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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씨 아직 젊은데 식솔 데리고 망명을 떠나시라. 왜 일찍 요절하려고 도마에 올라서려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04 2017-05-02 11:21:37

제목: 김정은씨 아직 젊은데 식솔을 데리고 망명을 떠나시라. 왜 일찍 요절하려고 도마에 올라서려는가?



[잠언 28:17. 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

 

인간은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도 있고 그 결과로 망하는 길로 밀려가거나 그 결과에서 도망가다 죽는 것이니 누굴 원망하겠는가? 속이 텅 빈 상태로 있으면 바람에 밀려가는 티끌처럼 가벼운 인간이 된다. 그 때 갑자기 다가온 충동질에 충동당해 한순간의 실수가 부정 불법 살인을 저지르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게 가볍게 요동치는 것이 속이 ()한 인간의 의미이다. 이는 인간 태생이 하나님의 의도적인 창조에 따름이다. 인간의 무게는 티끌이나 그의 속에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친히 거하시면 영원히 요동치 않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를 성령으로 앎이 正直(정직)함이다. 사람은 이 정직함을 스스로 갖지 못한다. 오로지 성령으로 깨우쳐 주셔야 한다. 아담의 ?() 곧 알레프는 상형문자로는 황소를 의미한다. 힘 으뜸 지도자의 의미를 가지는데 시작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아담이라고 呼稱(호칭)하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시작은 하나님이 정해주시기 때문이다. 힘을 가진 지도자 으뜸이 되는 지도자가 되려면 인간은 영원히 요동치 말아야 한다. 하지만 텅 빈 것을 고집하는 인간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되어 늘 요동한다. 피조물의 인력에 끌리면 그것에 가벼운 존재가 되는데 그들은 함량이 나가지 못한다.

 

지도자는 심히 큰 무게가 나가야 하는데. 이는 티끌같이 요동치는 인간들 국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라는 ?性(점성)으로 결집시켜 무게가 무한대로 나가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벼운 국민은 자기 대통령을 죄도 없는 대통령을 탄핵시켜 감옥에 가두게 해놓고 잘 먹고 잘 자는 짓을 해도 아무렇지 않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에게 늘 사기당해도 낄낄거리는 것은 그만큼 우매하다는 것이다. 오늘 날 지도자는 남북빨갱이 데마고기demagogy와 프로파간다propaganda에 놀아나는 국민의 허약성을 고치지 않으면 나라 유지가 전혀 안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길을 여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속에 받아들이면 그는 용서와 더불어 부어주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된다. 성령으로 인도를 받으면 그는 그날부터 무게가 나가게 된다. “이사야 26:1.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모든 피조물의 인력을 성령의 척력으로 인력으로 이긴다.

 

모든 피조물의 충동질에도 전혀 요동치 않는 자들이 되게 하심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심지를 가진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하나님은 영원한 만세반석이시기 때문에 만유의 인력으로도 하나님을 당해낼 수 없다. 그 척력에 무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시작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을 호칭하실 때 알레프 ?로 시작하신 것으로 보여 진다. 예수님의 알레프!

 

누구든지 예수님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피조물에 늘 요동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고 천적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리 가벼운 자들은 결코 충동당해 죄를 짓게 된다. 그 죄를 짓게 되면 스스로의 가책에 시달려 자멸의 길로 간다. 또는 그 죄에서 도망치게 하려고 많은 짓을 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그는 함정에 빠져드는 것이다. 다시는 나올 수 없는 함정이 기다린다. 그리 달려가는 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그 모든 죄를 회개하고 죄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살면서 세상 법 죄 값을 치르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리 죽으면 영원한 멸망이기 때문이다.

