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탄핵각하를 쟁취하고 남북빨갱이를 척결하고 자유통일대한민국을 빛나도록 전진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잠언 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것에 꼭 벌을 내리는 분이시다. 인간의 인간적인 지능과 능력이 千差萬別(천차만별)이다. 그 차이를 가지는 것이 인간 세계이니 사실 공평치가 않다. 특별하게 뛰어난 자들은 그 차이를 느끼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짓을 한다. 부모로부터 받은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부모로부터 받은 것을 육체대로 지혜롭다고 한다. 육체대로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다.

특출한 지능 곧 뛰어난 지능과 능력을 부모로부터 유전적으로 타고 난 것이다.

타고난 지혜와 능력을 가지니 스스로 자각을 하게 된다. 아 나는 누구보다 더 특출하구나 하는 자각을 하면서 어디서든지 지혜로운 척하는 것인데 그런 자들을 마귀는 다가가서 그의 의식을 점거하는 입김을 불어 넣는다. 이는 마귀가 그런 느낌을 갖도록 고취시키고 미혹함이니 악심이다. 악심에 묶임이 곧 자기에게 도취됨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스스로 계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지 않는다. 그 통치거부의 악심이 반복하면 악습인 것이다.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니 마귀의 서식지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마귀는 제 것으로 말하는 존재라고 한다.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누구든지 마귀의 입김에 미혹을 받은 자들은 스스로 지혜로운 척을 한다. 그들은 마귀가 점거하는 기반에 묶인 자들이다. 그것이 그의 禍(화)이다.

마귀의 고취 미혹의 술에 취한 자들이 곧 그들이다. 그들의 눈에 차이를 너무나 느끼기 때문에 자기들의 지혜와 총명과 능력이 탁월함을 발견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틈에 마귀가 곁에서 그를 미혹하여 그 자신에게 취하게 만든다. 이를 성경에서 독주와 포도주라고 한다. 독주와 포도주를 담그려면 포도나무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특별히 복을 주셔서 타민족에 비해 지능과 능력이 탁월하게 하신다. 이를 극상품 포도나무로 비유로 하신다.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도리어 들 포도를 맺히니 선지자 이사야의 哀歌(애가)다.

“이사야 5:1.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유대민족은 타민족에 비해 극상품 포도나무로 대접하나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도리어 마귀에게 속아서 들 포도를 맺히니 하나님은 심히 아프신 것이다. 그 아픔을 이사야가 애가로 담아서 노래를 한다. 마귀에 속아 특출함 악용이 곧 흉기니

이사야의 애가요 우리의 애가다.

한민족이 타민족에 비해 아무리 잘나도 그 잘남을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것이니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감사하지 않고 그것을 자기 스스로의 것으로 삼으면 이는 미혹을 받은 것이다. 마귀에게 속으면 자기 것으로 말하게 되는 습성을 보인다. 그들은 자기도취라는 술에 취한 것이다. 그 술에 취하는 즉시 마귀에게 묶여 그 특출한 지능과 능력을 악용하는 것이고 그 악용은 곧 하나님과 이웃을 공격하는 흉기 곧 들 포도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3.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육체적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특출함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그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 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분명히 하고 그 영광을 감사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돌려야 하였다. 하지만 그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잡혀 凶器(흉기)가 되어 하나님이 특별한 은총을 주신 것을 욕되게 하였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 통치로 인류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신 것인데 그것을 저버린 유대가 된 것이니 그것이 심히 아프신 것이다.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림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일에 함께 하길 원하셨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의 흉기가 되니, 그 기대를 저버린 것이다. 참으로 불행이다. 하나님의 기대효과를 저버리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계속 투자하실 이유가 없으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아픔은 곧 그들의 현실적인 아픔이 된다.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 자들은 마귀에게 완전히 잡혀 그것이 주는 미혹에 취한 것이다.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누구든지 다 마귀의 흉기가 된다. 특출하면 특출한대로 보통이면 보통대로 보통이하면 이하대로 마귀의 흉기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특출한 자들이 대통령 사기탄핵에 동조하고 침묵하는 것이니 흉기다.

