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각하는 당연하다. 촛불에 빼앗긴 거리를 다시 찾았느냐? |
---|
제목: 탄핵각하는 당연하다. 촛불에 빼앗긴 거리를 다시 찾았느냐? 이젠 그것들이 점거한 요직을 몰아내고 붉은 잡초를 제초하여 자유통일 이루자.(1) [잠언 26: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
獅子(사자)를 두려워하는 자들은 어디든 다닐 수 없다. 지금도 곳곳에 猛獸(맹수)들이 있다. 맹수들이 자주 出沒(출몰)하는 지역의 사람들은 언제나 그것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멧돼지 떼가 산야에 득실댄다. 맹수출몰지역에는 아무래도 사람들의 통행이 자유롭지 못하다. 때문에 이들과 공생이 어려운 것인데, 생태계 유지차원에서 최대치의 황금비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마귀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마귀의 입김에 묶이는 것 중에 하나가 게으름이다. 마귀의 게으름에 빠지면 거리에 사자가 있다 길에 사자가 있다 한다.
길과 거리를 맹수에게 내주는 것은 곧 게으름이다. 대한민국의 곳곳에는 빨갱이가 득실댄다. 이는 마귀가 주는 게으름에 의해 그들이 곳곳에서 번성한다. 그들이 지금 나라를 장악하고 있으니 게으름에 붙잡힘이다. 길거리의 질서를 잡는 자들이 경찰이다. 만일 경찰 수뇌부에 빨갱이가 있다면, 그는 그 권력을 그 기득권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의 거리로 반역하는 짓을 할 것이다. 거리에 빨갱이는 자유롭고 애국자는 통행에 불편을 가질 것이다. 남한 빨갱이로 적화를 꾀는 것이 북괴이다. 그 북괴의 의도대로 놔둘 수 없어야 하는데 마귀의 게으름에 묶인 자들로
인해 거리가 점거 당한다.
하나님이 주신 질서와 길과 거리가 악용당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악용당하지 않게 하려면 거리에 나가서 자주 출몰하는 사자를 죽여야 한다. 사자는 깊은 산지에 있어야 한다. 결코 사람이 다니는 길로 나와서는 안 된다. 나오면 그것을 반드시 죽여야 한다. 인간의 통행로 길과 거리로 나온 맹수는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마귀의 입김으로 길들여진 인간 속에는 게으름이 자리 잡는데, 거리에 길에 맹수를 그냥 둔다. 도리어 그것을 악용하여 자기희생을 기피한다. 마귀의 입김에 절은 민족은 언제나 게으르다. 맹수와 싸워 인간의 길과 거리의 자유를 확보치 못한다.
그것들에게 묶여 공포에 묶여 고립된다. 거기서 고사당한다. 마귀의 입김으로 길들여진 게으름을 소탕해야 한다. 북한주민은 70년을 고립을 당하였다. 마귀의 정권에 길들여진 것이다. 그 심리 게으름을 제거해야 한다. 자유통일이 되면 할 일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북한주민이 오랫동안 통제당한 것으로 길들여진 게으름을 제거하는 것이다. 공포의 학정으로 인해 거리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질, 길로 나가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성질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빨갱이를 풀어서 국민을 공포 속에 가두고 게으름으로 길들여갔다.
그들이 주는 사료에 만족하는 개돼지로 사육함이다.
