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요새에 꽁꽁 숨은 김정은아! 너희 적은 어디에도 없다? 너흴 죽일 적은 어디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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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是非를 일으키느니라]
어제 글에 마귀의 세력이 불 못에 던져지면 다툼은 완전히 사라진다고 필자는 강조하였다. 한반도에서도 마귀는 그것들의 사람들을(남북빨갱이) 조직하여 그들로 다툼을 일으키고 있다. 전쟁, 도발, 투쟁, 논쟁, 분쟁, 법률상의 경우가 그것이다. 국회 과반수를 장악하고 대통령 탄핵에 성공한 저들은 야금야금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하고 마침내 대한민국을 해체할 것이다. 이는 마귀의 형통이다. 하나님이 이를 그냥 둔다면 이는 마귀의 세상이고 지구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주실 회개의 기회를 완전히 박탈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저들의 확장을 막아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만 저들의 확장을 막아내신다.
어제 우리는 그에 관해 성경의 주요 구절을 근거로 해서 강조한바다. 오늘도 역시 하나님의 막으심의 의미를 더 고찰해보자. 대한민국에 저들의 형통의 속도감은 곧 지구의 회개의 기회가 그만큼 박탈되는 마귀의 속도이다. 가속이 가능하다면 그만큼 지구가 갑자기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저들의 남하와 적화의 속도를 하나님의 정하신 비율로 낮추셔야 한다. 조절의 힘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 권세의 무한성이다. 그것들의 남하와 적화를 막는데 자유대한민국을 성령이 사용하시는 것이다. 만일 적화가 시작되었다면, 이미 간첩망으로 대한민국은 먹힌 바니 대통령 탄핵이다.
하나님이 친히 이들의 질주의 진행을 막으시지 않는다면 지구는 갑자기 망하게 된다. 지구의 인류의 구원의 기회와 회개를 위한 시간벌이를 하셔야 하는데,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개입과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그 각성이 자유통일을 이루고 일어나게 될지 그 전에 일어나게 될지는 모르나, 하나님의 개입이 반드시 있게 된다. 하나님의 개입이란 곧 저들의 진행을 멈추게 하는 자유통일을 이루심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스스로 나라를 해방케 하지 못했다. 일본식민지에서의 해방도 6.25의 승전도 70년 동안의 경제발전도 미국의 군대로 도움을 받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개입!
그렇다! 하나님이 개입하심이다. 이제도 나라가 다 망하다시피 한 것인데 이를 막아 적화에서 건져내시고 자유통일까지 이루심이 가능하다면 이는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이시다. 많은 자들이 트럼프가 선제공격을 하여 북한을 해방케 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 조짐이 가득하다. 그들의 최강의 무기를 한반도에 전개하기를 중국과 북한의 합의 무기 2.5배나 전개하기 때문이다. 공공연히 선제공격을 강조하는 시사성도 그들의 진영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전쟁이라는 것에서 저들이 도저히 맞받아칠 수 없는 선제공격이 가능한가? 그것이 관건이다.
미국의 선제공격을 강조하는 자들이 미국이라면 가능하다는 논조를 편다. 아니다. 그것은 아니다. 선제공격이 가능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뿐이시고 그의 부리시는 군대뿐이다. 이번에 이렇게 저들로 남하를 막고 있는 중이신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선제공격을 미국에게 하라고 허락하실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아신다. 만일 성령이 내친 김에 미국의 트럼프에게 나서서 선제공격을 하여 저들을 완전히 무력하게 궤멸케 하게 하신다면, 그 일에 성공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한바탕 전쟁의 소용돌이에 말려들 것이다. 그것이 도화선이면 핵전쟁이다.
마귀의 세력의 남하가 곧 북괴의 남하이다. 적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대통령 탄핵으로 저들의 남하는 속도를 내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개입이 없다면 세상은 마귀로 망하게 되기 직전이다.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이는 인간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의 기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주시는 회개의 구원의 기회를 박탈당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은 무한하시다. 그 무한하신 힘으로 이를 막지 못한다는 것은 능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개입이 있다면, 누군가를 통해서 저들의 남하를 근본적으로 저지하실 것이다. 그 비율의 의미로.
과연 그 일을 트럼프에게 기름 부어 하실 것인지 그것이 관건이다. 그가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가능하시기 때문이다. “시편 136:4.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개입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상상을 넘어선 방법을 구상하시고 그 일을 하신다. 물론 한반도에 적화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트럼프가 나타나게 될지는 진정 그 누구도 몰랐다. 그가 지금 이렇게 많은 무기를 전개하고 적들의 남하를 막는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인간의 두뇌 밖의 일이다. 상상불가에서 갑자기다.
갑자기 그를 출현케 하심은 분명하다. 하나님이 만일 그를 통해서 그 일을 하신다면, 그 일을 하시려고 한다면 분명히 그에게 先制(선제)공격권을 주실 것이다. 그가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하신다. 지금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지금 바로 개입하지 않으시면 인류가 망하게 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는 중이다. 숯불 속에서 숯을 제거하거나 타오르는 불 속에 나무를 제거해야 그 불이 꺼진다. 그 반대로 숯불에 숯을 더하고 타오른 불 속에 나무를 더 넣는다면 적화는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이다. 이를 조절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그 연월일시에 이르러 하나님은 선제공격을,
과연 트럼프에게 주실지 누구에게 주실지?
