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의 개인적 견해는 존중 되어야 하며 또 자력으로 사시니 그 누구의 사주에 따라 부화뇌동 하는 무골충들 처럼 비굴한 짓거리는 아니다는 것을 믿습니다.그러나 남이 주는 부스럭지를 밥줄로 알고 얻어 처먹으며 연명하는것들이 같은 탈북민들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피눈물 흘리게 하며 나서대던 짓거리들이 그 댓가를?치를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머리에 든것도 없는 것들이 민주주의 사회에 오니 어르신도 몰라보고 마치 민주화투사라도 된 것처럼 ....
탈북자라고 하지만, 그런 놈들 정말 북한에서도 제일 앞장서서 같은 민족 괴롭히던 놈들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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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내 힘으로 돈 벌어서 세금도 내고 내 돈으로 먹고 글도 쓴다.

누구들처럼 남의 돈 빌어서 애국한다고 떠들지도 않으며 구차스럽게...........

명언 입니다. 원래 남의 돈으로 먹고 살아가는 자들이 화려한 말을 더 잘하고 비굴하게 살아 갑니다.
먹고 살기 위하여서는 그 어떤 짓도 서슴치 않고 거짓말을 아무런 량심의 가책도 없이 하고 남을 헐뜯는데 앞장을 섭니다.
그들의 특징은 앞에서는 아주 점잖은것 처럼 나대고 뒤 모습은 구릴때로 구리고 있는 것, 없는것 다 동원하여 상대방을 헐뜯고 비난하죠.
어느 지인분이 말씀하시길 그런 자들의 특징은 김정은이 돈을 준다고 하면 김정은 만세도 부를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