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도 애자야

아주 큰 애자야 염전노예때 뒷북치고 입털던 인간들이 그 인간들이고

대북송금특검비리에 연루된자가 그의 참모고

요즘 세상에 간첩이 없습니까라고 주장한 자가 대선 후보거늘

선관위에 리베이트했던 놈들도 그런놈들이고

양적완화 모른다고 대통령 씹어대던 놈들도 그놈들이고

세월호 정치이용 문제도 야당들끼리 물고 뜯고 하도록해야하는데 괜히 입맞춰 건드리고

선거전략을 뭘 저리도 애자처럼 짤까. 통진당만 조져도 끝나듯

국민의당만 조져도 걔네들의 최소한의 정치적 기반인 호남까지 날라갈것을 

지난 대선에서는 안철수 박지원 죽여서 여당이 당선되었는데 지금은 살려주니

정말 어리석고 미련하구나. 사이비 야당의 썩은ㅇ뿌리들은 냅두고 가지만치니 그 모양이지