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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뜻만 구현하는 나라로 거듭나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79 2017-04-28 18:17:50

[잠언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민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앞에 죄는 히브리말로 pesha` {peh-shah} 페쉬아 페-사로 발음한다. 의미로는 transgression, rebellion등을 담는다. 우리말에 비슷한 구음으로 깨부수다에 부수와 부셔버리다. 부셔가 있다. 부셔 띠리다 부셔 뜨리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버리다.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하신 명령을 깨부수다. 하나님이 정한 선을 넘어서다 transgression 하나님을 저버리는 모반rebellion을 하다. 그 부수다의 부수와 때려 부셔가 페쉬아 페-사에서 나온 것이라면 비슷한 구음에 의미도 같은 것이 당연하리라. 하나님의 법을 깨부수. 부시. .

 

본문의 죄를 숨긴다는 의미는 숨긴다. kacah {kaw-saw} 카카 카-사의 의미는 to cover, conceal, hide을 담는다. 하나님과 분리되어 각각이 되다도망가다 숨었다. 가서 숨었다. 무화과 잎으로 가린다. 덮는다. 감춘다. 숨기다. chaba {khaw-baw}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이 두려워서 아담이 숨는다. 하나님이 찾으신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시여 나는 숨어 있습니다. ‘3:10.And he said, I heard thy voice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에서 and I hid myself. =chaba {khaw-baw}이다.

 

차바 카-바 하바 하-바 숨어 있다는 구음이다. to withdraw, hide등의 의미이다. 더욱 그럴싸한 것은 우리말에 아가리가 있다. 그녀가 선악과를 따 먹다 먹다가 -이다. ‘and did eat’=akal {aw-kal} to eat, devour, burn up, feed등의 의미이다. 입에 넣은 것이다. 우리말에 아가리는 입을 의미한다. 비슷한 구음에 같은 의미들이니, “창세기 10:32.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홍수 후에 흩어진 열국백성 중에 우리 한민족도 있을 것인데, 히브리의 구음과 비슷하다.

 

사도행전 17: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아담의 자손이고 노아의 후손들이다. 그 중에 히브리족속과 비슷한 구음을 사용하는 한민족임을 드러내는 증거일 수도 있을 것이다. 벨렉과 욕단은 형제간이고 에벨의 자식이고 벨렉은 히브리인의 조상이고 욕단은 한민족의 조상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 아담의 자손 노아의 후손들이다.

 

결국 창조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여호와이시다. 그분이 창조하신 것이니 당연히 그분 앞에 나와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 죄를 숨기면 하나님을 떠나갈 수밖에 없다. 그 앞에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형통치 못한다. tsalach {tsaw-lakh} or tsaleach {tsaw-lay-akh} 찰리크 차-락이라 발음한다. 콸 동사로 to rush이란 의미와 to advance, prosper, make progress, succeed, be profitable등을 담고 있다. 우리말에 성장하는 자라다가 있고 잘 된다고 하는 잘이 있다. 잘 안 된다. 잘 있다. 그 잘이 차락과 비슷한 구음이 아닐까

  

하나님에게서 떠나면 잘 안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잘 되어야 형통이다. 죄로 형통하는 것은 그의 재앙이고 ()일뿐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가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을 버림이다. 그들은 자기실현을 위해 자기구현을 위해 마침내 마귀와 손을 잡는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자기를 버려야 하는데 자기이상대로 하려고 하다가 결국 마귀와 손을 잡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 곁을 떠나면 안 된다. 우리는 만들어진 존재이다. 나의 것은 없다. 모두 다 주인의 것이다. 주인의 뜻대로 존재하다 가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제대로 주인께 헌신한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형통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인간의 영광이다. ***요한복음 12:43.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예수님은 이에 관해 분명하게 자기의 입장을 밝히신다. 그는 세상에서 자기구현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있을 뿐이라고 밝힌다. 인간의 진정한 형통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의 형통이어야 한다. 그것이 아닌 것은 다만 죄일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버려야 한다.