대한민국의 길과 거리에 사자 곧 마귀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가 득실대면 이는 해방구이다. 저들이 언론방송을 주관하고 저들이 법원을 주관하고 저들이 검찰청을 주관하고 저들이 사회의 그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주관하니 그들에게 고분고분 길들여지는 것이면 결국 적화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적화게으름에 빠진 것이다. 남북빨갱이를 제거하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손에 오물을 묻히기 싫어하듯이 그것들을 누군가 제거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일에 빠져 행하는 것이다. 이 적화게으름에 삼켜진 대한민국은 이제 이 게으름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속임수인줄 아는데도 속아주는 것은 결국 게으름이다. 자기 손으로 그 일을 하기 싫어하는 것인데, 이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적이 불어넣은 게으름이니 赤化(적화)게으름이다. 그것을 이기는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서 받아 누려야 하는데 구하지 않는다. 주 예수께서 그것을 주시려고 기다리시는데도 오지 않는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殺戮(살육) 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되는데 그 길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길과 거리에 가득한 사자들을 죽여야 한다. 소탕해야 한다. 하여야 할 일에 적극성을 가져야 하는데 그 맹수의 핑계를 대고 하지 않는다. 공포에 눌리는 척하면서 그 짐을 피하고자 하는 속성이다. 心算(심산)이 그렇게 형성이 된다면 그는 언제나 그런 인간이 된다. 자기가 할 일을 남에게 떠넘기는 이유를 들어 맹수의 핑계를 대는 것이다. 두려움憑藉(빙자)다. 이는 마귀가 주는 게으름이다. 마귀의 주는 그 모든 게으름에 빠지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핑계거리를 찾아서 자기들이 할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의 속셈은 자기희생의 결여다. 만일 사람이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면 곧 성령이 계시면 성령의 통제를 받는다. 성령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불로 그를 犧牲(희생)시킨다. “로마서 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우리가 만일 그리스도의 영의 통제를 받는다면 육신대로 살지 못한다. 게으른 성질과 육신의 성질대로 살지를 못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는 나라는 길과 거리에 사자출몰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결코 통행의 자유를 지켜낸다.
남북의 자유통일이 된다면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받아서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누려야 비로소 마귀가 길들여놓은 게으름을 육의 그 모든 성질을 이기게 된다. 거리에 사자가 없어도 있다고 여기게 하는 허구 속에서 인간의 자유를 속박 당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 곧 마귀이다. 지도자들이 할 일은 모든 기만과 거짓에서부터 국민을 자유하게 하는 일이다. 허구 속의 공포로 몰아넣는 짓을 하는 것은 곧 마귀의 기만술이다. 국민을 선전선동으로 몰아넣어 도리어 적화게으름에 빠지게 하는 짓을 한다. 저항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저항하지 못하는 자들은 남북빨갱이 그것들에게 길들여지고 사육당하는 개돼지에 불과하다.
자기기만과 마귀의 기만 그 종자들의 기만에 빠져서 인간이 마땅히 가야할 길과 거리를 확보치 못하면 이는 곧 멸망의 게으름이다. 獅子(사자)게으름 赤化(적화)게으름 滅亡(멸망)게으름 등은 모두 다 육체의 소욕에서 나온다. 자기 사랑의 분출이 육체의 소욕이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는 욕심이 자기사랑이다. 그것을 육체의 소욕이라고 한다. 이를 죽이지 못하면 결코 그와 그 가정과 그 나라는 망한다. 그들은 스스로에게 속고 마귀에게 속고 그것들의 사람들에게 속고 남북빨갱이에게 속아서 그 게으름을 필 것이기 때문이다. 극한 공포에 갇힘이다.
사자는 공포이다. 기만으로 공포를 일으켜서 사람을 망하게 하는 사이비도 결국 마귀의 입김이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의 영역에 있어서는 안 된다. 공포에 질리면 사람은 결코 한 걸음도 갈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통일이 된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마귀가 주는 모든 공포와 그 모든 게으름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만 그 사자가 있다있다 하는 게으름에서 벗어난다. 성령의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뤄진다. 獅子(사자)핑계 대는 게으름을 통제하고 하나님의 성실함과 희생정신이 부여된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다. 성령으로 마귀의 그 모든 공포로부터 오는 육신의 소욕 그 게으름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귀는 인간에게 언제나 핑계거리를 찾게 하고 구실을 찾아 행동하게 한다. 명분을 제대로 찾아 구사하면 누구도 그에게 뭐라 할 수 없으니, 실리를 추구한다. 실리를 찾아먹으면서도 그 일을 하지 않으려는 게으름이니 악한 짓이다. 타인의 노력착취다. 노력착취를 하면서 자기는 안일하게 보내려는 것이다. 상류층이 그 안일에 빠지면 국민을 노예로 삼는다. 타성에 빠지면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모른다. 기가 막힌 세월이다.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마귀의 그 모든 공격을 抵抗(저항)이 없이 그대로 받아주는 육체의 소욕이다. 도리어 마귀의 그 모든 공격을 좋아하고 그것을 핑계로 삼을 수 있어 좋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대략 난감한 자들이다. 그들의 속성을 인간 중에서 죽여줄 자가 아무도 없다. 그 때문에 만유의 통치자 하나님의 성령을 모셔 들여야 한다.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를 성령의 소욕이라고 한다. 성령의 소욕을 가진 자들은 거리에 길에 사자가 있지 못하게 한다. 자기를 그 사랑에 희생시켜 이웃의 자유로운 통행을 위해 사자와 남북빨갱이와 싸운다.
