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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속히 북한해방으로 아싸! 얼싸! 얼쑤! 좋다! 춤추는 세상이여 오라! 자유통일대한민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50 2017-04-27 11:04:09

제목: 어서 속히 북한해방으로 아싸! 얼싸! 얼쑤! 좋다! 춤추는 세상이여 오라! 자유통일대한민국으로 어서 오라!


[잠언 28:12.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의 기준의 義人(의인)tsaddiyq {tsad-deek} 차디크로 발음한다. 만일 의인이란 가득 채우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이라면 이는 성경적인 의미이다. 그 속에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우는 것에서 의인이 되기 때문이다. 차디크가 (가득)채우는 것으로 이어진다면, 가득차다 이다. 성령의 충만을 통해서 인간은 의인이 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아 속죄의인이 되고 그 피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의 충만을 받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행하면 하나님의 행동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의 하나님의 의이다.

 

로마서 3: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고린도후서 5: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10: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5: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술로 인생을 가득 채우지 말고 성령으로 심령 속에 인생 속에  가득 채우다가 성령 충만이다.

 

그렇다면 우리말 가득 채우는 차다라는 말은 어디서 온 것일까? 모든 언어는 노아로부터 전달된다. 그 때문에 노아의 기록을 살펴보아야 한다. 창세기 6장이다.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이 당시에 인간의 딸들과 결혼을 할 수 있는 자들이 외계(하나님의 아들들)에서 온 모양이다.

 

외계에서 온 이들은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매혹이 되어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수명을 120년으로 한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한 여자만 주었는데 이들은 그 지식이 없는지, 그 지식을 알고도 욕심으로 했는지는 구분하기 어려우나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 욕심으로 그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인간 세상에서 권력을 잡으면 그는 많은 여자를 거느리는 것을 동서양의 야만적인 행습이 있음을 보게 된다. 미인과 많은 처첩을 거느림이 곧 대인의 상징이었다. 영웅호걸은 자기도취이고 그런 술로 가득 채우는 짓이다.  술 취함에 거느리는 축첩이다.

 

네피림이란 원어의 발음인데 giants, the Nephilim이다. 우리말 장골이란 의미이다. 매우 건장한 사람을 이르는 말로서 뼈가 거대하고 몸집이 우람한 사람을 말하는 경상도 말이다(네이버국어사전).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외계에서 온 그들이 사람의 딸과 한 몸으로 결합한 이상 그들은 다만 죽어야 하는 육체가 되어 120년의 수한으로 국한이 된다. 그들은 인간의 다른 유전자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인()으로 나오는 것이다.

 

장대하고 그만큼의 건장한 힘을 가진 자들이 선도해가는 세상은 약육강식 그 자체가 아닌가? 사람이 크든지 작든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욕심으로 가득 찬 세상이라면 그들은 다만 그 가진 육체의 힘과 재능과 지혜로 겨뤄서 자기구현의 욕심이 큰 영웅으로 대접을 받는 세상을 이룰 뿐이다. 마귀에게 미혹된 인생 허영술에 취한 인생이 그런 목표로 치달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인간이 가진 특별난 재주나 지혜나 능력이나 외모들을 악용하는 욕심을 성령이 통제하지 않으면 마귀가 악용할 것이 분명하다. 마귀에게 악용당하는 영웅은 다만 흉기다. 자기실현과 구현으로 가득채운 것이니 인생남용과 조물주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유용하는 것이다. 인생을 그리 행하면 마귀에게 잡힌 흉기일 뿐이다.

 

지금도 세상에서 아주 뛰어난 자들이 또는 집단들이 마귀에게 붙잡혀 악용당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에덴을 침투하여 여자를 미혹하여 남자를 망하게 한 그 마귀는 지구에서 여전히 인간을 강점하여 그것의 흉기로 삼는 것인데, 전략전술상 강자 대인 거인을 장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이니 그것에 즐겨찾기가 되었다. 마귀와 더불어 행하는 악인들의 세상은 마귀의 세력으로 강자들의 세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의 강자들은 그 속에 마귀를 채운다. 마귀는 보이지 않으니 드러나는 욕심을 극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용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외계인이 인간 여자들의 아름다움에 욕심을 극대화 한 것이다.

