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17.鐵(철)이 鐵(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親舊(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어제 신당이 창당이 된다. 밑에서부터 뭉쳐진 자발적인 신당이다. 보수 우파에서는 언제나 정상배들에게 마인드를 당한 면이 없지 않다. 정상배들은 종북친북세력에게 아첨하고 보수 우파를 자처하여 표만 받아가고 늘 국가반역만 하여 전통지지층을 우롱한 것이다. 이번에는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는 짓까지 하자, 참다못한 보수우파가 일어나서 지지층 결집이라는 초유의 저항으로 신당을 결사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 속에 프락치가 없을 수는 없을 것이고 또는 마귀의 수족들이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 나무에 그 열매를 내니, 우리는 진정 순수한 대한민국의 정당이 절실하다.

세상에는 많은 結社(결사)가 있다. 그 결사는 곧 친구이다. 끼리끼리 뭉친다. 서로가 서로를 빛나게 하는 엔터테인먼트가 된다. 적의 친구들이 있고 하나님의 친구들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친구들은 스스로 끊어버려야 한다. 그들은 공멸을 끼치는 오염원이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32:27.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우상숭배 하는 친구는 절교가 당연하다.

김일성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친구로 삼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속여 취하는 중이다. 이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이를 척결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친구란 동질성의 의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그 비율에 참여케 하신다. 그 본질로 행하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여 동질성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얼굴의 빛, 하나님은 그의 빛남이 되시니 자유통일대한민국번영만세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우정으로 뭉쳐지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 “출애굽기 33:11.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34:29.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모세처럼 언제나 하나님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30.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모세가 그들을 부르니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하고 33.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34.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씀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며” 

하나님의 빛이 어리는 친구 자유통일대한민국만세!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하나님을 친구로 모신 자들은 그 혜택을 누린다. 우리도 그의 친구가 되는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친구들을 사정없이 절교해야 한다. “신명기13:6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7.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8.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9.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10.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11.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구약은 죽이라고 하였지만 신약에서는 오직 성령의 힘으로 절교를 해서 본질적으로 멀어지라는 말씀이다.

김일성우상숭배자들이 남북빨갱이다. 그들은 우리 헌법에서 이미 죄를 주는 자들이니 법대로 조치하고 그들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짓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완전히 버려야 할 것이다. 간교한 친구를 곁에 두면 화를 당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이를 간파하여 절교해야 한다. “사무엘하13:3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저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자라” 간교한 친구를 곁에 두면 그에게 선동당하여 망할 짓을 하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모시고 그의 친구들과만 함께하자. 

다윗은 후새(Hushai = hasting=재촉, 요단을 속히 건너시라)의 덕을 본다. “사무엘하 15:37다윗의 친구 후새가 곧 성으로 들어가고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더라” “사무엘하 16:16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아올 때에 저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17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거짓전향을 하여 다윗을 위한 큰 공을 세운다.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이익만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지구상에 그리스도의 친구들만 우리의 동맹을 삼자. 

남북의 빨갱이 친구들을 모두 다 척결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 연좌제가 필요하다면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끼리끼리 놀기 때문이다. “열왕기하 10:11예후가 무릇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다 죽이고 또 그 존귀한 자와 가까운 친구와 제사장들을 죽이되 저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친구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파괴하려고 북괴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그 여력으로 교회를 파괴하려는 것이다. 반드시 제압하자.

“에스더 5:14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가 이르되 오십 규빗이나 높은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나아가소서 하만이 그 말을 선히 여기고 명하여 나무를 세우니라” “에스더 6:13 자기의 당한 모든 일을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고하매 그 중 지혜로운 자와 그 아내 세레스가 가로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족속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저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자유를 박탈하려는 이 세력을 물리치자. 

“시편31:11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시편38:11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시편41:9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시편88:18주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나의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복을 받는다. 참 좋은 친구들이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예레미야애가1:2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그리스도를 떠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마귀의 속한 자들은 친구가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친구는 그리스도 안에만 있어야 한다. “미가7: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거짓 친구들을 물리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모시자. “누가복음12:4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누가복음 16: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요한삼서1: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問安(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의 친구들이 되는 자들이 있다. “누가복음 23:12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헤롯과 빌라도가 원수로 보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일에 친구가 된 것이니 그들의 동맹은 영원한 저주를 사는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모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모신 자들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우리는 과연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되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의 비율을 무한히 누려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는 친구들이 중요하다. 친구도 여러 종류이다. 그 친구들이 기반이 되는 정권을 세우는 것인데,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종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제1의 친구 제 2의 친구 제3의 친구로 구분해야 하는가? 마귀는 일곱 머리에 일곱 면류관과 열 뿔을 한 몸의 꼬리가 있다. 그 존재가 지구에 일곱 머리와 일곱 면류관과 열 뿔을 그 몸을 그 꼬리를 인류 속에 둔다. 그것을 일컬어 마귀의 친구들이라 한다. 마귀의 사람들이다. 마귀의 사람들은 머리되는 조직과 면류관이 되는 조직과 뿔 몸 꼬리 되는 조직을 가진다.

