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북한산으로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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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이것을 절감 하는 사람은 몇 안 된다. 애국자들은 단일화로 나갈 생각은 없이 서로가 자기 입맛에 맞는 인간만을 추겨 세우려고 목에 핏대를 돋군다. 분열하다가 이번 선거 지면 영원히 우파 애국정권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 박대통령도 지키지 못하는 세력이 빼앗긴 정권을 다시 찾을 수는 없다. 지금 종북좌파들은 북한의 지령 하에 사생결단을 하고 있다. 50년 이상 조직과 힘을 키운 종북들이 지금 백주에 테러를 감행하지만 이 남한에서 그것을 막을 힘은 더는 없다. 선장이 없는 “한국”호가 “북한”이라는 산으로 올라간다.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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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이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4-10 23:11:26
북한의 지령을 받고 활동하는 종북좌파가 누구요?
내 생각에는 김태산님은 북한을 너무 너무 대단한 존재로 보고 있는것 같소.
하긴 님은 탈북자니까
몸은 여기에 있으나 마음은 저기에 있는 그런 심정..
수구초심이랄까나...
- 멍청이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4-10 23:11:55
연세 든 값을 못해요.
대가리가 허옇게 됫으믄 철이 좀 들엇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