 

그녀들을 거느리려면 많은 자식이 나오고 그만큼 식량과 재물이 필요한 것이다. 군대가 필요하고 그에 필요한 전쟁물자들이다.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전쟁을 해야 하고 그것으로 영웅이 되는 것도 절실했던 것이다. 인생이 태어나서 영웅이 되는 자기실현이나 자기구현을 위해 존재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에 많은 여자들을 통해서 숱한 자식들을 낳는 것이 그의 존재의 목적이 아니다. 인간은 그 속에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가득 차게 모시고 그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그 모든 욕심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충만하게 채워 완전하게 행동하는 의인이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으로 주류를 이룬다. 마귀와 결탁한 그것들이 득세한 것이다. 그것들이 잡초가 번성함과 같이 가득하게 되니 세상에 죄악으로 관영하게 된다. 여호와는 그 손을 보라. 그 못을 보라 상형문자의 조합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이름이시다.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대 밖으로 인간들이 몰려가니 사람을 지은 것을 한탄하시기에 이른다.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한탄은 히브리 음으로 nacham {naw-kham}인데 to be sorry, console oneself, repent, regret, comfort, be comforted이란 의미를 담는다. 우리말에 내치다 의미를 가진 말이 있는데, 하나님이 한탄하시니 인간을 심판에 던지심을 강조하는 의미로 보면 어떨지 싶다. 안에서 밖으로 내치다. 나참 나캄이 한탄이다. 나캄은 나가다의 의미가 아닐까? 밖으로 스스로 나감이다.

 

***요한계시록 3: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사실 하나님은 인간을 한 사람도 버리지 않는다. 인간이 스스로 그 자유선택의지로 그리스도 밖으로 나간 것이다. 나가는 것 말리지 않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리스도가 한탄하시면, 그를 지은 것을 한탄하시면 그를 내치시는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를 버리고 스스로 나감이다. 예수님을 은 삼십 량에 판 가롯 유다도 그러하다.

 

$$$마태복음 26:24.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존재가 만들어진 것을 만드신 것을 한탄하시면 그는 버려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되 충만하게 받는 것이다성령으로 충만한 은총을 입도록 간구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인생은 자기구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채우는 것으로 가득차야 하는 것이다. 그들이 진정한 대인들인 것이다.

 

그들이 득세하면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득세는 `alats {aw-lats} 아랏츠이다. to rejoice, exult인데 콸 동사로는 to exult 라는 의미이다아싸얼싸! 얼쑤! 라는 말이 우리 민족이 흥겨울 때 내는 추임새이다. 아싸! 얼싸! 얼쑤가 아랏츠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 의미도 같은데 구음이 비슷하다. 흥겨운 것은 곧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채워진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데, 하나님의 기쁨은 스스로 계신 자의 기쁨이니 피조 된 기쁨과는 가히 비교할 수 없다. “요한복음 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사람들도 기뻐하는 것은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출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개혁 개선 혁신의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들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의 모든 복을 얻게 되는 것이니, 복락의 강수가 그들을 출구로 삼아 나오기 때문이다.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치고 전진하게 되는 진보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과 그 기준과 저울과 추를 무한정 누리게 하시는 은총을 주시는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나님을 누리는 것을 영화롭게 된다 한다. 본문에 의인의 득세는 큰 영화다.

 

크다는 rab {rab}이다. much, many, great등의 의미인데 우리말에 괴랍다 곧 괴롭다 라는 말의 가둔데 말 랍이다. 괴롭다의 의미 속에는 많이 크게 고통스럽다 라는 의미의 함축이다. 영광스럽다. 럽이 들어간다. 형용사 속으로 럽은 크기를 함축하는 것으로 봐서 구음이 비슷하고 뜻이 같은 것이 우리 민족 속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영화는 tipharah {tif-aw-raw} or tiphereth {tif-eh-reth} 티파아라 티페레스이다. 우리말의 티를 내다. 드러내다 의미가 함축이다. 영화는 beauty, splendour, glory, finery (of garments, jewels), of rank, renown, as attribute of God, honour (or nation Israel), glorying, boasting (of individual)등의 의미이다. 특히 아라는 (끝음절의 모음이 , 인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라고 한다. 비슷한 구음에 함축된 뜻도 거의 같다면, 그것은 한민족과 히브리민족의 관계의 그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노아가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하나님의 의인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입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성령으로 완전히 동행하는 것이 의인 하나님 의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노아가 받은 은혜를 입어야 악인이 당하는 심판, 곧 하나님이 그들이 태어난 것을 한탄하시는 것 그들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셔서 내치시는 때에 구별되는 은총을 입는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으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chen {khane}이 은혜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그의 길을 동행하는데 완전한 것을 의미한다. 첸 케인이다. 우리말은 굄은 명사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굄성(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이란다.

