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10.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그 부친은 대한민국의 친구인데 대한민국은 지금 그와 그 아비를 버리고 있다. 오늘 구속하면 상당기간 구금될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그가 청와대로 사랑스런 조카마저도 발길을 끊게 하고 청렴하게 성실하게 일을 했는데도 그는 마치도 환난의 날로 여겨 그 형제의 집으로 가는 것을 그 발길을 끊어서 나라를 섬긴 것인데, 결국 이렇게 당하게 된 것이니 그야말로 천인공로 할 만행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그 사저 곁에서 3일을 지켜가면서 구속이 아니라 불구속의 상태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중이다. 참 가까운 이웃이라 하겠다. 오늘의 말씀이 박근혜 대통령의 현상과 맞는 것 같지만, 이 말씀의 의미는 이러하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은 다 의미를 담는다. 含蓄(함축) 속에 省略(생략)된 고리를 찾아 연결해야 한다. 만일 네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다면 너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행하게 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이 동시에 너를 주관하신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의 비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으면 지혜도 없고 지혜도 없으면 선의 황금비율도 없다.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결코 벗어나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라’ =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로 위기관리를 해야 하며‘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낫다’ =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선의 황금비율로 행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 하나님의 본질로 너를 통제하신다면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 아버지의 친구이고 네 친구이니 버리지 않게 하신다.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네 속에서 성령으로 너를 통제하신다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여 환난을 당하는 날에는 결코 하나님의 아버지의 자녀 곧 형제라고 해서 그들의 집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가까운 형제도 있고 먼 형제도 있기 때문이다. 멀어도 가까운 형제는 하나님이 성령의 지혜로 행하는 형제고

가까워도 먼 형제란 성령으로 행하지 않고 인본주의로 행하는 형제이다. 인본주의로 행하게 하는 인간 선의 比率(비율)은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의 비율의 선을 가로 막는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가 제공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의 비율 그 황금비율을 공유한다. “신명기 28: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창조주 여호와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 그의 성령 통치다.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의 본질로 지혜로 그 선의 비율로 행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아신다. “신명기 5:31. 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32.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여호수아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함에도 불구하고 명령을 주신 것이 하나님 모략이다.

이는 인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심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심이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30: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진리의 영의 통치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통치로 행하게 하심이다.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오직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선의 황금비율로 행하게 하심이니 이를 결코 분리시키면 안 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선의 비율은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면서 그 지혜와 선의 비율을 빼내서 유익을 보려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심히 개탄스러운 짓이라 하겠다.

“빌립보서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악용한다. 하나님의 全知全能(전지전능)만을 받아내려는 악용하려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때문에 개탄스럽다. “빌립보서 3:1.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안에 지혜와 선과 그 비율을 누리게 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는 자들이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성도의 내역서이다.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로마서 8: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하심이다.

그 인도하심을 받아야 비로소 우리가 정상적인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를 자랑하는 자들은 육체를 신뢰하는데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4.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육체가 주는 것은 그것은 다만 만들어진 것의 결과일 뿐이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의 비율의 통제를 받음에 있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물론 성령으로 그 통치를 하신다. 그 통치 외에는 모든 것이 다 배설물이다. 배설물을 버리듯이 그것들을 버려야 한다.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害(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高尙(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바울이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된다고 하였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의 비율로 행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의 비율로 통제를 받는 것을 하나님의 의라 한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안에 지혜와 그 안에 선의 비율로 행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성령의 인도하심도,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비율선도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는 선택을 무한 반복하여 드린다.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무한하신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진보와 그 지혜와 비율로 행하는 완전함을 얻고자 함이다. 그것이 곧 바울의 선택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비율 선을 완전히 행함이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완전히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은 언제나 죽음과 부활이다.

대한민국이 이 길로만 매진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시다. 하나님의 뜻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의 비율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도록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아 완전함에 이르는 것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비밀이라 한다. *골로새서 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심으로 가는 것이 곧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요구이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비밀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시려고 세우신 나라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 길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바울처럼 모든 인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곧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의 비율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 뜻대로 행하는 인류가 되도록 인도해야 할 나라는 반드시 바울처럼 본을 보여야 한다.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 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본을 보여야 할 나라가 그 일을 못하면 그 일을 하도록 만드실 필요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시다. 때문에 초래된 매다.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남북빨갱이와 손을 잡는 짓을 한다면 그 마침은 멸망이다. 저희의 신은 자기들 배만 채우는 김일성이고 그 영광은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짐승국가가 되는 그 수치에 있다. 그들은 마귀의 부리는 흉기로 온 인류를 망하게 하는 집단이다. 그렇게 망하는 대한민국의 길로 간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방법으로 이 나라가 새로워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온 세상에 보여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마귀의 책략에 진다면 계획하신 뜻이 어찌 이뤄지겠는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성령은 일하신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무너지게 하시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바울類(류)들을 수도 없이 일으켜서 이 나라를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인류에게 이루시고자 하심이다.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가득 일어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이다. 

###빌립보소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害(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高尙(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인본주의를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게 여기는 성령의 각성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그것들 곧 남북의 빨갱이에게 이용당하고 망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그동안 이룩한 번영은 하나님이 주신 은총인데 이를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지 않았다. 도리어 자기의 자랑으로 삼아 오만하고 그 주신 것으로 자기들의 자아실현을 위해 몰두한다. 이는 위선이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 인간의 것으로 어찌 하나님의 본질을 꾸밀 수 있겠는가? 때문에 드러내심이다.

인간의 본질과 지혜와 선의 비율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를 드러내심이다. 그 때문에 김정은의 세력이 득세하는 중이다. 하지만 김정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 곧 하나님의 손에서 망한다. 한반도의 진정한 자유통일은 그리스도의 작품이신 것을 철두철미하게 보여 주시는 과정이니, 모든 인간들은 스스로 잘난 것이라 여기는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의 비율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겸손이고 겸손한 생각이 나오게 하는 바탕 연원이다.

거듭해서 말하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하나님이 새로 세우시는 중이시다. 마귀의 종자들 곧 적그리스도의 집단들 곧 남북의 빨갱이와 국제비밀조직의 일원들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의 인본주의 세력을 파괴하는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인본주의가 망하는 중이지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以夷制夷)이이제이를 하심이다.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누구도 대한민국을 구출할 자들이 없다. 그렇게 역사가 가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라.

그들의 시대가 급히 다가오는 중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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