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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로 빛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娼妓(창기)공화국 그 汚名(오명)에서 벗어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26 2017-05-05 11:43:52

제목: 창조경제로 빛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娼妓(창기)공화국 그 汚名(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잠언 28:20.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충성된 이라 번역된 A faithfulemuwnah {em-oo-naw) or (shortened) emunah {em-oo-naw} 에무운나흐 엠-오오-나우 혹은 단음으로 에무나흐 엠-오오-나우이다. 알파벳은 알레프1 40 50 와우6 5이다. 모음 생략한 자음이다. 우리말에 아무나가 연상된다. 아무+. 아무+렇게도 아무+래도 아무+리 아무+개 아무+것 아무+거 등으로 뜻이 달라지기 때문에 근사하고 유사한 발음이 되더라도 firmness, fidelity, steadfastness, steadiness라는 의미 영역을 넘어선다. 아무나 충성 되냐? 아무나 진실하냐? 아무나 복되냐? 정체를 파악하는

 

의미라고 할 수는 있지만 동의영역은 아니다. 우리말에 얼마나 단단한가? 얼마나 충성 된가? 얼마나 진실한가? 그 얼마나 구음이 비슷하다. 의미와 연결하면 어느 정도는 유사하다. 얼마나 얼마냐 얼마 등을 생각하게 하지만 어머나 감탄사’ ‘어머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라고 하는데 이도 역시 발견의 의미 사람의 됨됨이에 감탄하는 의미로 연결이 될 수 있다. 책임을 다한다는 의무(義務)疑問(의문)나아로 연결한다면, 그 사람의 본질을 생각하게 한다. 아무나 충성된 것도 아니고 아무나 진실한 것이 아니다. 얼마나 단단한 심지인가를 살펴본다면, 여자와 관계성의 어머나 의미다.

 

자손을 번성하게 하려면 남자의 생식기의 힘이 단단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단단 한가 의미의 어머+나이다. 그것이 오래오래 단단하고 절개가 있어야 자손이 번성하기 때문일 것이다. 에무 단음의 앞자리이다. 에무는 남자성기 곧 음경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사람이 부자 되려고 () 곧 몸을 파는 자들이 있는데, 몸을 파는 자들은 탄핵의 남창처럼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들이란 의미이다. 그들은 결국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성적인 힘이 강해도 사람은 정조가 단단해야 함을 강조함이다. 여자에게 잘 녹아진 자들의 받을 화다.

 

아래가 단단한 남자는 그것 믿고 까불어 대지 말고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절개도  윗사람을 섬기는데도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 개념이 결국 요셉의 정신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잠언에는 남자들이 음녀를 따르다 망하는 내용들이 나온다. 특히 돈이 많은 남의 여자들을 노리다가 결국 그것으로 망하는 내용을 강조함이다. “창세기 39:1.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Joseph=Jehovah has added Potiphar=belonging to the sun Egypt=land of the Copts Ishmaelite=see Ishmael God will hear

 

요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은 자이다. 여호와는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야웨 글자 조합은 곧 손을 보라 못 자국을 보라이다. 태초의 말씀 그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 것이다.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태초의 말씀이 그와 함께하심 곧 그의 단단한 심지가 되심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는 아주 단단한 심지를 가진다. 결코 여인의 힘에게서 녹아버리는 심지가 아니라, 그것을 능히 이기는 심지를 가진다. “잠언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 하리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의 영원한 힘이시다.

###잠언 5:1.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5.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부부관계가 그 정조에 충성되다.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17.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19.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관리에 그리스도의 안에서 확고하다.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이리 굳건한 심지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셉은 어려서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누림이다. 그의 충성본질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때문에 그는 巨富(거부) 곧 큰 富者(부자)가 된다. 그 때문에 그의 국가와 국민과 이웃나라가 부자가 된다

 

그가 비록 종의 신세지만 오로지 예수통치를 받는다.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타인에게 하나님의 본질의 선에서 나오는 선을 준다. 그런 자들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해진다. “6.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돈 세력이 있는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에게 好感(호감)을 갖고 그를 자기의 것으로 삼고자 한다. 하지만 남의 여자이다. 하나님은 남의 것에 탐심을 갖지 못하게 하신다. 그것을 몰아내시는 척력이시다. 결코 티끌하나도 자리 잡을 수 없게 하신다. 특히 성적인 문제에 철두철미하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 정조와 충성심이 굳센 것이다.

