는 말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천하를 경영하는 이들은 그런 인물을 찾아 나서서 다른 집의 산에 버려진 돌을 구해 가져다가 지석으로 삼는 것이다.
또 이런 속담이 있다. 속담에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라는 ‘Bad money drives out good.’ 의미도 있다. 사람은 含量(함량)에 맞는 직위를 가져야 하는데 이미 자리 잡은 좋은 인재에게 수작을 부려 몰아내고 그 자리를 꿰찬다면 천하를 경영하는 이들의 타산지석의 의미를 퇴색하게 하는 것이라 하겠다. 세상에는 마귀가 있기에 그런 일이 非一非再(비일비재)다. ‘닭에게는 보석이 보리알만 못하다.’ 속담이 있는데 ‘잘해줘도 욕 얻어먹으니 수준에 맞게 해주는 게 좋다는 뜻.’ 이라고 한다. 돌을 물매에 맨다는 말은 귀한 인재를 물매로 던짐이다.
팔로 던지면 지근거리에 떨어지지만 물매에 던지면 아주 멀리 날아간다. 아주 버림을 의미한다. ‘As he that bindeth a stone in a sling, so is he that giveth honour to a fool.’{bindeth...: or, putteth a precious stone in an heap of stones} 귀한 돌을 돌 더미에 놓다. 귀한 돌을 雜石(잡석) 취급하듯이 하다라는 말이다. 따라서 천하를 경영하는 이는 귀한돌과 잡석을 구분하고 그에 걸 맞는 인사행정을 펴야 한다는 말이다. 국회인사청문회가 雜石(잡석)을 세우고 귀한 돌은 버리는 기능이라면 이는 망국적인 인사청문회라 하겠다. 문제이다.
국회의원은 당리당략으로 나라를 경영하는데 방해하는 것인데, 천하를 경영하는 이들은 모름지기 요셉과 다니엘과 같은 인물들을 중용해야 한다. 탕평책이라는 말은 보기에 아주 좋은 듯하나, 그것에 묶이면 잡석을 가져다 요직에 앉히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이제 복권이 되면 다시는 국민화합의 의미로 탕평책을 여전히 구사해서는 안 된다. 반역자들이 국민일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인재라도 반역자들은 물리쳐야 한다. 인재를 구해도 애국자들의 속에서 해야 한다. 이리 좋은 말씀을 난해하도록 번역하였으니 해석하기에 난처하지만 주 예수는 하신다.
주 예수는 만유의 창조의 말씀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은 상상할 수 없는 존재를 만드신 분이시다.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세계를 창조하시고 그 질서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 질서에 필요한 인물들을 만드신 분이시란 의미이다. 그분이 인사를 하시면 옥석을 구분하시고 잡석은 잡석대로 옥석은 옥석대로 대우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오셨으나,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버려진 돌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가 누구신지 아시기에 그분으로 천국의 머릿돌로 삼으신 것이다. “시편 118: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인간의 안목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하나님의 눈을 받아야 한다.
세상은 인간의 눈을 중시한다. 인간도 나름으로 옥석으로 구분하지만, 육체대로 사람을 평가하려는 것은 분명하다. “고린도후서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의 중심보다 사람은 외모만 중시 여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안목을 누린다.
“사무엘상 16: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Eliab = "my God is father" or "God is father" {Eliab: called Elihu= Elihu = "He is my God"} 이름은 참 좋으나 그 중심은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중심에서 버리면 하나님도 그를 버려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신다.
“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 Jesse="I possess" 아비나답Abinadab="my father is noble" or "my father is willing" 사무엘 Samuel = "his name is El" 사무엘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선지자이다. 그는 외모로 사람을 보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는다. 그 중심을 보셔서 잡석은 잡석으로 귀한 돌은 귀하게 처리하신다. 하나님이 택한 자들은 귀한 돌이다. 이는 그가 잘나서 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을 입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총을 입으면 그들은 귀한 사람이 된다. “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Shammah = "astonishment" 이름대로 그는 놀라운 형상을 가진 자이나 그렇다고 하나님은 그를 택하지 않으신다. “10.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사람이 아무리 학력 스펙 육체의 자랑 거리가 많은 자들이라도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귀한 돌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버려져서 잡석더미 속에 있다.