 

&&&야고보서 4: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임을 반드시 직시하자

 

그 때문에 예수님은 외치신다. “요한복음 12:44.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친히 모본을 보이신다. 인생의 존재는 자기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구현을 위함이다. 그것을 위해 인생을 바쳐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자기구현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주어진 장소임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인류는 똑똑히 성령으로 각성 직시해야 한다. 각기 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을 버리고 자기 길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버리고 주 예수 앞으로 나와야 비로소 죄 용서를 받고 긍휼을 입는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순전함에 서야 한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근세기에 이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는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구현을 위해 세우신 나라이니 그 일을 찾아가야 한다. 그것이 곧 죄를 자복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하나님의 형통함이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다. 자복하다의 히브리 음으로 yadah {yaw-daw} 야다 야-다우 to throw, shoot, cast 이다. 구음이 비슷한 야다yada` {yaw-dah}) to know가 있다. 우리말에 오다는 곧 가다의 반대이다. 하나님을 떠나 가다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다 의미이다. 죄를 자백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오는 것이다. 만일 우리 말 오다가 이 구음 yadah {yaw-daw}=오다(?) 에서 나온 것이라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곧 회개이다. 그게 자복의 열매이다. 그들만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해서 야다yada` {yaw-dah}) to know이다. 곧 긍휼을 자비를 입게 된다.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에 그들만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하고 자기 길로 가다가 성령의 각성으로 뉘우치고 돌아오는 것이 곧 회심의 참회의 자복이다. 그들이 곧 다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아서 하나님의 실현을 받아들여 성령 충만하고 그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삶을 바치는 것이 곧 그를 앎이다.

 

‘and forsaketh’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는 것이다. 죄를 버린다는 히브리 음은 `azab {aw-zab} 아자브이다. to leave, loose, forsake등의 의미를 담는다. 우리말의 비슷한 구음의 앞장서다 앞장이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고자 앞장서는 것이 죄를 버리는 것이다. 누구보다 먼저 그 죄를 버리는데 열심을 강조한다. 비슷한 구음과 의미도 동일한 것에서 우리는 놀라지만 그것은 다만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배려하신 하나님의 긍휼이시다. 만일 하나님이 바벨의 저주를 내리실 때 전혀 연결될 수 없는 혼잡을 주셨다면 소통불가다.

   

요한복음 10: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히브리서 6:20.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에 앞장 서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그들을 첫 열매라고 하신다. 앞장서서 돌아오는 자들의 머릿돌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그 열심을 성령으로 공급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류 속에서 지구 속에서 우주와 만유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고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앞장서서 들어가서 하나님의 구현이 되도록 헌신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후손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본질의 행동 하나님의 모진 지혜의 행동 하나님의 모든 선의 행동 하나님의 모든 기준의 행동 잣대 저울과 추의 행동

 

하나님의 정하신 황금비율의 행동을 따라 하나님의 지휘와 인도하심으로 빚어지는 삶으로 드러나는 것이 곧 긍휼하심을 입는 것이다. ‘them shall have mercy.’=racham {raw-kha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love, love deeply, have mercy, be compassionate, have tender affection, have compassion과 콸 동사로는 to love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말에 노하다가 있다. 노하다로 구음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강조하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반대가 진노하심이다. 그 때문에 진노라는 말을 하기보다 긍휼을 강조한 심정일까?

 

() + () + ()

()하다는 상형문자와 연결이 된 것이니 여자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한 의미인데 또()는 또 다시라는 의미도 있지만 오른손을 의미한다. 여자가 오른 손을 내밀어 선악과를 따먹는 마음이 곧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다는 의미이다. 탐욕이다. 그 노함에서 벗어나자는 의미로 긍휼을 racham {raw-kham}이라고 구음하였다면 이는 결코 성경적이다. 한자도 우리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노함은 한자와 더불어 그 깊은 맛이 가득하다. 그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 궁극적으로 받을 긍휼이시다.