물론 성령의 힘으로 싸운다. 성령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목하 촛불에 먹힌 길과 거리를 되찾는 전쟁을 하는 중이다. 태극기를 들고 싸우는 이 전쟁에 성령의 힘으로 해야 완승한다. 만일 국민성이 사자가 무서워서 거리로 못나가고 할 일을 못한다면, 그 게으름을 정당화시킨다면, 결코 적화 멸망을 反(반)기업정서로 기업이 무너지게 되기에 그 빈곤을 이기지 못한다. 사람들이 가진 게으름을 이기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누가 고칠 수 있겠는가? 지도자들이 이를 고쳐주어야 하는데, 고치지 못하면 ‘거리사자타령게으름’에 자기들의 일을 하지 않는다.
국가를 지켜나가는 자들은 늘 외적과 내적에게 시달린다. 이는 마귀가 쉬지 않고 일을 해서 마귀의 종자들을 팽창케 하기 때문이다. 그 繁殖(번식)을 막아야 하는데, 외침 내침을 극복해야 하는데, 죽음이 두려워서 그 일을 포기한다. 그들을 막아내지 못하면 外侵(외침)을 당하게 되고 內侵(내침)을 당하게 된다. 작은 것이 두려워 피하다가 더 큰 환란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작은 안일을 위해 저 거리의 촛불빨갱이를 두려워 피한다면 小貪大失(소탐대실)의 게으름이다. 인간은 육체의 소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소욕을 위해 존재되는 것이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무슨 맹수라도 다 이길 수 있다는 정신 그 믿음의 정신으로 밖으로 나가서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몸을 성령으로 억제해야 한다. 육체의 소욕을 인간의 소탐대실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소욕을 위해 죽음 불사하여 성령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 ‘거리에 사자 있다’ 핑계 게으름에 묶이는 자들은 그것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 통치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성령의 소욕으로 일을 하는 자가 된다. 육신의 소욕에 가득한 게으름 그 모든 게으름을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성실 근실 신실한 근면한 성품이 그의 것이 된다. 그는 구차한 핑계를 내지 않는다. 거리에 가득한 죽음의 공포를 이기지 못하면 그 세상은 게으른 세상이다. 곧 육체의 소욕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제력을 상실한 시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육체의 소욕을 정을 다 죽이는 것이다. 그 몸을 사용하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가두지 못한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 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넉넉하게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결코 그 누구도 우리의 자유를 속박하지 못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렇다! 우리는 반드시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자유를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으면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모든 곳을 장악한 빨갱이 잡초를 제초하는데 결코 주저치 말아야 한다. 성령의 힘으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저들에게 악용당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제도와 법을 직위를 구출해야 한다. 회복시켜야 한다. 밭에 잡초를 가득하게 하는 농부는 농사를 망하게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 지도자들이 그것들과 공생을 꿈꾼 것이다. 정신 나간 지도자들이 있었다. 잡초와 곡식은 결코 공생할 수 없어야 한다. 그 제초를 위해 밭으로 나가야 하는데 길과 거리에 사자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먼저 그 사자들을 죽여야 할 것이다. 성령의 권능으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