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이 오느냐? 이젠 참된 지도자를 선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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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통일이 오느냐? 이젠 참된 지도자를 선택하자. 일곱가지 가증한 것을 품는 자들을 이젠 버려야 한다. [잠언 26:24. 感情(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詭譎(궤휼)을 품나니 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可憎(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일곱가지 가증한 것을 품은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준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잘못이고 나의 잘못이다. 이를 알아보지 못함은 우리가 평소에 성경의 말씀을 성령으로 배우기를 게을리 한 연고이다. 인간 속에 일곱가지 가증한 것이 있다면 말을 알았다면, 온갖 미사여구로 다가오는 남한 빨갱이들의 술책에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용어혼란전술에 말려 대한민국은 안방을 내주고 있다. 급기야 대통령을 탄핵하고 그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힘을 갖게 한 것이다. 마귀 궤휼의 일곱가지 가증한 것이 더 이상 득세할 수 없는 세월로 혁명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시점이다.
마귀의 일곱머리에서 나오는 전략전술이 곧 일곱가지 가증한 궤휼이다. 남북빨갱이 수괴들의 일곱머리에서 나오는 전략전술의 일곱가지의 가증한 궤휼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여 당하는 수모를 지금 대한민국을 겪고 있다.
사람은 길들여진다. 마귀에게 길들여지면 마귀의 성질이 그의 체질이 된다. 그들은 결국 마귀의 서식지가 된다. 사람은 마음이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데 그 마음은 그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본질이 마귀의 거처가 되면 그는 곧 궤휼한 자이다. “잠언 4:24詭譎(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邪曲(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사곡은 우리말로 편차 왜곡 비뚤어진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바이다. 그분의 입으로 사용되어야 하는데 마귀의 입으로 사용되는 것을 사곡한 입술이라 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왜곡한다. 일부러 곡해하다의 의미다.
궤휼은 ‘간사스럽고 교묘함. 또는 교묘한 속임수.’로 나온다. 편차, 왜곡, 비뚤어진 것인데, 궤휼의 입= a froward mouth= `iqqeshuwth {ik-kesh-ooth} distortion, crookedness. 사곡한 입술= and perverse lips= lezuwth {lez-ooth}라 하고 그 안에는 deviation, perversity, crookedness를 담고 있다. 이는 다 마귀의 습성이다. 마귀에게 묶인 자들은 그것에 능하다. 궤휼과 곡해에 능하다. 언론 방송에서 본질에 다른 의미들을 말하는데 그들의 짓은 마귀의 습성이다. 남북빨갱이는 그 짓을 하는데 능하다. 그들은 언제나 미사여구를 낸다.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그것들이 나오면 언제나 세상은 당하게 된다. 마귀의 머리는 일곱 머리이다. 그것에서 나오는 것은 다 가증하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7: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요한계시록 17: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그 머리들에서는 언제나 가증한 것만 나온다.
하나님의 성령만 그것들의 전략전술을 알아보고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신다. 인간은 그것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격파도 못하고 분쇄도 못한다.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결코 자유통일은 그것들의 가증한 일곱 가지로 인해 도리어 파멸이 된다. 이를 반드시 간파 격파 분쇄하는 세월을 열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마귀의 그 일곱 가지 가증한 궤휼을 버리고 사곡을 멀리하려면 마귀를 물리치고 그 바탕을 바꿔야 한다. 인간 스스로 바탕을 바꾸지 못한다. 인간의 바탕을 바꾸는 작업이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이다. 그들의 죄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 진다. 그들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입고 그 모든 악에서 떠나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이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순전하게 받게 된다. 그들의 입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순전한 진리와 정직함만 나온다. 이는 본질 그 바탕이 개혁된 것이다. 마귀의 종자들인 남북빨갱이가 70년 체질로 익혀진 습성을 성령으로 버리고 하나님의 본질을 입은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바탕이 궤휼과 사곡이라면 그들은 언제나 그 본질이다. 그 본질에서 그것만 나온다. 그들은 마귀를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배움과 그 통치를 거부한다.
“예레미야 9:6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궤휼은 마귀의 거처이다. 그 마귀는 이웃과 인류의 멸망이다. 대한민국이 마귀를 품는 거처 곧 궤휼과 사곡의 바탕 본질로 전락이 된다면 이는 하나님 앞에 심히 황송 송구함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신데 당연히 효도해야 한다. “이사야 1:2.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하였도다” 그 효도를 버리면 하나님은 슬퍼하신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우리 대한민국은 여전히 이 나라를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고 자기들의 길로 간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 앞에서 우리 국민은 이 나라의 주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뼛속 깊이 깨닫게 되어야 한다. 그게 이 나라가 사는 길인 것이다.
