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피해 감수
십자가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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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평화는 거절한다!
북한해방 선제타격
용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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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도의 북진 해방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양심있는 국민은 피해 불문
자유 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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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상태
북한 동포
출애굽 전쟁
결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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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요.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모르는 체도 않을 것입니다.
한국민족의 기본 목표,
즉 북쪽에 있는 우리의 강토와 동포를
다시 찾고 구해내자는 목표는 계속 남아 있으며
결국 성취되고 말 것입니다."
1953년 7월
6.25 정전협정 직후 발표한 이승만 대통령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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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예상태의 북한동포들을 해방하기 위하여
평화적 방법으로,
그러나 필요하다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통일을 성취하는 것이
한국인의 지도자로서 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1953년 6.25 사변 중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닉슨 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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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처럼.
윌버포스처럼
북한 동포 해방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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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링컨들이여
대한의 윌버포스들이여
일어나
북한 동포 해방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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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이순신 정신으로
북한 해방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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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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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본회퍼,
링컨, 윌버포스는 어디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