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손에 대량살상무기를 갖도록 이리 변죽만 떨면서 오바마처럼 방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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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은 손에 대량살상무기를 갖도록 이리 변죽만 떨면서 오바마처럼 방치하면 미국은 벌 받아 망하고 인류도 망하게 된다. [잠언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忿怒(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사람들은 김정은을 그냥 놔두자 한다. 북괴로 핵무장을 하게하고 우리 대한민국도 핵무장하자고 한다. 핵은 대량살상무기이다. 그것이 온 세상으로 퍼지면, 작은 조폭집단이라도 돈만 있으면 핵무장을 하게 된다. 그야말로 통제 불가능 핵 확산이다. 일정한 돈만 주면 총포 구입하듯이 누구나 쉽게 핵을 가진다면, 핵을 가진 누구든지 자기 분노(wrath)를 조절하지 못하는 그 무게에 시달리면 그것을 사용할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대량살상무기의 유통 곧 공식 비공식의 貿易(무역)을 엄격히 막아야 한다. 전부다 폐기가 안 되면 아예 봉쇄해야 하는 것이다. 격노= ka`ac {kah-as} or ka`as {kah-as} anger, vexation, provocation, grief, frustration등.
대량살상무기(大量殺傷武器, 또는 대량파괴무기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 인간을 대량 살상할 수 있는 무기, 생물 무기, 화학 무기, 핵무기, 방사능 무기의 4종류를 말한다.)를 김정은이 가지면 안 된다. 그들은 그것을 온 세상으로 수출하여 돈을 만지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마귀가 부리는 한반도 북에 있는 정권이란 의미이다. 마귀의 본질은 인류의 멸망이다. 갑자기 온 인류가 지구에서 완전히 다 망하게 함이다. 그것을 위해 마귀는 한반도 북에다 그의 인간들의 정권을 세운 것이다. 마귀의 분노의 출구다. 북괴는 마귀의 흉기다.
마귀의 분노의 또 다른 출구들이 세상 곳곳에 있는데 마귀의 짓으로 돈을 벌어 WMD로 무장하고 세상을 겁박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망하게 한다면 이는 인류의 대재앙이다. 그것의 근원지가 북괴이다. 그들은 현재 체제 유지를 위해 돈이 궁핍하기 때문에 필요한 자들에게 팔고 보자는 짓을 할 것이다. 그 뒷감당은 누가 할 것인가? 그 때문에 미국은 이참에 저들을 제압해야 하는데, 저들을 풀어주면 줄수록 미국에게 대 재앙이 될 것이다. 이참에 저들은 左顧右眄(좌고우면)하고 있는 것 같다. 피해가 극심할 거라 북폭은 피하고 다른 방법에 매달린다?
군사옵션은 아주 버리지 않고 다른 길을 찾다 못 찾으면 그 때 선제공격을 하겠다는 발상인 것 같다. 북괴를 제거해야 하는 것은 대량살상무기 확산 때문만이 아니다. 그 체제가 마귀의 체제이기 때문이다. 수령의 세상은 그들 중에 그를 제어할 존재가 없다. 수령의 분노가 곧 핵전으로 치닫게 되어 인류는 큰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 대량살상무기를 빼앗아야 한다. WMD 확산을 막아도 마귀는 북괴만을 통해서도 인류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게 할 것이다. 마귀의 분노에 충동되는 수령을 세울 것이고 그리 만들 것이다. 그가 살인으로 체제를 유지함이다.
그들의 집단은 분노조절장애자 같다. 분노조절장애에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충동조절장애(impulse control disorder)의 일종이다. 분노조절장애라고 알려졌으나 정식 학술 명칭은 간헐적 폭발장애(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IED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분노와 관련된 감정 조절을 이성적으로 할 수 없는 상태이며, 간헐적인 공격 충동이 억제되지 않아 실제 주어진 자극의 정도를 넘어선 파괴 행동을 저지른다. 이는 법적인 문제를 야기함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질 수 있다.? 이는 곧 마귀의 분노에 잡힘이다.