“고린도전서 1: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앞에서 아무 육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 인사의 원칙이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자들만 사용하시는 보석이다. “11.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2.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David {daw-veed'} rarely (fully) dywID' Daviyd {daw-veed'} = David = "beloved" 다윗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일꾼을 삼으신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보석으로 대해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에게 묶인 자들 곧 북괴의 지령을 받는 모든 이들이 다 전진 배치되는 이상한 인사망국을 자초한 것이다. 이는 그들의 속임수를 알아채지 못한 연고이기도 하다.
우리는 늘 성경의 강조를 배워야 한다. “마태복음 21: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이 말씀을 결코 소홀히 들어서는 안 된다. 이는 만유의 창조자께서 친히 인사를 베푸시는 원칙이시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3: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 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도 사람들의 눈에 버려진 자로 오신 것이다.
“이사야 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인간의 눈에 외면을 당하는 분이셨고 그가 택한 자들도 역시 그러하였다. “사도행전 4:5.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버림을 받는 외모로 임하셨고 그가 택한 자들도 역시 그러하였다. 하지만 그는 태초의 말씀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고 친히 경영하시는 분이시다. 그가 택한 자들은 보통사람일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들을 채우시고 그 안에 성령으로 친히 임하시니 그들이 하나님의 구별하시는 보석들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자들을 대적하면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그들을 대적하는 자들은 깨지고 가루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이다.
이 권세로 대통령이 되면 진정 무서운 것이다.
“누가복음 20:17.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종의 위에 떨어지면 그 돌에 부딪혀 깨어진다. 그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박살을 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질서를 잡는 권능을 강조하심이다. 그 힘으로 통치를 하기에 레임덕은 없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마귀의 미련한 자들이 곧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날뛴다.
그들이 하나님이 세우시고자 하는 자들을 몰아내는 엔터테인먼트를 구축하고 세상의 존귀한 자들을 그들이 만들고 있다. 북괴 편인 자들은 무조건 존귀하게 되고 대한민국의 편인 자들은 무조건 천하게 만드는 괴력을 발휘하는 중이다. 그 힘으로 대통령을 사기 탄핵하였다. 거짓은 곧 드러나는 것이지만 계속해서 거짓을 말하여 세상을 속이고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성공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저들이 정한 시간대로 최후 변론을 마치고 이제는 저들의 정한대로 인용을 굳히기로 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시는 자를 누가 낮추겠느냐?
시편 75: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 미련한 자들에게 인기와 직위를 주는 것은 그 영예를 주는 것은 합당치 않다. 미련한 자들이 누군가? 마귀의 부리는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이 지금 온갖 권모술수 중상모략으로 대통령을 몰아내고 자기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이를 방치하면 귀한 돌을 잡석더미에 두는 것이다. “putteth a precious stone in an heap of stones” 우리는 결코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인물을 세워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도자들을 지켜내야 한다. 반드시!
북괴가 세운 엔터테인먼트를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 모든 방면의 영예를 그것들이 쥐락펴락하고 있으니, 북한인권 유린에 침묵하고 그것들의 그 모든 반역 짓에도 침묵하는 분위기를 만든 것이다.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돌을 잡석으로 치부하게 하는 이런 세상은 결국 망하게 된다. “이사야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세우신 돌을 받아들이는 세상은 복을 받으나 그 반대는 모두 다 급절하게 된다.
욥기서 34: 18. 그는 왕에게라도 비루하다 하시며 귀인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 왕족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니라 20. 그들은 밤중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없어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제함을 당하느니라 21.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 세력 있는 자를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하시느니라 25. 이와 같이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 26. 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목전에서 치심은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무관히 여김이라
우리는 결코 미련한 자들에게 국가의 인재들을 주관하게 하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한다. 북괴의 손에서 그 엔터테인먼트를 빼앗고 그것을 완전히 박살나게 해야 한다. 그들을 다 몰아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자들을 그 기름부음으로 높이는 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각기 ‘a precious stone!’ 이다. 우리가 그들을 대접하는 세상을 열지 못하면 마귀의 짓으로 권력을 잡아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발호하는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이 원리를 직시하자. 빛이 있으면 어둠은 힘을 잃지만 어둠이 있으면 빛은 없다. 보석이냐 잡석이냐를 바로 구분하자. 하나님의 기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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