 

결코 요동치 않게 하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그의 통치를 받는 자의 영원한 반석이시다.

 

“7.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得罪(득죄)하리이까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 하니라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를 누린다.

 

여자의 유혹은 마귀가 합세한다. 마귀의 합세는 그녀의 집요함으로 드러난다. 대게 이런 경우 유혹당하는 남자들이 그녀 앞에 허물어진다. “11.그러할 때에 요셉이 시무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거기 없었더라 12.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13.그가 요셉이 그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유대인의 성경에는 많은 재산으로 유혹을 한다. 도망치자고도 한다. 그녀는 그 시대에 거부의 딸이었다고 한다. 남편을 버리고 둘이 행복하게 살자 유혹한다.

 

종놈의 신세가 횡재도 눈앞에 이런 횡재가 없다. 하지만 그의 통치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는 그 척력으로 그녀의 집요함을 완전히 뿌리치게 하신다. 그는 하나님께 충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그녀의 그 집요한 유혹을 물리치는데 능했다. 여자는 실패했지만 그를 아주 매장시키기로 그 권력을 행사한다. “14.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도다 그가 나를 겁간코자 내게로 들어오기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요셉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그리스도로 드려지는 충성 끝에 당하는 불이익이다.

 

종보다 더 못한 죄수로 몰려 성범죄자로 몰려 감옥으로 보내진다. 충성의 결과이다. “16. 그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17.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 왔기로 18. 내가 소리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하지만 그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충성되게 하시고 여인의 힘에 결코 무너지지 않는 승리를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누리는 자이다. 아마도 감옥에 있는 그를 설득하려고 그녀가 와서 회유했을 것이다. 그 마저도 이긴다.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 통치는 영원한 만세반석이시다. 그는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기에 충성된 자이다. 충성된 자는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된다. ‘there, he was the doer of it.’ 형통이라는 의미는 `asah {aw-saw}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라는 의미를 담는다. 아사흐 아우-사우이다. 하나님이 형통을 만드신다는 의미이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은총을 그에게 주셨다는 의미이다. 가공하여 빛난 사람을 만드시는 의미를 담는다.

   

***이사야 22:22.내가 또 다윗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요한계시록 3: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 하였도다 9.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청년 때 아랫도리의 힘으로 남의 부인 또는 남편 특히 권력이나 세력이나 금력이 많은 여자 또는 남자들의 등살에 무너지는 남자 여자들은 결코 형통하지 못한다. 형통은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그 길을 열 수가 없다. 도리어 그것 때문에 형벌을 당하게 된다. 성의 유혹을 능히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밖에는 없다. 그 때문에 앞날이 창창한 자들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우리는 강조한다. 그런 자들이 온 세상에 나가서 요셉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그들이 곧 인류를 救恤(구휼)할 자들이다.

 

본문에 사람은 man=iysh {eesh} 이이쉬 에에쉬이다. 그런 사람 있어? 연상되는 口音(구음)이다. ‘복이 많아도그 많아도= shall abound=rab {rab}랍이라 발음한다. adj:much, many, great등을 담는다. 괴랍다=괴롭다. 수고롭다 괴롭다 많다는 의미를 품는 이 우리 구음이다. -롭다 접사’ ‘그러함또는 그럴 만함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라고 한다. 접사 옛말’ (일부 명사 뒤에 붙어)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라고 한다. 같은 구음에 같은 의미를 담는다. 복은 with blessings:=Berakah {ber-aw-kaw} 베라카흐 베르-아우-카우.

 

우리말 구음에는 비럭질 비럭찔’ ‘명사남에게 구걸하는 짓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 있다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시대가 도래 하면 인간의 힘으로 자기 성적인 욕망이나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갈망을 억제하지 못한다. 그 때부터 복을 얻지 못하니 복은 다만 환상적인 추상적 얘기다. 예전 얘기로 전락한다. 하지만 모든 것은 다 진리대로 된다. 몸을 팔다가 형벌을 받아 결국 남에게 구걸하는 신세로 전락이 된다. 남에게 구걸하고 얻어지면 입으로 복을 빈다는 의미에서 비럭이다. 복을 받는다는 말이 비럭질로 타락한 것으로 봐서 참 아픈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다. 복이 다만 비럭질로 낮잡아 사용되는 세상은 반복적으로 찾아온다.