마귀는 인류의 멸망이다. 멸망의 분노로 인간을 해치우려고 하기 때문에 인간 手足(수족)이 필요한 것이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마귀의 분노를 담아 인류를 망하게 할 마귀의 자식들이다. 이 마귀의 인간들이 지구에 있고 그들이 모여 정권을 세운 것이 북괴이다. 그들은 호시탐탐 인류를 망하게 하고 그들만의 세상을 열어내려고 한다. 이는 적화인데 다른 말로 開闢(개벽)이라고 한다. 마귀의 분노에 잡힌 인간들이 가득하면 세상은 화를 당한다. 몸에 무거운 것을 등에 매달면 다니기가 매우 힘이 든다. 문제는 마귀의 그것은 인간 스스로 떨어버릴 수 없다. 인간은 결코 그것을 벗어버릴 수 없다. 그것에 잡히면 인간은 그것에 노예가 되어 영원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의 불행이다.
그만 불행한 것이 아니다. 세상이 그로 인해 망하게 된다. 그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일서 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니라” 북괴는 마귀의 정권이다.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다가 균형을 잃으면 다친다. 그것을 빨리 버리지 않으면 그것에 치이게 된다. 눌리게 된다. 壓死(압사) 당하게 된다. 도망칠 때 무거운 것이 있으면 빨리 갈수가 없다. 물속에서 무거운 돌을 매달고 있으면 헤엄치기가 쉽지 않다. 만일 그것이 인간에게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능히 制御(제어)할 수 없게 된다. 그처럼 마귀와 그것에 묶인 인간들의 최후는 자기통제불능으로 망하게 됨이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은 인간의 힘 또는 기술로 자신의 분노를 통제할 수 없는 무게를 의미한다. 그것에 묶이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의미다.
분노에 사로잡혀 자기통제를 상실한 사람이 된다면 그 분노가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 자기도 그것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마귀는 인간에게 무거운 분노가 되어 그 인간을 흉기로 삼는 무게가 된다. 그 때문에 김정은을 제거해야 한다. 아직 젊은데 그를 놔두자 말자 하는데 마귀의 무거운 충동을 받는 자들은 결코 그냥 놔두면 안 된다. 마귀의 힘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자들은 그 만큼 인류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김정은은 핵단추를 누리는 권세자이고 대량살상무기를 다루는 자이다. 그가 분노에 사로잡히면 그것을 사용할 것이다.
그것을 통제치 못하면 많은 자가 죽는다.
이는 그 세상에서 그의 분노의 무게를 덜어줄 존재가 없기 때문이다. 마귀의 뜻대로 움직이는 분노는 인간의 힘으로 이를 제어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를 제어해야 한다. 하나님은 마귀의 사람들의 팽창을 막으신다. 그것들이 가득해지면 마귀의 분노가 지구를 괴롭힌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하늘의 전쟁에서 마귀는 완전히 패배한다. 그것들은 결코 하나님을 이기지 못한다.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憤(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패전한 마귀는 크게 분을 내어 땅으로 내려 왔다고 한다. 그 때부터 지구는 대 환란을 겪는다. 땅이 견디지 못할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인간은 그것을 벗어낼 수 없는 무게로 당하게 된다.
대량살상무기를 마음대로 주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힘에 완전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하루사이에 멸망한다. 마귀의 분노에 잡힌 세상은 자기를 억제할 수 없는 것이니 그 무기를 마구 사용할 것이다. 처처에 핵전쟁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되는 것을 막을 자가 없게 된다. 물론 마귀가 자기들의 일을 위해 그것을 스스로 사용하는 것을 억제할 것이지만 마귀의 분노에 잡혀 그것을 벗어버리지 못할 무게를 느끼는 자들이 군림하는 세상은 상상 그 이상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복수의 분노를 다 쏟아서 인류를 괴롭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보복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에게 퍼 붓는다. 그 무게를 인간의 합이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마귀에게 묶인 자들을 미련한 자들이라고 하는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인간의 미련함과 마귀의 미련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결국 그 미련에서 나오는 분노에 잡혀 세상을 인간을 망하게 하는 존재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은 그들의 팽창을 황금비율로 막으셔야 한다. 이는 세상에 아직은 회개의 기회를 제공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스스로의 진노를 통제하시는 분이시다.