 

‘A man’ ???adam {aw-dawm} 태초의 말씀이 최초로 불러주신 이름이 아담이다. 남자를 의미한다. 아담의 상형문자로 힘 으뜸 지도자 + 들어가다 통로와 + 많다 혼란이다. 아담의 글자()1+4+600이다. 상형되는 사물은 황소+ + 물결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말에 雅淡(아담)하다. 雅澹(아담) 아담스럽다. 淡淡(담담)하다. 등이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직 깨닫지 못해서 여자에게 요동당하고 여자는 뱀으로 위장한 마귀에게 요동을 당한다. 혼자 있는 인간은 늘 그렇게 요동당하니, 사람아 아담아 이를 깨닫고 치료되도록 성령으로 각성하자!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아담의 세계는 인간의 합으로 그 빈 공간을 채우려고 한다. 그것이 곧 인본주의이다. 인간의 공간은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빈 공간이다.

 

그 빈 공간에는 마귀와 그것들이 와서 자리를 잡고 똬리를 튼다. 그것에 강점당한 인간들이 가득하게 된다. 그것을 일시적으로 몰아내도 그것들의 합 8마리가 들어와서 자리를 잡는다. 악한 마귀의 수족 된 세상으로 바뀐다. 凶器(흉기)가 된 세상이다. 마귀는 멸망이니 멸망의 흉기들이 피비린내 나는 세상을 만든다. 인간에게서 피를 짜내면 인간은 죽는 것이다. 마귀는 인간에게서 피를 분리시켜 아주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마귀에게 묶인 인간들은 살인의 짓을 한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살인이든지 그 짓을 하게 된다. 속이 빈자들이 당하는 귀결이다.

 

그 때문에 인간 속의 빈 공간은 세상의 공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가득해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내리심을 의미하는 그리스도의 피와 살이 양식이 되어 인간 속에 인간 세상 속에 가득 채워야 한다. 그 세상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된다. 그곳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지이다. 그곳에 결코 마귀가 침범할 수 없다. “스가랴 9:8.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아멘 할렐루야!

 

히브리어로 피는 담이다. ‘to the blood’??=dam {dawm} 담 또는 다움으로 발음한다. blood, of wine (fig.=비유적) 이 역시 구음이 비슷하다. 우리말에 담은 담다가 있다. 담는다. 피는 담아야지 쏟으면 죽는다. 주어 담는다. 그릇에 담는다. 마음에 담는다. 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다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처럼 더 소중한 것이 있겠는가? 생명 중에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우리 속에 영원히 담아야 한다. 결코 뺏기지 말아야 한다. 그처럼 담아야 하기에 성령으로 담아야 하고 성령으로 지켜야 한다. 다움은 이 말고도 다음으로

 

아름다움으로 구음이 변형이 되었다면... 다음에는 순서가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제일 먼저 할 일이 곧 그 속에 예수님을 모시는 일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일이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경건의 모습을 가진 ()이지만 경건의 능력이 없는 인간이 될 뿐이니 속은 마귀에게 잡혀 ()한 것이다. 마귀에게 당하니 추한 인간인 것이고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섬기며 그것에 시달리니 추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모든 피조물의 인력 척력을 이기는 자들이다. 성찬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의미한다.

 

피의 구음은 dam ()4+600이다. 상징되는 사물은 문+물결이다. 우리말에 담는다. 담과 순서 다음에 담에 와 아름다움에 -다움이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의 두면을 극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 속에 그리스도 예수를 채우지 못하면 외식하는 인간이 될 뿐이고 그 속에는 뱀과 독사의 소굴이 될 뿐인 것이다. 폭력을 저지르는 또는 사람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하는 자로 번역된 ‘that doeth violence’`ashaq {aw-shak} 아싹 아오-싹으로 발음한다. 압제, 잘못, 강요하다, 억압하다, 착취하다, 압도하다, 압박하다, 억누르다, 강탈하다, 사기하다, 폭력하다,

 