그 공격의 권세를 태양에게 주면, 태양이 공로를 세운다. 달에게 주면 달이 공로를 세운다. 땅에게 주면 땅이 공로를 세운다. 물에게 주면 물이 공로를 세운다. 북괴의 수괴들이 깊이 판 지하요새에서 숨어 있다고 해도 거기의 피조물에게 그들을 죽이라고 한다면, 그것들이 공로를 세우는 것이다. 과연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 그 공로를 세우라고 허락하실지 그것이 궁금하다. 애굽의 장자들만 골라서 죽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시편 136:10.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남한 빨갱이들만 죽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어제 우리는 탄핵을 당한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하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곧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에게 감사하면 화를 복으로 바꾸시는 은혜를 주시는데, 하나님의 방법으로 남한 빨갱이들만 몰사케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남한 빨갱이를 죽이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분은 무한 권능이시라. 그 밤사이에 그들을 제거하신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알지 못한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권능으로 북한 빨갱이를 몰사케 할 수 있으신 것이다. 트럼프의 선제공격이 없으면 이 나라는 구원을 얻지 못하겠는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하나님 안에 방법이 무한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어떻게 누구를 통해서 언제 그 일을 하실지 그것이 초미의 관심사이다. 적의 남하를 분명히 막으셔야 한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다. 그 때를 넘어서면 안 된다. 하나님이 찾아내신 시간은 곧 하나님이 만드신 시간이다. 그 시간에 하나님은 그 일을 하시는데 누군가를 통해서 그 일을 하신다. 어떻게는 하나님만 아신다. 선제공격으로 하실지 그 밖에 다른 공격으로 하실지, 군사옵션으로 하실지 다른 것으로 하실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 현재는 트럼프를 통해서 2.5배의 무기로 전개하여 그들의 남하를 막으시는 것은 분명하다. “시편 136: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렇게 전개하여 김정은 일당 북괴의 수괴들의 남하, 마귀의 남하를 막고 있다. 저들은 지금 지하요새에서 숨어 이 절박한 때가 지나기를 바라면서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몰아낸다. 선제공격의 빌미를 주게 된다면, 그들이 미친 짓을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나님이 트럼프에게 선제 공격권을 주셔서 그 일을 하라고 하신다면 그는 그 일에 성공적으로 수행토록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다.
우리의 바람은 그렇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빨치산의 소탕작전의 전투가 계속되는 것보다 아예 그들의 회생불가로 궤멸을 우리는 바라기 때문이다. 북괴의 수뇌부만 궤멸케 하면 북한해방이 순조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시편 136:15.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주변의 왕들과 그 수뇌부를 망하게 하시는 일에 능하시다.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고자 하시는 일에 트럼프로 그 일을 하신다면 그는 그 일을 하게 된다. 주변국의 왕들이 그 일을 가로막지 못하도록 강력이 가호하심이 동반케 됨이다.
“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먼저 북괴의 수뇌부를 강타하는 선제공격이 가능하게 하시면 그것이 형통할 것이다. 그 일을 트럼프가 아닌, 북괴 내 작은 병사를 통해 하신다면 그것이 가능케 될 것이다. 지금 트럼프를 통해 무기 전개를 하니 선제공격이 두려워 지하요새에 숨은 북괴 수뇌부이다. 어찌하든 갇힘이다.
땅 속에 길을 내고 다닌다 해도 통로가 무너지면 갇힌 것이다.
그 곁에 작은 병사가 북괴의 수뇌부가 모인 곳에 급소를 건드려서 그 급소의 치명성 때문에 그곳에 폭발이 일어나서 피아를 구분치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서로가 무기를 꺼내서 잡아 죽이는 일이 벌어진다면, 북괴 수뇌부를 죽이는 일 궤멸케 하는 일은 그 작은 병사가 한 것이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그 일을 할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 위로 흑암을 부으시면 그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의심에 묶이고 머리속이 깜깜해져서 무기를 꺼내 서로에게 발사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그리하시면, 굳이 선제공격을 하지 않아도 저들은 그곳에서 아주 망하게 된다.
지하군 시설에 묶인 군단의 모든 병사들의 수뇌부가 각기 그런 식으로 서로를 죽이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 자리가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무한하시다. 그가 직접 그 방법을 고안하시고 그 일을 할 자를 만드시고 운용하셔서 그 일을 할 권능을 주시면 그것이 그대로 되는 것이다. 누가 감히 왜 그렇게 하느냐고 신칙을 할 자가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지진을 명하시면 그 갱도가 막힌다. 북한 땅 지하에 저들의 요새를 두른 땅에게 지진을 명하시면 그것들이 권세를 받아 그들을 그 공간에 가두게 할 것이다. 공황에 묶이면 결국 피차 살육이다.