 

구음이 비슷하고 의미도 같다면 이는 무엇을 의미한 것일까? 죔죔은 아이가 손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짓을 의미한다. 누구도 그 아이의 죔죔이 사랑스럽지 않겠는가? 사랑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처럼 노아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선택을 한 것이다. ‘Genesis 6:8 But Noah found grace in the eyes of the LORD.’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성령이 법이 되신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데 완전해지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은혜를 구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도록 구하는 겸손으로 행하자.

 

요한복음 14: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세상은 자기 욕심을 극대화하려고 거인이 되려고 한다. 거인 된 자들과 결속하든지 그런 정권과 결탁하든지, 동맹을 맺든지, 그것들의 조직에 가담하든지 한다. 그것으로 세력을 얻으면 많은 처첩을 두고 식량과 재물을 강탈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한다. 하나님 앞에 진정한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그 모든 욕심을 이겨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과 인간을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 힘으로 강탈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힘으로 강탈하는 자들의 기술에 당하고 있다. 마귀의 힘에 묶여 망하는 중인데도 무감각하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아의 길로 가야 한다. 온 세상이 망하게 되어도 대한민국으로 인해 그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서 자녀를 낳고 길러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 것이다. 그 도리를 버린 세상은 망하게 된다. “11.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패괴는 shachath {shaw-khath} 사가스 사우-카스이다. 사다 팔다 의미의 사다 이다. ‘it was corrupt’英譯(영역)이 되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는데 돈을 더 사랑하여 그의 통치를 팔아버리다. 그를 팔아버리고 세상의 부귀영화를 사다 이다. 그것이 곧 패괴함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 줄어들면 이는 강포한 자들이 득세한다는 것이니 망할민국이라 하겠다.

 

이는 나라를 버리고 이민을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제 자유대한민국이 돈 때문에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인 유다의 길이나 발람의 길이 득세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진리를 혼잡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2:17.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인생의 끝장은 곧 진리를 팔아먹는 짓을 함이다.

 

##히브리서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베드로후서 2: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진리를 팔아먹는 세상이 곧 패괴한 세상인 것이다.

 

가롯인 유다에게 태어나지 않음이 좋을 뻔 했다고 하신 것처럼 지구에 인간을 만드신 것을 한탄하게 하시는 것이니 하나님이 그들을 내치시는 것이고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버리고 나감인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완전하게 받아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마태복음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그리스도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로마서 8: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렇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세상이 망할 때 피할 길을 알려주시는 분이시다.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16.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노아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그와 그의 가족을 세상이 망하는 심판에서 구출한 것이다.

 

“21.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하나님의 심판을 당하는 세상에는 의인들이 숨어버린다. 사람들이 도망치는 것이다. 아담이 도망친다. adam {aw-dawm}이 사람이다. 우리말 아담하다. 雅澹하다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남자처럼 고상하고 담백하다는 의미이다.

 

지금 한반도는 여호와의 영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시려는 하나님의 일터이시다. 그동안 거인의 집단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 우상이 된 집단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가 한민족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虐待(학대)한 것이다. 그 짓을 보기 싫은 자들은 일찌감치 이민을 떠났고 아예 산중에 숨어 버려 인간의 세상에서 멀어진 자들도 있다. 패괴한 세상이 극하게 되어도 끝까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믿음을 지키는 노아처럼 순종하면 하나님은 이에 피할 길을 열어주실 것이니, 오로지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만을 간구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바라건대 트럼프군대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고레스군대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북한을 해방하는 날이 오기를 갈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북한이 해방되어 그 노예상태에서 해방되어 아싸 얼싸 얼쑤 춤추는 날이 속이 오기를 오늘도 갈망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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