잘못하다, 강탈하다. 등의 의미들이다. 히브리말에 우리말의 구음으로는 오싹하다가 있다. 오싹 부사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오싹거리다. 오싹대다. 이다. 구음만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도 일치하는 것이니 신기하지 않는가? 글자()70+100+300이고 상형의 의미는 보다 알다. 경험하다+ 뒤 마지막+ 소모하다 파괴하다. 이다. +뒤통수+이빨이다. 그 상형사물 의미들만 보아도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의미다. 오싹 소름이 돌게 하는 인간들이 거리에 가득하면 이는 불행민국이 아닌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세상을 열면 안 된다. 공산주의 프롤레타리아 해방운동이 있었던 세상이 이젠 그쳐야 한다. 그들이 자본가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던가? 피에 굶주린 마귀는 그런 저런 기치를 들고 나와서 사람을 죽일 구실을 삼는다. 마귀에게 그 공간을 내주면 안 된다. 그 공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만으로 채워야 내주는 것이 아니다. 이를 분명히 직시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일부러 부정하려는 마귀의 인간들이 인간을 속이는 것도 살인이다. 이 오싹한 세상을 성령으로 마감하자.

 

오늘 본문 ‘of any person’ 어떤 사람이라 번역되었는데 원어 구음은 nephesh {neh-fesh} 네페쉬 네흐-페쉬로 발음한다. 의미는 영혼, 자아, 생명, 생물, 사람, 식욕, 마음, 살아있는 것, 욕망, 감정, 열정, 호흡하는 물질, 존재, 영혼, 사람의 내면, 살아있는 것, 남자 자신, 자기, 사람 또는 개인, 식욕의 자리, 감정과 열정의 자리, 마음의 활동, 모호한, 의지의 활동, 모호한, 캐릭터의 활동 등의 광의적인 의미들이 포함하는데 전인적인 상해를 다 담는다고 보면 된다. 인격살인이나 신체살인이나 미혹하여 지옥으로 보내는 멸망살인이나 전부를 포함한다.

 

nephesh {neh-fesh}우리말 구음과 일치되는 것은 놉이 있다. 네프세를 줄이면 넾세에서 세가 떨어져나가고 놉이 될 수도 있는데 놉은 하루하루 날품팔이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경기도 남양주의 사투리이고 경상도에서는 놉을 품앗이라 한다. 놉페세, 네흐-페쉬에서 넵= , 페세= 품앗이와 유사한 구음인 것으로 봐서 그러하다. 전라도에서 놉은 머슴으로 통한다. 우리말은 특정계층의 사람들을 일컫지만 狹義(협의)적으로는 유사성이 짙다. 자가는 50+80+300이다. 상형적인 의미는 활동 생명+ 말하다+ 소모하다 파괴하다이다. 물고기++이빨이다.

 

머슴을 살인의 흉기로 삼던 공산주의가 북한 땅에 권력을 잡은 지도 벌써 70년이다. 그들이 이젠 지배계급이 되어 자본가 부럽지 않는 세상을 구가한다. 그 체제를 세습하고 유지하기 위해 살인을 계속한다. 어디든지 종업원이 주인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거나 그 탐욕 때문에 살인을 하고 도망치는 경우가 있다. ‘shall flee’ 도망치는 의미로 피하다. 라는 의미인데 nuwc {noos} 누우스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flee, escape를 담는데 우리말에는 눕다. 라는 누우소더 있다. 옛말인지는 모르지만 累囚(누수)가 있는데 이는 옥에 갇힌 사람 또는 그런 사람.

 

법률전과범(前科犯)(전에 죄를 지어서 형벌을 받은 일이 있는 범인). 자가는 50+6+60 상형적인 의미는 활동 생명 + 연결하다. + 지지하다 이다. 물고기+ + 버팀목이다. 속이 빈 사람들을 충동질하던 마귀의 종자들이 인간들이 출현하여 한반도를 지금까지 불행하게 한 것이다. 이제라도 이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이 살인마귀가 지금 대한민국을 한민족의 피를 대량으로 마시기를 갈망하고 있다. 이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만이 이것들을 다 몰아내신다. 그것들을 결박하고 무저갱에 가두시고 영벌에 던지신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구덩이 함정으로 영역된 to the pitbowr {bore} 보우르 보레로 발음한다. pit, well, cistern의미인데 우리말에 ()가 있다. 논에 물을 대기 위한 수리 시설의 하나. 둑을 쌓아 흐르는 냇물을 막고 그 물을 담아 두는 곳이다. 솔로몬 시대에 살인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버린 곳에 저수지였던 모양이다. 2 + 6 + 200 상형적인 의미는 집 가족 안에 + 연결하다. + 사람 최상이다. 상형의 사물로는 집+ + 머리이다. 그것을 연상시키는 것인데 살인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하기에 세상에 살인의 행습의 만연을 막아야 하기에 하신 사회평안 유지책이다.