 

베라카흐는 =비럭이 비슷한 구음이다. blessing, (source of) blessing, prosperity, blessing, praise of God, a gift, present, treaty of peace라는 의미인데 누구든지 하나님이 형통케 하시는 그 복을 받지 못하면 비럭질을 하게 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충성심으로 정조를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자가 되자고 오늘도 거듭거듭 강조한다.

 

젊어서 아랫도리 힘을 믿고 속히 부하게 되려는 자들은 ‘but he that maketh haste’ 라 번역하고 히브리 원어로 uwts {oots} 우우츠 오오츠라 발음한다. 성적인 능력으로 해서는 안 될 짓에 눈을 돌리는 자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저버리는 자들이다우리말에 억찌’ ‘명사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 비슷한 구음에 같은 의미다. 誤測(오측)도 그러하다오측 (誤測) ‘ː’ ‘명사그릇되게 측정하거나 헤아림. 오측 되다. ‘동사그릇되게 측정되거나 헤아려지다. 오죽도 비슷한 구음이다. ‘오죽’ ‘부사’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오죽이나. 오죽이. 오죽하면 오죽했으면 몸을 팔겠어?

 

uwts {oots}의 의미는 to press, be pressed, make haste, urge, be narrow, 콸 동사로는 to press, hasten,) to be pressed, confined, narrow, to hasten, make haste, be narrow, 그 외에 to urge, insist, to hasten이다. 조급한 자들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인간의 허약한 심리의 스펙터클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만이 그것에서 벗어난다. 빚은 사람을 종의 상태로 전락시킨다. 종이 된 요셉은 결국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부자가 된다. 그 반대는 몸팔다 힘이 떨어지면  빌어먹는다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리고 부자가 되려는 자들의 부하고자로 번역된 to be rich=`ashar {aw-shar} 아사르 아우-사아르 발음한다. to be or become rich or wealthy, enrich, pretend to be rich라는 의미이다. 餓殺(아살)이 우리 구음이다. 굶어 죽는다는 의미인데 이는 그들의 하는 일에 하나님의 형통케 하심 곧 `asah {aw-saw}창조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형벌을 당한다는 의미는 ‘shall not be innocent.’ 로 번역되고 히브리 구음으로 naqah {naw-kaw} 나콰 나우-카우 이다. 우리말 비슷한 구음은 落科(낙과) 落果(낙과).

 

naqah {naw-kaw}to be empty, be clear, be pure, be free, be innocent, be desolate, be cut off이고 콸 동사로는 to be empty, be clean, be pure이다. 낙과는 낙방이다. 또는 법률적으로 패소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과일이 기한 전에 떨어지는 落果(낙과)가 가장 근접한 의미이다. 탄핵정국의 남창이 있고 그는 지금 감옥에 있다. 그의 행동은 결국 낙과한 것이다. 그의 차려진 회사도 그의 것이 되지 못한다. 몸을 팔아서 돈을 버는 짓은 조급한 것이다. 창녀 창기로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의 조급함과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살자는 호구지책이라 한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망하게 되고 빌어먹게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창기공화국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많은 자들이 성적 능력으로 사업의 형통을 노린다. 그것이 어쩌면 향응이라는 것으로 선물을 삼는 짓을 하는 밤의 문화의 주류를 이룰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하나님의 `asah {aw-saw}가 없다. 하나님의 형통을 무한대로 받아 누리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창조경제가 발생한다. 창조경제는 곧 주어진 만물의 비율을 응용선이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의미이다. 7년 풍년에 곡식저장 관리 분배능력이 없다면 그 넘치는 곡식은 다 썩어졌을 것이다. 최소 2년 최장 15년 이상을 부패를 막아야 한다.

 

창세기 41: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asah {aw-saw}는 하나님의 가공 창조이다.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46. 요셉이 애굽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일곱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년 곡물을 거두어 각성에 저축하되 각성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중에 저장하매 49.저장한 곡식이 바다 모래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을 낳되 곧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은지라 51.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 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만일 그가 불의하게 부자가 되는 ashar {aw-shar}의 유혹에 빠졌다면 `asah {aw-saw}곧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창조의 복은 생식기 거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한대로 받을 기회를 확보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박탈당할 것인가 하는 체제 변혁의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통치를 국가 체제적으로 거부한 세상은 娼妓(창기)공화국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결코 부정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성령으로 각성하여 우리 체제를 지켜내지 못하면 창기로 무너진 체제라고 역사가 말하고 결국 창기공화국이 되어 처절하게 망해버렸다고 기록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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