하나님을 모셔 섬겨 그 본질을 무한히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통치를 받음을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본질적으로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서 성령으로 인도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궤휼과 사곡을 버린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리의 兵器(병기)다. “로마서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빛나는 나라가 된다면 이스라엘로 시기하고 노엽게 한다. “로마서 10: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그 때 비로소 자기들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 이신 것을 깨닫게 된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을 복되게 하시는 분이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때 비로소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비로소 알게 되나, 자기들은 가짜 메시야에게 당하는 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이스라엘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심한 궤휼에 당하게 된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衰殘(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詭譎(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빛나는 나라가 되지만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를 버렸기에 당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왜곡시킨 그들의 조상으로 인해 망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적그리스도에게 당한다. 악한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국민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가 된다면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않는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인간 속을 간파하는 하나님의 안목을 누리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다시는 악한 지도자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승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를 제대로 알아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를 섬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고명한 지도자들을 세우는 나라가 되자.
인간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는 나라에는 언제나 그 바탕이 詭譎(궤휼)하고 모태도 궤휼하다. 그것을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이겨야 하나님의 진리에 서는 나라가 된다. “이사야 48:8.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母胎(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하나님의 진리의 영에 나라가 새로워지면 국민의 바탕이 하나님의 진리의 바탕이 된다. 이 나라 국민의 바탕이 본질이 진리의 본질과 바탕으로 바뀌어 지는 복을 구해야 한다.
국민성의 바탕이 불량하고 악한 자라면 그 속에 마귀의 習性(습성)이 물 들은 것이다. 마귀를 몰아내고 그 성품을 새롭게 해야 한다. 마귀의 부리는 자들이고 그것의 거처가 된 남북빨갱이가 자리 잡은 세월이 70년이다. 그들로 인해 우리 한민족은 불량한 국민이다. “잠언 6:12.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이 체질이 바뀌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불량하고 악하고 궤휼된 입을 가진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자유통일을 이루어도 결국 망하게 된다. 그것도 도움을 입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게 된다.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갑자기 재앙을 당해 패망하는 나라를 원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마귀체질을 성령으로 바꿔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니 하나님의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이다. “잠언 12:5.의인의 생각은 공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궤휼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행하자.
그들은 언제나 公直(공직)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인이다. 그들의 도모는 언제나 궤휼이다. 이는 그들의 마음에 악이 거하기 때문이다. 궤휼이 가득한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고 마귀에게 잡힌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멸망의 샘이다. 서로를 죽이는 참혹한 세상이니 그 시작이 궤휼로부터 시작한다. 국민성의 공직함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공직함의 본질로 가득 채워야 비로소 구국기도의 응답이다. 그런 나라는 거짓이 결코 득세할 수 없다. 거짓된 인간이 결코 득세할 수 없다. 사이비 이단 괴수들이 나올 수 없다. 진리의 영의 복을 받자.
자유통일 대한민국에는 결코 악인들이 득세할 수 없어야 한다. 그들이 득세하면 마귀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된다. 마귀의 종자들이 판을 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시편 36:1.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2.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 도다” 혹독한 자들의 득세는 저주다.
나라는 성령의 사람들의 득세이여야 한다.
성령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기 때문에 그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의 복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 세상은 악인의 세상이다. 죄악을 해산하고 잔해를 잉태하고 궤휼을 낳는다. 피바다가 가득한 참혹한 땅이 된다. “시편 7:14.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殘害(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사람은 악인에게 당해야 비로소 선한 사람의 가치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인간성이 억제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한다. 마귀의 사람들은 언제나 죄악을 해산하고 殘害(잔해)를 잉태 궤휼을 낳는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지혜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의인의 길을 지킨다.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통치하는 세상이다. 그분과 함께 하는 자들만 모든 혜택을 누리게 된다. “잠언 2:20.지혜가 너로 善(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만물의 주인 지구의 주인과 동행하는 자들만 모든 것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분 것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지옥으로 던져지는 것이다. 하나님만 영생하시는데 그분의 생명을 공유하는 자들이 되려면 성령으로 각성하여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그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고 그 의를 나타낸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치 않는 자들은 언제나 거짓되다. 본질이 거짓된 자들은 거짓 증인이다. 거짓 증인은 궤휼만 낼 뿐이다. 자유대한민국은 결코 거짓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성령의 진리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잠언 12:17.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진리만 나타내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진리의 영으로 충만한 대한민국이 되어 온 세상을 진리로 인도해야 한다. 마귀를 묶고 그것에 매여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힘이 아니면 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가 아니면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행해야 육체의 욕심을 이기게 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바탕에 가득한 욕심을 버리고 오직 진리에 봉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4: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薦擧(천거)하노라”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득세하여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만 나타내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어야 한다. 그분들이 많은 교세를 가지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개혁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인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만 나타내는 시너지가 衝天(충천)한 세상이다. 그런 세상이 아니면 결코 복을 얻지 못함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온다. 이건 당연한 이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어둠의 세상이 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만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 분의 빛이 충만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 “시편 10: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은 저주 궤휼 포학 잔해 죄악뿐이니 참으로 불행한 세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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