 

인간에게 영원한 함정은 음부 지옥 곧 불 못이다. 그곳에 빠지지 않으려면 살인죄를 짓고 감옥에 가서 사형을 받아도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행하다가 지옥만은 가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본문은 자살을 방조하라는 말씀은 아니다. 성경 전체로 이 구절을 풀어야 한다. 그만큼 고의든 미필이든 살인의 풍조를 성령의 지혜로 막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누구든 살인한 권리를 스스로 가질 수 없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심판장이시다. 그분이 살인의 권한을 일시적으로 위임하는 자들도 있다. 인간 창조주시기 때문이다.

 

‘let no man stay him.’ 그를 막지 말라는 의미의 히브리 구음은 tamak {taw-mak} 타우-막인데 to grasp, hold, support, attain, lay hold of, hold fast라는 의미를 담는다. 우리말로는 비슷한 구음으로 도마구가 있다. 도마구= ‘도마 (칼로 음식의 재료를 썰거나 다질 때에 밑에 받치는 것)’의 방언(평남). tamak {taw-mak}= 타마크= 토막= 도마구 이다. 구음이 비슷하다. 의미도 거의 같은데 영어 의미들이 나온 것처럼 도마의 의미들에 손색이 없이 같다. 도마는 수사 및 형 집행의 수고를 훨씬 덜어주는 것이 장치들을 망라한것을 의미한다. 도마구다.

 

도마에 산 생선을 조리할 때 도망치지 말라고 잡고 다룬다. 망할 짓을 한 사람을 법집행을 해야 하는 것이나 스스로 도마에 올라 죽음으로 가는 것을 막지 말라는 의미이다. 살인자는 스스로 보에 빠져 죽음을 상기시키는 말씀이기도 하다. ()400 +40 +500 상형적인 의미는 계약 봉인하다+많다 혼란+가리다. 사물의 의미는 표지+ 물결 + 펼쳐진 손바닥이다. 온 세상이 나서서 김정은에게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을 하라고 한다. 아직 젊은 지도자이기에 물정모르는 그에게 기회를 주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살인의 길로 그 고집을 계속할 모양이다.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체를 첨단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한다. 그들의 정권은 마귀의 부리는 정권 북괴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그 길로 가는 것을 온 세상이 막는 이유이다. 지구의 慘禍(참화)가 되기 때문이다. 끝까지 그 길로 가면 하나님이 그를 심판하신다. 그 때문에 자기 스스로 죽을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이를 누가 말리겠는가? 많은 사람들은 트럼프의 군대가 부지불식간에 폭격하여 북한을 해방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그리 행하시면 그리 된다. 그 군대만 하나님이 부리는 것이 아니다. 모든 만물이 다 무기가 되어 그를 심판하게 된다.

 

북괴와 그가 그 고집을 버리지 않고 구덩이로 함정으로 달려가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을 온 세상이 알기 시작했기에 하나님이 북괴와 그를 어찌 심판하실 지를 주목하고 있다. 그들과 그가 판 구덩이 그 함정은 어떤 것인가를 알고자 한다. 그의 도마는 과연 무엇인가? 북괴와 그가 어떤 도마에 올려 져서 지구 각 민족 나라 인간의 역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권선징악의 요리감이 될 것인지가 궁금하다. 하나님이 그와 북괴를 심판하시는 도마는 과연 무엇인가? 지금이라도 그 도마에서 내려와 식솔을 데리고 망명을 떠나면 좋으려면 젊은 나이에 일찍 요절하는 길로 가려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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