 

그 긍휼은 신랑이 신부를 사랑하는 결합의 의미로서의 야다 곧 안다 의미이기도 하다.

 

이사야 54:

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니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세아 2:

14.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 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23.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하리라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yada` {yaw-dah} to know 등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긍휼을 입는 것이고 그 긍휼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이제 성령의 각성을 구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만이 인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에 처음과 마지막을 상징하는 히브리어 알파벳이 알레프?와 타우???eth {ayth}. and에서는 ???으로 다시 한 번 더 반복한다. 이는 못 받으심이다.

 

창세기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상형문자에서 ?은 못을 상형하기 때문이다. 알파와 오메가가 곧 못을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강조한다.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 곧 야웨이시다. ????이시다. 손을 보라! 못을 보라! 라는 의미인데 합해서 야웨이시다. 그분은 우리 인류를 지으신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그 모든 민족보다 앞장서서 그분의 통치를 받아들이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히브리인들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조상들이 거짓으로 후손들의 눈을 가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분이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니 만유를 지으시고 친히 통치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자.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뜻만 구현하는 나라로 전심전력 갈구해야 한다. 사람이 세상에 배를 채우려고 온 게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과 영원한 결합을 위해 만드신 것임을 직시하고 이에 순종하자. “이사야 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기 위해 하나님의 기쁘신 대로 아브라함의 가계를 선발하시고 그 혈통을 타고 오신 것이다. 지구의 인간의 누군가의 혈통을 타고 오셔야 하기 때문이다.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사람들은 그를 모른다. 성령으로만 그분을 안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한반도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결심에 달려 있음이다.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던 나라가 한국이다. 한민족의 나라이다. 참으로 오랜 세월을 겪으면서 벨렉의 후손이 욕단의 후손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5.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그리스도의 영광이 자유통일을 이루게 하시고 북한을 해방하시고 그의 영광을 유감없이 드러내시는 일을 성령으로 하시면 비로소 온 천하가 그분이 곧 여호와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직시하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창조주의 영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빛나는 것이다. 그 말씀의 비밀이 드러나심이다.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and it shall prosper’= tsalach {tsaw-lakh} or tsaleach {tsaw-lay-akh} =잘 되다. 잘나다. 찰락! 자라다 등으로 변형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구음에 우리말 잘은 부사옳고 바르게. 좋고 훌륭하게. 익숙하고 능란하게이다. 앞에서 전술한 바와 같다. 하나님의 기준의 형통이란 !!!11.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형통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하나님의 구현에만 있다. 잘 되었다. 잘 된다. 자란다.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자라다 이다. 하나님의 구현이 자라게 하여 열매 맺게 하여 그 결과를 인간에게 먹는 양식을 삼게 하시겠다는 의미인데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어서 인류의 생명의 살과 피를 주신다. 그 열매로 인류는 용서와 성령을 얻어 하나님을 영원히 누리는 영생을 얻게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씨를 심듯이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현을 받아들이고 그의 길이 형통하도록 성령으로 화응하는 것 곧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으면 그분의 손길이 나와서 만물이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치게 되는 경영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만물의 창조자의 경영이시고 모든 존재의 생명의 근원의 경영이시고 그것들이 오로지 조물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기쁨으로 반응하게 만드신 것이니 그 표징을 감출 수 없이 드러낼 수밖에 없는 임재로 한반도를 지구를 경영하시는 것이다. 그 경영의 손길로 삼으심이 곧 하나님의 구현을 우리 속으로 오셔서 이루시는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이시다. 인간성은 부패하여 가시나무와 ?藜(질려)를 낼 수밖에 없는데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통치의 계속성이 후대로 이어지게 하면

 

심히 아름다운 인간들이 가득하게 되니 긍휼의 결과 그 복이다. 우리가 온 세상에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후에 하나님 우편으로 오르셨다.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성령임재 통치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일을 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오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현을 위해 준비되는 나라가 되도록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은총을 입기를 우리는 갈망한다. 때문에 오늘도 외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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