그것들은 그 조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대적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이다. “요한계시록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마귀는 그리스도의 대적하여 그 교회를 박해한다. 

지구에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마귀의 세력이 있고 정권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북괴이다. 북괴처럼 지구상에 마귀의 친구된 조직과 정권이 있어 왔다. 인류의 歷史(역사)와 함께 그리스도의 재림 시까지 그것들이 마귀로 이어간다.지구 인류 역사 최후에 나타날 마귀의 친구들을 요한계시록 13장에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마귀공작으로 있게 되는 지구상에 인류 역사 최후에 있게 되는 마귀의 사람들의 조직 등 그 정권들이다.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마귀의 인간친구들은 그들만의 계급을 가진다. 그 계급으로  마귀조직운영이다. 그 머리 중에 하나가 최후에 나타날 머리다. 마귀의 권좌를 다 부여 받는다.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용이 그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준다. 지구에서 그를 이길 자가 없다고 하는 천하의 민심을 얻게 된다. 마귀는 그 인간 세력으로 그 짐승을 섬기게 한다.

마귀는 인류속에 공작한 마귀의 세력을 다 동원  그를 높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래보았자 마귀이고 그 세력이지만 지구에서는 천하무적이다. 그것들이 마귀의 능력이고 보좌이고 큰 권세가 되어 그 엔터테인먼트가 되어 그 짐승을 받들게 한다. 그 받침에 천하 인류가 기이히 여겨 천하에 누가 이 짐승과 같고 누가 이를 이길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게 한다. 짐승은 마귀와 그 인간 세력으로부터 주는 힘 그 엔터테인먼트의 힘으로 받아 큰 말과 참람 된 말하는 입을 받고 일하는데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부릴 힘을 얻는다. 마귀의 것들은 그 짐승을 빛나게 한다.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 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마귀의 것들은 서로가 힘을 합쳐 짐승을 세워 하나님을 훼방하고 그리스도 예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과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고 그의 교회를 대적한다.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마귀의 세력에 의해 유지되는 정권인데 인류 각 세대마다 그것들이 이어져 온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그것들을 이겨온 것이고 앞으로 그러하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된 자들만 그것들을 이기는데 생명책에 녹명된 다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그것들을 능히 이기는 것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인내 믿음은 성령통치의 불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불변의 은총을 입는 자들만 능히 그것들을 이기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가 된 자들만 그 혜택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마귀가 먼저 나온 짐승을 높이는 존재가 나오게 한. 마귀가 짐승을 높이려고 그 세력을 움직이는 또 다른 짐승이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마귀에게서 나온 또 다른 짐승이 먼저 나온 짐승의 앞잡이가 되어 그 짓을 한다.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천하를 미혹하여 그 모아진 힘으로 먼저 나온 짐승을 말하는 우상을 만들고 우상으로 만들게 하고 그것을 섬기게 하되 거부하는 자는 다 죽인다.

그것이 경제도 장악한다.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친구가 친구를 빛나게 하는데 마귀의 친구는 마귀의 것들을 그 대표를 빛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마귀의 것들이 경영하는 나라로 갈 수 없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 그리스도의 친구 되자고 강조한다.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세상을 미혹하여 짐승우상을 섬기게 하는 시대, 경제장악을 하여 666표를 받게 하는 시대가 곧 도래 할 것인데, 우리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짓이 먹혀들지 않는 나라로 구별되어야 한다. 이들의 정치 군사 경제적인 종교적인 압력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친구로 드려지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친구가 친구를 빛나게 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친구로 드려져서 그리스도의 힘으로 그것들을 이기고 하나님의 기쁨의 빛을 입는 나라가 되자. 

자유통일대한민국번영만세는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오기 때문이다. 그분이 중심이 되는 당이 되어야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내는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섬겨 그가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그 비율로 자유통일대한민국 쏠림이 없는 법치구현과 그 시장경제와 자유민주공화국의 가치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진보하도록 국민과 나라를 섬기는 정당,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넘쳐나는 정당으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특히 임박한 자유통일을 연착륙케 하고 통일 후 북한주민과 그 땅의 황폐함을 다 치유하고 민주공화국의 국민의 자질로 법치구현에 능한 국민으로 시장자본주의의 경쟁력을 갖춘 국민으로 끌어 올리는 일을 해내는데 능한 정당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지구상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와 그 우상의 세력과 경제공격을 성령으로 이겨 인류를 진리로 이끄는 대한민국으로 바쳐지게 하는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이끄는 정당이 되기를 우리는 소망하는 것이다. 인물숭배는 우상숭배이다. 그 우상숭배가 그 당의 본질이면 이도 역시 적그리스도의 집단이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섬겨낼 정당은 아닌 것임을 강조한다.

마태복음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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