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위기는 국민성에서 나온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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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모든 위기는 국민성에서 나온 것이니, 마침내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잠언 27: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아름다움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만 있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창조주이시니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이 아름다움의 기준이시다. 아름다움은 태초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고 그 태초의 말씀이 아름다움을 인간과 함께 공유하시려고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친구는 아름다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무릇 아름다운 친구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사람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의 본질과 지혜와 선으로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다고 하는데 그들만 인간이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임을 증명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세상에 그 어떤 아름다운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움이시다. 이는 스스로 계신 이의 아름다움이시다. 만들어진 아름다움을 보면 그것을 만드신 분의 본질을 알게 한다. “로마서 1: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의 그 모든 아름다움을 누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내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은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운 성품을 누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창조의 지혜와 선을 무한대로 누리게 하시는 은총이 곧 그의 충성된 친구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성품으로 행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지혜와 선이 충성된 친구로 완전케 하심이다. 본문의 아름다움은 원어로 metheq {meh-thek} 발음하고 의미는 ‘sweetness’이니 곧 단맛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권고가 단맛이다.
하나님의 선지자의 권고가 단 맛으로 느끼게 하는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 외에는 없다.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와 선의 충고를 충성된 충고로 단 맛으로 받지 않는다. 인본주의 곧 인간의 본질은 그 권고를 거부한다. “이사야 30:9.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는 진리의 책망을 거부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그 자신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기 싫은 것이다. 도리어 그 운전대를 마귀에게 바치고 마귀에게 부림을 받는 자들에게 지령을 받아 행하는 것 곧 적그리스도는 마귀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고에 증오를 쏟아내 죽이도록 미워한다. 그 증오가 곧 그들의 본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받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충성된 권고에 화답하여 단 맛으로 여긴다. 그 나머지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와 선을 단맛으로 여기지 않는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고 그 충고가 하나님의 아름다움, 단 맛이다.
“시편 19: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10.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지혜와 선 곧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를 공유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을 거부하니 이를 공유치 못한다. 하나님에게서 천지창조의 기술과 생명창조와 만물선용의 비율만 빼가려는 짓을 하는 것이 마귀이고 그 인간 종자들이다. 마귀는 그 짓을 못하니 인간을 통해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빼내서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것이다. 그 기술과 비율로 세상을 장악하고 군림하여 스스로 신이 되려는 욕심을 자행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선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과 선에만 화응하는 바이다. 그와 다른 본질에서는 그 지혜와 선의 비율은 결코 머무르지 않는다. 결코 화응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거짓선지자들이 있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에 절대 지배를 받으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내는 지혜와 선의 비율로 지배를 받으심이다. 그 지배를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그의 양들에게 내려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과 비유를 공유하는 자가 된다. 이 원칙을 그 하나라도 부정하면 이는 거짓선지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예수 믿는 형식을 취하나 본질이 다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로 그 지혜와 선으로 그 비율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데, 이를 부정하니 하나님과 다른 본질이다. 다른 본질은 다른 짓만 한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누구든지 超能力(초능력)을 행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이는 가짜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길은 오직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와 선으로 행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낸다. 하나님은 그들만 구원하신다. 그 나머지는 찍어 불어 던지시도록 버리신다.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기술과 능으로 사람을 현혹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것에 동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그것들에게서 동하지 않는가?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미혹을 받지 않는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모든 미혹에서 구출하는 방패가 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피조물의 그 모든 미혹에서 이기시는 분이시다. 그 은총을 입자!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다. 입으로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데 능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와 만물 선용의 비율을 공유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는 것이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 대한민국이 법치구현을 이루는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 천국을 이루는 자들이다. 많은 자들은 기술문명 이익善(선)을 강조한다. 인간의 기술문명이 넘쳐나지만 인간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 결코 인간은 바꿀 수가 없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그것을 바꾸는 것이다. 많은 기술과 초능력을 하나님께 그 은사로 받아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면 다만 마귀의 흉기가 될 뿐이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마귀의 흉기로 인생을 살면서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을 이룰 수 없음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그 모든 지혜와 기술을 선용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그 모든 기술과 지혜를 선용하지 않으면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자들이다.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의 법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진리를 행치 않음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의 그 모든 거짓에 속아서 망하게 된다.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의 지배는 받기 싫고 그 기술과 능력만 탐하면 망한다.
“데살로니가 2: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진리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 진리의 사랑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결코 미혹을 받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영원히 나를 그 모든 미혹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게 하는 반석위에 집을 지음이다.
그 반대는 모래 위에 집을 지음이다. 영원히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지혜이다.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미혹을 받아 망하는 세대가 그렇게 형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는 연고로 대한민국은 빨갱이에게 속아 이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결과가 이렇게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니 성령각성하자.
인류 최후에 상상할 수 없는 이적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가 나온다고 한다. 기적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다 마귀의 앞잡이들이다. 적그리스도의 길을 여는 이들이 지상에서 큰 미혹으로 배교하게 하고 세상을 그리스도에게서 완전히 떠나게 한다. “요한계시록 13: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이 존재들이 세상에 나오면 미혹을 이길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뿐이다. 이를 직시하자.
세상에서 마귀의 기술문명으로 인간의 눈을 미혹하는 것들이다. 이들을 이기지 못하면 다 미혹을 받아 망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떠나는 것은 곧 망함이기 때문이다.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기계에게 생기를 주어 인간처럼 행동하게 하는 미혹을 한다.
저가 세상을 경제를 장악하고 화폐 달러(dollar) 기축을 폐지한다. 666표로 기축통화를 삼는다.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이런 미혹이 가득한 세상으로 몰려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그것들이 북괴를 통해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하는 이유가 마귀의 세상을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위해 대한민국의 교회를 진멸하고자 함이다. 정신 차리자.
하나님의 본질의 진노에서 인간은 구출되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속죄의 화목을 이룬 후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시편 85:1.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2.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3. 주의 모든 忿怒(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震怒(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忿怒(분노)를 그치소서 5.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怒(노)하시며 대대에 發憤(발분)하시겠나이까”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과 화목을 이루게 된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진노하심에서 구원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본질이 다를 때 발분하신다. 그 때문에 그의 기뻐하심을 입도록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구원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시편 85:6.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 하시겠나이까 7.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기술과 기능 은사만 탐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기름과 향기가 사람을 즐겁게 함 같이 충성된 친구의 권면은 아름다운 것이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기술문명을 선용해야 하고 하나님의 본질만이 이 기술문명이 일으키는 해악을 다 치유하신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진노에서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때문에 그의 책망을 받아야 한다. 권면을 받아야 한다. 충성된 친구 곧 하나님의 본질에 충고를 달게 받는 본질이 되어야 하나님의 지혜와 그 선과 비율을 받아 누리는 세상이 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바라고 외치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의 능함의 기술을 받는 자들이 많다.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해야 그것이 빛을 내게 된다.
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하나님의 본질의 책망을 달게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오늘 날 대한민국은 어려서부터 빨갱이에게 잘 속는 체질로 굳어지고 있으니 망국이라 하겠다. 이 판을 다 뒤집어엎는 길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나라 인간 조직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그 땅에 산물을 내게 하심이다. 그분이 가는 길마다 그의 의로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종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 인물들이 가득하면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목표이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달콤함을 느끼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나라로 가기 위해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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