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우선생 글 중에서.. |
---|
우리 불쌍한 북한인권은 어디 가서 찾나? 미국,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노예들에게 자유를 찾아주고자 하는 이유는, 우리들 자신의 자유를 확고히 하려는 것입니다." 보라! 이 현대판 홀로코스트를! 보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를! 核(핵)이 아니고, 북한인권입니다! 여러분, 김정일과 핵만 따지면 나라가 망하고 사람들이 죽습니다. 나라 살리고 사람들 살리려면 북한인권을 따져야 합니다! 북한인권을 살리지 않으면 우리 남한식구들도 다 몰죽음합니다. 북한인권 문제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북한에서 수백만 사람들이 맞아죽고 굶어죽은 것은 남한의 문제이자 미국의 문제이고 인류의 문제이다. 한반도에서 남북전쟁은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이번 대선을, 우리의 사활을 건 악마들과의 마지막 전투, 알마게돈으로 생각하고 죽기살기로 싸운다면, 우리들에게 아직 실낱같은 희망은 남아있다. **남신우선생 글 요약하여, 옮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모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4-05 13:16:39
살아남을 희망이 남아 있다구?
어떻게?
애국! 애국! 하고 주둥이질만 하면 되냐구?
아직 정신이 안들어?
박근혜 대통령 당하는 걸 어쩌지도 못하고 지켜만 보는 것들이 ,,
아직 살아남을 희망이 있다고 허냐?ㅎㅎㅎㅎ
한번 그 희망이라는 대안을 말 해봐.
아직 애국의 우두머리도 지휘부도 없이 ....우왕 좌왕 하는것들에게 뭔 대안이 있냐구?
천만에..
머저리들아. 너들이 살아남을 희망은 전혀 없어.
오직 하나...
오직 하나..
미군이 북한을 때리는 일 밖엔 아무 것도 약이 없는 것이여...바보야..ㅋㅋㅋ
아직도 시장바닥에서 더러운 몸뚱이 팔고 다니더라.
너의 더러운 몸둥이도 그렇게 나온것이고...
네 에미년 말이다.
역시 머저리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