그 통제는 완전하시다. “시편 30:4.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5.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미련한 자들의 분노는 스스로 통제 불가하다. 생사여탈권을 가진 수령의 권력을 가진 자가 자기 통제가 불가능하면 이는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이 자를 그냥 놔두면 하나님의 계획을 망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적절한 시기에 그를 제거해야 하신다. 마귀의 분노에 시달리는 인간들이 발호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환난과 재앙이다.
“마가복음 5: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인간은 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한번 묶이면 그것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압제를 당한다. 누가 감당하랴?
그것들에게서 인간에게 자유를 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뿐이시다. “6.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8.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 것을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고하매”
“17.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20.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하나님의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일을 성령으로 하신다. 성령으로 무장한 우리가 되자.
악신에 잡히면 인간은 마귀의 충동을 이기지 못한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그것을 이기는 자는 성령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자이다. 15.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을 번뇌케 하온즉 16. 원컨대 우리 주는 주의 앞에 모시는 신하에게 명하여 수금 잘 탈줄 아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찬양하는 자들은 악신의 충동을 받지 않고 도리어 그것을 아주 이기게 된다.
“17. 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18. 소년 중 한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탈 줄을 알고 호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여호와가 함께 하시는 다윗이 선발이 된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품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이다.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은 자이다. 그가 찬양하면 마귀를 이긴다.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9. 사울이 이에 사자를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20. 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 아들 다윗의 손으로 사울에게 보내니 21.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병기 든 자를 삼고 22.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청컨대 다윗으로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다윗은 마귀를 이기는 힘을 가진 자이고 그 무게를 능히 통제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자이다. 그 힘이 있어야 세상을 이긴다.
“23.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무엘상 18:10.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惹鬧(야료)하는 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하나님이 함께한 다윗이다. 하나님의 권능이 그와 함께 있는 것을 안 사울은 야료를 핑계 삼아 작심하고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악신에 잡히면 하부를 시기 질투한다.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더욱 싫어하여 죽이는 짓을 하는데 주저치 않는다. “13.그러므로 사울이 그로 자기를 떠나게 하고 천부장을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14.그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5.사울이 다윗의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16.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함을 인함이었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어디가든지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되어 사람들의 사랑을 크게 받게 된다.
“사무엘상 19:9.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10. 사울이 단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그는 사울의 앞을 피하고 사울의 창은 벽에 박힌지라 다윗이 그 밤에 도피하매 11. 사울이 사자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일러 가로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12.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우매 그가 도망하여 피하니라”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고 그것의 수령이다. 마귀는 그것을 늘 충동질하여 그 충동에 익숙하게 숙달하게 하는 짓을 할 것이 분명하다. 악신이 사울을 잡을 때 다윗의 찬송으로 하나님이 그것을 몰아내어 이기게 하신다. 다윗이 곁에 있다면, 그는 어느 정도 치료될 것이지만 다윗이 곁에 없는 날이 많으면 그 야료가 그 충동질이 아주 극심했을 것이다. 중증에 시달리는데다가 사울의 부하들이 늘 다윗을 이간을 놓으니 다윗을 죽여야 한다는 마귀의 속삭임에 흔들리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창과 단창을 던져도 하나님이 그 손에서 다윗을 구출하신다. 아멘 할렐루야!
결국 사울왕은 매달린 마귀와 그 분노의 무게에 시달리다가 전쟁에서 죽는다. 우리는 김정은의 분노가 인류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위기에 놓여 있으면 안 된다. 그것을 완전히 이기는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이다. 찬양하면 마귀는 완전히 물러간다. 성령이 함께 하여 온 누리에 평강을 주신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결코 마귀의 충동에 묶이는 것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들이 가득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마귀의 존재들이 완전히 제거되길 기도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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