그들이 기득권을 구축한다. 간첩망이 최초 기득권과 결탁하고 마침내 흡수한다. 거기에 신흥 부역자들이 가세한다. 하여 거대한 지하경제를 이루고 국가의 살과 피를 뜯어 먹는다. 결국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공평을 깨는 집단이고 포학이고 그 포학에 당하는 만큼 부르짖음이다. “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이 땅의 상류층은 마귀의 종자들, 附逆者(부역자)가 됨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의 손에 흡수된 것이다. 반역경제를 기반 삼는 지하경제는 팽창하기 시작한다. 기업을 하는 것인데 지상과 지하로 엘리베이터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그 가진 특출함으로 흉기를 삼아 국가와 국민의 살과 피를 무한정 빨아먹는다. 그들끼리 그 짓을 하는데 그것이 곧 강도떼이고 그것이 곧 간첩망이다. 이 암적인 존재들이 하나로 뭉쳐서 대통령을 탄핵소추 하는데 성공했으니 기고만장이다. 그들이 어찌하든지 어서 헌재에서 탄핵에 성공하고 대한민국을 다 잡아 먹고 나머지를 북괴에 넘기자고 희희낙락 한다. 이민 가겠다는 의미?

“8.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부의 독차지로 빈곤층을 발생하게 하여 그 부로 흉기로 삼는 짓을 하려는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그들의 부요로 이웃을 섬기는 利器(이기)로 삼는 것이 아니다. 경제민주화라는 미명 하에 흉기로 삼아서 결국 가난한 자들을 망하게 할 뿐이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의 의도대로 놔두지 않으신다. 그 나라를 망하게 해서라도 그들을 망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한바트=약40리터, 한 호멜=300리터, 간신히 한 에바=40리터이다. 생산성이 급감함을 의미한다. 생산성이 급감하게 하시는 매를 맞고도 회개를 하지 않는다. 경제가 망하게 되는 것은 흉기가 됨이다. 스스로 잘난 체 하지만 창조와 생산성은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마귀에게 묶여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의의 병기가 되자.

“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독주와 포도주는 곧 자기도취를 의미한다. “이사야 28:1.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2.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 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特出(특출)남에 취한 것이다.

그들은 결코 자기도취에 빠져서 자기구현에만 열을 올린다. 그 특출함을 하나님께 바쳐서 공동의 이익을 삼지 않는다.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인간이 특출하면 무엇하랴? 그들이 그 어렵다하는 스카이 대학을 나와 외국에 유수한 대학을 나온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사용되도록 간절히 매달리지 않는 인간에게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의의 도구 이기로 삼지 않으신다.

오호라, 인간이 특출 나면 부모의 자랑이요 가문의 영광인데 결국 북괴의 지령을 받는 존재, 범죄 집단의 하수인으로 전락된다. 그 잘난 것이 결국 마귀의 집단에게 악용당하는 하수인으로 전락되는 기회일 뿐이니 그 자신에게 저주요 이웃에게 불행이다. 국가에게 패망인 것이다. “13.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하나님이 그런 세상의 상류층을 뒤집어엎어야 하신다. 그 때 비로소 인간의 존재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15.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임하게 하신다. 핵무장 수령경제 세습경제 삼대세습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행하는 집단의 지령을 받는 것이니 가증스러운 자들이라 둘 다 반드시 제거하신다.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의 세상을 여신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겨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화를 내리시는 것이다. 그 화는 마귀에게 묶임이고 흉기가 됨이니, 하나님이 반드시 그들을 징계하시는 날이 오는 것이다.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 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모두 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인데 마귀에게 묶여 결국 흉기가 된다.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다만 흉기가 될 뿐이다. 그 흉기를 방치하면 인류가 망한다.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하나님은 반드시 그들을 심판하신다. 그 심판은 지체지 않으신다. 이제까지 그 70여년을 참으신 분이시다. 성령이 이를 집행하신다.

“26. 기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 올 것이로되 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신들메는 끊어지지 아니하며 28. 그들의 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기어졌으며 그 말굽은 부싯돌 같고 차바퀴는 회리바람 같을 것이며 29. 그 부르짖는 것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물건을 움키어 염려 없이 가져가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시는 날이 이르면 남북의 빨갱이와 그것에 빌붙은 부역자들과 기득권과 지하경제세력은 함께 궤멸하게 된다.

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리워져서 어두우리라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들은 결국 마귀의 종자가 되고 그것으로 망하게 된다.

잠언 3: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곳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자유통일의 의미가 빛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극상품 포도나무로 만드신다. 전에 유대는 육체적으로 만드시나, 이젠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게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성령으로 통치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게 하시니 그야말로 영적인 극상품 포도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것이다. 그들만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빛나게 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그 열매를 풍성하게 맺히게 하신다.

요한복음 15: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찬란하게 빛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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