그 지진으로 밖으로 나오는 출구가 다 막히고 통신이 끊기고 겨우 남은 산소도 연료도 음식도 다 끊어진다면, 그들이 버티고 버티다가 서로를 살육하게 되는 것이다. 한반도를 관찰하는 위성이 저들이 그 속에서 고립되어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고, 결국 북진의 길을 막을 자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북진하여 자유통일을 이루면 감히 내가 공로를 세웠다 할 자가 없을 것이다. 이는 곧 지진을 내리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감히 자기를 내세워 공로를 세웠다 말할 자가 없게 하시는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이를 직시하라.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37:35.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천사를 보내서 밤사이에 십팔만 오천 인을 죽이신다. 그들을 죽여도 그 왕조는 이어지게 죽이심이니 그 때의 정하신 하나님의 일의 비율이다. 하나님은 모든 일에 비율을 정하신다. 저들을 완전히 망하게 하실지 어느 정도 남겨 두실지도 그러하다.
“37.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이번에 저들을 죽인다고 하셔도 그 왕조를 아주 궤멸하실지 조금은 남겨두실 지를 결정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저들을 남겨두면 안 된다. 자유통일을 이루게 하실 것이라면 완전히 궤멸케 해야 하신다. 남북의 빨갱이를 완전히 소탕케 하셔야 자유통일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힘을 완전히 꺾으셔야 한다. 그리되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이 그들을 궤멸케 하시는 일에 천사를 통하여 하시든지 피조물을 통하여 하시든지 혹은 인간을 통하여 하시든지 하나님이 사용하는 그 누군가가 그 일을 이룰 것이다. 하나님의 모략은 무한하시기에 인간의 생각 밖에서 일이 일어나 갑자기 덮친다. 누구도 그 시간을 알 수가 없어 그대로 당하게 된다. 지구의 끝이 온다. 그 때에 그 일이 이뤄지려면 현재의 북괴의 남하를 막아야 하신다. 지구의 끝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시는 때이다. 그 날의 시간은 하나님만 아신다. 그리스도는 비밀리에 한국인으로 오시지 않는다. 그분은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구름타고 오신다.
세상 끝은 이러하다.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면 세상은 끝난다. 그가 나타나기 전에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를 만드셔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말세 지말에 그 일을 위해 선택받은 나라이다.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성령이 그들을 막으심이다.
그 막으심이 땅 끝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통해 막으심이고 그 나라에 성령과 말씀을 물 붓듯이 부으셔서 온 세상에 나가서 회개하는 운동을 그 구원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나라가 분명히 굳게 서야 한다. 숯불을 더하려면 숯을 더 넣으면 되고 나무불을 더 계속하려면 나무를 더 넣으면 된다. 하나님은 이 일을 조절하여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와 말씀을 제공하시는 나라로 세우신 것이다. 지금 적화되었다. 이대로 방치하면 인류의 끝이 갑자기 와서 하나님의 주시려는 회개의 기회가 없어진다. 때문에 막으신다.
회개의 기회가 다 하면 비로소 그것들이 나타난다. 나타나자마자 주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강림하여 저들을 죽이시고 폐하신다.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그렇게 인류의 역사는 끝이 난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누가 북괴의 수뇌부를 궤멸케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자가 그 일을 하게 된다. 한반도의 자유통일 대통령도 그가 세우신다. 그가 세우신 자가 그 통일을 이루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엎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쓰지 않는 인간은 무익함이다.
하나님이 지구의 인간 경영은 분명하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 성령을 모시고 성령으로 인도받는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로 행하는 구원을 얻게 하심이다. “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진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만 마귀의 미혹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한반도의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진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준비케 하심이다. 그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시는 나라로 삼으심이니, 이는 한민족이 잘나서 그리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이다. 그 긍휼을 입고 그 뜻을 위해 준비되는 나라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이다. 그 도우심이 과연 누구를 선택하여 하실 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엘리사시대의 사마리아 기근은 문둥병자 네 사람을 통해 하신다. 주 예수여 속히 드러내소서! 아멘!
하나님은 전시포위기근에 굶주려 죽어가는 네 문둥병자의 걸음 걷는 소리를 사용하신다. 그 소리를 큰 군대의 소리로 삼으신다. “열왕기상 7:3.성문 어귀에 문둥이 네 사람이 있더니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4.우리가 성에 들어가자고 할지라도 성중은 주리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여기 앉아 있어도 죽을지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저희가 우리를 살려 두면 살려니와 우리를 죽이면 죽을 따름이라 하고 5. 아람 진으로 가려하여 황혼에 일어나서 아람 진 가에 이르러 본즉 그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6. 이는 주께서 아람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저희로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7. 황혼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8. 그 문둥이들이 진 가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서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
“9.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10. 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하나님이 네 문둥병자를 사용하시고 그들로 그 공로를 이루게 하심이니, 북괴수뇌부를 죽일 자들이 누구일까 진정 초미의 관심사이다. 남한 빨갱이를 소탕할 자 누구리오?
너희 적은 어디에도 없다? 지하요새에 꽁꽁 숨은 김정은아! 너희 적은 어디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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